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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 볼까? (매일 쓰고 싶은 내 맘대로 글쓰기 책)
위 소사이어티 | 명랑한책방
12,600원 | 20220926 | 9791191568080
“글 쓰는 게 이렇게 재밌다고?” 쉽고, 재미있고, 매일 쓰고 싶은 내 맘대로 글쓰기 책 지금은 이야기와 글쓰기의 시대입니다. 교과과정은 물론이고, 방송과 광고, 산업과 비즈니스, 학문과 연구 등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야기를 담는 글쓰기 능력입니다. 글쓰기는 참 어렵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구상하고, 흥미롭게 표현하는 과정은 사고력과 창의력의 집합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생각해야 하고 끈기가 있어야 하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글쓰기를 잘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글쓰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려면, 글쓰기가 쉽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이 되어야 하지요. 초등 글쓰기의 핵심이 ‘재미’가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번 써 볼까?』는 아이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내 이름 속 이야기와 노래 가사부터 동시와 하이쿠, 암호 만들기까지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고, 만들어 보는 책입니다. 이야기 카드와 문장 이어쓰기 등 놀이를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유연한 사고력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글 쓰는 재미‘와 ’이야기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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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시나리오에서 소설까지 생계형 작가의 글쓰기)
김호연 | 행성B
13,500원 | 20201116 | 9791164711338
《망원동 브라더스》로 유명한 소설가 김호연의 첫 산문집이다. 20년간 글만 써서 먹고살아 온 작가의 생존기다. 시나리오, 만화 스토리, 소설 등을 쓰며 버텨 온 자신의 삶을 연대기로 들려준다. 쓰고, 반려되고, 쓰고, 반려된 ‘실패의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럼에도 그가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이것 말고는 다른 일을 할 수 없는 직업이 되었기 때문이고, 근본적으로는 ‘근원적인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다. 자신처럼 작가의 길에 들어서려는 이들에게 글쓰기 비법과 공모전 합격 노하우 등 요긴한 정보도 알려 준다. 특히 시나리오 작가로 오래 일한 만큼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도 자세히 보여 준다. 생존기지만 비장하지 않고 유머러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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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큰글씨책) (시나리오에서 소설까지 생계형 작가의 글쓰기)
김호연 | 행성B
28,500원 | 20211228 | 9791164711628
《망원동 브라더스》로 유명한 소설가 김호연의 첫 산문집이다. 20년간 글만 써서 먹고살아 온 작가의 생존기다. 시나리오, 만화 스토리, 소설 등을 쓰며 버텨 온 자신의 삶을 연대기로 들려준다. 쓰고, 반려되고, 쓰고, 반려된 ‘실패의 날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럼에도 그가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이것 말고는 다른 일을 할 수 없는 직업이 되었기 때문이고, 근본적으로는 ‘근원적인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다. 자신처럼 작가의 길에 들어서려는 이들에게 글쓰기 비법과 공모전 합격 노하우 등 요긴한 정보도 알려 준다. 특히 시나리오 작가로 오래 일한 만큼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도 자세히 보여 준다. 생존기지만 비장하지 않고 유머러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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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빛나는 손글씨 (매일 쓰고 싶어지는 캘리그라피 라이팅북)
조성윤 | 소울
10,800원 | 20160105 | 9788994199443
언제 어디에서나 빛나는 손글씨 실전 워크북 가끔씩 펜을 들 때마다 ‘나는 글씨를 원래 못 써’라고 생각하면서 부끄러운 적이 있으셨나요? 요즘 유행하는 ‘캘리그라피를 나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으로만 그쳤었나요? 아날로그 감성에 목말라 캘리그라피를 독학하고 싶은 초보자들을 위한 실전 워크북 『언제나 빛나는 손글씨』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랑과 이별에 관한 짧고 아름다운 문장을 예시로 30여 가지의 캘리그라피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손글씨체마다 필기도구의 특성에 맞춰 글자 간격, 각도, 기울기, 포인트를 상세하게 설명한 팁을 참고해서 연습해 보세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필기도구로 하루에 한두 장씩 따라 쓰고 맨 뒤의 워크북으로 시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렇게 연습한 후에 앞부분의 실전 활용법을 참고해 소품을 만들어 다른 이에게 선물한다면 더욱 빛나는 나만의 손글씨를 뽐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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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매일 쓰고싶은 영어일기 + 표현사전 (초등기초편)
이보영 | 에듀박스
0원 | 20060714 | 9788960375543
생생한 영어일기와 찾기 쉬운 표현사전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생생한 영어일기 표현을 분석하여 더 신나고 재미있게 영어쓰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 영어일기 유형학습으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는 영어일기와 상황에 따라 바꿔넣을 수 있는 표현 사전이 함께 있습니다. 영어쓰기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좋은 습관, 영어일기로 심어주세요. 처음 영어일기를 쓰는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쉬운 표현부터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실제로 이보영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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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 (50가지 생활주제 초심자 글쓰기 워크북)
이문연 | 퍼플
15,000원 | 20230515 | 9788924109238
