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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책"(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5573205

내가 바라는 건

김세실  | 모든요일그림책
15,300원  | 20251110  | 9788925573205
그림책테라피스트 김세실 X 세계 유수 그림책상 수상 염혜원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바라는 한 해 소망! “내가 정말 바라는 건··· 그 모든 순간에 네가 행복한 것!” 《내가 바라는 건》은 부모가 사랑하는 아이에 대해 바라는 한 해 소망을 담은 그림책이다. 책장을 펼치면 1년 열두 달,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가족과 아이의 모습이 등장하고, 화자인 양육자는 ‘1월, 2월, 3월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자라면 좋겠어.‘라는 바람을 나긋나긋 건넨다. 매 페이지, 아이를 향한 부모의 조건 없는 사랑과 아이에 대한 축복이 가득하다. 글을 쓴 김세실 작가는 오랫동안 아동 심리치료사이자, 그림책으로 육아하는 법을 알려 온 그림책테라피스트로, 이번 신작 또한 그림책을 매개로 양육자와 아이가 적극적으로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도록 돕는다.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이 맡았다. 염혜원 작가는 볼로냐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한국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염혜원 작가는 글과 그림을 멋지게 연결해 또 한 번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염혜원표 ’하이 콘셉트 high-concept 그림책‘을 만들었다. 작품은 더스트 재킷과 속표지 그림을 다르게 표현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고, 뒤표지의 아이들 그림을 보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소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구성 또한 돋보인다. 무엇보다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복의 언어, 사랑의 메시지로 가득해, 모든 세대가 함께 감상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해의 소망을 나누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로도 추천한다.
9791187365235

내가 바라는 세상 (김귀자의 합창살롱)

김귀자  | 사랑이있는풍경
22,500원  | 20200217  | 9791187365235
현장 선생님이 직접 편곡하고 지휘한 레퍼토리들로 구성된 연주효과가 우수한 동성과 혼성합창을 위한 합창곡집입니다. '내가 바라는 세상'에는 동요- 아트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쟝르의 30곡의 합창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 합창과 아마추어 합창단의 레퍼토리로서는 멋진 선물이 되실 것 입니다. 아울러 합창곡집과 같이 출간되는 김귀자의 합창플래너-합창지휘자를 위한 제안서는 합창을 시작하시는 선생님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될 것 입니다.
9788925114620

올마스터 10 (내가 바라는 것)

박건  | 청어람
7,200원  | 20080911  | 9788925114620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온라인 게임을 만들었다! 존재한 적도, 존재할 수도 없는 기술력으로 삽시간에 세계를 열광시켜 버린 가상현실 일루젼. 정체불명의 가상현실을 접하게 된 건영은 그 특유의 자신감으로 모든 직업을 선택해 버린다. 잡캐가 아니다. 만든캐다. 매혹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세계, 하지만 그곳이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라니? 현실과 비현실, 환상과 실재가 뒤얽혀 움직이는 올 마스터. "뭘 망설여? 시간은 널 기다려 주지 않아."...
9788942311347

감히 말하는 자가 없었다 (내가 바라는 우리나라)

이만열  | 지식산업사
9,900원  | 20100514  | 9788942311347
이만열 칼럼집『감히 말하는 자가 없었다』. 저자가 2007년 초부터 2009년 말까지 3년 동안 쓴 칼럼을 정리한 책으로,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을 냉철하게 바라보며, 우리가 살펴봐야 할 문제들을 비판하고 있다. 한미 FTA, 공권력, 국정교과서, 약탈문화재 반환운동,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 의식,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애도 등이 담긴 칼럼들이 수록되어 있다.
9791164841394

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 싶다 (추구하는 대로 사는 존재의 기술, TED 성격심리학)

브라이언 리틀  | 생각정거장
11,520원  | 20200622  | 9791164841394
하버드 졸업반 학생들이 3년 연속 뽑은 최고의 교수 브라이언 리틀의 심리학 명강의 사람은 성격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행동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존재보다 힘이 세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추구한다. 당신이 추구하는 소소하고 거대한 것들, 이것이 퍼스널 프로젝트다. 당신의 정체성과 삶의 질은 타고난 기질이 아닌 당신이 추구하는 바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은 제1 본성(유전)과 제2 본성(환경)의 산물이지만, 동시에 퍼스널 프로젝트를 활용해 원하는 성격과 삶의 모습을 만드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퍼스널 프로젝트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세 번째 본성이다. 행운의 유전자를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세 번째 본성을 능동적으로 구축하며 원하는 삶의 나이테를 그려나갈 수 있다. 퍼스널 프로젝트는 당신을 대변하는 가치이자, 삶을 풍부하게 만들 열쇠다.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존재보다 힘이 세다.
9788993151435

