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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돈"(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324227

형법각론 (제10판)

김성돈  | 박영사
43,200원  | 20250830  | 9791130324227
형법각칙 해석론의 중심자리에 있는 것은 단연코 구성요건적 ‘행위’이다. 제10판에서는 다양한 기존의 학설 및 판례들을 가능한 한 많이 모아두었고, 이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비판적 논평 등을 할 수 있는 한 압축해서 추가해 두었다.
9791130324258

형법총론 (제10판)

김성돈  | 박영사
48,600원  | 20250901  | 9791130324258
구성요건론에서는 주의규범과 형법규범을 준별하면서 과실본질론을 좀 더 명쾌하게 설명하려고 하였고, 인과관계 및 객관적 귀속 이론에 관한 설명 부분을 더 가다듬었다. 위법성론에서 위법성 기초이론은 새로 쓴 거나 다름없다. 이 뿐만 아니라 대법원이 사회상규 조항을 통해 발전시킨-형법학계는 이루지 못한-한국적 위법성 도그마틱을 정리하면서 위법성 이론을 법이란 무엇인가라는 법철학적 차원의 물음과 더 긴밀하게 연계시켜 가며 위법성 판단 기준을 이론화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9791130329437

형법총론 (제9판)

김성돈  | (주)박영사
0원  | 20240930  | 9791130329437
과거의 사례에서 이미 발견된 ‘법(리)’들도 풀어서 설명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동시에 장래의 새로운 사례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법 발견 방법’에 관한 현대 법이론의 입장을 필자 나름대로 소화하여 그 방법을 범죄성립요건의 하위(개념)요소들에 대한 해석에서도 응용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이들 하위요소들에 대해서는 ‘자연주의적 존재론적 접근방식’보다는 ‘규범적 평가적 접근방식’에 따를 경우 구체적 사례에 타당한 가소성있는 ‘법(법리)’의 발견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음도 틈틈이 부각시켰다.
9791130329420

형법각론 (제9판)

김성돈  | (주)박영사
45,600원  | 20240930  | 9791130329420
『형법각론』에서는 구체적 사례가 발생할 경우 행위자의 행위가 어느 각칙 구성요건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1차적 정보로서 각칙의 개별 ‘구성요건적 행위’를 위시한 특별한 표지들에 대한 판례법리 및 그에 대한 보충 또는 대안적 해석론에 관한 정보를 체계화하여 제공한다.
9791155505267

형법총론 (제8판)

김성돈  |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0원  | 20220228  | 9791155505267
일목요연한 정리와 체계적인 시각화로 법학교육과 법실무를 아우를 수 있는 검증된 교과서!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차원에서 2020.12.18. 단행된 개정 형법이 2021.12.8.부터 시행되었다. 제정된 지 60년 이상 경과한 형법에 사용된 일본식 표현이나 어려운 한자어 등 개정이 시급한 대표적인 법률용어들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쉬운 우리말로 변경되었고, 법률문장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어순구조가 재배열되었다. 바뀐 법률용어들을 교과서에 반영해 넣고 일부 개정내용이-입법자의 의도와는 달리-해석상의 변화까지 수반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개정내용에 대한 평가를 추가해 넣는 기회에 다른 부족한 부분에 대한 수정작업도 곁들였다.
9791155505274

형법각론 (김성돈) (제8판)

김성돈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0원  | 20220228  | 9791155505274
최신 판례를 선별 추가하고 그동안 축적된 대법원의 법리를 반영해 법학이론과 법실무를 아우를 수 있는 교과서다. 제정된 지 60년 이상 경과한 형법에 사용된 일본식 표현이나 어려운 한자어 등 개정이 시급한 대표적인 법률용어들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쉬운 우리말로 변경되었고, 법률문장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 수 있도록 어순구조가 재배열되었다. 바뀐 법률용어들을 반영해 넣는 기회에 교과서상의 표현과 어구들도 부분적으로 손질하고 변경된 판례의 법리들을 재정리하였을 뿐 아니라 그동안 새롭게 추가된 대법원 판결들 속의 법리들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작업도 하였다. 개정 형법의 각칙규정들에서 바뀐 법률용어들을 일일이 교체하고 2021년도의 주요 대법원 판결들을 발굴해 수록했다.
9791155502693

