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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으)로 8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4038291

당신은 가치 있다 (마음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

안드레아스 크누프  | 북파머스
17,820원  | 20260304  | 9791124038291
“누구도 나를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 삶의 중심을 나로 가져오는 마음 훈련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성취 압박 속에서 정작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존재 자체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심리학 도서가 출간되었다.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인 저자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습관적으로 행하는 ‘자기 비난’을 멈추고, ‘자기 돌봄(Selbstmitgefühl)’을 통해 자기 자신만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주차 실수 같은 작은 실패 앞에서도 기다렸다는 듯 내면의 비평가를 깨워 자신을 공격한다. 이때 자기 비난을 일삼는 내면의 비평가는 과연 누구일까? 책을 읽어가다 보면 내면의 목소리는 진심 어린 내 생각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들어온 부모, 학교 선생님, 형제자매나 친한 친구의 말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자기 비난이 긴장, 무기력, 번아웃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특히 성취와 우월함에 기반한 현대사회의 한계를 꼬집으며, 조건 없는 긍정인 자기 돌봄만이 진정한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준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본인 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며, 매일 자기 돌봄을 연습하는 여정 중에 있음을 고백하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손길을 내민다. “누구도 나를 무가치하게 만들 수 없다”라는 강력한 선언은 타인에 의해 결정되던 내 가치의 주도권을 다시 나에게 가져오는 회복의 시작점이 된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멈춤 신호’는 독자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자기 내면과 소통할 수 있는 정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남에게 주었던 친절을 이제 자신에게 베풀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기효능감’과 ‘자기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68343443

돈의 심리학(50만 부 기념 뉴 에디션)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보너스 스토리 수록))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22,320원  | 20260114  | 9791168343443
50만 독자가 증명한, 부의 본질을 꿰뚫는 단 하나의 진실 “결국 부는 지능이 아니라 심리의 문제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모건 하우절이 전하는 20가지 부의 통찰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금융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돈의 심리학》이 국내 누적 판매 50만 부를 돌파하며 뉴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이번 50만 부 기념 에디션에는 저자 모건 하우절이 새롭게 집필한 ‘두 번째 보너스 스토리’가 수록되었다. 저자는 2021년 출간 이후 급변하는 시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한 가지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확신하게 되었다. 부의 원칙은 변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 시장은 끊임없이 요동치지만, 공포와 탐욕, 비교와 후회 같은 인간의 심리는 놀라울 만큼 비슷한 방식으로 되풀이된다. 이번에 추가된 보너스 스토리는 이처럼 변하지 않는 부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정확히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을 전한다. 인간의 심리에서 비롯된 선택들이 어떻게 장기적인 자산 격차로 이어지는지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낸 《돈의 심리학》은 월가의 전설 하워드 막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 제임스 클리어 등 세계적 거장들과 국내외 주요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이제 단순한 베스트셀러를 넘어 투자의 ‘교과서’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모건 하우절이 제시하는 ‘돈의 심리학’은 독자들의 투자 여정을 지켜주는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73325861

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 (우리가 서로를 적이라 믿게 만드는 마음의 함정)

커트 그레이  | 김영사
22,050원  | 20260425  | 9791173325861
“당신의 분노는 정의로운가, 정말 합리적인가?” 정치적 분열에서 SNS 혐오까지, 우리가 싸우는 이유는 서로 다른 ‘위험’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이렇게 자주 화가 날까? 왜 가족이나 친구와 정치 이야기를 하면 꼭 싸울까? 사소한 말 한마디가 왜 집단적 분노로 번질까? 사람들은 왜 팩트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을까? 왜 독재자는 스스로를 피해자라 믿으며 전쟁을 일으킬까? 우리가 싸우는 상대방이 나빠서가 아니라 ‘위험’을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심리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같은 현실을 보고도 왜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뇌의 위험 감지 시스템에서 메타 지각의 오류까지, 도덕적 정형화에서 자기중심성 편향까지, 분노와 분열의 메커니즘을 낱낱이 해부한 놀라운 통찰! 분노가 당신을 지배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9788904141555

5가지 사랑의 언어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소통하고 있습니까?)

