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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으)로 5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6197185

호수 모자 (1단계 받침 없는 84자 한글 동화)

유경미  | 아소비책방
11,700원  | 20250615  | 9791166197185
호수 속에 과연 무엇이 숨어 있을까? ‘특허받은 한글 동화’ 1단계 『호수 모자』
9791159920257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 알마
18,900원  | 20221223  | 9791159920257
따뜻한 시선을 가진 의학계의 시인 올리버 색스의 임상의학의 역작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이 시대 영향력 있는 신경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였던 올리버 색슨, 그의 타계 1주기를 맞아 글과 디자인을 세심하게 다듬은 개정판이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완전히 격리될 정도의 중증 정신질환 환자들까지 그가 따뜻한 시선으로 써낸 임상 기록은 인간 뇌에 관한 현대의학의 이해를 바꾸었다는 평가와 더불어 의학적 문학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총 4부 24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부와 2부에서는 주로 뇌 기능의 결핍과 과잉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3부와 4부 에서는 지적장애를 지닌 환자들에게 발견되는 발작적 회상, 변형된 지각, 비범한 정신적 자각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장의 에피소드마다 뒷이야기 코너를 넣어 저자가 만난 같은 증상의 다른 환자들의 경험을 덧붙였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 자신의 감추어진 능력을 깨달아 가는 환자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저자는 신경학자로서 전문적 신견과 따스한 휴머니즘으로 인간 존엄을 깨닫게한다.
9791165736781

내 모자

시모카와라 유미  | 천개의바람
10,800원  | 20250822  | 9791165736781
바람그림책 167권. 아기 너구리가 빨갛고 커다란 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멋진 모자라며 으쓱거리더니, 얼굴을 숨기거나 엉덩이를 가릴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바구니처럼 물건을 담고, 물을 담아 물통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요. 또, 실을 꿰어 몸에 묶으면 하늘을 날 수도 있다고 해요. 아기 너구리는 신나는 파티도 열 수 있다고 자랑을 하는데, 어라? 그만 모자 끝이 찢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아기 너구리는 괜찮다고 해요. 과연 아기 너구리는 찢어진 모자를 어떻게 할까요? 『내 모자』는 아기 너구리가 ‘모자’ 하나로 펼치는 상상의 세계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9788932036267

모자

토마스 베른하르트  | 문학과지성사
9,000원  | 20200508  | 9788932036267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세계는 한번 접하고 나면 도저히 피할 수 없다” 질병, 혼란, 고독, 파멸, 죽음 등을 테마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대표 단편선! 현대 독일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죽음, 절망, 고통, 파멸의 작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소설집 『모자』(김현성 옮김)가 새롭게 리뉴얼된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평범하지 않은 출생과 어머니와의 애증 관계, 고통스러운 가족사로 인해 죄의식과 저주 속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베른하르트는 죽음과 파멸, 고독과 절망, 정신착란 등 암울하고 음습한 어둠의 정서를 문학적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구현해내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모자』는 그의 단편소설 가운데 열 편(「두 명의 교사」 「모자」 「희극입니까? 비극입니까?」 등)을 선별해 묶은 책으로, “한번 접하고 나면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베른하르트만의 탁월한 작품 세계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베른하르트는 1957년 첫 시집을 펴낸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비평가들의 찬사와 더불어 중요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초기 작품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따뜻한 정서가 표현되어 있기도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서정성은 모두 사라지고 불합리한 세계, 자연의 무자비함, 부조리한 인간 조건, 야만스럽고 냉혹한 인간성을 묘사하기 시작한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모두 질병으로 죽어가거나 자살하거나 살인하거나 살해당한다. 그의 작품에는 줄거리나 플롯 없이 다만 누군가의 죽음만 주어져 있고, 그가 죽기까지의 정신적 혼란의 과정이 서술되어 있을 뿐이다. 그의 문장은 이 죽음과 광기에 대한 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해 병렬과 대비로 과장하고 반복하고, 빠른 속도로 패러독스를 계속하며, 형용사와 부사는 언제나 최상급으로 사용한다. 그는 독일어 문장의 특징을 십분 발휘해 끝없이 이어지는 종속문의 사슬 속에 수많은 쉼표와 느낌표, 쌍점 등을 흩뿌려놓고, 동의어를 끝없이 반복하고, 때로는 구나 절뿐만 아니라 문장 전체를 반복하기도 한다. 주인공의 정신이 비정상적인 상태임을 나타내는 이러한 광적인 문장은 읽는 사람의 머릿속까지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다. 베른하르트는 삶에 대한 어떤 기대도 환상도 갖고 있지 않다. 삶에 환상이 없기 때문에 그의 문학에도 환상이 없다. 베른하르트는 노발리스와 카프카의 관념적인 아들로 간주되지만, 그들과 달리 어둠과 죽음을 예찬하거나 구원의 빛을 찾아 헤매지 않는다. 베케트와도 자주 비견되지만,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는다. ‘삶이란 결국 모두 미치고야 말 절망인데도 미래라는 과대망상 때문에 죽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옥 속에서 더듬대고 있을 뿐, 존재론적인 질문들엔 당연히 답이 없다. 같은 주제, 같은 질문의 부조리한 반복만 불가피하다. 이를 통해 베른하르트는 이 세상이, 인간이 처한 조건이 얼마나 잔인하고, 삶이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가를 집요하게 설파한다. 그의 절망적이고도 부조리한, 암울한 작품 세계는 독자를 괴롭히고 불안하게 하지만, 비평가 페터 함의 말대로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세계는 한번 접하고 나면 도저히 피할 수 없다.”
9791192529646