이원호의 생각 (내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상)

이원호  | 한결미디어
11,700원  | 20120907  | 9788993151435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이원호의 생각’을 담은 소설. 2012년 3월부터 ‘주간동아’에 《레임덕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다. 작가는 긴장감과 현실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실존 인물인 ‘이명박’ 대통령을 실명으로 사용하여 새로운 모습의 대통령으로 창조했다.
9791156023678

책은 미래다 (책과 함께 내가 바라는 미래로 나아가다)

금주은  | 행복에너지
13,500원  | 20160415  | 9791156023678
『책은 미래다』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오직 책의 힘을 빌려 자기계발을 거듭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 왔으며, 이 소중한 경험을 수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책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과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성찰을 통해 전하고 있다.
9791191602012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마이클 코리타  | 황금시간
13,950원  | 20210506  | 9791191602012
핏빛으로 불타는 몬태나 황무지에서 죽이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자들 간의 쫓고 쫓기는 필사의 게임이 시작된다 앤젤리나 졸리, 니컬러스 홀트 주연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원작 소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우연히 범행 현장을 목격한 소년을 죽이려는 자들과 그에 맞서 소년을 보호하려는 이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스릴러소설이다. 졸지에 두 킬러에게 쫓기게 된 소년은 정체를 숨긴 채, 몬태나 오지에서 생존법을 가르치는 생존 교관에게 몸을 의탁한다. 그러나 악마적인 킬러들이 그곳에까지 마수를 뻗쳐오자 소년은 홀로 산속에 숨어들고, 전직 산림 소방대원인 화재 감시탑 직원과 합류해 도주를 이어간다. 생존 교관 또한 소년을 찾아 나서는 한편, 그에게 소년을 맡겼던 연방 보안관까지 추격전에 뛰어든다. 거대한 산불과 압도적 폭풍에 삼켜진 몬태나 황무지라는, 불길과 번개 그리고 우박으로 그득한 지옥도 한복판에서 피와 폭력이 난무하는 필사의 게임이 시작된다.
9788934934707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그림책도서관 47)

수잔네 코페  | 주니어김영사
0원  | 20090605  | 9788934934707
빌리, 네가 정말 바라는 게 뭐야? '그림책도서관' 시리즈, 제47권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이 언제나 투덜거리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빌리'의 손을 잡고 아이들에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림책 기획자인 수잔네 코네와 함께요. 아이들과 똑닮은 빌리를 등장시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이 그림책은 항상 정신 없이 바쁜 엄마와 아빠, 그리고 자신을 약 올리는 오빠와 함께사는 빌리의 투정으로 출발하여 장난스러운 희망으로 끝납니다. 짧지만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이 반복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마치 빌리가 친한 어른에게 비밀을 털어놓듯이 나긋하고 조심스러운 문체는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안겨줍니다. 내 이름은 빌리에요. 줄리엣 같은 예쁜 이름이면 정말 좋을 텐데 말이지요. 엄마는 선생님이고 아빠는 건축가에요. 나는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최고로 멋있었으면 좋겠어요. 유명하고 행복하며 부자였으면 해요. 하지만 내가 엄마, 아빠한테 정말 바라는 것은 가끔은 일하러 나가지 않는 거예요. 오빠는 약 올리기 세계 챔피언이에요. 툭하면 나를 약 올려서 화나게 만들지요. 나를 볼 때마다 얼굴을 찡그리기도 해요. 그래서 나는 언제나 내가 하자는 대로 전부 해주는 착한 오빠가 갖고 싶어요. 하지만 내가 오빠한테 정말 바라는 것은 나를 보면 기뻐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내 방이 세상에서 가장 예뻤으면 좋겠는데……. 양장.
9791197560224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자해 없는 우울 에세이)

정하  | 잇다름
15,030원  | 20210920  | 9791197560224
“평생을 시달려 온 형체 없는 우울, 나는 이제 그 실체를 직면해보려고 한다.” 내면의 우울 탐방기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이유는 많고 그걸 이야기하는 책도 많다. 그러나 우울을 이야기하는 책은 드물다. 우울은 부끄러운 것, 숨겨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은 우울을 마주한다. 그럴 때 우리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다른 일로 우울을 묻어두거나 긍정적인 감정으로 덮어씌우는 것. 혹은, 반대로 우울 안으로 깊게 파고드는 것. 이 책은 우울을 외면하지 않고 반대로 가장 깊은 곳까지 거침없이 파고든다.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은 우울 속에서 발버둥치는 한 사람의 현재진행형 생존기다. 작가는 온전히 혼자가 될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우울을 되짚어본다. ‘부활’이라는 꽃말을 가진 야자수의 땅, 제주도에서 자기 안의 우울을 깊게 파고들어 그 실체를 직면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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