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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역사"(으)로 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107993

돈, 역사의 지배자 (역사의 실패는 왜 반복되는가?)

윤형돈  | 지식공장장
14,400원  | 20210909  | 9791197107993
돈을 따라가면 세계사의 흐름이 한 눈에 보인다. 지금 우리는 저출산, 빈부격차 그리고 전염병에 고통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지금 새로이 발생한 현상이 아니라 과거에도 똑같이 일어났던 현상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가 역사의 교훈에 눈을 감고, 과거에 있었던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역사의 실패를 인간이 스스로 반복하는 셈이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 ㆍ 로마사부터 근현대 세계사까지의 에피소드 중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 있는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 역사는 돈을 중심으로 흘러왔으며 이런 역사를 이으면 하나로 이어지기에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이 책을 읽으면 세계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9791190877886

역사는 돈이다 (명분과 위선을 걷어내고 읽는 진짜 세계사)

강승준  | 잇콘
29,700원  | 20240530  | 9791190877886
인류 역사를 통틀어 종교, 이념, 민족, 지역을 초월했던 유일한 매개체는 오직 ‘돈’뿐이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오랜 악연은 무엇에서 비롯됐을까? ‘카노사의 굴욕’과 ‘아비뇽 유수’ 등 황제와 교황을 갈등하게 만든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하멜표류기〉는 조선과 일본의 역사를 어떻게 뒤바꿔 놓았을까? 이 모든 역사에는 공통점이 있다. 민족, 종교, 사상 등 거창한 이유가 붙어 있지만 그 뒤에 숨은 진짜 원인은 바로 ‘돈’이었다는 것. 부(富)에 대한 갈망이 인류를 움직였다는 주장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범위는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을 만큼 폭넓고, 그 중에는 절대 아닐 것 같은 숭고한 사건도 많다. 아직 순진한 인류애를 품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경악하게 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은 거대한 돈의 역사에 희생된 약소국 중 하나였고, 지금도 소용돌이 한 가운데 서 있는 위태로운 국가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 명분과 위선으로 포장된 진짜 의도를 꿰뚫어보지 못하면 미래는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러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오답노트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2894737

놀라운 돈의 역사 (경제가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

알렉스 울프  | 너머학교
20,700원  | 20250703  | 9791192894737
경제가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 『놀라운 돈의 역사_ 경제가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은 조개껍질과 동물 엄니, 최초의 금속 동전부터 신용카드와 암호화폐까지 돈의 변화와 더불어, 금융과 외환, 초인플레이션과 전쟁 등 돈이 바꾸어 온 경제의 역사를 절묘한 화면 구성과 풍부한 색채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돈은 가치 있는 물건 자체에서 가치를 국가가 보증하는 것으로 바뀌며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등 새로운 시장이 생긴 뒤 여러 차례의 파산과 시장 붕괴를 겪었으며, 최근 디지털 결제와 암호화폐가 개발되기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어려서부터 휴대전화와 SNS를 접하며 일찌감치 소비를 자극하는 ‘주목 경제’에 노출되는 지금, 어린이들과 부모와 교사가 함께 읽고 토론해 보면 좋은 책이다. 저자 알렉스 울프는 어린이 교양서를 여러 권 쓴 저자답게 흥미로운 질문으로 본문을 시작하고, 쉽고 명쾌한 문장으로 설명하며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계속 던진다. 2024년 출간되어 큰 호평을 받았던 『놀라운 의학사』를 그린 화가 닉 테일러는 본문의 내용을 직관적이면서도 유머와 비유를 담아 낸 매력적인 그림을 보여 준다. 물물교환과 루이 15세 때 존 로의 실험, 대출 막대기 탈리, 역대급 지폐 위조범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만화로 펼쳐져 재미를 더한다.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물물교환을 하면서 가치 있는 물건들을 매개로 삼았다. 요즘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물물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니 가장 보편적인 방식임이 틀림없다. 상업과 무역이 활발했던 중국에서 처음 지폐가 만들어졌고 이를 유럽에 전한 사람이 마르코 폴로였으며 영국에 금본위제를 전격 실시한 사람이 아이작 뉴턴이라는 것도 흥미롭다. 17세기, 잉글랜드 은행이 사람들이 맡긴 돈 중 일부만 남기고 다른 사람에게 대출해 이익을 남기는 ‘부분지급준비제도’를 실시하면서 현대 은행업이 생겼다. 1971년에는 금본위제가 폐기되면서 외환 시장이 생겼고, 지역화폐, 쿠폰 등 대체화폐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나온 것은 불과 30년 사이의 일이다. 『놀라운 돈의 역사_ 경제가 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은 돈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 상대화하는 시각을 갖도록 줄 것이다. 소비자 금융이 발달하면서 중산층에게 사치품을 원하게 만들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한다. 책의 감수를 맡은 최한수(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선생님의 “돈과 금융에 대해 쉽고도 본격적으로 설명해 주는데 그림이 아름다워 십대들에게 첫 경제 교재로 좋겠다.”는 말처럼 교실에서, 또는 집에서 함께 보며 경제에 대한 감각을 토론해 보면 좋을 책이다.
9791192389264

