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나라 정"(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912107

하늘에서 눈토끼가 내려요! (2025 볼로냐 라가치상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

후이팡 정  | 신나는원숭이
13,500원  | 20241101  | 9791198912107
2025 볼로냐 라가치상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작 두근두근 설레는 화이트 토끼 크리스마스! 올해 눈 오는 날에는 정말 눈토끼를 만날 수 있을까요? 추운 겨울 아침, 꼬마 알렉스는 차가운 공기가 싫어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맛있는 아침을 먹으러 나오라고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도 꼼짝하지 않지요. 그러던 알렉스는 창밖을 보고 깜짝 놀라요. 하늘에서 새하얀 토끼들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거든요! 알렉스는 서둘러 아침밥을 먹고 밖으로 뛰어나가요. 길에도, 광장에도, 나무에도 쌓인 토끼들! 알렉스는 온 동네에 쌓인 토끼들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지요. 어떻게 이런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 걸까요? 오늘은 바로, 화이트 토끼 크리스마스거든요! 함박눈이 내리는 날 아이의 설렘을 포근하게 표현한 그림책 『하늘에서 눈토끼가 내려요!』는 2025년에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뽑는 올해의 그림책 중 ‘볼로냐 라가치상 THE BRAW AMAZING BOOKSHELF’에 선정됐습니다. 눈 내리는 날의 설렘과 행복, 추억을 선물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오늘 알렉스에게 눈송이는 말랑하고 보송보송한 토끼들이에요. 작가는 눈 내리는 날 행복했던 알렉스의 마음을 토끼에 담아 표현했지요. 눈 오는 날은 어린이에게 언제나 특별한 날이에요. 하늘에서 하나둘씩 떨어지는 눈송이를 보면 추위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포근해지거든요! 그런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른이 되어도 눈 내리는 날에는 어린아이처럼 설레요. 이불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가 눈을 보자마자 밖으로 뛰어나가는 알렉스처럼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감정과 상상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 이야기는 알렉스의 시선을 따라 흘러가요. 마을 곳곳에 눈이 쌓여 가는 과정을 알렉스의 시선으로 즐길 수 있어요. 알렉스가 올려다본 나무와 지붕에는 점점 더 토끼들이 소복하게 쌓여 가요. 토끼들 사이로 발이 빠져 뒤뚱뒤뚱 걸어가거나 자동차에 쌓인 토끼들을 치우는 어른들의 모습도 알렉스 눈에는 재미있기만 해요. 토끼들은 그런 어른들의 행동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롭거든요. 알렉스도 눈토끼 쌓인 바닥에 몸을 던질 땐 그저 신나고 짜릿하죠! 그림책의 또 다른 재미, 귀여운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속에는 작가가 감춰 둔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가 있어요.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겨울비(골콩드)」를 오마주한 표지 속에 힌트가 있지요. 표지에는 까만 중절모를 쓴 토끼 한 마리가 수줍게 등장해요. 알렉스가 토끼들 사이를 뛰어다니는 장면마다 중절모를 쓴 토끼가 숨어 있답니다. 『하늘에서 눈토끼가 내려요!』를 보면서 중절모 토끼를 찾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9791197450143

왜 소중할까요? 세트 (숫자로 엿본 조선 500년, 국가발전에 기여한 가문의 이모저모(수안 이씨 - 초계 정씨))

리즈 레넌  | 곰세마리
11,700원  | 20211215  | 9791197450143
정재승, 하정훈, 박시룡… 전문가 추천·감수 “세상으로 나가는 우리 아이의 첫 사회생활 바이블” 곰세마리출판사의 그림책 시리즈 〈왜 소중할까요?〉는 가족의 품을 떠나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일상의 일과 갈등, 소소한 장면들에 집중하며 아이들의 생각과 선택을 돕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지 않고 혼자만 먹고 싶은 마음, 내 단짝 친구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을 때 드는 속상한 마음, 엄마한테 혼나서 속이 상한데 먼저 말을 걸고도 싶은 마음… 이런 마음들을 미리 알고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말해 주는 〈왜 소중할까요?〉는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과 자신의 마음을 보살필 줄 아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책입니다.
9791185963853

옛스러운 땅 이집트 훈훈한 정이 흐르는 사람들

안철주  | 도서출판 동천
16,200원  | 20210312  | 9791185963853
『옛스러운 땅 이집트 훈훈한 정이 흐르는 사람들』은 〈DAILY 소탈한 삶, 귀중한 선물〉, 〈PEOPLE 만남, 배려 그리고 행복〉, 〈TRAVER 평화로운 쉼의 공간〉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72002536