이 책은 제가 마음이 허하고 남는 게 시간일 때 어떻게 하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글쓰기야 말로 기질과 성향에 딱맞는 킬링타임 취미였고 그렇게 자기 비하?의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쉽게 쓰고 싶어 50가지 생활주제를 선별했고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에 대한 고민없이 그냥 앉기만 하면 그 주제에 맞춰 생각나는대로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허하고 남는 게 시간인 당신이라면 이 책을 활용해 내 안의 무언가를 끄적여보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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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후데코 | 좋은생각
4,950원 | 20201123 | 9791187033462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신박한’ 비움의 기술 코로나19의 습격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생활 속 정리·정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비움의 미학을 담아낸 예능 「신박한 정리」(tvN)가 화제다. “정리는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덜어 내고,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해 줘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리의 달인’으로 주목받은 배우 신애라의 말처럼, 이는 단순한 ‘물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 바로잡을 기회다. 여기서 소개된 정리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정리보다 비움이 먼저다!’ 《매일 조금씩 쓰고 버린다》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새로운 관점의 ‘신박한’ 정리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실천하는 미니멀리스트’ 후데코(筆子)다. 그녀는 정리하기에 앞서 ‘버리기’를, 버리기에 앞서 ‘쓰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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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 (50가지 생활 주제로 시작하는 작은 글쓰기)
이문연 | 탐탐일가
15,000원 | 20181017 | 9791188556274
저자가 마음이 허하고 남는 게 시간일 때 어떻게 하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쉽게 쓰고 싶어 50가지 생활주제를 선별했고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에 대한 고민없이 그냥 앉기만 하면 그 주제에 맞춰 생각나는대로 글을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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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재밌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 (매일매일 소설 쓰고 앉아 있는 인생이라니)
고연주 | 달
12,420원 | 20180213 | 9791158160753
원래 인생은 재밌게 살자고 마음먹은 놈이 재밌게 사는 거다 사는 건 어쩌면 소설보다 소설 같은 일이다. 일어나지 않아도 될 일이 자꾸 일어나고 일어나야 할 일들은 일어나지 않기도 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생, 개연성 없이 흘러가는 인생에 우리는 얼마나 익숙해져 있는가. 소설보다 소설 같은 일들의 연속을, 인생이 자꾸 걸어오는 농담을 당황하지 않고 탁구공 받아치듯 받아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고연주. ‘라오넬라’라는 이름으로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썼고, 많은 이의 관심을 받은 파워블로거다. 그녀가 세번째 에세이 [인생 참 재밌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을 펴낸다. 어차피 다시 살 수 없는 한 번뿐인 인생이지만 ‘또 살고 싶진 않다’고 굳이 말해본다. 그러니 이 인생이 재밌기라도 해야겠다. 다시, ‘사는 건 참 재밌다’라 말해본다. 애초부터 ‘재밌는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재밌게 살자고 마음먹은 인생’을 살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정말로 인생이 재밌어지기도 하나? 무튼, 다시 한번 말해본다. ‘인생 참 재밌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 그녀는 소설 쓰는 것을 자신의 오래된 의무로 받아들여왔다. 어려서부터 말을 잘했고 글을 꽤 썼다. 글을 잘 썼을 때에야 사람들이 그녀에게 한 번의 따듯한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후에 그녀는 한 예술대학의 문예창작과를 졸업한다. 장·단편 따질 것 없이 읽어야 할 책들이 많았고 봐야 할 영화, 제출할 리포트도 많았다. 비평은 물론이며 써내야 할 창작물은 더없이 많았다. 즐거웠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곳은 ‘세상 먹고사는 일에 하등의 도움이 안 되는 애들이 떼로 몰려 있’는 곳이었다. 그러니 ‘아무래도 아름다운’ 법이었다. 낮술을 마시고 “선생님, 대체 진정성이 뭔가요!” 소리쳤다는 학생도 있고, 함께 라면을 끓여먹다 말고 소설을 써야겠다며 집으로 돌아가는 동기도 있는, 열기 가득한 대학생활을 한 건 그녀에게 참으로 축복이었다. 그리고 그때 그곳의 여파는 아무래도 그녀에게서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지금도 스터디를 하고, 수업도 듣고, 안 써지는 소설을 억지로 쓰고 써서 제출하고, 합평한다. 무언가를 써야만 살아냈다는 기분이 드는 그녀다. 가끔은 자신의 인생이 더 소설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 쓰는 것과 사는 것을 혼동해 인생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다가도 소설을 바탕으로 인생을 산다. 간혹 사는 재미가 쏠쏠해 자신의 소설 속 인물보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살아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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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햇빛, 바람, 선그라스 그리고 매일 아침 글 한편 쓰고 있다
정진호 | 비전사
17,100원 | 20220217 | 9788992943802
이번 책은 그동안 목회하면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매주 쓴 러브레터(주보 칼럼)를 모은 것이며, 여기에는 목회 가운데 있었던 크고 작은 많은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담임목사로서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한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목회하면서 그리고 살면서 써 놓은 글을 단 한 편도 버리지 않고 있다가, ‘이 글이 책이 되어 누군가에게 읽혀 유익을 주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이 실행으로 옮겨져 출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정진호 목사, 그렇게 지난해 7월 시작된 연속 출간 행보는 이번 네 번째 책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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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영어 표현사전 (매일매일 단 한 줄이라도 영어로 쓰고 말해보자!)