대한민국 돈의 역사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홍춘욱  | 상상스퀘어
22,320원  | 20230802  | 9791192389264
남북 분단에서 코로나까지 대한민국 돈의 역사 총망라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들려주는 넓고 깊은 한국 경제 이야기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통찰하는 안목을 선사하는 최고의 책 역사는 반복되고, 돈의 역사는 더욱 그렇다. 역사를 모르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돈을 벌고 싶다면, 아니 최소한 잃고 싶지 않다면 돈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돈의 역사는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지침이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마침내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다뤘다. 세계 경제사를 다룬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와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를 쓴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경제사로 눈을 돌린 것이다. 저자는 역사와 경제 그리고 경영 세 분야에서 학위를 받고, 지금도 투자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론과 실전 모두에서 넓고 깊은 내공을 쌓아 온 그이기에, 더 이상의 적임자는 없다고 확신할 수 있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늘날 한국 경제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친 주요 사건을 19개로 정리하고, 2부에서는 주식 시장의 흐름을 바꾼 11가지 사건, 3부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7가지 사건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의 끝부분에 ‘요약 및 교훈’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노력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핵심 교훈 중 하나는 돈의 역사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버블의 형성과 붕괴가 반복되는 현상은 경제, 주식, 부동산 등 분야를 막론하고 반세기 넘게 이어졌다. 이 책은 그렇게 반복되는 역사의 사이클을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한다.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집을 사고, 저축을 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는 이러한 통찰을 탄탄한 논리와 풍부한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사건에 관한 탁월한 분석과 풍부한 참고 자료는 저자가 이 책에 얼마나 열의를 쏟았는지 짐작게 한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술술 풀어내어 읽는 사람이 절로 몰입하게 한다.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돈 공부에 입문하기 위한 최고의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투자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투자에 나설 때는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경제 변수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산 시장의 역사를 결정지은 주요한 사건을 이해해야 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면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한민국 돈의 역사》를 통해 깊이 있는 돈 공부를 시작해 보자. 우리의 돈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이다.
9788991550247

돈의 역사

벳시 마에스트로  | 두레아이들
0원  | 20100615  | 9788991550247
고대의 소금에서부터 현대의 전자 화폐까지 『재미있는 돈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 속의 ‘돈’을 조명하며 돈의 다양한 형태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돈이 필요 없었던 원시 사회의 거래, 물물교환 시대를 지나 보리, 소금, 구슬, 금, 은 등 다양한 지불 수단이 사용되던 시대와 화폐가 등장한 시대의 모습을 섬세한 그림과 글로 그려냈다. 세계 최초의 금속 화폐를 발명한 고대 수메르, 주화가 공식 화폐로 처음 사용된 고대 왕국 리디아 등 여러 대륙에서 전해진 화폐의 역사, 그리고 현대의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종류, 미래의 화폐 제도는 어떻게 변할지 역사에 비춰 돈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다.
9791192686479

빠르게 보는 돈의 역사 (물물 교환에서 비트코인까지)