막걸리 기행 (정에 취하고 맛에 반한 전국 각지의 소문난 막걸리를 찾아서)

정은숙  | 한국방송출판
0원  | 20100317  | 9788972002536
전국의 소문난 막걸리를 찾아 떠난 여행! 전국 각지의 소문난 막걸리를 찾아 떠난 막걸리 여행서『막걸리 기행』. 일본의 막걸리 열풍이 화제가 되면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도 소개되었던 책으로, 2007년에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것을 저자가 직접 번역했다. 대한민국 곳곳의 유명 막걸리 양조장과 대폿집을 찾아내어, 각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풍정과 특징, 그리고 특색이 있는 지역 막걸리를 소개한다. 또한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직접 맛보고 느낀 막걸리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사람 냄새를 물씬 풍기는 대폿집의 사연, 묵묵히 막걸리를 빚어온 사람들의 사연 등 막걸리에 숨겨진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갈치젓갈, 돼지껍데기, 홍탁삼합, 빈대떡 등 막걸리에 곁들였던 음식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다.
9791187426899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큰글씨책) (대활자본)

루이스 캐럴  | 정씨책방
22,500원  | 20180822  | 9791187426899
“앨리스, 환상의 세계 모험” 나른한 오후, 앨리스는 현실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세상을 상상한다. 그때, 조끼를 입고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늦었다며 뛰어가는 것을 발견한다. 호기심이 생긴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들어가고, 끝도 없이 떨어지다가 말하는 문 손잡이가 있는 방에 도착한다. 병에 담긴 음료를 마시자 몸이 작아지고, 쿠키를 먹자 몸이 커진다. 놀란 앨리스가 눈물을 흘리자 눈물 때문에 순식간에 깊은 물웅덩이가 만들어진다. 앨리스는 물웅덩이 위로 떠다니는 병을 집어 들어 내용물을 마시고는 작아지고, 물결에 휩쓸려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다. 기묘하고 희한한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만나는 등 우습고도 황당한 일을 겪는 등… 이상한 나라에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한없이 뒤죽박죽 얽혀 있다. 는 , , , 에 이은 「세계 문학 읽다」시리즈 5번째 작품이다. 일러두기 큰글씨책은 저시력자 및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큰글씨책에 맞는 가독성 살린 편집과 디자인으로 본문 및 글자 크기를 크게 하여 만든 책입니다.
9791162221662

구석구석 캐나다 전국 (7년간 쓴 단풍나라 겨울왕국)

해리슨 정  | 좋은땅
18,000원  | 20171212  | 9791162221662
캐나다는 단풍나무처럼 처음은 약하게 시작하였지만, 향후 100년 이내 세계 최강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단풍, 하키, 광활한 영토,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3년이면 100만 명을 이민자로 받아주고 세계 2위의 영토와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포용할 수 있는 정치, 사회제도가 매우 안정되어 있어서 100년 후면 충분이 미국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여행할 만한 곳을 추천 해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로키마운틴, 나이아가라 폭포, 올드 퀘벡시티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로키마운틴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호수와 빙하가 덮인 산,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퀘벡시티는 인간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극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형, 기후 등을 고려하여 캐나다를 동부지역, 태평양 연안, 중부 대평원, 대서양 연안, 그리고 극지방 북쪽 준주로 구분하여 전국 구석구석을 소개하였습니다. 캐나다 국토는 너무 광활하여 극지방 준주를 제외 하더라도 전국 주요 도시를 자동차로 여행할 경우 대략 2만 km, 2개월이 소요 됩니다.
9791162221655

엔터링 캐나다 도전 (7년간 쓴 단풍나라 겨울왕국)

해리슨 정  | 좋은땅
21,600원  | 20171212  | 9791162221655
캐나다는 단풍나무처럼 처음은 약하게 시작하였지만, 향후 100년 이내 세계 최강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단풍, 하키, 광활한 영토,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캐나다는 3년이면 100만 명을 이민자로 받아주고 세계 2위의 영토와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포용할 수 있는 정치, 사회제도가 매우 안정되어 있어서 100년 후면 충분이 미국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캐나다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분들은 물론이고 오랫동안 캐나다에 살아도 불편함과 난감한 상황들을 겪는 한인 등을 모두 포함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장기간 조사하고 7년 동안 작정하고 썼습니다. 누군가가 저자에게 캐나다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단어를 요구한다면 주저 없이 “모자이크”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모자이크 그림은 멀리서 보면 아름답게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완전히 다른 색의 조각 들이 이웃하고 있고 하나의 조각 안에는 결코 다른 색을 허락하지도 않습니다. 캐나다를 밖에서 보면 아름답고 평화를 지향하고 인종차별이 없는 좋은 면만 보이지만, 안에서 보면 서로 전혀 다른 색의 법과 문화가 잘 섞이지 않아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함께 살고 있는 국가입니다. 주 정부에 따라 법과 문화가 완전히 다르고 심지어 언어까지도 다릅니다. 캐나다에 오는 많은 한인들이 모자이크의 어느 한 면만 보고 잘못된 판단을 해서 낭패를 보거나 고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책은 가급적 모든 측면서 독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즉 이민 비자, 초기 정착, 교육, 사업, 취업 등은 물론이고 캐나다 시민이 되기 위해 진정 알아야 할 역사, 문화, 정치 등도 함께 다루고 먼저 이주하여 살아가고 있는 한인 사회의 여러 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9788996712862

