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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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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
김바다 | 대교출판
0원 | 20100323 | 9788939524903
김바다 장편동화 『꽃제비』. 사회주의 나라인 북한에서 밥을 굶고, 거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인 꽃제비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얀 입쌀밥, 고깃국 한 번 실컷 먹어보는 것이 소원인 아이들이 안타까운 삶을 살면서 남한으로 가기 위해 목숨을 던지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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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 영대 (죽음을 넘어 희망을 찾아간 소년)
문영숙 | 서울셀렉션
0원 | 20130913 | 9788997639328
문영숙 아동소설 『꽃제비 영대』. 1990년대 북한의 '고난의 행군' 시절을 소설로 재현한 이 책은, 살아남기 위해 꽃제비가 된 소년 영대의 이야기다. 평범한 소년이 꽃제비, 죄수, 탈북자가 되기까지 과정을 생생히 그려내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북한 어린이들의 인권 실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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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의 소원
백이무 | 글마당
10,800원 | 20130610 | 9788987669915
라오스에서 탈북 꽃제비들이 북한으로 강제송환되는 비극이 일어난 지금, 13년 넘게 북한과 중국에서 고단한 꽃제비 생활을 체험한 북조선 꽃제비 출신 여성의 시집이 최초로 국내에서 출판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시는 그동안 땅에 묻어 놓았던 것을 파낸 것들이다. 언제 붙잡힐지도 모르는 도피생활의 긴박한 상황인지라 산속에 묻어둔 6백 여수의 시들이 어느 날 찾아가 파보니 눈비로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얼마나 속상해 울었는지 모른다고 하였다. 그중에 3백 여수를 겨우 건졌다. 백씨가 국내에 보내온 시는 목숨처럼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었던 그 시들 가운데 우선 110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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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와 똥돼지
이지현 | 영림카디널
7,650원 | 20071210 | 9788984016491
모두 11편의 이야기를 담은 이 단편 동화 모음집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때때로 경험하는 일상 밖의 세상 또한 만나게 합니다. 그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우리의 삶 안에서 겪는 아주 특별한 체험들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들은 낯설지 않은 따뜻함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친구들에게 ‘꽃제비’라고 불리는 주인공 ‘나’는 엄마 아빠를 따라 북한에서 월남했습니다. 하지만 낯선 환경과 친구들의 놀림으로 학교 생활은 어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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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들의 아바 아버지
박다니엘 | 쥬빌리
12,600원 | 20200409 | 9791196399429
“꽃제비들의 아바 아버지”는 굶주림 속에 집 없이 길거리를 떠도는 북한의 아이들인 꽃제비들의 고달픈 삶과 그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눈물 어린 사랑을 담은 책이다. 저자인 박다니엘 목사는 예수전도단(YM)에서 선교 훈련을 받은 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1998년부터 중국에서 탈북민들, 특별히 꽃제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책 구석구석마다 그가 총 20년간의 선교 사역 과정에서 느낀 해산의 고통과 영혼들로 인해 가슴 아팠던 순간들이 가득하다. 또한,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은 꽃제비 아이들과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여러 탈북민 기독교인들의 생생한 간증이 실려 있어 하나님의 강력한 생명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했지만 주님의 품 안에서 위로를 얻은 꽃제비 아이들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애타게 헤매는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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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을 건너간 꽃제비들 (디지털시대의 꿈과 사랑이 있는 동화와 동시)
경남아동문학회 | 아동문예사
5,400원 | 20001020 | 9788977982369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과 꿈이 있는 동화와 동시 모음집이다. 동화 『부모은덕』『낡은 풍금 이야기』『두만강을 건너간 꽃제비들』외 13편과 동시『아기 발자국』『석이』『머나먼 숲』『빈 운동장』『산 소리』『안개』『흥정』외 40여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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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발이 희망이 될 수 있다면 (꽃제비에서 북한 인권 활동가로 살아가기까지)
지성호 | 알에이치코리아
13,320원 | 20190712 | 9788925567174
