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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때"(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024260

나에 대해 알고 있니? (나를 알고 싶을 때 꺼내보는 그림책)

소리미소_방은영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30413  | 9791141024260
저자는 태교부터 노인심리상담까지 폭 넓은 사람들에게 심리상담과 진로상담을 하며 쉬운 자기계발 책을 찾다가 직접 쓰고 그려 만든 재미있는 사람이다. 어렵고 복잡한 설명이 아닌 그림과 상상으로 '나'에 대해 알아가는 책으로 간결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하는 여행가들에게 권한다. 어린이부터 전 연령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책이다.
9791155814512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17,820원  | 20220330  | 9791155814512
V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V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V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 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고, 첫 책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를 출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 인간 안에는 네 가지 캐릭터가 있다.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더해 각각 감정형과 사고형을 결합하여 우리 안의 캐릭터를 분류해낸다. 이 캐릭터들은 나를 하나의 유형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다양한 ‘나’를 보여준다. 자아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유형 규정이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면모를 ‘알고’ 삶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떤 모습을 꺼내 보이느냐에 있다. 여기에는 개인을 단일한 성격 특성으로 단순 분류하지 않으며, 우리가 느끼는 어떤 감정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심리학적인 통찰력이 담겨 있다. 소홀한 감정은 나의 마음속에서 억압된 채 언젠가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삶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서 움직이는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뇌적 삶’이자 주체적 삶이다. 뇌과학자가 밝혀낸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그 너머로 존재하는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를 알고 싶을 때’ 이 과학자의 이야기는 분명 답을 줄 것이다.
9781401965549

Whole Brain Living: The Anatomy of Choice and the Four Characters That Drive Our Life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원서)

 | Hay House
16,310원  | 20220809  | 9781401965549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 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다. 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
9791155814710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큰글자책)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37,800원  | 20220520  | 9791155814710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V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의 신작 V 뇌졸중에 걸린 뇌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V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정신과 의사 김지용 강력 추천 37살에 뇌졸중을 겪고 뇌가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인 질 볼트 테일러의 두 번째 책. 하버드대에서 뇌를 연구하던 저자는 좌뇌가 손상되고 우뇌로만 살아가는 체험을 TED 강연에서 나누며 주목을 받았고, 첫 책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를 출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뇌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뇌과학자에게 뇌졸중이라니, 이것 참 멋진걸?”이라는 생각을 떠올린 못 말리는 뇌과학자이자, 손상된 좌뇌로 숫자와 언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뇌의 회복력을 몸소 체험한 한 인간으로서, 이번에는 그가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의 작동 원리’에 집중한다. 뇌와 감정의 긴밀한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쉽고 명료한 언어로 꺼내 보인다. 인간 안에는 네 가지 캐릭터가 있다.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더해 각각 감정형과 사고형을 결합하여 우리 안의 캐릭터를 분류해낸다. 이 캐릭터들은 나를 하나의 유형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다양한 ‘나’를 보여준다. 자아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유형 규정이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면모를 ‘알고’ 삶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떤 모습을 꺼내 보이느냐에 있다. 여기에는 개인을 단일한 성격 특성으로 단순 분류하지 않으며, 우리가 느끼는 어떤 감정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심리학적인 통찰력이 담겨 있다. 소홀한 감정은 나의 마음속에서 억압된 채 언젠가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나의 삶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서 움직이는 뇌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하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전뇌적 삶’이자 주체적 삶이다. 뇌과학자가 밝혀낸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그 너머로 존재하는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나를 알고 싶을 때’ 이 과학자의 이야기는 분명 답을 줄 것이다.
9791137222670

울고 싶을 땐, 나를 먹어

서귀포레스트  | 부크크(bookk)
6,900원  | 20201109  | 9791137222670
엄마의 요리를 만들며, 엄마의 음식과 레시피가 특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걸 깨달으며 늘 안도합니다. 언제든 그 요리를 꺼내어 먹으며 위로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 위로와 함께라면 낙관도 포기도 하지 않으며 중심을 잘 잡고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박재형 - 울고 싶은 순간엔 너를 갉아먹는 대신 한 가지 음식을 정해서 먹기로 하자. 네가 그 음식을 먹는다고 할 때, 마음을 다해 너를 생각할게. '살암시민 살아진다' 우리, 살아가다보면 나를 갉는 이 순간 또한 잊는 시간이 올거야. - 오유민 - 비 냄새와 함께 오는 추억처럼, 기억엔 꼬리가 있습니다. 제주에서 만난 우리는 사랑하는 음식을 나누었고, 그 자리에는 음식에 묻은 기억도 함께했습니다. 이곳의 기록들이 행복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당신만의 프루스트 현상이 되길 바랍니다. - 정용기 -
9791187685388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우수진  | 책엔
12,600원  | 20191028  | 9791187685388
아침 일찍 커피를 마시다가, 한낮에 청소를 하다가, 어둑해지는 저녁에 노을을 바라보다가 떠오른 소소한 철학적 사유와 더없이 일상적인 고민들 우수진 작가는 일상적인 언어로 자신의 시선을 가감 없이 풀어낸다. 나를 없애버리고 싶게 하는 사건은 짧은 순간에서 비롯된다. 누군가의 말, 누군가의 시선 같은 찰나의 순간 말이다. 그런 순간에는 즉각적으로 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상처는 가슴에 아로새겨진다. 그럴 때는 말문이 막혀 찰나적으로 설명할 기회조차 놓쳐버린다.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의 저자는 순간의 생각을 붙들어, 그것을 써낸다. 작가의 독특한 시선을 쫓아가다 보면, 독자는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한 가지 핵심으로 치닫게 된다.
9788991120327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자극이 필요해)

안상헌  | 북포스
10,800원  | 20090725  | 9788991120327
변화의 핵심은 ‘자극’이다! 크고 작은 일상의 자극이 나를 새롭게 바꾼다! 세상이 던져주는 자극의 메시지를 통해 성공하는 습관을 알려주는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 등의 저자로 유명한 안상헌이 지금의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일상의 자극이 미치는 영향력과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본문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같은 이야기임에도 누구에게는 잔소리로, 누구에게는 귀한 조언으로 들리는 자극과 반응의 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2부에서는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자극을 자신에게 발전적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실패를 끝이 아닌 그저 나아지기를 그만둔 상태라고 정의한 말이 눈에 띈다. 3부에서는 자기확신, 액션, 습관, 양심, 낙관, 자존, 나눔, 정의, 용기, 겸손, 솔직, 배포, 아량, 유연성, 회복력을 변화의 핵심 키워드로 정의하고,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반복된 일상의 틀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 곳곳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상의 [자극의 순간들]은 평범한 소재로부터 특별한 주제를 뽑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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