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몬스터"(으)로 1,58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947540

몬스터 차일드 (이재문 장편동화)

이재문  | 사계절
10,800원  | 20210910  | 9791160947540
차별과 편견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돌연변이들의 힘찬 도약! 유난히 남의 눈치를 보는 아이가 있다. 몸속의 돌연변이 유전자가 활동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온몸이 털로 뒤덮이고 날카로운 발톱과 어마어마한 힘이 생긴다. 시간이 지나면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만, 사람들은 그 아이를 ‘괴물’이라 부르며 두려워한다. 그 아이는 언제부터 괴물이었을까?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순간부터, 남다른 성격을 가지면서부터, 겉모습이 다른 동안에만… 아니면 사람들이 그 아이를 괴물이라고 부른 순간부터? 제1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몬스터 차일드』는 가상의 질병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을 소재로 삼은 흥미진진한 판타지다. 불시에 털북숭이로 변하는 아이들이 사회적 문제이자 위험으로 취급되는 사회. 자기 정체를 숨기며 살아 온 하늬는 일곱 번째로 전학한 학교에서 돌연변이 연우를 만나 처음으로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그런데 마을이 정체 모를 괴물의 습격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적대적인 시선이 돌연변이들을 향한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는 몬스터 차일드들의 모험, 연대와 성장은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한 ‘보통’이나 ‘다수’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억압받는 약자들의 모습과 겹쳐지며, 오늘을 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만든다. 장르물의 매력과 동화의 미덕,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루 갖춘 이 작품은 출간 3년 만에 십만 부를 돌파하며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어린이가 친구에게 추천하는 책’으로 꼽힌다. 크리처물의 대중 서사를 따르면서도 질병과 장애를 다루는 사회적 시선을 문제 삼고, 어린이들의 생명력에 애정과 믿음을 보여 주는 작가의 태도가 미덥다. -제1회 사계절문학상 심사위원 이금이, 최나미, 김민령 ▶줄거리 뮤턴트 캔서로스 신드롬(Mutant Can S), 우리말로 돌연변이종양 증후군. 하지만 사람들은 이 병을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아이들을 ‘괴물’로 만드는 병이라고. MCS 환자인 하늬와 가족들은 하늬의 병을 숨긴 채 조용한 마을로 이사한다. 평범한 아이가 되는 것이 소원인 하늬는 그곳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지 않는 돌연변이 연우를 만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농장이 정체 모를 괴물의 습격을 받으면서 사람들의 날카로운 시선은 연우를 향한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몬스터 차일드들의 도약이 시작된다.
9791141181765

봄의 폭풍과 몬스터 8

미유키 미츠바치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60526  | 9791141181765
9791158711474

컬러 몬스터: 감정의 색깔

아나 예나스  | 청어람미디어
13,500원  | 20201116  | 9791158711474
어느 날 컬러 몬스터의 감정들이 뒤죽박죽되었어요. 소녀는 컬러 몬스터에게 감정을 색깔별로 나누어 병에 담아 정리해보라고 했어요. 기쁨과 슬픔, 화, 무서움, 평온함은 어떤 색깔일까요? 컬러 몬스터는 감정들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다섯 가지 기본 감정인 기쁨, 슬픔, 화, 무서움, 평온함을 어떤 상황에서 느끼고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줍니다. 추상적이고 복잡한 감정의 개념을 명쾌한 색깔과 이미지로 보여주며, 다양한 감정을 놀이하듯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9791158712464