용기 모자

리사 데이크스트  | 책과콩나무
11,700원  | 20241125  | 9791192529646
“엄마 아빠, 같이 자면 안 돼요?” 겁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키워주는 신 나는 이야기! 주인공 메이스는 겁이 무지무지 많은 아이예요. 메이스는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무섭지요. 개는 컹컹대서 무섭고, 비둘기가 푸드덕댈 때마다 깜짝 놀라고,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빛줄기는 왠지 비행접시의 불빛 같아서 무서워요! 할아버지는 이런 메이스를 위해서 신문지를 착착 접어 용기 모자를 만들어내지요. 용기 모자를 쓴 메이스는, 그동안 무섭기만 했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신문지 모자가 메이스에게 정말로 용기를 준 걸까요? 사실 그동안 용기는 메이스의 마음속에 꼭꼭 숨어 있었답니다! “왜 그렇게 무서운지 함께 생각해 볼까?”있는 그대로 아이를 이해해 줄 때, 용기가 쑥쑥 자라나요! “엄마, 외계인이 나를 잡아가면 어떻게 해요?”, “내 침대 밑에 악어가 살다가 나를 잡아먹으면요?” 아이들은 때로 터무니없는 상상 때문에 겁을 먹고는 하지요. 이럴 때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메이스의 할아버지는 메이스가 이상한 생각을 한다고 야단치지 않았어요. 오히려 메이스가 하는 말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었지요. 모든 이야기를 들은 할아버지는 메이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 용기 모자가 필요한 게로군. 걱정 마라, 할아비가 당장 하나 만들어 주마.” 어른이 아이의 고민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 아이도 어른이 하는 말을 귀담아들을 준비가 되지요. 모자를 쓴 메이스는 스스로 무서웠던 것들이 자기한테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달았어요. 아이에게 정말 필요했던 건 함께 공감해 주고 이해해 줄 사람과 마음속 용기를 끌어낼 수 있는 아주 작은 계기였어요. 왜 그렇게 겁쟁이처럼 무서워하느냐고 하기 전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과정이 꼭 필요했던 거지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용기 모자! 오싹오싹 무서웠던 것들도 아주 유쾌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보세요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었는데도 자꾸자꾸 무서워하면요? 혼자 생각할수록 무서웠던 것들이 함께 나누면 오히려 유쾌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바뀝니다. 엄마 아빠가 정말 무서워하는 것들, 동생이 진짜 무서워하는 것들,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들을 다 같이 이야기해 보세요. 책 뒤에 있는 ‘용기 모자 접는 법’을 보고 신문지로 뚝딱 용기 모자도 만들고, 메이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용기를 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손자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듬뿍 담긴 용기 모자! 밤마다 침대 속으로, 엄마 아빠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아이들을 위해 읽어주세요. 즐겁게 이야기를 읽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 매일매일 무섭다고 오들오들 떨던 아이가 어느새 동생을 위해 모자를 접어주는 의젓한 아이가 되어 있을 거예요.
9788952784216

