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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기억술사 (The Mnemonist)
H.W. NOEL BAHK | 우주북스
12,600원 | 20221221 | 9791197686344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요? 당신의 유년시절 힘들었던 기억을 다른 기억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그리고 당신이 그 기억을 지우게 되었을 때 당신은 과거와 같은 사람일까요? 아니면 그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을까요? 『기억술사』는 찾아오는 사람들의 특정 기억을 잊게 하고, 다른 기억으로 대체 시키는 ‘바로기억클리닉’에서 일어나는 휴머니즘 스토리이며, 편리성을 위해 생긴 기술에서 생겨나는 대가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What if you live in a world, where you could erase some part of your memories? What if it would be possible to replace your traumatic memory with some other happy memory? But in doing so, would you be the same person as before? Or would you be someone totally different? The Mnemonist is a humanistic story about a clinic that erases a patient’s memory or replaces it entirely with another memory. And more than anything, it raises questions about the consequence of these technologies and procedures that were created to improve our lives for our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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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므네모스의 책장)
임다미 | 팩토리나인
12,600원 | 20220222 | 9791165344764
“그녀의 기억 속 도서관은 유난히 커 보였다.” “희주 씨 기억 속에서 ‘무엇’인가를 마주했어요.” “저 혼자 기억을 되찾을 실마리를 잡아낼 수 있을까요?” “이제 ‘무엇’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나도 좀 감이 오네요. 한번 해볼게요.” - 책 속에서 어느 날, 선오는 자신이 남들의 기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타인의 기억은 커다란 도서관의 모습이었고, 그 ‘기억 도서관’ 안에는 그 사람의 기억들이 여러 권의 책에 기록되어 있었다. 선오는 책들을 만지면 기억에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사람들의 잊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아주기 위해 ‘므네모스 상담소’를 열게 된다. 그렇게 선오는 사람들의 잃어버린 ‘추억’과 흐트러진 ‘추억’을 찾아주며 치료를 시작한다. 점점 기억을 잃어가던 희주는 선오의 상담소를 방문하고, 선오는 그녀의 기억 도서관을 들여다보던 중, 기억을 망가뜨리는 존재인 ‘그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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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0 (기억의 원점)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4,400원 | 20220418 | 9788950900014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 일본 판매 50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네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0 : 기억의 원점』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2012년 『영감 검정』이라는 작품으로 제14회 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를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오리가미 교야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온 재원이다. 처음 쓴 작품으로 수상과 동시에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자신의 직업 능력을 살려서 쓴 법률 미스터리 『구로노 하즈키는 새장에서 잠들지 않는다』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위, ‘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18위를 기록하며 차세대를 담당하는 기예 미스터리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현직 변호사로서도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리가미 교야는 『SHELTER/CAGE』, 『301호실의 성자』, 『세계의 끝과 시작은』 등의 작품을 출간했지만, 역시 그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기억술사』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 교야는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으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2020년에는 야마다 료스케와 요시네 교코 주연으로 영화화되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기억술사』는 2015년에 1권이 처음 출간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2, 3권이 연달아 출간되었으며, 2019년에는 프리퀄인 0권까지 출간되며, 2022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 부수 50만 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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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2
오리가미 교야, 오리가미 쿄야 | 대원
4,950원 | 20191111 | 9791136214058