컬러 몬스터: 감정의 구급상자

아나 예나스  | 청어람미디어
13,500원  | 20240322  | 9791158712464
감정 탐험가 컬러 몬스터가 이번에는 감정 의사가 되었다! ‘컬러 몬스터의 구급상자’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마음과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매직 상자를 열어라!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얼마나 많은 감정이 숨어 있을까요?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 때로는 어른들도 여러 감정의 이름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인생에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근본적인 힘이자 원동력입니다. 충족되지 못한 욕구나 해결되지 않은 감정들은 분노나 공포, 두려움으로 마음에 남아 갑자기 격한 행동으로 표출되거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분노를 무기처럼 쓰게도 합니다. 반대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소극적으로 변하거나 우울과 슬픔으로 의기소침하고 무기력하게도 만듭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이상하고 얼떨떨하고 속상하고 불편한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훌훌 털어내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감정을 이해하고 구분해 감정에 색을 입혀 온 『컬러 몬스터 : 감정의 색깔』의 저자 아나 예나스가 이번에는 다채롭고 복잡한 감정을 스스로 진단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 『컬러 몬스터 : 감정의 구급상자』에서 감정을 치유하는 의사 컬러 몬스터가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진단하고 조절하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컬러 몬스터는 진찰과 상담을 하고 책을 활짝 펼쳐 보이며 ‘감정의 구급상자’ 속 다양한 해결책을 소개합니다. 구급상자 안에는 폭신폭신한 인형 만지기, 걱정 병 비우기, 만다라 색칠하기, 비눗방울 놀이하기, 일기 쓰기, 좋아하는 향 맡기, 감정 모습 그리기, 뽀뽀 많이 하고 많이 받기, 햇볕 쐬기 등 우리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36가지의 매직 카드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친구 컬러 몬스터가 필요한 순간에 감정 조절을 하나의 놀이처럼 어렵지 않게 아이들의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활짝 펼치면 구급상자 속에 어떤 마법 카드가 들어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감정 조절을 위해 자신만의 구급상자를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9788949144221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2 (깊고 깊은 구멍 아래 땅콩버터 몬스터)

앤디 그리피스  | 비룡소
14,400원  | 20260525  | 9788949144221
전 세계 16개 언어권 출간! 2026 호주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 앤디 그리피스의 기막힌 상상력과 유머, 밑도 끝도 없는 엄청난 모험 속으로! ◆ 지구 밑바닥까지 뚫린 깊고 깊은 구멍, 듣도 보도 못한 ‘땅콩버터 몬스터’의 등장 전 세계 13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나무 집」 작가 앤디 그리피스의 신작 시리즈 2탄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2. 깊고 깊은 구멍 아래 땅콩버터 몬스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전편에는 ‘잃어버린 물건들의 나라’에서 온갖 물건뿐 아니라 기억과 참을성까지 잃고 길도 잃는 정신없는 모험이 펼쳐졌다면, 이번에는 바닥에 닿기까지 한참이 걸리는(그래서 구멍 아래로 떨어지는 동안 식탁을 차려 샌드위치도 먹고, 게임도 하고, 책도 볼 수 있는) 깊고 깊은 구덩이에 뛰어들어 지구 중심까지 내려가는, 말 그대로 ‘밑도 끝도 없이 빠져드는’ 모험이 등장한다. “이러다 영원히 떨어지기만 하는 거 아닐까?” “그랬으면 좋겠다! 그럼 떨어지기 세계 신기록 세울지도 모르잖아!”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떨어지는 건 우리밖에 모르잖아.” “아, 그러네. 그걸 깜빡했다. 하지만 괜찮아. 또 땅콩버터 샌드위치 먹으면서 재미있게 떨어지면 되지.” _본문에서 그리고 그 아래에서 맞닥뜨린 것은, 땅콩버터 냄새만 맡으면 정신을 못 차리고 달려드는 무시무시한 괴물 ‘땅콩버터 몬스터’이다. 인간이 한 번도 내려가 본 적 없는 땅속 깊숙한 곳엔 분명 기묘하고 신비한 생명체가 잠들어 있을 법하긴 하지만, 드래곤도 요정도 아닌 땅콩버터 몬스터? 그게 뭐지? 정말이지 밑도 끝도 없다. 주인공인 나와 너, 새로운 인물인 돌멩이와 박쥐들쥐,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쌍둥이 악당 주먹머리 조니와 지미는 이제 땅콩버터 몬스터의 목구멍 속으로 삼켜진다. 어쩐지 몬스터의 뱃속에는 복잡한 조종 장치가 있고, 이들은 몬스터를 조종해 땅속을 벗어나 하늘까지 날게 되는데……. 그래서 박쥐들쥐와 관제사는 오랫동안 대화를 나눴어. 아무래도 평범한 비행기와 땅콩버터 몬스터의 비행은 차이점이 있을 테니까. 둘은 대기 속도와 각도, 풍향과 고도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추락하지 않고 착륙하는 법은 뭔지, 땅콩버터는 안에 땅콩 알갱이가 든 게 좋은지 안 든 게 좋은지도 의견을 나눴지. (참고: 박쥐들쥐는 알갱이 없는 게 좋댔어. 하지만 관제사는 알갱이가 좋다고 했고.) _본문에서 ‘기승전 땅콩버터’인 이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도 내심 진지하게 고민하게 될지 모른다. 땅콩 알갱이가 씹히는 땅콩버터와 부드러운 땅콩버터 중에 어느 쪽이 자신의 취향인지. 존재나 모습을 상상조차 해 본 적 없는 땅콩버터 몬스터이지만, 우리 일상 속 흔한 땅콩버터만큼이나 친근하게 다가오는 캐릭터임에 분명하다. 비록 거대 민달팽이 같은 다소 징그러운 겉모습을 하고 있긴 해도 말이다. 그 와중에 내부 구조는 어찌 그리 복잡한지! (‘연예인 파워 다이얼’ 같은 건 대체 왜 달려 있는지?!) 이러한 생명체를 떠올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이를 구현해 내고 발전시킨 그림 작가의 감각이 이루어 낸 합이 참 대단한 책이다.
9791158792237