이시하라 마유미 | 제이플러스
22,050원 | 20160620 | 9791156010432
『영어 표현사전』은 영어일기를 쓰는 요령과 꼭 알아두어야 할 문법, 자주 쓰는 문장패턴, 잘 틀리는 문장 수정 예시 등을 보면서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4장에서 본격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매일매일 접하는 여러 상황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한 영어표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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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 50가지 그림 대화 (매일 똑같은 것만 묻고 답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책, 쓰고 그리고 평생 간직하는 마음토크북)
레이시 머클로우 | 명랑한책방
11,520원 | 20181221 | 9791196516406
“아이와의 대화, 나만 힘든가요?” 아이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매일 똑같은 질문만 하다 대화가 끝나 버린다면, 유럽과 미국 부모들이 선택한 특별한 대화 방법을 만나 보세요! “오늘 학교는 어땠니?” “재밌었어요.” “친구들하고 잘 지냈어?” “네.” “…….” “…….” 엄마는 아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아이 기분이 어떤지 알고 싶은데, 돌아오는 말은 늘 “좋았어요.”, “네.” 혹은 “몰라요.”라는 대답뿐이다. 어릴 때는 엄마가 피곤할 정도로 옆에 와서 재잘대던 아이였는데, 언제부터 아이와의 대화가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트 테라피스트인 레이시 머클로우의 〈엄마랑 나랑 50가지 그림 대화〉는 아이와의 대화가 고민인 엄마에게 아주 특별한 대화의 창구가 되어 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감정과 꿈, 자아상과 관계, 상상 등 엄마와 아이가 평소 꺼내기 힘들었던 주제에 대해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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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주얼씽킹 (나를 키워 다 쓰고 가자)
윤미정 | 퍼플
18,900원 | 20250113 | 9788924144130
한 장의 그림이 천 마디 말보다 때로는 더 강력하다. 늦깎이 어른을 성장 시켜 준 수십 권의 책과 강의, 명언 등을 한 장의 이미지로 정리한 인사이트 보고이다. 저자는 중년이 되면서 나는 과연 누구이고,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가야 하는지 답을 찾기 위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모조리 적었다. 처음엔 텍스트로 쓰기 시작해 그림 언어로 기록하게 된 노트가 400여장이 되었다. 기록을 하면서 저자는 텍스트 사고에서 그림 언어로 사고하는 비주얼씽커가 되었다. 오랫동안 기록을 하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창작물 "누구나 기록으로 시간을 지배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카이로스 저널링>"을 개발하게 되었다. 성장하고 싶은 사람,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이 양질의 거름이 될 것이다. 글로벌시대, AI시대에 전뇌를 사용하며 기계가 대체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비주얼씽킹은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새로운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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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 한 잔: 두 번째 (오늘도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윤동주 | 북로그컴퍼니
15,120원 | 20231015 | 9791168030718
음미할수록 깊은 맛이 나는 명시 70편,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감성 라이팅북 드라마 〈도깨비〉에 삽입되어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 첫사랑의 시 〈사랑의 물리학〉을 시작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새로운 길〉, 나태주의 〈행복〉, 릴케·예이츠·하이네 같은 고전 시인의 명시와 베트남 국민 시인 휴틴의 작품 등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풍부한 울림을 선사하는 시 70편이 실려 있다. 특히 외국 시 중 영어로 씌어진 시 6편은 번역본과 영어 원문을 함께 실어 영시 본연의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북로그컴퍼니 ‘감성 필사’ 시리즈의 시그니처가 된 배정애 작가의 감성 캘리그라피, 시가 주는 감동과 여운을 잘 담아낸 사진, 그리고 독자들이 채울 수 있도록 배려한 필사 공간 등이 시를 읽고, 마음에 깊이 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본 도서는 2021년 2월 22일 북로그컴퍼니에서 출간한 동명의 시집에서 시 14편이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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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 한 잔 (감성필사 오늘도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윤동주 | 북로그컴퍼니
15,120원 | 20240103 | 9791168030756
나를 위해 준비하는, 매일 매일의 따뜻한 시(詩) 한 잔 뜨겁게 끓고 난 차는 온몸에 퍼져 따스함으로 스며든다. 시를 읽는 일도 그렇다. 지독히 아프고, 지독히 외롭고, 지독히 사랑한 작가의 뜨거움이 마음속에 스며들 때면 때론 들뜨고 때론 훅 꺼졌던 하루가 따뜻하게 채워지는 걸 느낀다. 그래서 우리에겐 매일 매일의 시가 필요하다. 《매일 시 한 잔》은 오랜 시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채워준 시 79편을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만든 감성 라이팅북이다.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오늘의 시 한 편을 찾아보자. 차를 마시듯 시 한 편을 천천히 읽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며 충분히 음미해보자. 시와 함께하는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더 풍성해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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