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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으)로 1,23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560501

나 너 우리 (이재록 두 번째 시집)

이재록  | 그림과책
10,800원  | 20251002  | 9791193560501
시집 『나 너 우리』는 묵직한 침묵과 고요함이 특징적이다. 너라고 말할 때 비로소 나가 되고 우리가 된다. 고독과 외로움이라는 인간 실존의 밑바닥에서 따뜻한 존재 하나가 내민 손길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서 삶의 재도약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절제와 균형이 돋보이는 표현력도 시인에게 있어 매우 개성적인 부분이다. 삶의 허무함, 지나치게 애쓰지 않아도 인생이 흘러간다는 사실은 자연스러운 균형을 찾는 과정.
9791185430263

나, 너 (백지연 포토에세이)

백지연  | 알마
0원  | 20140616  | 9791185430263
대한민국 대표 앵커이자 인터뷰어 백지연의 첫 포토에세이. <크리티컬 매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이후 2년 만에 출간하는 포토에세이 <나, 너>에서 백지연은 그동안 이룬 놀라운 성취와 성공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자신의 삶의 철학을 보여준다. 신인 사진작가 Kenny I. K.와 함께 작업한 이 책에서 백지연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울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20~30대 청년들에게, 그리고 큰 아픔을 겪으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평범한 한 인간의 모습으로, 삶과 부딪치며 얻은 깨달음을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인생 선배의 모습으로 말을 건넨다. 그녀가 건네는 말은 어설픈 위로나 조언이 아니다. 그것이 삶에서 겪는 문제를 결코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백지연은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가장 근본적인 답이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한다. 때로 담담한, 때로 단호한 목소리로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는, 내가 서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이든 나의 상황이 어떻든 결국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는 내 안에, 그리고 '나'와 '너' 사이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살면서 겪는 '문제'로 총칭되는 모든 것들은 결국엔 나, 그리고 '나'와 '너' 사이에 놓인 문제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9791141983406

나 너 우리

신재욱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50205  | 9791141983406
오직 그대만의, 그대에 의한, 그대만을 위한 시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하루의 시작과 끝에 모두 그대가 가득 차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나의 우주와 그대의 우주가 하나의 우주로 합쳐진 하늘 아래 살아가길 바란다. 단지 그 뿐이다. 이 책에는 사랑에 관한, 그 중에서도 짝사랑에 관한 시들이 담겨있습니다.
9791188966974

나, 너, 우리

최인식  | 열린동해문학
10,800원  | 20220825  | 9791188966974
최인석 시집 (나, 너, 우리) 서평 시인은 자연과 사랑, 우리와, 자신에게 말을 건네는듯하지만 시인의 사색에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고픈 메시지가 가득하다. 개인주의,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의 만연함에 상실되고 사회화된 문제점들은 나 혼자만 잘한다고 해서 바꿀 수 없다. 나라는 개인주의는 우리라는 사회 공동체로 함께 공유하고 나누며 살아가야 더욱더 정의롭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는 말을 독자들에게 건네고 싶어 한듯하다. 시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공동체 속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의 작은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그 믿음의 공동체가 좀 더 확장되어 모두가 서로를 섬기고 나눌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바람으로 자연에게, 자신에게, 모두에게 하나의 의미를 담은 수많은 언어들을 끄집어 자신만의 성경 책을 만들었는지도....... [나무의 四季....... 기나긴 밤 인고와 동면을 깨우고 새순을 틔워 엷은 녹색으로 수놓아 새벽을 연다. 잠시 후 영롱한 빛은 안개를 걷어내고 장렬한 햇살을 쏟아내어 짙은 녹음으로 치장하여 아침을 밝힌다. 어느 사이 찬바람은 서리 몰고 와 녹음의 장막을 뒤로한 채 색동옷으로 갈아입고 저녁노을의 여유를 노래한다. 그리한 후 오색의 겉치레를 모두 벗어버리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순결함으로 주님 말씀의 새하얀 이불 덮어쓰고 영생을 품에 안고 잠을 청한다.] 나무의 사계절은 마치 사람의 하루 같기도 하고 사람의 일생 같기도 하다. 무에서 인고로 틔워낸 모든 것들은 잠시 화려하게 빛나지만 결국 자연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땐 겉치레에 불가하다. 삶과 자연의 섭리를 통해 일생을 말하고 있다. 살아가는 모습은 제각기이나 삶의 마지막 순간만큼은 모두가 평등하니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벗어던지고 우리로써 나누며 살아가면 좀 더 의미 있는 생을 살 수 있을 것이란 깊은 통찰을 통한 메시지를 내재하고 있다. 열린 동해 문학 작가 엄윤정
9788999716881