몬스터 1

넬레 노이하우스  | 북로드
15,120원  | 20241011  | 9791158792237
독일 추리소설의 여왕이 돌아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타인의 고통을 배려하지 않는 세상에서 그들은 스스로 사형집행인이 되었다.’ 독일 추리소설의 대명사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몬스터》는 ‘사적 제재’를 중심 소재로 다룬 장편소설로,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유럽 명품 미스터리 ‘타우누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작품이다. 법이 아닌 개인이나 사적 단체가 범죄자를 벌하는 ‘사적 제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다. 《몬스터》는 법을 존중하기는커녕 의뢰인의 승소를 위해 법망을 빠져나가는 게임 플레이어가 된 법조인들, 법이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정의 실현이 요원하기만 한 사회에서 스스로 처벌자를 자처하며 정서적으로 취약한 피해자 유족들의 분노를 부채질하는 사적 제재 집단, 세계 곳곳에서 점점 쟁점화되어가는 난민과 통합 정책,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뉴스거리를 양산하는 데 몰두하는 언론, 피해자의 고통은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소셜미디어의 댓글과 밈 문화, 디지털 원주민이라고도 불리는 십대들의 문화 등을 크리스마스 직전 14일간의 미스터리로 녹여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작품이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독일과 유럽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타우누스 시리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 형사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력의 여자 형사 피아 산더를 중심으로 호프하임 경찰서 강력11반의 개성 넘치는 경찰들이, 독일 헤센주 대자연의 품에 자리한 타우누스 지역의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고품격 범죄 미스터리다. 실제로 타우누스 지역에서 성장한 넬레 노이하우스가 자비 출판으로 2005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30개가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어 총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내에서도 독일 장르 소설의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2013년부터 타우누스 시리즈는 독일 ZDF에서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2024년 여름 한국에서도 드라마로 방영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살인사건 자체뿐 아니라 의학과 심리학, 정치와 사법제도 등 사회 구석구석의 굵직한 이슈들을 팽팽한 긴장감, 유머와 디테일이 살아 숨 쉬는 강력한 서사로 엮어내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특징은 《몬스터》에서 탁월하게 드러난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력한 몰입력을 자랑하는 이 작품을 다 읽어갈 즈음, 독자들은 이 시대에 진짜 ‘괴물’이 누구인지를 자문하게 될 것이다.
9791193154199