클라이브 기퍼드  | 한솔수북
13,500원  | 20230227  | 9791192686479
영국 BBC 블루피터 북 어워즈 수상 작가 클라이브 기퍼드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논픽션 북! 돈이 없던 먼 옛날에는 어떻게 물건을 사고팔았을까요? 오늘날의 돈과 다양한 지불 수단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책 한 권으로 빠르고, 편리하고, 재미있게 ‘돈의 역사’를 배운다! 오늘날, 돈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해요. 갖고 싶은 물건을 사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와 물건을 얻기 위해 우리는 돈을 이용해요.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돈을 모으려고 저축을 하고 여러 방식으로 투자를 하기도 해요. 또 누군가를 위해 돈을 기부하기도 하죠. 돈은 세상을 움직이고 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모든 것은 약 1만 년 전에 시작되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어 하면서부터요. 그로부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창의적인 지불 수단을 찾아냈어요. 피지 제도에서는 고래 이빨, 고대 중국에서는 조개껍데기, 아즈텍 문명에서는 카카오 콩, 그리고 오늘날에는 전자 화폐와 암호 화폐까지…. 우리는 이 기나긴 이야기를 책 한 권으로 편리하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요. 바로 《빠르게 보는 돈의 역사》를 통해서 말이죠. 이 책은 돈이 발명되기 전 원시 사회부터 다양한 지불 수단을 사용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돈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차근차근 풀어내며, 돈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알차게 담아냈어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과 만화 스타일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지요. 책의 말미에는 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가 있어서 앞서 읽은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어요. 재밌는 퀴즈와, 돈과 경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와 박물관 정보도 실려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돈과 경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양한 경제 개념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9791166831461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 (명화로 읽는 돈에 얽힌 욕망의 세계사)

한명훈  | 지식의숲
14,220원  | 20211008  | 9791166831461
-돈에 얽힌 인간의 욕망으로 세계사를 풀다 -돈의 흐름으로 인류의 흥망성쇠를 들여다본다 -명화와 함께 읽는 욕망과 광기의 세계사 은화에서 가상화폐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는 다양한 돈의 형태를 경험했다. 그러나 돈의 형태가 어떻게 바뀌어왔건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이다.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여기에서 출발한 책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새로운 부의 출현에는 언제나 인간의 탐욕이 개입되어 있었다. 또한 그 부를 쟁취하기 위한 과정 속에는 인간들의 광기가 있었고, 그 광기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어졌다. 인간들은 신이 허락하지 않은 영원한 생명과 부를 끊임없이 탐하면서 신과 같은 권력을 누리고자 했다.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책이다. 돈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따라가다 보면 탄생과 멸망, 수난과 전쟁, 파멸과 창조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시대상이 반영된 명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세계사를 더욱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렘브란트, 고흐, 뵈클린, 들라크루아 등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과 시대상을 담은 작품을 함께 보면서 예술과 역사의 긴밀한 관계도 읽어낼 수 있다. 전시회를 보는 기분으로 《그림으로 보는 돈의 역사》를 펼쳐보자! 그 속에서 인류의 민낯을 볼 수 있을 것이며, 더는 세계사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출현 이후 한 번도 흐르기를 멈추지 않았던 돈.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보자.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 또한 생겨날 것이다. 돈이 가닿을 곳, 그곳에 바로 인류의 미래가 있다.
9791191393163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돈의 흐름을 읽는 눈)

홍춘욱  | 포르체
14,400원  | 20210616  | 9791191393163
돈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돈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돈 공부만 28년,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들려주는 ‘현실’ 경제수업과 최고의 투자법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돈 공부만 28년 한 모든 노하우를 담아 경제 흐름과 부동산, 주식, 투자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 즉 돈의 흐름을 읽는 법을 담았다. 돈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돈의 흐름을 읽는 법을 알아야 한다. 홍춘욱 박사는 아들에게 물려줄 부의 유산으로 ‘돈의 흐름을 읽는 법’을 꼽았고, 홍 박사가 가진 돈에 관한 인사이트를 집대성해 불확실한 시대에 나를 지키는 현실적인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의 이코노미스트로,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운용 매니저로, 경제·경영학자로 탄탄히 쌓아 올린 저자의 투자 이력은 불확실성이 큰 요즘 같은 코로나 및 저금리 시대에 어떤 길로 나가야 할지 선명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특히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도 잘 알지 못하는 세 가지 금융 변수인 ‘금리, 주가, 환율’에 대한 저자의 관록 있는 분석은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대중을 위한 경제 해설가로서 최신의 경제 데이터와 이슈가 되는 핵심 쟁점을 놓치지 않고, 실제 세상과 돈에 관한 정보를 통찰력 있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돈이 걸린 선택을 할 때 무엇에 유의하고 주목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주린이, 부린이 같은 초보 투자자라면 특히 반드시 봐야 할 필수 투자 가이드다.
9791165214319

