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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기은혜 | 도서출판 오브북
14,550원 | 20250731 | 9791194941361
“괜찮다고 말했지만, 마음은 아니었어요” 감정을 숨기던 여우 루루의 아주 조용한 고백 늘 괜찮다고 말하던 작은 여우, 루루. 그저 조용히 웃고만 있던 루루의 마음에는 사실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 쌓여 있었어요. 외로움, 서운함, 그리고... 울고 싶은 날도. 그러던 어느 날, 참을 수 없었던 루루의 마음이 마침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죠.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는 감정을 표현하는 용기와, 공감이 만들어내는 조용하지만 강한 연결의 힘을 전하는 그림동화입니다. 감정을 말하는 법과 감정을 듣는 법을 부드럽게 건네는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마음의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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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김예빈 | 부크크(bookk)
10,300원 | 20250415 | 979114193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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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미술치료사의 마음 힐링 에세이)
김은영 | 나다움북스
0원 | 20231001 | 9791198185983
지금 괜찮지 않은 당신에게 그 깊은 함정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성급한 위로가 아닙니다. 저는 상담가 이전에 내담자 였기에 당신이 느낀 감정들 (불안, 두려움, 우울, 수치심, 희노애락) 에 깊이 공감합니다. 미술치료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다른 이 들도 비슷하게 겪는 함정입니다. 그러니 눈을 질끈 잠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천천히 인정해주며 자유로워지세요. 인생은 한번 뿐이며, 내가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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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김경구 | 부크크(bookk)
14,000원 | 20230130 | 979114101362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영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정답이 아니라도 괜찮아요 후회해도 괜찮아요 실패해도 괜찮아요 외로워도 괜찮아요 상처받아도 괜찮아요 때로는 도망쳐도 괜찮아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당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의 당신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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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비장애형제 자조모임 ‘나는’ 글 | 한울림스페셜
16,200원 | 20211015 | 9791191973020
언제나 괜찮다고 말해야 했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았던 장애인의 형제자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 정신적 장애(발달장애와 정신장애)가 있는 형제를 둔 비장애형제 여섯 명이 쓴 소설 형식의 자전적 에세이다. 장애가정 안에서 비장애형제가 어떤 고민을 안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장애인의 형제자매’로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어떤 혼란과 아픔을 겪었는지,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장애형제의 깊은 속마음을 가감 없이 담았다. 우리 사회에서 비장애형제의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다. 장애가족의 이야기를 책이나 영화를 통해 접하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대부분이 장애인 당사자나 그 부모가 겪는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쩌다 비장애형제가 등장하더라도 ‘4인 가족’의 구도를 맞추기 위한 구색이거나 아무 존재감 없는 인물로 묘사되고, 혹은 가족에게 봉사하는 ‘천사 같은 아이’거나 장애형제의 존재를 싫어하고 부정하는 ‘반항아’로 등장할 뿐이다. 그러니 비장애형제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 방법이 별로 없다. 저자들 역시 자라면서 비장애형제를 만난 적이 없었고, ‘비장애형제가 아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부딪치면서 다른 비장애형제를 찾아 나선다. 어렵게 이뤄진 첫 만남에서 서로를 깊이 공감한 이들은 그동안의 어려움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크게 위안을 얻고, 자조모임을 만들어 ‘장애인의 형제자매’가 아닌 ‘오롯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 책은 그 여정의 결과물로, 우리 사회에 분명 존재하지만 선명히 드러나지 않았던 비장애형제의 목소리를 전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말한다. 가족과 사회에는 ‘우리가 여기 있다’고. 그리고 비장애형제에게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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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울증을 겪어낸 이들의 편지)
제임스 위디, 올리비아 세이건 | 시월이일
13,050원 | 20210520 | 9791191560008
우울증에서 치유된 이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온 66통의 편지 “고통만 늘어놓지도, 무언가를 가르치지도, 섣부르게 위로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이 있다. 그들이 우울에 관해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작가, 백세희 추천 “삶에 지쳐 살아갈 방법을 모르겠다면, 여기 당신과 비슷한 시간을 보낸 친구에게서 온 편지들을 가볍게 읽어 보라.”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작가, 김재식 추천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이 말이 크게 와닿는 이유는 다른 누구도 아닌 아파본 사람들이 전하는 진심 어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작가, 손힘찬 추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어쩌면 당신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와 방식으로 우울증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극심한 고통을 견디고 있는 이들은 행여 손가락질을 받을까 봐 두려운 마음에 우울증을 숨기고, 가벼운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은 자신의 상태를 외면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금은 괜찮지 않다는 것이다. 이보다 중요한 사실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다. 우울증에 대해 더 자주 이야기할수록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속 감정을 감추느라 애쓰고 있는 당신에게는 당신과 같은 곳에 있었던 사람이 보내온 편지가 필요하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는 2012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치유의 편지’ 캠페인을 엮은 책이다. 이 캠페인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기 위해서는 치유 가능성에 대해 더 많이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어느 우울증 환자로부터 시작되었다. 실제로 우울증에서 치유된 사람들이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는 단순하고도 진실한 행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지지를 주고받으며 삶의 희망을 되찾고 있다. 당신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당신에게 무한한 지지를 표현하고, 당신과 기꺼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이들이 써 내려간 편지에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자, 어쩌면 당신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좋다. 편안한 마음으로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기다 보면,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한동안 잊고 살았던 행복을 느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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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강예원 | 쿰라이프게임즈
10,300원 | 20181022 | 9791188817498
고귀하고 소중하게 태어난 당신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아마도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라는 걸 잊고 살 때가 많지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보석으로 서로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저는 제가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고 그닥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삶(?)을 살겠다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압니다. 우리 모두는 사실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며, 우리 모두의 삶은 모두 특별하다는 걸 말이죠.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제 글이 위로가 되고 이 힘든 세상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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