몬스터

배리 윈저 스미스  | 교양인
27,000원  | 20240131  | 9791193154199
“만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사시” 마블 코믹스의 살아 있는 전설 “만화계의 가장 위대한 혁신가” 배리 윈저스미스가 35년 만에 완성한 일생의 역작! 〈울버린 웨폰 X〉 〈코난 더 바바리안〉의 작가이자 마블 코믹스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만화계의 거장 배리 윈저스미스가 2005년 이후 16년 만에 자신의 첫 번째 그래픽노블 《몬스터(Monsters)》(2021)로 돌아왔다. 이 책은 1984년 윈저스미스가 〈인크레더블 헐크〉에 실을 헐크의 탄생 에피소드를 기획하며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고, 오랜 세월 공들여 그리고 쓰기를 반복한 끝에 마침내 완성해낸 일생의 역작, 작가의 마스터피스다. 《몬스터》는 미국 정부의 비밀 유전학 실험에 휘말린 주인공 바비 베일리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괴물’로 다시 태어나면서 국가 폭력의 비극과 잔혹한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몬스터》는 출간되자마자 “만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사시”라는 극찬을 들으며 이듬해 ‘윌 아이스너 어워드’의 최우수 그래픽노블, 최우수 작가/아티스트, 최우수 레터링 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섬세한 펜화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몰입감 그래픽노블을 예술의 반열로 끌어올린 거장의 마스터피스! 1968년 마블 코믹스에서 만화가 경력을 시작한 배리 윈저스미스는 〈엑스맨〉 〈어벤저스〉 〈닥터 스트레인지〉를 비롯한 마블의 인기 시리즈의 그림 작가로 활약하면서 독창적인 스타일로 이름을 알렸다. 그림뿐만 아니라 스토리 작업에도 참여한 〈코난 더 바바리안〉이 1970년대 크게 인기를 얻으며 윈저스미스는 당대 가장 권위 있던 만화상을 휩쓸었고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았고, 상업 만화가 지닌 예술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만화 외에도 신화와 판타지 세계를 주제로 삼아 회화 작품을 내놓으며 자신의 예술성을 높여 왔다. 《몬스터》는 윈저스미스의 만화 경력 50년을 집대성한 걸작이다. 이 작품에서 윈저스미스는 특유의 사실주의적(realism) 스타일을 추구하며 밀도 높은 디테일로 그래픽노블을 예술의 반열로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다. 윈저스미스는 선 굵기의 절묘한 조절과 감각적인 크로스해칭(cross hatching) 기법으로 등장인물들의 역동적 움직임과 미묘한 표정 변화를 포착해 표현했으며, 여백(negative space)을 활용하여 빛의 움직임이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을 세련되게 연출해냈다. 한 만화 평론가가 격찬한 것처럼, “모든 장면을 가득 채우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잉크 선들 속에서 인물의 형태만큼이나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려는 작가의 집념을 느낄 수 있다.”
9791199236936

K몬스터 (최고의 요괴는?)

이향안  | 나비날다
16,200원  | 20251216  | 9791199236936
예전부터 꾸준히 여러 이야기와 영화, 드라마의 소재로 널리 사랑받아 온 구미호, 저승사자, 도깨비, 손각시(처녀 귀신)같은 대표적인 한국 요괴들의 여러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퇴마사 융’이라는 캐릭터를 넣어 요괴와의 만남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요괴 사전」을 통해서는 책에 자세히 담지 못한 우리나라와 세계의 다양한 요괴들을 소개하고 있고, 「조금 더 알아보기」에서는 비슷한 유형의 요괴나 대표적인 설화 등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요괴들을 옛날과 현재를 오가면서 고전적으로, 또 현대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무섭기만 하던 요괴들을 멋지거나 귀여운, 때론 익살스러운 만화로 그려넣어 친근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9791158792244

몬스터 2

넬레 노이하우스  | 북로드
15,120원  | 20241011  | 9791158792244
독일 추리소설의 여왕이 돌아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타인의 고통을 배려하지 않는 세상에서 그들은 스스로 사형집행인이 되었다.’ 독일 추리소설의 대명사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몬스터》는 ‘사적 제재’를 중심 소재로 다룬 장편소설로,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유럽 명품 미스터리 ‘타우누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작품이다. 법이 아닌 개인이나 사적 단체가 범죄자를 벌하는 ‘사적 제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다. 《몬스터》는 법을 존중하기는커녕 의뢰인의 승소를 위해 법망을 빠져나가는 게임 플레이어가 된 법조인들, 법이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정의 실현이 요원하기만 한 사회에서 스스로 처벌자를 자처하며 정서적으로 취약한 피해자 유족들의 분노를 부채질하는 사적 제재 집단, 세계 곳곳에서 점점 쟁점화되어가는 난민과 통합 정책,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뉴스거리를 양산하는 데 몰두하는 언론, 피해자의 고통은 조금도 배려하지 않는 소셜미디어의 댓글과 밈 문화, 디지털 원주민이라고도 불리는 십대들의 문화 등을 크리스마스 직전 14일간의 미스터리로 녹여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작품이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독일과 유럽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타우누스 시리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 형사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력의 여자 형사 피아 산더를 중심으로 호프하임 경찰서 강력11반의 개성 넘치는 경찰들이, 독일 헤센주 대자연의 품에 자리한 타우누스 지역의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고품격 범죄 미스터리다. 실제로 타우누스 지역에서 성장한 넬레 노이하우스가 자비 출판으로 2005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30개가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어 총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내에서도 독일 장르 소설의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2013년부터 타우누스 시리즈는 독일 ZDF에서 미니시리즈로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2024년 여름 한국에서도 드라마로 방영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살인사건 자체뿐 아니라 의학과 심리학, 정치와 사법제도 등 사회 구석구석의 굵직한 이슈들을 팽팽한 긴장감, 유머와 디테일이 살아 숨 쉬는 강력한 서사로 엮어내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특징은 《몬스터》에서 탁월하게 드러난다.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력한 몰입력을 자랑하는 이 작품을 다 읽어갈 즈음, 독자들은 이 시대에 진짜 ‘괴물’이 누구인지를 자문하게 될 것이다.
9791130692883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세트 3(11-15권)