인성교육: 나, 너, 우리 (나, 너, 우리)

박명순, 이미진, 배성혜  | 학지사
16,200원  | 20190320  | 9788999716881
▶ 이 책은 인성교육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9788925409726

나, 너, 우리 (초등인성교육프로그램 1, 2학년용)

삼성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 교육과학사
14,400원  | 20150825  | 9788925409726
『나, 너, 우리』는 30차시의 다양한 활동이 수록된 책으로, 나를 알고, 너를 배려하고, 우리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인도한다. 전문 연구진이 다양한 국내외 문헌을 사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9791199259706

큐앤액트나인 1 (다시 찾은 나, 너, 우리)

성명규  | 펩코
16,000원  | 20250601  | 9791199259706
이 워크북은 교정시설 안에서 교육과 치유, 그리고 진정한 화해를 꿈꾸며 만들어졌습니다. 《Q&ACT 9》이라는 이름에는 이 책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숫자 '9'는 갈라디아서 5장에 나오는 아홉 가지 성품을 뜻합니다. 우리는 예술 작품을 매개로 짝과 함께 이 성품들에 대해 질문(Question)하고, 그 질문을 일상 속에서 실천(Action)하며 자신을 깊이 성찰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습자의 내면과 삶을 더욱 단단하고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또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진정한 관계의 회복과 화해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성품 교육을 도구로 삼아,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가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여기에는 오랜 시간 수용자들과 함께 살아온 한 교도관이자 교육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워크북을 펼치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Original Design—하나뿐인 본래의 설계도—을 발견하고, 무너졌던 아홉 가지 성품을 다시금 세워가며, 마침내 진정한 화해와 회복의 은혜를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9791141079802

이런저런 (나, 너 그리고 우리)

김준환  | 부크크(bookk)
8,600원  | 20240405  | 9791141079802
인생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시로 표현한 도서입니다. 홀로에서의, 연인에서의 등 다양한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모두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다른 도서와는 다른 느낌 (글의 위치 등)의 도서입니다.
9788980384037

나, 너, 우리 (차이의 문화를 위하여)

뤼스 이리가레  | 동문선
10,800원  | 19980211  | 9788980384037
이 책의 저자 뤼스 이리가라이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가장 명쾌한 소재를 제공한다. 언어.권력.여성. 성(gender) 그리고 가부장적 신화에 대한 이 일련의 짧은 에세이들은 현대사회에서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고찰하고 있다. 성과 문법의 불공평해보이는 규칙들을 가진 언어는 세계에 관한 남근 중심의 가설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예를 들어 '선사시대'라는 말이 그러한데, 이것은 단지 가부장 체제로 구성되는 시간의 범위 밖에 있기 때문이다. 계보, 교환의 법칙, 상징적 경제, 이 모든 것이 남녀의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용어로 작용한다. 는 와 똑같지 않고, 남녀는 단순히 거울에 비친 대등한 존재들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이 차이의 인식이 이리가라이가 우리 문화, 우리 세계에서 꿈꾸는 변화의 핵심이다. 여성의 어머니로서의 경험, 나이, 美라는 제도, 사회에서 에이즈를 다루는 태도, 사랑의 문화적 개념, 사회 변화가 어떻게 언어 변화에 의존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어머니만 딸을 교육할 수 있는지, 여성들이 왜 자신의 주체성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지를 깊이 숙고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제자리를 찾을 때 비로소 여성은 여성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그들의 욕구와 욕망, 권리와 의무가 조화를 이루며 살 수 있는 문화적 수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분된 여성으로서의 '나'가 존재할 때 비로소 어떤 여성이든 또 다른 '너'에 동참하여, 복수의 '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9791191816297