게리 채프먼  | 생명의말씀사
12,600원  | 20240730  | 9788904141555
진심만으로는 부족하다 당신의 사랑, 소통되게 하라! 관계 분야 베스트셀러 고전으로 배우는 사랑의 기술 사랑에도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이 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올바른 사랑 전달법! 세계 40여 개 언어 번역 영어권 2천만 부 이상 판매된 인간관계 분야의 고전 “우리 커플은 너무 달라요.” “대체 결혼 후에 사랑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관계에 대한 고민도 깊다. 상대를 열렬히 사랑해서 표현하는데 왜 상대방은 서운해할까?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표현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른 경우,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와 상처가 쌓일 수도 있다. 심한 경우는 결별에 이르기까지 한다.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이 소통되지 않기 때문이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스킨십, 봉사라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2001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년 이상 부부 상담 사역을 해오는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이는 우리 가족을 잘 부양해요. 하지만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전혀 없어요.’ ‘내가 늘 직장에만 매달린다고 그녀가 비난할 때 마음이 상합니다. 우리를 위해 노력하는 건데 그녀는 절 인정해 주지 않아요.’ 하는 식이다. 이렇게 제1의 사랑의 언어는 사람마다 달라서, 잘못된 언어로 소통할 경우 서로 사랑하고 있음에도 노력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실제 부부들의 다양한 사례가 흥미진진하게 책에 몰입하게 한다.
9791191369717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 딥앤와이드
14,400원  | 20251014  | 9791191369717
‘왜 당신은 늘 인생만 탓하며 살아가는가?’ 철학의 결핍에 빠진 한국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인문서 도합 10만 부,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인문 스테디셀러의 종결판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닌 인생을 탓하고 있는가』 나를 위한 철학 30day 우리는 흔히 상황이나 환경 탓을 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회사, 관계, 운명, 사회….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힘은 외부가 아니라 내 안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은 자기 태도를 돌아보기보다 인생 그 자체를 원망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찌른다.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닌 인생을 탓하는가』는 카뮈, 비트겐슈타인, 한나 아렌트, 칼 융을 비롯해 동서양의 사상가와 위인들이 남긴 사유를 ‘태도’라는 키워드로 엮어낸 책이다. 그들의 문장과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처한 불안과 무기력 속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된다. 책은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씩 읽을 수 있는 30일 구성으로 짜여 있다. 짧지만 묵직한 철학적 메시지가 독자로 하여금 일상의 태도를 점검하고, 다시금 중심을 세우게 만든다. 인생은 상황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그 단순하지만 근원적인 진리를 이 책을 통해 매일 확인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인생 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에게 전하는 단 한 권의 책.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던 조급함에서 벗어나, 지금 내 자리에서 차분히 방향을 세우는 힘을 키우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길 바란다.
9791188469994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에세이ㅣ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 필름(Feelm)
15,300원  | 20220420  | 9791188469994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작가 3년만의 신작! 독자들에게 전하는 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우리는 결국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 10만 부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며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 카카오톡 선물하기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힘든 시기, 제목만으로도 큰 위로와 응원을 받은 것 같다며, 작가의 솔직하고 따뜻한 문장을 통해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이에 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을 준비했다. 이번 에디션이 특별한 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OO의 ‘이름’이 적힌 순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으로 완성된다는 점이다. 당신의 이름, 혹은 응원을 보내고 싶은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책 표지의 ‘밑줄’에 적어 선물해보자.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한 김상현 작가는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을 통해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69850643

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commonD(꼬몽디)  | 페이지2북스
16,200원  | 20240110  | 9791169850643
“너의 상식과 가치관이 너를 잘못된 길로 이끌었으므로 먼저 할 일을 너의 상식과 가치관을 부수는 거야.” 〈부동산 스터디〉 200만 클릭의 주인공 commonD가 돈이 흘러가는 길에서 찾아낸 세상과 돈의 원리 열심히 산다고 부자가 되는 시대는 끝났다. 세상의 규칙은 바뀌었고, 변화한 세계질서에 따라 노동소득이 자본소득을 넘어서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아직도 세상에는 잘못된 믿음이 신앙처럼 퍼져 있다. ‘열심히 일하고 아껴서 저축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이야기다.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이라는 정부의 합법적인 폭력에서 개인을 지킬 수 없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살며 돈을 모아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뒤처진다. 누군가는 앞으로 뛰어가는데, 누군가는 거꾸로 뛰어가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게임 한 판을 해도 때도 설명서를 보고 룰을 파악하는 것이 기본인데, 리셋 버튼조차 없는 인생을 살면서는 더욱 그래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거대한 파도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을 멈추고, 조금이라도 빨리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파악하자. 그래야 다음 주사위를 어떻게 던질지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이 인생의 미로에서 헤매는 이들을 위한 설명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62840856

당신은 (천준집 제2시집)

천준집  |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9,000원  | 20181210  | 9791162840856
천준집 제2시집 [당신은].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주옥같은 작품 속에는 저자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시세계를 오롯이 담아냈다.
9791185057385