기업 처벌과 미래의 형법 (기업도 형법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김성돈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7,000원  | 20180228  | 9791155502693
정작 기업은 처벌받지 않았다 현대판 괴물이 되어버린 기업에게 드디어 형법이 사법적 책임을 묻는다 요새 굵직한 뉴스거리의 중심엔 사람보다 기업이 있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기업이 연루된 수많은 사건에서 기업이 형사 책임을 졌다는 말은 들리지 않는다. 기업의 열악한 현장에서 인부가 사망했는데, 기업이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막대한 이익을 챙겼는데, 기업이 오염 물질을 유출시켜 환경에 크나큰 피해를 입혔는데, 발생한 이익의 종착점인 기업이 처벌됐다는 보도는 없다. 종업원이 처벌되고 대기업 회장도 처벌되지만, 정작 해당 기업이 처벌됐다는 보도를 찾아볼 수가 없다. 기업도 사람처럼 죄를 지으면 벌을 받을 수 없는 것일까? 기업도 범죄의 주체이자 형벌 부과의 대상으로서 ‘형법의 주체’가 될 수 없는 것일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이기도 한 이 질문들을 성립시키고, 그 해답의 조건을 모색해보려는 시도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새로운 지의 총화를 모색하는 성균관대학교 출판부의 학술 기획 총서 ‘지의 회랑’의 첫 번째 책이다.
9791155501672

형법각론 (제4판)

김성돈  | SKKUP
0원  | 20160408  | 9791155501672
『형법각론』은 최근에 이루어진 형법각칙 및 관련규정의 개정 내용 및 최근의 대법원 판례들을 반영하였고, 이 기회에 2003년 고시연구 4월호에 게재하였던 ‘형사사례풀이 및 답안작성요령’에 관한 글을 다듬어 권말 부록으로 추가해 구성한 책이다. 형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55501290

형법총론 (제4판)

김성돈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0원  | 20150831  | 9791155501290
▶ 이 책은 형법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형법총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55500392

형법총론 (제3판)

김성돈  | SKKUP
0원  | 20140315  | 9791155500392
이 책은 형법의 해석과 형법적용 메커니즘에 관한 기본기를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형법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시각화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2013년 12월까지 새롭게 개정된 형법 조항들을 모두 포괄해 최근까지의 현장 분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9788973665648

조선시대의 형사법제 연구 (총칙의 현대 형사법 편제에 따른 재정립)

안성훈, 김성돈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5,000원  | 20151201  | 9788973665648
▶ 이 책은 KIC 의 조선시대의 형사법제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89908423

공정하고 인권친화적인 형사절차 구축방안 연구 1 (형사사건에서의 객관적인 사실인정을 위한 증거조사방법의 합리화 방안연구)

김유근, 탁희성, 김성돈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15,000원  | 20191230  | 9791189908423
▶ 이 책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공정하고 인권친화적인 형사절차 구축방안 연구. 1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30341125

형법주해 9: 각칙(6) (각칙(6))

조균석, 이상원, 김성돈, 강수진, 이영주  | 박영사
85,500원  | 20240430  | 9791130341125
이 주해서는 각 조문마다 관련되는 중요한 판결을 인용해 가면서 확정된 판례이론을 밝혀주고, 한편으로는 이론 내지 학설을 모두 그 출전을 정확하게 표시하고, 또한 논거를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민법 각 조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려는 것이므로, (중략) 그 목적하는 바는, 위와 같은 서술을 통해서 우리의 민법학의 현재수준을 부각시키고, 아울러 우리 민법 아래에서 생기는 법적 분쟁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하려는 데 있다.
9791198605894

형사 입법의 실제와 주요 형사 정책별 입법 평가 3 (연구총서 23-B-05)

윤지영, 임정호, 오영근, 김성돈, 류부곤  |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10,000원  | 20231231  | 9791198605894
이 책은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의 형사 입법의 실제와 주요 형사 정책별 입법 평가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91130341149

형법주해 11: 각칙(8) (각칙(8))