돈이 보이는 주식의 역사 (주식시장의 폭락과 버블 속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인사이트)

윤재수  | 길벗
15,120원  | 20210120  | 9791165214319
100년의 주식시장 역사 속에 미래 투자의 답이 있다! ㆍ 주식의 역사가 곧 돈의 역사다! ㆍ 주식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큰돈의 흐름 보는 법 ㆍ 주식의 역사를 알면 시장의 사이클이 보인다. ㆍ 과거를 알면 현재 시장이 이해되고, 현재 시장이 이해되면 미래 시장의 답이 보인다.
9788931381214

돈의 역사가 궁금해! (착한 부자를 꿈꾸는 우리 아이)

글터반딧불  | 이론과실천
9,900원  | 20161011  | 9788931381214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의 역사를 파고들어가 세상에 대한 이해에 깊이를 더하는 [별난 세상 별별 역사]제1권『착한 부자를 꿈꾸는 우리 아이 돈의 역사가 궁금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여러 재미난 사례를 통해 돈의 역사를 풀어냈기 때문에 무척이나 친근하며 쉽다. 예를 들어, 물물교환→ 물품화폐→ 금속화폐→ 지폐→ 전자화폐로 진화한 돈의 역사가 각각의 경우에 딱 알맞은 이야기와 예시를 통해 귀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다. 본문 중에서도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 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며 놓았다. 거기에다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술술 잘 읽히는 글과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돈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9791157068647

금융 오디세이 (돈과 인간 그리고 은행의 역사)

차현진  | 메디치미디어
16,200원  | 20210830  | 9791157068647
《숫자 없는 경제학》의 저자 차현진이 돈과 은행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의 정체와 가치, 은행에 대해 경제학 교과서를 넘어 철학과 역사 등 인류문명사를 통해 들여다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돈, 은행, 중앙은행과 같이 현대 경제에서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개념들은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역사 속에서 다듬어졌으며, 경제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 교과서를 넘어 철학과 역사 등 인류문명사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금융에 대해 알기 위해 금융이 다루는 돈의 정체와 가치에 관한 논쟁의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9788963297224

와우 부자가 최고야 01 옛날에는 무엇이 돈이었을까? (고마운 돈 | 돈의 역사)

봉현주  | 한국톨스토이
288,000원  | 20140801  | 9788963297224
「Wow! 부자가 최고야」제1권『옛날에는 무엇이 돈이었을까?』. 과자를 사려면 돈을 내야 하지요? 그런데 아주 오래전에는 조개껍데기를 내고 물건을 샀어요. 옛날에는 조개껍데기가 돈이었대요.
9791135489532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 2 (화폐, 전염병, 기후변화, 경쟁, 신뢰, 금융위기, 갈등)

홍춘욱  | 로크미디어
15,500원  | 20201104  | 9791135489532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돈의 역사가 다시 돌아왔다! 돈에서 역사를 배우고, 역사에서 돈을 배우는 경제·역사 대중교양서 2탄 돈은 돌고 흘러야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돈’으로부터 경제와 역사를 배우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돈의 역사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2019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은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에 이은 신간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 2』가 출간됐다. 홍춘욱 박사의 전작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중요 사건들을 금융의 관점에서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러나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 2』는 일곱 가지 주제를 통해 경제학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돈의 역사 2는 전작보다 좀 더 쉽게 경제를 접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 대신 친숙한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각 장을 읽으며 생길 법한 궁금증을 풀어주거나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더 깊게 읽기 코너를 마련했다. 돈의 역사 2는 통화량, 전염병, 기후변화, 기술 혁신, 신뢰, 금융위기 대처, 국가 간 분쟁이라는 7대 이슈 속에서 경제학을 배우고, 우리 앞에 다가온 이슈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할 것인가에 관한 크나큰 통찰을 전달한다. 화폐 공급의 증감이 가져온 전근대 사회의 경기변동, 코로나 시대에 일어날 경제·사회 변화, 기후변화가 역사에 미친 영향, 기술 혁신이 일어나기 위한 조건들, 기축통화가 갖는 신뢰라는 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배운 대처법의 유용성, 미중 무역분쟁이 불러온 세계 경제 정세의 변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어날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린뉴딜이라는 트렌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미국과 중국이라는 고래들의 싸움에서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최신 시사, 경제, 이슈에 관심 많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결국 돈은 돌고 흐른다. 세상을 움직이는 돈을 제대로 알고, 역사라는 맥락을 제대로 알아야 이 복잡한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돈의 역사 2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를 쉽고 재밌게 배우면서 금융학적 관점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돈의 역사 신작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서 탄탄한 경제의 기초체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
9788971351031