당신은

정기숙  | 기역
9,000원  | 20171104  | 9791185057385
정기숙의 시집 『당신은』. 이 시집은 정기숙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9791198657909

당신은 꽃 입니까? (고독함 속에서 꽃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

강미선  | 숨나무
6,300원  | 20260113  | 9791198657909
「당신은 꽃입니까?」를 집필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우리 모두가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꽃 같은 존재’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하고, 그 안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당신은 꽃입니까?」는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여러분 각자가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입니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도 자신 안에 피어나는 꽃을 발견하고,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꽃이 피어나는 순간들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9791190807296

당신은 반드시 잘될 사람

라파엘  | 봄
15,750원  | 20240802  | 9791190807296
진심으로 믿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그럼에도 믿어야 할 때가 있다. 부족하고 비겁하고 흔들리고 서툴고 무너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해도 반드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가 있다. 삶의 고비에서 처참하게 무너져 포기하는 것밖에는 길이 보이지 않았을 때 냉정한 마음으로 자신의 완패를 인정하자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었다. ‘잘못된 모든 부분을 다시 허물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가장 먼저 엉성하게 쌓아 올린 선택의 탑들을 하나, 둘 무너트리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삶을 정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다만 조금씩 모든 것을 정리하고 비워내자 ‘후회’가 가득했던 인생을 다시 희망으로 채워나갈 수 있었다. 아이러니한 일이었지만 가장 어리석은 최후를 맞이한 순간에 어리석음에서 다시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매 순간 가장 필요했던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반드시 잘될 사람” 이 책은 작가의 인생철학이기도 하지만, 삶의 고비에서 알게 된 실패 처방전이기도 하다. 잘되는 사람에겐 분명 그들만의 도구가 있다. 혹시 어제를 후회하고 있다면, 혹시 오늘의 선택과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다면, 혹시 많은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이 책의 이야기들이 꼭 당신에게 도착하기를 고대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이제는 당신 차례!”
9788924195378

당신은 왜 속는가 (사기꾼의 심리와 인간의 허점을 파헤치다)

서한기  | 퍼플
7,600원  | 20250810  | 9788924195378
“당신은 왜 또 속는가?”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완벽하고 깊이 있는 탐사! 2025년, 한 20대 청년이 연인의 가족에게 100억 원을 가로챈 희대의 사기 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분노하고 경악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어떻게 저토록 비상식적인 일에 당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고개를 든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 “왜 우리는 속고, 그들은 어떻게 우리를 속이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집요하고도 방대한 여정의 기록이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언론인인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사기라는 현상이 단순한 범죄를 넘어 우리 사회와 인간 본성에 깊이 뿌리내린 문제임을 직감한다. 그는 기자 특유의 집요함으로 사기의 세계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책은 서민의 꿈을 앗아간 전세 사기와 ‘고수익 보장’의 덫을 놓는 폰지 사기 같은 우리 주변의 범죄들은 물론, 국가적 자부심을 배신한 황우석의 과학 사기, 대중을 현혹하는 정치적 프로파간다, 그리고 에펠탑을 팔아넘긴 빅토르 루스티히와 같은 역사 속 거장들의 기만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사기의 모든 유형을 해부한다. 『당신은 왜 속는가: 기만의 연대기』는 단순한 사건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심리학의 ‘어둠의 3요소(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마키아벨리즘)’를 통해 사기꾼의 냉혹한 내면을 분석하고, ‘확증 편향’이나 ‘진실 편향’ 같은 인간의 보편적인 인지적·심리적 취약점을 파헤치며 우리가 왜 속을 수밖에 없는지 그 근본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나아가 경제 위기와 기술 발전이 어떻게 사기꾼에게 최적의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지, 그 거대한 ‘사기의 생태계’까지 조망한다. 이 책의 백미는, 이 모든 분석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스스로를 지킬 구체적인 무기’를 쥐여준다는 점에 있다.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레드 플래그 체크리스트’부터, 사기꾼의 심리전에 맞서는 ‘생각의 방어벽’을 세우는 4단계 프로토콜, 그리고 불행히 피해를 입었을 때의 현실적인 대처법까지, 실질적인 해결책을 촘촘하게 제시한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궁극적인 메시지는 ‘불신’이 아니라 ‘현명한 신뢰’다. 기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불필요한 위험은 피하되, 우리 삶에 반드시 필요한 신뢰의 가치는 잃지 않는 법. 냉소와 순진함 사이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우리 시대를 위한 가장 예리하고도 따뜻한 통찰이 담겨 있다.
9791142316937