나, 너 그리고 우리 (꼬마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

권이현, 김루이, 김소윤, 김시은, 김하윤, 박주원, 신하빈, 심현, 안진우, 엄윤지, 윤라임, 이윤후, 이재아, 이주하, 이지유, 장시현, 장유이, 정상원, 한태연, 황서영  | 책쓰는밤
16,000원  | 20230826  | 9791191816297
꼬마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의 12번 째 이야기.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꼬마작가들. “우리는 함께 모여 책 만들어요!”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는 것, 삽화를 그리는 것, 책 제목을 짓는 것. 모두 꼬마작가들이 직접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우리 어린이들이 전하는 나, 가족, 친구,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놀라운 상상력,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주세요. 별처럼 빛나는 이야기들을 함께 즐겨 주세요.
9788950940034

나, 너 그리고 나눔 (대담_국내 지성인들과의 대화집)

이어령  | 21세기북스
38,700원  | 20230226  | 9788950940034
★★★★★ 1주기를 맞아 펴내는 국내 유일의 이어령 정본 전집 ★★★★★ ★★★★★ 시대와 대상을 초월한 그의 통찰과 지혜 ★★★★★ 1956년 5월 6일, 서울대를 갓 졸업한 신출내기 졸업생이 당시 신생 언론인 《한국일보》에 「우상의 파괴」라는 평론을 실어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당시 문단을 주름잡던 김동리, 서정주, 염상섭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을 거침없이 ‘파괴해야 할 우상’으로 묘사한 그의 글은 관성적 문학에 물들어 있던 한국 문단에 충격 그 자체였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타성과 싸워온 천재 문사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이십 대 초반에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한 이후, 이어령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지식의 최전선에서 글이라는 것만으로 세상을 상대해왔다. 한 분야에서 전문적 식견을 세우기에도 힘든 세상에서 그는 문학, 철학, 역사, 문화 비평, 창작 등 장르를 막론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누구와도 논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였다. 혹자는 그를 가리켜 모든 분야에 탁월한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부른다. 젊은 시절부터 발표해온 그의 작품들은 단순히 이어령의 개인사가 아니라 우리 문학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가 글로 낳은 자식들은 굴곡의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아파하고 울고 기뻐했다. 북이십일은 여러 세대 독자들에게 오랜 시절 사랑받아온 그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읽으며 여러 출판사를 거치는 동안 저자의 글에 자행되어온 편집의 오류를 바로잡고 중복 게재된 내용들을 정리하여 새롭게 출간했다. 지성적 문학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일일이 다시 손을 보고 재편집된 국내 유일의 이어령 정본 전집을 기쁜 마음으로 소개한다.
9791167553560