이낙준(한산이가)  | 몬스터
63,750원  | 20220830  | 9791130692883
“그래서 제가 온 겁니다.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있던 모든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누적 다운로드 3,500만! 평균 별점 9.8! 드라마 제작 확정! 전문의가 쓴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 마침내 완결!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구독자 80만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진행자, 네이버 시리즈의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한산이가’ 이낙준의 본격 메디컬 소설 3,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마지막 파트가 몬스터(다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앞서 출간된 1부와 2부처럼 16권 가량의 본편(801~1000화)을 종이책 5권으로 압축 편집해, 이 시리즈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도 낯선 이야기에 쉽게 뛰어들 수 있도록 했다. 각 에피소드의 결은 최대한 살리되 흐름과 속도감을 놓치지 않도록 이야기의 가지를 섬세하게 다듬었고, 중간에 챕터를 나누어 작가의 빠른 필치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완결 이후 연재된 외전(1101~1120화)을 특별부록으로 엮어 세트와 함께 구성했다. 마지막 파트는 파키스탄의 작은 도시 한구를 살만 한 곳으로 만들어놓은 ‘난폭한 천사’ 백강혁이 ‘풍요로운 지옥’이라 불리는 누와라엘리야에 도착하며 시작한다. 찻잎 노동자의 목숨을 담보로 막대한 부를 쌓아나가는 백인 특권층과, 부정부패의 덫에 걸린 무능한 정부, 가난에 갇혀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 그럼에도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더 없이 솔직한 문체로 가감 없이 보여준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누와라엘리야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 노력하는 백강혁의 정치적 감각이 눈부시게 묘사되어 있지만, 역시 이 시리즈의 백미는 긴박한 수술 장면이 아닌가. 팽팽한 힘의 구도와 폭발하는 갈등 상황에서도 철저한 고증으로 빚어낸 수술 장면은 여전히 치밀하고 섬세하다. 아울러 긴장으로 가득한 수술실을 한순간에 무장해제 시키는 발군의 유머와,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더욱 탄탄해지는 등장인물 간의 케미도 이 시리즈의 재미를 더욱 적극적으로 즐기게 하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죽음 앞에 만인이 평등하기를, 생과 사의 경계에 선 의료진들의 마지막 분투! 리처드와 미군의 도움으로 기반을 닦아놓은 누와라엘리야 병원에 백강혁과 어엿한 센터장 양재원, ‘노예대장’ 한유림, ‘마취천재’ 박경원, ‘조폭’ 백장미가 도착한다. 대한민국 중증외상센터의 기틀을 성공적으로 다잡은 이후, 의료진이 없어 사소한 병에도 죽어가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 이른바 백강혁 사단이 나선 것이다. 전 세계 고급 홍차의 생산을 책임지는 곳,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난 누와라엘리야에는 선조의 수탈로 여전히 배를 불리며 사는 특권층과, 그 특권층의 뒤를 봐주며 잇속을 챙기는 정부 사람들이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차밭 노동을 위해 영국이 강제로 이주시킨 인도의 타밀족들로, 스리랑카의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해 병원이나 교육의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는 상태였다. 조상이 남긴 업의 굴레가 형벌처럼 내려오는 이곳에서, 백강혁 사단은 또 한번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9791192667911