교황청의 돈과 권력의 역사

제랄드 포스너  | 밀알서원
31,500원  | 20191230  | 9788971351031
수년에 걸친 집요한 추적과 광범위한 인터뷰로 교황청의 권력 이동과 막대한 자본을 마 련하기 위해 나라와 수단을 가리지 않은 추악한 경로와 진실을 폭로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교황청의 실체를 파헤친 책 중에서 걸작으로 평가받는 대작이다.
9791197070020

역사 사냥꾼 (역사가 돈이 되는 세계를 찾아서)

네이선 라브, Barr, Luke  | 에포크
16,200원  | 20210618  | 9791197070020
“우리 집에 있는 저 오래된 물건도 혹시?” 중요한 것은 어디에든 있다. 그것을 알아볼 안목만 있다면! 세계 최고의 역사 유물 판매상이 알려주는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는 법 역사 유물 수집가와 역사 애호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역사 사냥꾼의 흥미진진한 여정 1995년에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방송 중인 장수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K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이다. 일반 시민들이 가지고 나온 그림, 도자기, 고문서, 가구 등 다양한 물품들을 소개하고 감정가를 평가한다. 그중에는 위조품도 있었으며, 가치가 없는 물건들도 있었지만 가끔은 ‘무한의 가치를 가진’ 혹은 ‘값으로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것들도 등장했다. 이런 물건들은 어떻게 세상에 드러날까? 그 ‘역사적 가치’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평가되는 걸까? 서구에서 ‘문서 수집’이 일종의 취미로 자리 잡은 것은 빅토리아 시대부터였다. 셰익스피어가 가공의 인물이라는 루머가 떠돌자 사람들은 그들의 영웅이자 음유시인인 셰익스피어를 잃지 않기 위해 셰익스피어의 자필 원고를 찾아다녔다. 이를 계기로 자필 원고든 과학 표본이든 서명이든, 문서를 모으는 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들이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사람들은 오래된 물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것이 진짜일지 가짜일지, 값은 얼마나 나갈지 궁금해한다. 희귀 문서와 역사 유물을 다루는 세계 최고의 거래회사인 라브 컬렉션에도 하루에 20건 이상의 연락이 온다. 이 책의 저자인 네이선 라브의 아버지는 타고난 수집가이자 역사 애호가였다. 어린 시절 아버지는 어린 아들을 데리고 야구카드 전시회장에 가기도 하고, 미국 독립기념일이면 늘 게티즈버그 전쟁터에 가서 (미리 몰래 숨겨둔) 총알을 줍게 했다. 유명인들에게 편지를 쓰라고 시키기도 했다. 모두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아버지의 포석이었다. 시간이 흘러 아버지의 취미였던 역사 관련 문서 수집은 가족 사업이 되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아들인 네이선 라브도 그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처음에는 관심도 열정도 없는 수습 직원에 불과했으나, 문서와 물건들을 하나하나 거치며 그는 성장하게 된다. 아버지의 도움 없이 자신의 안목으로 가치를 알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역시 열렬한 역사 애호가가 되었다. 또한 그들의 가족 사업은 이제 세계 최고의 거래회사로 평가받을 정도로 성장했다. 이 책은 그가 성장한 기록이자, 우리 모두가 최고의 수집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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