'기억술사'가 실재함을 확인한 료이치는 그 정체를 알아내려고 나선다. 서서히, 진한 빛깔을 띠기 시작하는 도시괴담 속 괴인의 그림자. 그런데, 그런 료이치의 주변에서 사람들이 기억을 잃어가는 이상사태가 잇따르고…! 마침내 밝혀지는 '기억술사'의 서글프고 경악스러운 진실─. 그 해답에 반드시 눈물을 흘리게 될, 대 인기 노스탤직 호러,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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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1
오리가미 교야, 오리가미 쿄야 (원작) | 대원씨아이
0원 | 20191031 | 9791136210784
그 도시괴담은 '기억'을 잡아먹는다?! 새로운 장르의 호러가 나타났다! 대학생 료이치는 도시괴담의 유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의 주변에서 사람들이 숙덕거리는 ‘기억술사’라는 ‘기억’을 잡아먹는 괴인의 존재. 그러던 중, 그와 가까운 사람이 부자연스럽게 기억을 잃는 일이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데―. 과연 기억술사는 실재하는 것인가?! 기억을 없애는 일의 선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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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3: 진실된 고백 (오리가미 교야 장편소설)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1,700원 | 20170424 | 9788950969622
아픈 기억을 지우고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오리가미 교야의 장편소설 『기억술사』 제3권 《진실된 고백》.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소설로,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으며 저자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친구 메이코가 기억술사로 의심을 받자 나쓰키는 신문기자 이노세의 부탁을 받고 기억술사를 찾는 데 협조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단서가 될 거라 판단하여 접근했던 요리사이자 방송인 마리야의 기억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잡지에 게재되고, 이노세와 나쓰키는 마리야를 다시 찾아가지만 그는 지난번에 만났던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 사건으로 이노세는 메이코를 더욱 의심하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의 기억을 지우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서는 안 될 일이다”라고 주장하는 이노세에게 나쓰키는 기억술사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며 더 이상 얽히고 싶지 않다며 추적하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마침 그때 이노세와 함께 있는 것을 메이코에게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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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2: 처음이자 마지막 (오리가미 교야 장편소설)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5,120원 | 20170424 | 9788950969615
아픈 기억을 지우고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오리가미 교야의 장편소설 『기억술사』 제2권 《처음이자 마지막》.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소설로,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으며 저자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고등학생 나쓰키는 몇 년 전에 친구들과 동시에 기억을 잃는 불가사의한 경험을 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쓰키를 찾아온 신문기자 이노세는 그녀의 지워진 기억이 자신이 쫓고 있는 ‘기억술사’의 소행이라고 주장한다. 잊고 싶은 기억을 잊게 해주는 기억술사는 도시전설처럼 회자되는 인물로 10년 전에 잠깐 활동했던 기록이 있고, 최근 들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노세는 당시 학생들의 선생을 취재하여 함께 기억이 지워졌다고 주장하는 나쓰키와 나쓰키의 친구 메이코를 포함한 학생들을 기억술사로 의심한다. 나쓰키는 기억술사의 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을 비롯하여 친한 친구인 메이코가 기억술사라는 의심을 받기 시작하자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이노세와 함께 기억술사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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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술사 1: 기억을 지우는 사람 (오리가미 교야 장편소설)
오리가미 교야 | 아르테(arte)
12,600원 | 20170424 | 9788950969608
아픈 기억을 지우고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오리가미 교야의 장편소설 『기억술사』 제1권 《기억을 지우는 사람》.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소설로,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으며 저자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학 선배 교코를 짝사랑하고 있는 대학생 료이치. 그러나 교코는 치한에 당한 트라우마로 인해 혼자 밤길을 걷지 못한다. 료이치가 집에 데려다주는 것도 무서워할 정도다. 료이치는 교코의 곁에서 공포증을 함께 고쳐보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교코의 공포증은 좀처럼 치유되지 않고, 결국 그녀는 기억술사에 대한 정보를 모으겠다며 두문불출하더니 하루아침에 치한에게 당했던 기억은 물론 료이치와 관련된 기억까지 잊어버린 채로 나타난다. 이웃집에 살고 있는 소꿉친구 마키도 어렸을 때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린 료이치는 이 모든 것이 기억술사의 소행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며 본격적으로 기억술사의 정체를 찾아나선다. 그 와중에 대학 강사였던 다카하라의 전화를 받는데, 그와 교류했던 기억이 없던 료이치는 자신 또한 기억술사에게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에 경악하며 그와 접촉하여 기억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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