몬스터맘

마오위  | 마르코폴로
15,030원  | 20250615  | 9791192667911
볼로냐 북페어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마오위의 그림책은 부모와 자식 간의 뜨거운 사랑을 전달합니다. 보통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에는 대개 작가의 본심, 세상에 대한 열망, 그리고 고백에 가까운 미묘한 목소리가 담겨 있기 마련입니다. 이 그림책은 저자가 글과 그림을 모두 쓰고 그린 첫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몬스터맘〉은 부모와 아기 사이의 사랑과 자유가 서로에게 제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인생은 어머니와 자식이 서로를 이해하는 마법 같은 여정입니다. 우리 모두는 아기가 변화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몬스터 맘은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영원히 보호하고 싶어합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몬스터 맘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가 강물에 떠내려가거나 나쁜 늑대에게 잡아 먹힐까봐 두려웠습니다.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 있는 것이 차라리 안전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몬스터 맘은 아기를 뱃속에 다시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기가 도와달라고 울부짖었지만 몬스터 맘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작가 마오위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뱃속으로 다시 집어넣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어머니가 아이를 낳을 때의 기쁨과 아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본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아이가 세상의 모든 것을 왜 직접 경험해 봐야 해야 하는지도 살펴봅니다.
9791130692890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11

이낙준(한산이가)  | 몬스터
13,500원  | 20220830  | 9791130692890
“그래서 제가 온 겁니다.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있던 모든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누적 다운로드 3,500만! 평균 별점 9.8! 드라마 제작 확정! 전문의가 쓴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 마침내 완결! “아냐. 여기선 죽어. 수술이나 질환의 종류를 계산하지 마. 그거 대한민국에서나 통하는 거라고.” ‘빛의 도시’라 불리는 스리랑카의 누와라엘리야에 도착한 강혁과 팀원들은 천국 같은 풍경과 달리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지역 주민들을 마주한다. 매일 광주리 하나 가득 찻잎을 따야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몸이 온전할 리 없다. 리처드의 헌신으로 마침내 구색을 갖춘 누와라엘리야 병원은 본격적으로 환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지만, 오랫동안 지역의 권력과 부를 쥐고 있던 영국계 백인 특권층의 방해로 지역 주민들의 진료는 더뎌지기만 하는데.
9791130692906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12

이낙준(한산이가)  | 몬스터
13,500원  | 20220830  | 9791130692906
“그래서 제가 온 겁니다.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있던 모든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누적 다운로드 3,500만! 평균 별점 9.8! 드라마 제작 확정! 전문의가 쓴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 마침내 완결! “그래서 제가 온 겁니다.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있던 모든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지역사회를 쥐락펴락하는 다니엘 무리를 몰아낼 계획을 차근히 실행해나가는 강혁, 목숨을 빚진 영국 기자 크리스토퍼의 도움으로 지역에 오랫동안 뿌리내린 다국적 기업 ‘리프’의 추악한 실체를 모두 폭로한다. 그러나 무너진 지역의 시스템을 재건하기엔 역시나 돈이 필요하다. 그 와중에 절친한 친우 박상민 대통령의 순회 소식이 들려오고, 강혁이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다.
9791130692913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13

이낙준(한산이가)  | 몬스터
13,500원  | 20220830  | 9791130692913
“그래서 제가 온 겁니다.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있던 모든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누적 다운로드 3,500만! 평균 별점 9.8! 드라마 제작 확정! 전문의가 쓴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 마침내 완결!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 지역을 갉아먹고 있지. 뭐라고 해야 하나……. 기생충이야, 너네는.” 미군의 공조로 리프의 농장을 손쉽게 사들인 강혁은 이제 지역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에 골몰한다. 아름다운 풍광, 특색 있는 기후, 관광지로 최적의 환경을 갖춘 이곳에 호텔을 지어 타밀족의 일자리를 지원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터. 그렇다면 더 큰 자본의 힘이 필요하다. 마침 대한민국 대기업 태화가 이 사업에 관심을 보여 온다.
9791130692920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 14

이낙준(한산이가)  | 몬스터
13,500원  | 20220830  | 9791130692920
“그래서 제가 온 겁니다.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제가 있던 모든 곳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누적 다운로드 3,500만! 평균 별점 9.8! 드라마 제작 확정! 전문의가 쓴 네이버 시리즈의 간판 웹소설, 마침내 완결! “난 내가 여기서 이뤄나가고 있는 일들이 좋아요. 나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거든.” 태화가 짓는 호텔은 순조롭게 완성되어 가고, 리프의 전 주인이었지만 교화된 다니엘의 도움으로 야외 술집도 무사히 개장했다. 문제는 이곳에 어떻게 사람을 끌어오느냐는 것. 태화의 인연으로 ‘예능의 신’ 나PD가 연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섭외되고, 강혁은 이곳을 알리기 위해선 예능 출연도 불사하겠다 다짐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