모자

토미 웅거러  | 시공주니어
8,550원  | 20020305  | 9788952784216
〈크릭터〉, 〈세 강도〉를 지었던 토미 웅게러의 그림책. 재치있는 발상에 감탄하며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은 연분홍색 리본이 달린 번드르르한 모자 하나. 어느 부자의 머리 위에서 행복하게 살던 이 모자가 어느 날 바람에 날아간다. 그리하여 정착한 곳은 가난하고 불쌍한 늙은 병사 바도글리오의 대머리. 마음 약한 바도글리오는 모자가 날아와 앉은 것만으로도 깜짝 놀라지만 곧 신나는 일이 마구 생겨난다. 이 모자는 (주인공답게) 결코 평범한 물건이 아니었던 것이다. 모자는 혼자 날아가 떨어지는 화분을 받아내는가 하면, 도망간 새를 잡아오고, 유모차에 난 불을 꺼뜨려 주기도 한다. 바도글리오는 한쪽 다리에 의족을 한 추레한 병사에서 은바퀴가 달린 다리를 한 멋진 신사로 탈바꿈한다. 구석구석 숨어있는 지은이의 유머에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책장을 덮은 후에도 뭔가를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열린 결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9791199086333

환호

공은혜  | 마음모자
17,550원  | 20250615  | 9791199086333
‘툭 떨어진 열매 하나, 숲의 보살핌으로 자라나듯. 널 위해서도 세상이 움직이고 있어.’ 우연히 떨어진 열매 하나가 적막한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한다. 숲은 겨울동안 품어주고 벗을 내어주며 열매를 돌보았다. 민들레 한 송이 피어나는 것을 기점으로 숲에는 소리와 색이 가득차기 시작한다. 중력을 거슬러 새싹은 움트고 짙푸른 초록은 아이들을 불러들인다. 땀과 광합성으로 열기 가득한 숲은 나무에 매달린 이들이 작은 열매와 같다고 말한다. 생명을 고이 품으며 응원하고 환대하던 숲은 아침이 오자 세상 속으로 생명을 내보낸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기대와 기쁨으로 생명은 자라나고 이 자유로움 속에 저마다의 모습으로 환호한다. 곳곳에서 터지는 소리와 찬란한 색으로 자연을 비추며 이 세상은 생명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이야기한다. [감상포인트] 하나. 사계절의 변화, 아름다운 색감과 오감을 자극하는 구성 둘, 떨어진 열매와 세상 속의 나로 표현되는 존재론적 외로움 셋, 생명을 위한 자연의 리듬 발견, 자연 속의 나로 회복 넷, 내일에 대한 기대와 긍정으로 ‘환호’하기를 제안 다섯, 장면을 넘길 때마다 차오르는 에너지로 당신을 위로하는 집 안의 미술관
9791158963958

모자 (이우걸 시집)

이우걸  | 시인동네
8,100원  | 20181026  | 9791158963958
이우걸 시인의 신작 시집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우걸 시인의 신작 시집. 현대시조의 현대성 확보에 크게 공헌해온 이우걸 시인의 신작 시집 『모자』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그동안 시조라는 하나의 장르를 어렵게만 생각하던 독자들에게 시집, 비평집, 산문집 등으로 보다 내밀하고 가까운 세계를 제시해왔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더 농밀해진 존재의 본질 탐구를 엿볼 수 있다. 시인은 나이 들어감에 따라 겪게 된 자연스러운 인식과 생의 한가운데를 버티고 서 있는 자아를 만나게 한다. 어쩔 수 없음에 이르지 않고, 끝없이 새로운 욕망을 출현시키면서 생(生)을 갱신한다. 그 방향성이 시집에 수록된 67편의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시집의 표제작처럼 ‘모자’의 안과 밖의 서로 다른 세계를 동시에 인식하면서 ‘비우기’와 ‘채우기’의 연속이었던 지난 삶을 회고하게 한다. 비로소 모자를 읽을 수 있게 된 시인의 그다음이 여전히 궁금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간으로부터 채워지는 일에 멈춰버리지 않고, 시인은 시조를 통해 끊임없이 경계하고 대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워짐이 찾아들기에, 새롭게 찾아들 그다음이 궁금해지는 것, 이우걸 시인의 이번 시집 『모자』는 그런 점에서 언젠가를 열렬히 가득 채웠던 공허의 또 다른 자리이기도 하다.
9791195538287

모자  | 첫눈
11,700원  | 20180201  | 9791195538287
나는 지금 평범하게 살고 있을까? 소설처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숨 쉬는 모든 순간, 숨 쉬는 모든 존재는 특별하다 “가장 보통의 존재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찬사” 삶에는 따뜻하고 밝은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들고 지치는 순간을 겪는다. 산다는 건 때로 아픈 일이기도 하다. 평범한 삶은 어디에 있을까. 『숨』의 저자인 모자는 삶이란 무엇일까를 탐색하기 위해서 인생에서 만난 숱한 사람들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버스기사, 오피스텔 경비원, 편의점 사장, 노래방 도우미, 폐지 줍는 노인, 아마추어 복서까지... 그들은 우리가 평소에는 주목하지 않고 스치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사람들에 주목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주인공이 되기엔 평범했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만들며 그들 삶에 공감하게 한다. 새하얀 바탕에 ‘숨’이라는 한 글자만 적힌 표지처럼 저자의 글 역시 감정이 절제됐다. 그러나 행간에 따뜻함이 머문다. 『숨』은 ‘가장 보통의 존재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찬사’가 담긴 책이다.
9791195538201