나는 너를 아는데

박영란  | 우리학교
12,600원  | 20251117  | 9791167553560
“그 사람이 돌아왔다, 나쁜 기억을 모두 잊은 채.” 어두운 밤, 깊은 숲, 놀이와 폭력 사이 어딘가…… 동경과 매혹에 관한 선득하고 아릿한 이야기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분위기를 가진, 비싼 밥을 사 주고 이따금 ‘나’에게 친절을 베풀던 불친절한 ‘그 사람’.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서울로 전학을 간 뒤 유학을 떠나, 영영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 사람이 다시 돌아왔다. 그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삶을 대하는 십 대의 마음을 깊이 존중하며 『서울 아이』 『나로 만든 집』 『편의점 가는 기분』 등의 작품에서 청소년 주인공의 성장을 남다르게 그려온 작가 박영란은, 이번 신작 『나는 너를 아는데』에서 더욱 치밀해진 서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웃, 친구, 선후배 그 어떤 말로도 관계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부모님도 가장 친한 친구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은 정말로 기억을 잃은 것일까? 왜 돌아왔을까? 내가 그 사람과 보냈던 시간은 나에게 무엇이었나? 선택적으로 지워진 기억을 붙들고 끝없는 의심과 모호함을 헤치며 나아가는 이야기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둔 채 서스펜스 넘치게 펼쳐지며 끝까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누구나 자라며 예기치 않게 경험하는 나쁜 것들 앞에서 나와 그 사람이 선택하는 서로 다른 두 갈래 길은 동경과 매혹, 놀이와 폭력 그리고 기억과 책임의 경계를 선득하게 질문하며 차마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우리, 예전엔 친했어요.” 그 사람이 돌아왔다, 5년 전 그 모든 일을 잊은 채로 주인공 ‘나’는 네 살 많았던 ‘그 사람’이 5년 전 자기 친구들에게 저지른 학교 폭력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그 사람은 사건 이후 서울로 전학을 갔다. 그곳에서 졸업한 뒤에는 유학하러 갔다더니 ‘나’가 고3이 된 해 여름 다시 돌아왔다. 그 모든 기억을 잃은 채로. 작가 박영란은 『서울 아이』 『나로 만든 집』 『편의점 가는 기분』 등 삶을 대하는 십 대의 진지한 태도를 깊이 존중하며 청소년 주인공의 성장을 담담하게 그려왔다. 이번 『나는 너를 아는데』에서는 모호하고 치명적인 기억을 흔들림 없이 대면하고 마침내 그 일에 ‘더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는 ‘나’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리며 동경과 매혹, 기억과 책임의 본질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이웃, 친구, 선후배 그 어떤 말로도 관계를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그 사람과 ‘나’ 사이에는 부모님도 가장 친한 친구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독자는 주인공이 끝없는 의심과 모호함을 헤치고 조우한 어떤 화해의 순간에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과 손잡게 될 것이다. 누구나 자라며 예기치 않게 경험하는 나쁜 것들 앞에서 두 아이가 택했던 두 갈래 길 앞에 서게 만드는, 차마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9788955821864

나 너 좋아해

신순재  | 길벗어린이
11,700원  | 20111215  | 9788955821864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나 너 좋아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주고 상상력을 북돋우며, 더 넓은 지식과 정보의 세계로 나가게 해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개구리 아빠가 올챙이 아기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을 빌려, 부모와 아이들의 사랑 관계를 따뜻하게 이야기한다.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나 너 좋아해!”라는 대사를 흥겹게 따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명들의 사랑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86190939

나 너 좋아해

못난이  | 발렌타인북스
8,100원  | 20030715  | 9788986190939
9791196874858

나, 너 그리고 우리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사회성 기르기)

안나 터르도시, 아냐 베르너  | 한국인지학출판사
12,600원  | 20220218  | 9791196874858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사회성 기르기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아이는 세상에 적응하고 공동체 속에서 자리잡는 법을 배우는 머나먼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 길을 걸어가는 동안 아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을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갖가지 사물로 구성된 세상의 모습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주위 사람들은 아이가 자주성과 실천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아이의 방향 감각을 제공하고,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사회적 규칙을 습득하고 수용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이 책의 글들은 가정과 보육 기관에서 영유아의 사회적 학습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서술한다. 또한 그런 학습 과정에서 영유아에게 필요한 도움을 어른들이 어떤 방법으로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엠미 피클러 보육학 시리즈"는 이미 나온 〈아기는 놀이에서 배운다〉를 시작으로 〈아기와 대화하기〉, 〈나, 너 그리고 우리〉, 〈자유놀이의 시작〉, 〈기저귀와 작별하기〉 등을 차례로 발간하여 올바른 보육학의 이론과 실천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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