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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혁명과 나"(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236726

영인 국가와 혁명과 나

박정희  | 기파랑
15,750원  | 20171114  | 9788965236726
(초판 1963)는 혁명 2년을 넘기고 반성 어린 눈으로 저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곧 다가올 민정 이양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리는 한편 개인 박정희의 소회를 피력한 책이다. 제목 그대로 ‘국가’와 ‘혁명’과, 그리고 마지막 짧게 ‘나’가 책 내용의 골자를 이룬다. 먼저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를 이야기한다. 책을 낸 때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2차연도이기도 했다. ‘수치의 달인’ 박정희답게 산업과 측면의 제반 지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혁명의 성과를 정리해 본다. 반성도 섞여 있다. 가뭄으로 인한 개발목표 미달은 그렇다 치더라도, 화폐개혁이나 농어촌 고리채 정리가 무리수였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대목에서는 모골이 송연하다. 전작(前作)인 (초판 1962)(박정희 전집 2[영인], 6[평설], 기파랑, 2017)에서 국가와 민족이 나가야 할 길은 어느 정도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그때는 많은 것이 ‘희망사항’이었고, 말인즉슨 맞고 올바르지만 아직 추상적이었다. 막상 집권하고 나서는 곧 “도둑맞은 폐가(廢家)를 인수하였구나!” 하고 자탄도 하던 그다. 는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온 혁명 2년의 성과를 등에 업고, 비로소 그 전망을 한층 명료하게 다듬은, 말하자면 ‘제3공화국의 청사진’이다. ‘한강의 기적’이란 말을 이때 이미 썼다. 그러나 어떻게? 일하는 것뿐이다. 박정희의 노동 예찬은 잘 알려져 있다. 열차의 “이등객차(그때 2등객차라면 고급이다)에 / 불란서 시집’을 읽는 / 소녀”를 들먹이며 “나는, 고운 / 네 / 손이 / 밉더라”(영인 270~271쪽, 평설 224쪽)는 급반전의 절창(絶唱)이 나오는 바로 그 대목이다.
9788965236689

평설 국가와 혁명과 나

박정희, 남정욱  | 기파랑
15,750원  | 20171114  | 9788965236689
(초판 1963)는 혁명 2년을 넘기고 반성 어린 눈으로 저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곧 다가올 민정 이양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리는 한편 개인 박정희의 소회를 피력한 책이다. 제목 그대로 ‘국가’와 ‘혁명’과, 그리고 마지막 짧게 ‘나’가 책 내용의 골자를 이룬다. 먼저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를 이야기한다. 책을 낸 때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2차연도이기도 했다. ‘수치의 달인’ 박정희답게 산업과 측면의 제반 지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혁명의 성과를 정리해 본다. 반성도 섞여 있다. 가뭄으로 인한 개발목표 미달은 그렇다 치더라도, 화폐개혁이나 농어촌 고리채 정리가 무리수였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대목에서는 모골이 송연하다.
9788949703183

하면된다 떨쳐 일어나자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 국가와 혁명과 나!)

박정희  | 동서문화사
0원  | 20050515  | 9788949703183
‘하면 된다! 떨쳐 일어나자'에서는 박정희가 우리 민족의 나아갈 길에 대해 비젼을 제시하고 자신의 사회 재건 이념과 철학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왜 혁명이 필요하였는지와 혁명 이후에 대한 보고를 적고 있어 당시의 시대 상황을 박정희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하면된다'는 가난하고 무력했던 민족에게 박정희가 던진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로 국민들에게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불굴의 자신감을 심어 준 말이다. 편집인 고정일은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젊은 세대들의 깊은 생각을 위하여 이 편찬을 결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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