방구석 라디오

모자  | 첫눈
11,700원  | 20151012  | 9791195538201
소소하고 평범한,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일상이 주는 감동. 여느 평범한 삼십대처럼 직장생활을 하던 보통의 한 남자가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으면서 시작된 이야기 『방구석 라디오』. 한 번쯤 고민했으면서도 너무나 사소하다고 느껴 지나쳐버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의 경험 속에서 건진 의미 있는 단상들과 함께 담겨있는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독자들에게 잠시 동안 멈춰 있으며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준다. 이 책의 글들은 포장되지 않은 담백함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 것 같아서 아쉬우면서도 고민스러웠던 하루가 빨리 지나가버리기를 바라는 모순된 마음, 행복하기 위해서 좋아하는 것들을 절제했는데 그게 행복하기 위한 것이었는지 불행해지고 싶지 않았던 건지 점점 모르겠다는 생각, 누군가 진심으로 다가와 주길 바라면서도 딱딱하게 굳어버린 내 마음이 안타깝다는 고백까지… 지난 시절을 추억하는 저자의 모습은 잊고 있던 나의 일상과 솔직한 내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9791195340804

모자

Mibom  | DAL.E&M
0원  | 20140830  | 9791195340804
『모자』는 각양각색이 모자를 쓴 캐릭터의 일러스트가 수록된 책이다.
9791171181513

빨간 모자

스토리포켓  | 애플비북스
6,498원  | 20241220  | 9791171181513
책과 퍼즐을 알차게 구성한 〈트윙클 스토리 세계 명작 빨간 모자〉로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두뇌를 자극해 보세요! 빨간 모자는 할머니 집으로 심부름을 가게 되었어요. 엄마는 낯선 사람을 조심하고, 절대 길을 벗어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지요. 하지만 숲속 늑대의 말을 들은 빨간 모자는 길에서 벗어나고, 그사이 늑대는 할머니 집으로 달려갔어요. 과연 빨간 모자와 할머니는 어떤 일을 만나게 될까요?
9791197265136

출판햇 (육아는 대충, 출판은 엉성, 1인 명랑 출판기)

공은혜  | 마음모자
11,700원  | 20231127  | 9791197265136
육아는 대충, 출판은 엉성! 1인 명랑 출판기. 작가를 꿈꾸며 그림책을 그렸는데 아뿔싸, 정신 차려보니 출판사 대표가 되었다! 창작,판매,유통,홍보 등 모두 혼자서 하는 1인 출판을 시작한 것! 점차 많아지는 일 사이에서 저자는 본인이 작가인지 대표인지 고민하다, 고민이 고민인 것이 싫어 만화로 그리기 시작한다. 만화 책 속에는 육아와 출판 이야기가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있다. 아이와 그림책을 통해 성장하며 여전히 꿈을 쫒는 어른의 삶이 기록되어 있다.
9788996257523

모자의 숲 (2024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셸프 선정작, 2023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김승연  | 텍스트컨텍스트
17,550원  | 20221201  | 9788996257523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여자의 동네에 멋진 모자 가게가 문을 연다. 투박하고 볼품없는 모자에 마음을 빼앗겨 예정에 없는 지출을 한 여자는 그 모자를 쓴 후 잊고 있던 어린 날의 쓸쓸한 기억이 떠오른다. 어른이 된 소녀는 어렸을 적 꿈꾸던 ‘운명의 모자를 과연 찾을 수 있을까? 어른이 된 우리 마음속, 어린아이에게 말을 거는 다정한 그림책이다.
9788943315610

빨간 모자

그자비에 드뇌  | 보림
19,800원  | 20230703  | 9788943315610
오목오목 손끝으로 만나는 우리 아기 첫 명작 그림책 * 영유아를 위한 클래식 명작 동화 * 문해력이 자라는,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 소근육이 발달하는, 오목하고 볼록한 페이지 구조 * 아기의 시선을 끄는 일러스트레이션 * 아기가 갖고 놀 수 있는 튼튼한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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