당신은 저승님. 9

쇼탕  | 대원씨아이(만화)
4,950원  | 20250527  | 9791142316937
9791142350177

당신은 저승님. 10

쇼탕  | 대원씨아이
4,950원  | 20260424  | 9791142350177
9791193078853

당신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 (이멍 소설집)

이멍  | 허블
15,300원  | 20260313  | 9791193078853
나를 돌보는 일에 굶주린 존재들이 기어코 발견한 기이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새로운 사랑의 형태 태어날 때부터 본능 속에 스민 ‘의존’이라는 감각 스스로조차 책임지기 싫어 공존과 기생 사이를 기웃거리는 끔찍하지만 사랑스러운 욕망의 기록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 이멍의 첫 소설집 『당신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가 허블에서 출간됐다. “독특한 인지적 쾌감으로 우리를 이끄는 소설”(강지희 문학평론가) “어떤 소재를 쓰더라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을 작가의 손맛(필력)이 믿음직했다”(김성중 소설가)라는 찬사를 받은 수상작 「후루룩 쩝쩝 맛있는」을 포함해 다섯 단편이 수록돼 있다. 이멍의 작품 속 인물들은 저마다 ‘나를 돌보는 일’에 굶주려 있다. 본래 모든 존재는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보살피며 살아가지만, 불공평한 현실과 사회적 제약 속에서 인간은 공생이라는 이유 아래 희생과 타협을 강요받는다. 이멍은 이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평범한 인물들에게 기이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바로 다른 존재에게 기생하거나, 기꺼이 기생당하는 방법이다. 건강을 대가로 인간의 존엄성을 반납하거나 천상의 맛을 위해 시신으로 음식을 만드는 등, 등장인물들의 행동은 언뜻 비윤리적이고 이기적으로 비친다. 하지만 이멍은 이들을 평가하거나 재단하려 들지 않는다. 대신, 인물들이 어째서 자신의 욕망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지를 바뀌지 않는 한국 사회의 문제와 연결해 서술하며 이 기괴한 생존 투쟁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에서 온 것임을 해학적으로 설득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예기치 못한 ‘인지적 충격’을 마주한다. 그 충격의 끝에서 독자는 인물들을 평가하려고 하는 시선을 거두고, 자신의 내면 깊숙이 숨어 있던 결핍과 욕망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멍이 ‘인지적 충격’을 만들어내는 방식은 독특하다. 그는 자칫 비위가 상할 법한 그로테스크한 설정들을 빌려와 인물들의 지극히 소소하고 평범한 욕구와 충돌하게 한다. ‘1인분의 삶을 살고 싶은’ ‘건강해져서 달콤한 연애를 하고 싶은’ ‘세상을 떠난 남편이 인생을 바친 대상을 통해 남편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 ‘그리운 엄마의 과거를 알고 싶은’ 인물들의 보편적인 감정은 ‘바지 사장만 되어주면 자신이 모든 일을 해주겠다는 워커홀릭 귀신’ ‘건강한 인공 혈관을 줄 테니 기름진 몸속 혈관을 식재료로 쓰게 해달라는 외계인’ ‘천상의 맛을 위해 자신의 몸으로 술을 빚어달라는 스승의 부탁’ 같은 비현실적 설정과 만나며 더는 보편적이지 않은 감정이 된다. 이멍의 비현실적인 세계는 인물들에게 ‘상호 합의’만 된다면 손쉽게 욕구가 충족될 수 있다고 부채질한다. 그렇게 인물들의 소박한 바람은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이룰 수 있는’ 것이 된다. 착취하고 착취당하는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 사이의 구도가 뒤집힌다. 인간이 착취당하고 이용당하지만, 그 안에서 안식과 행복을 찾는다. 과감한 인지적 뒤틀기의 충격을 받아 ‘정말 이렇게 계속해도 괜찮겠어?’라고 멈칫거리는 독자를 두고 이멍은 ‘무엇이 문제입니까?’라고 묻는 듯 태연히 이야기를 전개한다. 마치 특별한 일을 겪은 한 인간 삶의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듯 펼쳐지는 작품 속 다섯 이야기를 통해 이멍은 인간의 욕망 중 온전히 무해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담담히 말하고 있다. 추천사를 쓴 소설가 조예은은 “작년과 올해에 읽은 이야기들 중 제일 재밌었다”라고 언급했으며, 이 소설집을 두고 “설정과 플롯, 그리고 독특한 스타일이 최상의 비율로 어우러진 진미”라고 추천사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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