철학은 운명이다 (나라는 운명, 철학자들의 27가지 미스터리로 풀다)

헬렌 S. 정  | 인라잇먼트
19,800원  | 20141124  | 9788996712862
9인의 위대한 철학자들, ‘나’라는 미스터리에 답하다! 『철학은 운명이다』는 우리 삶의 영원한 미스터리이자 가장 철학적 화두라고 할 수 있는 ‘나’라는 미스터리를 철학자들의 미스터리로 풀어나가는 책이다.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했던 철학자 9명, 즉 에피쿠로스, 칸트, 몽테뉴, 데카르트, 칼 융, 쇼펜하우어, 니체, 세네카, 플라톤에 얽힌 27가지의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매일의 일상인 먹고 살기의 문제, 잠과 꿈의 문제 그리고 삶과 운명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먼저 1장 ‘먹고 살기의 문제’에 답하는 에피쿠로스와 몽테뉴 그리고 칸트에 얽힌 9가지 미스터리, 2장 ‘잠과 꿈의 문제’에 답하는 데카르트와 칼 융 그리고 쇼펜하우어에 얽힌 9가지 미스터리, 마지막으로 3장 ‘삶과 운명의 문제’에 답하는 니체와 세네카 그리고 플라톤에 얽힌 9가지 미스터리를 통해 우리 삶의 근본적인 화두인 ‘나는 누구인가?’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철학자들이 권하는 다양한 삶의 기술을 익혀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도 있다.
9791187373933

아이들 파는 나라 (한국의 국제입양 실태에 관한 보고서)

전홍기혜, 제인 정 트렌카, 이경은  | 오월의봄
11,520원  | 20190724  | 9791187373933
어떻게 한국은 세계 최대 아동 수출국이 되었는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와 경제성장 신화가 낳은 국제입양 파양, 학대, 추방, 자살로 내몰리는 국제입양인의 불편한 진실을 추적하다 《아이들 파는 나라》는 국제입양의 현 실태를 면밀히 파헤치고, 아동의 인권을 배반한 채 경제 발전을 이유로 국제입양을 주도해온 국가의 역할을 고발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의 아동 수출국이다. 전 세계 국제입양인의 약 절반이 대한민국 출신이라는 통계치가 그 사실을 방증한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정권이 활개를 치던 1953년에 국제입양을 시작했다. 1953년 이래로 19대 정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해외로 입양된 수만 명의 입양인은 비극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일부의 국제입양 성공 신화에 가려져 국제입양인들이 맞닥뜨린 현실은 소수자 문제의 사각지대로 남아 국민적 공감과 범정부적 차원의 충분한 해결책을 제시받지 못하고 있다. 수많은 국제입양인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국가가 주도한 국제입양 사업의 피해자로 정체성의 근본적인 의구심을 품은 채 물리적인 폭력과 학대, 입양된 국가의 행정적, 제도적 문제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고, 그들의 고통과 아픔은 현재진행형에 있다. 왜 대한민국의 역대 정부는 수많은 아이를 해외로 입양을 보내야 했는가? 어떤 환경의 아이들이 국제입양의 대상이었는가? 누가 국제입양을 주도했고, 국제입양의 최대 종주국은 어느 나라인가? 《아이들 파는 나라》는 현직 기자, 활동가, 실제 국제입양의 주인공이 공동저자로 참여하여 대한민국 국제입양 실태의 거의 모든 것을 추적한다. 공동저자인 ‘프레시안’의 전홍기혜 기자는 국제입양 문제에 천착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유수의 언론상을 받았고,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이경은 사무처장은 국제입양 연구의 독보적 전문가이자 실천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인 정 트렌카는 실제 국제입양인의 아픔과 난제를 고발하는 글을 저술하고 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