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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0417953

궁궐속의 한옥, 연경당과 낙선재

 | 디자인하우스
0원  | 20240710  | 9788970417953
서울은 궁의 도시다. 조선시대 500년 세월을 품고 있는 5대 궁이 옛 도읍지 한양의 유구한 변천을 증언한다. 궁은 수백 년 전 존재했던 한 나라가 겪은 흥망성쇠를 품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다. 그 속에 정무를 보던 곳이 아닌 사대부가를 연상시키는 한옥이 오롯이 자리하고 있어 책을 통해 소개하려 한다.
9788970417950

궁궐속의 한옥, 연경당과 낙선재 사진집 (이동춘 사진집)

이동춘 사진, 트와이닝 린지 옮김  | 디자인하우스
72,000원  | 20240710  | 9788970417950
서울은 궁의 도시입니다. 조선시대 500년 세월을 품고 있는 5대 궁이 옛 도읍지 한양의 유구한 변천을 증언합니다. 궁은 수백 년 전 존재했던 한 나라가 겪은 흥망성쇠를 품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입니다. 그 속에 정무를 보던 곳이 아닌 사대부가를 연상시키는 한옥이 오롯이 자리하고 있어 책을 통해 소개하려 합니다.
9788970907246

낙선재의 마지막 여인 (조선의 황태자비 이방자 평전)

오타베 유지  | 동아일보사
11,700원  | 20090925  | 9788970907246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 후회는 없다” 비극의 여왕에서 복지의 어머니로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의 일생을 담은『낙선재의 마지막 여인』. 이방자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조선의 황태자와 결혼하게 된 일본 여성이다. 이 책은 이방자가 왜 조선의 왕자비로 선택되었는지, 왕자비가 된 뒤의 심정은 어떠했는지, 왜 전후 대한민국에 남아서 복지사업에 정열을 쏟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이방자의 결혼이 이왕가와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과거 일본이 한국을 지배했을 때 최고 통치자는 메이지, 다이쇼, 쇼와 3대 천황이었고, 이방자는 그런 역대 천황들의 의향에 따라 한국과의 가교 역할을 했다. 그리고 1945년 일본이 패전함에 따라 왕족비로서의 명예와 지위를 모두 잃는다.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한 1963년, 남편 이은과 함께 귀국한 이방자는 1989년 4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신지체아와 신체장애아들을 위한 교육기관의 설립과 운영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쓰코의 자서전 및 일기의 내용과 혼다, 와타나베 두 사람의 책에서 취재 기록을 자주 인용한다. 또, 저자 자신의 취재도 덧붙였다. 그리고 당시 신문을 시작으로 사이토 마코토 조선총독의 문서 및 구라토미 유사부로 왕세자 고문의 일기 등도 참고하면서, 이방자와 이쓰코의 자서전에 나타난 중요한 오류와 이미 전설이 된 일화의 일부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사실을 보충했다.
9788962256017

거울에 비친 한옥 (오토캐드 낙선재를 만나다. 1)

전종우, 정태도  | 기문당
25,760원  | 20140730  | 9788962256017
이 책은 구조재의 치목과 조립을 다루었다. PART 1에서는 필자들이 오래전부터 생각해온 목수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를 간단하게 다루었으며, PART 2에서는 기단에서부터 기와를 얹기 전까지의 각 공정들을 모두 18장으로 나누어 여기에 들어가는 부재들을 실물에 가깝게 하나 하나 만들어 차례대로 조립하는 일련의 과정을 다루었다. PART 3은 오토캐드 프로그램의 명령어들 중 이 책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들을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9788926861110

낙선재 일곽의 조영 배경과 건축 특성

노진하  | 한국학술정보
24,300원  | 20140331  | 9788926861110
내게는 가 봐도 가 봐도 또 가보고 싶은 장소가 있다. 바로 최고의 기술과 예술이 발휘된 궁궐건축이면서 아늑한 주거건축, 완벽한 인공의 미를 지녔지만 정감 있는 건축인 낙선재 일곽(樂善齋 一廓)이다. 거기서 느끼는 새로운 감동과 편안함이 좋아 오늘도 나는 그곳에 간다.창덕궁의 금천교, 진선문을 지나 동쪽으로 걷다 보면 터 좋은 곳에 여러 건물이 모여 하나의 일곽을 이루고 있는 건축을 만날 수 있다. 일곽은 세 동의 주요건물인 낙선재, 석복헌(錫福軒), 수강재(壽康齋)를 중심으로 세 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낙선재 영역’은 헌종(憲宗)의 거처였고 ‘석복헌 영역’은 그의 부인 경빈김씨(慶嬪金氏)의 거처, ‘수강재 영역’은 그의 할머니인 순원왕후(純元王后)의 거처였다. 이 중 낙선재 영역이 왕의 공간으로서 위계상 우위에 있으며 왕의 연침인 낙선재가 영역 내 대표건물이므로 세 영역을 총칭하여 ‘낙선재 일곽’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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