조균석, 이상원, 김성돈, 강수진, 김양섭  | 박영사
57,600원  | 20231025  | 9791130341149
「형법주해」는 법서 출판의 명가인 박영사의 창업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출간되는 형법의 코멘타르(Kommentar)로서, 1992년 출간된 「민법주해」에 이어 30년 만에 이어지는 기본법 주해 시리즈의 제2탄에 해당한다. 그런 점에서 「민법주해」의 편집대표인 곽윤직 교수께서 '머리말'에서 강조하신 아래와 같은 「민법주해」의 내용과 목적은 세월은 흘렀지만 「형법주해」에도 여전히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이 주해서는 각 조문마다 관련되는 중요한 판결을 인용해 가면서 확정된 판례이론을 밝혀주고, 한편으로는 이론 내지 학설을 모두 그 출전을 정확하게 표시하고, 또한 논거를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민법 각 조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려는 것이므로, (중략) 그 목적하는 바는, 위와 같은 서술을 통해서 우리의 민법학의 현재수준을 부각시키고, 아울러 우리 민법 아래에서 생기는 법적 분쟁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게 하려는 데 있다.” 이처럼 법률 주해(또는 주석)의 기능은 법률을 해석 ㆍ 운용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체적 사건을 해결하는 실무의 법적 판단에 봉사하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주해서를 통해서 제공되어야 할 정보는 1차적으로 개별 조문에 대한 문리해석이다. 이러한 문리해석에 더하여, 주해서에는 각 규정들의 체계적 연관관계나 흠결된 부분을 메우는 보충적 법이론은 물론, 법률의 연혁과 외국 입법례 및 그 해석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야 하고, 때로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입법론이 제시되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실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판례이므로, 판례의 법리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은 주해서에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이다. 다만 성문법주의 법제에서 판례는 당해 사건에서의 기속력을 넘어 공식적인 법원(法源)으로 인정되지는 않으며, 판례 자체가 변경되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 주해서는 단순한 판례의 정리를 넘어 판례에 대한 비판을 통해 판례를 보충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장래 법원(法院)의 판단에 동원될 수 있는 법적 지식의 저장고 역할도 하여야 한다. 그런데 형사판결도 결국 형법률에 근거하여 내려진다. 형법률에 대한 법관의 해석으로 내려진 판결 및 그 속에서 선광(選鑛)되어 나오는 판례법리는 구체적인 사안과 접촉된 법률이 만들어 낸 개별적 결과이다. 그러므로 또 다른 사안을 마주하는 법관은 개별법리의 원천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법관이 형법률을 적용함에 있어, 개별 사안에 나타난 기존의 판결이나 판례를 넘어 그러한 판례를 만들어 내는 형법률의 체계인 형법을 발견할 때 비로소 개별 법리의 원천으로 돌아가는 광맥을 찾은 것이다. 「형법주해」는 이러한 광맥을 찾는 작업에도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즉, 「형법주해」는 판례의 눈을 통해서 형법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형법원리 및 형법이론의 눈을 통해서도 형법을 관찰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이론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실무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때문에 형사법 교수, 판사, 검사, 변호사 등 62명이 뜻을 함께하여, 오랜 기간 각자의 직역에서 형법을 연구 ㆍ 해석하고 또 실무에 적용해 오면서 얻은 소중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지혜를 집약함으로써, 이론과 실무의 조화와 융합을 꾀하였다. 우리의 소망은 「형법주해」가 올바른 판결과 결정을 지향하는 실무가들에게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고, 형법의 원점을 찾아가는 형법학자들에게는 새로운 생각의 장을 떠올리게 하는 단초가 되며, 형법의 숲 앞에 막 도착한 예비법률가들에는 그 숲의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되는 것이다. 「형법주해」가 이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지만 부족한 부분이나 흠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모자란 부분은 개정판을 거듭하면서 시정 ㆍ 보충할 예정이다. 또한, 장래에는 「형법주해」가 형법의 실무적 활용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다 높은 학문적인 차원에서의 형법 이해, 예컨대 형법의 정당성의 문제까지도 포섭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다짐해 본다. 「형법주해」는 많은 분들의 헌신과 지원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먼저, 충실한 옥고를 집필하고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다듬어 주신 집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책 전체의 통일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각칙의 일부 조문에 한정된 것이기는 하지만, 독일과 일본의 중요 판례를 함께 검토해 주신 김성규 한국외국어대학 교수(독일)와 안성훈 한국형사 ㆍ 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일본)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그리고 창업 70주년 기념으로 「형법주해」의 출간을 허락해 주신 안종만 회장님과 안상준 대표님, 오랜기간 편집위원들과 협의하면서 시종일관 열정을 보여주신 조성호 이사님과 편집부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3년 9월 편집대표 조 균 석 위원 이 상 원 위원 김 성 돈 위원 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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