꽃제비 출신의 북한 인권 활동가 지성호, 24년 동안의 북한에서의 삶과 13년간의 한국에서의 삶에 대한 가슴 뜨거운 증언 “진실은 강력하다. 나의 진실이 북한 땅에 자유의 봄을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 ‘북한’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정치적이거나 무신경하다. 정치인들에게 북한은 치열한 정쟁의 대상이고, 일반인들에게 북한은 핵을 보유하고 있는 지독히 못사는 나라쯤으로 인식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랫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제는 누구도 통일을 원하는 것 같지 않다. 북한이 우리의 무신경함과 정치적 소재 어디쯤에 존재하는 동안 북한에 사는 사람들의 ‘삶’은 방치된다. 잘 가공되어 우리에게 비춰지는 고위 관료들의 모습 속에 북한 주민들의 ‘진짜 삶’은 없다. 누군가는 왜 우리가 그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느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이 솔직하고 직설적인 반문에 꽃제비 출신의 북한 인권 활동가 지성호는 답한다. 그곳에도 ‘인간’이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1982년 북한에서 태어난 지성호는 ‘고난의 행군 시대’라고 불리는 1990년대에 유년 시절을 보낸다. 굶어죽은 사람이 30만 명 이상이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극한의 경제 상황에서 북한 주민들은 살기 위해 도둑이 되고 밀수자가 되고 탈북자가 된다. 어린 지성호도 살아남기 위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꽃제비가 되어 석탄을 훔쳐 팔며 목숨을 부지한다. 하지만 배고픔이 충족된다고 해서 현실에 만족할 수는 없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나 인류의 보편적 가치라는 ‘인권’의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거대한 수용소와 다름없는 북한에서의 삶은 지성호에게 미래가 없는 곳이었다.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남한으로의 탈북을 결심한 그는, 2006년 중국, 라오스, 미얀마, 태국을 거치는 1만 킬로미터가 넘는 대장정 끝에 마침내 대한민국에 입국한다. 이 책은 꽃제비 출신의 탈북민 지성호의 서른일곱 해를 복기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라고 불리는 북한의 숨겨진 진실과 북한 주민들의 가공되지 않는 삶을 생생히 증언한다. 경제 시스템이 무너져버린 북한에서 관료들이 저지르는 비리와 착취, 그 부당함에 맞서는 북한 주민들의 강인하고 끈질긴 생명력은 이 책을 정치적 진영 논리가 아닌 ‘휴먼 스토리’의 영역에 가져다 놓는다. 한 인간이 극한의 공포와 절망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 편안한 일상에 안주하지 않고 인류애적 가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면면은 이 책이 한 인간의 성장 드라마이자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한 강력한 증언임을 보여준다. 지성호는 지금 북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안다. 그리고 북한 정권의 실체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하지만 그는 북한 정권을 비난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불러들이지 않는다. 단지 그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우리가, 세계가 주목하고 개선될 수 있게 힘을 보태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침묵하는 탈북민이었던 그가 북한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전 세계를 누비게 된 이유는 나쁜 것을 알면서 침묵하는 것은 나쁜 것에 동조하는 것과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지성호 자신도 아버지와 세 살 난 딸을 잃었고, 북한 정권이 바뀌기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북한과 중국과 대한민국 모두에게 외면당하는 탈북민의 입국을 돕고,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귀 기울여 달라고 전 세계에 호소하는 이유는 인간으로서의 양심 때문이다. 그는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어찌 보면 인간 승리의 표본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그런 타이틀로만 규정되지 않길 바란다. 그 험한 탈북의 길을 함께해온 낡은 목발을 아직도 버리지 않는 이유 또한 그 목발이 다른 누군가의 새로운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자유와 평등을 얻은 자신의 삶이 북한 주민들의 해방을 이뤄내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는 오늘도 목소리를 높여 자신을 이야기한다. 북한에서의 삶을 낱낱이 드러내는 진실만이 북한 땅에 자유의 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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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자유를 훔치다 (퍼플맨 김혁이 들려주는 꽃제비에 관한 진실)
김혁 | 늘품플러스
13,050원 | 20130403 | 9788993324464
『소년 자유를 훔치다』는 북한에서 줄곧 꽃제비로 살았던 저자의 스무 살 시절까지의 삶이 회고를 통한 생생한 육성으로 담겨 있다. 대한민국에서 10여 년을 살아온 그가 어렵게 공부해 이뤄낸 학문적 성과를 그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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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남았다 (25세 북한 여성의 모진 생애 꽃제비 돌격대 탈북자 인신매매)
한은미 | 조갑제닷컴
0원 | 20151125 | 9791185701301
북한 출신 여성 한은미의 꽃제비, 돌격대, 인신매매, 탈북 경험을 담은 수기 『그래도 살아남았다』. 어린 시절 시작된 ‘고난의 행군’으로 어려워지는 가정환경과 무능력한 부모 아래서 고등중학교만 나온 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남자들도 버거워 하는 ‘돌격대’, ‘노동단련대’ 생활을 4년 여 견뎌내며 굶주림과 싸운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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