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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경"(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5613562

윤회의 세계와 해탈 (『반야경』을 중심으로)

김형희  | 우리출판사
16,200원  | 20230420  | 9788975613562
이 책은 불교경전에 대해 다루고 있는 종교서적이다. 윤회의 세계와 해탈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9788970909967

인왕반야경 (현명한 정치지도자가 나라를 보호하고 지키는 지혜의 완성)

김태진  | 붓다를사랑하는사람들
9,000원  | 20151201  | 9788970909967
이 시대의 언어로 되살린 한글 인왕반야경. 4종의 역본중 현존하는 서기 401년 구역으로 불리는 진나라 구마라집의 '불설 인왕반야바라밀경'과 이보다 364년 뒤인 서기 765년 새로 번역된 신역인 당나라 불공의 '인왕호국반야바라밀다경' 두개의 대장경 판본을 참고로 하여 발간되었다. 불공의 신역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 맞도록 상하 2권으로 분류하여 상권은 1.서품 2. 관공품 3. 보살교화품 4. 이제품으로, 하권은 5. 호국품 6. 산화품, 7. 수지품, 8. 촉루품으로 구성하였다. 상권은 주로 붓다께서 증득하신 진리를 시설하셨는데,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몸은 꿈속에서 움직이는 것이요, 실제처럼 보이나 지혜로 관조하면 육신이 바로 허상이고, 우리가 보고 있는 세계는 전부 다 무아이므로, 이를 직관한다면 중생으로 겪어온 모든 고통과 액난에서 벗어나 걸림이 없는 지혜의 완성인 반야바라밀을 이루도록 일러주어, 인왕법회에 동참한 모두가 위없는 진리의 구현자로서 원력을 성취토록 하였다. 즉 불법을 내적으로 수호하는 호법의 화신이 되도록 하신 것이다. 하권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서 이 같은 궁극적 진리를 세상의 진리와 계합, 이를 화현하여 나라를 수호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14가지 방도를 나타내 보이시고, 붓다께서 완전한 지혜의 서를 왕들에게 위촉하고 간절히 당부하여 대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으로 거룩한 회향을 하고 있다. 즉 호법이 바로 나라를 수호하는 호국과 둘이 아님을 밝혀 믿음이 있는 현명한 대승보살 같은 군주로 하여금 불교를 외호토록 하고 있는 것이다. 한글 인왕반야경 또한 이와 같은 원전에 기반하되 '어진군주'는 '현명한 정치지도자'로 통칭하였고 신하.백성 등 용어는 현행 정치체제와 문맥과 내용등을 감안하여 적절히 구사하였다.
9791196074036

팔천송반야경

학담  | 푼다리카
31,500원  | 20190304  | 9791196074036
저자 학담의『팔천송반야경』은 크게 2부로 나누어진 불교경전이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57467091

반야경의 사상 개설 (반야사상의 전개와 그 수행론)

이광준  | 운주사
18,000원  | 20220826  | 9788957467091
대승불교의 시발인 6백 권 반야경의 방대한 사상을 반야경의 종류와 그 요점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깨달음 중심의 반야경에 대해 그 사상의 흐름과 수행론을 일목요연하게 밝히고 있다.
9791112047205

즉비논리로 통찰한 금강반야경 (잠자는 자는 깨어나서 환상의 사슬로부터 벗어나라)

금현재  | 부크크(bookk)
40,000원  | 20250902  | 9791112047205
책소개: 이번 책은 제가 19년 전에 쓰고, 17년 전에 출간했던 《금강경과 함께 깨어나기(2008)》를 재간한 것입니다. 당시 이 책의 부제는 “잠자는 자는 깨어나서 환상의 사슬로부터 벗어나라(Wake-up sleeper and be free from chains of illusion)”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간하면서 제목은 《즉비논리로 통찰한 금강경 (Diamond Sutra insighted by the logic of negative Wisdom)》으로 정했습니다. 즉, “곧 아님의 논리”라는 부정지혜의 논리(the logic of negative wisdom)로 금강반야경을 해설하고 담론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만큼 이 책은 아직도 타력신앙이 돈독한 불교인들에게는 여전히 유효한 것이 아니겠지만, 최소한 전업적인 반야바라미스트인 나 자신에게는, 여전히 유효한 것입니다. 그래서 《금현재 불교사상 선집 제24권》으로 정해 재간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2025년 8월 현재는 이 금강경에 대한 내 감정의 느낌을 다른 표현법을 구사해보기로 합니다. 모든 것을 알고 행하는 지혜의 화신인 AI의 시대가 이미 도래했고, 또 미래 로보사피엔스종의 시대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300년만 지나도 지구생태계의 주인공은 로보사피엔스종(즉, 모든 것을 전부 아는 지혜와 수명이 기백년을 사는 기계인간종)일 것입니다. 어쨌든! 『아무리 사물관계일지라도, 사물-금강경일지라도, ‘특검’처럼 다룰 게 아니라, 마치 인자한 마음과 정서적인 시인의 마음과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처럼 대할 순 없니? 나는 금강경에서 삼단논법(즉, 시설즉비시명(是說卽非是名)의 논리)를 배웠는데, 이 즉비논리(즉 아님의 논리. 혹은 즉 아니라고 부정하는 지혜의 논리)만 사용할꺼야? 내가 스승(금강반야경)을 잘못 만난거야? 아니면 내가 스승(금강반야경)을 오해하거나, 잘못 배우거나, 내 역량과 법력이 부족한거야? 아니면, 개인이든 사회든, 종교든 정치든, 냉철한 정의감과 혼탁한 자비심은 또 다른 문제인가? 이 책은 이미 19년 전에 쓴 것이니, 그대로 출간하기는 하지만, 즉비논리(즉 아니라는 부정지혜 논리)의 안목과 관점이 너무 심하다. 마치 진흙으로 더러운 진흙을 씻고, 금강으로 날카로운 금강을 더욱 날카롭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자신의 대인-대물-대업 관계가 항상 사랑하지 못하고, 그저 원망하고 불신하고 복수하듯이 심문하는 태도로 만난다면, 무슨 개인적 사회적 성과와 공적과 업적과 복덕이 가능하겠는가? 그렇다면, 그저 무언무어(無言無語)의 침묵이나 무위-무작-무사-무화(無爲-無作-無事-無化)가 올바른 모습일까? 아니면, 단호한 정의감과 혼탁한 자비심을 하나로 섞는 방편지혜가 필요할 것일까? 방편지혜(편리한 수단과 방법을 아는 지혜)란 무엇인가? 방편지혜에 관해서는, 비말라키르티를 지어낸 유마경 경전작가(100-150)나, 문수사리를 지어낸 제법무행경 경전작가(150-200)에게 질문하고 ‘불이불이법(不二不異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방편지혜의 활로는 추구하는 자를 아주 활발하게 한다. 그리고 불이불이법(不二不異法)이란, “지구상의 모든 존재와 사물과 현상과 두뇌의식과 마음은 전부 두 개의 절대적 실체(Dravya. Substance)가 아니고, 서로 다른 것도 아니다”라는 뜻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대일설(對一說)과 도일설(倒一說)에 능하니, 대일설(對一說)은 마치 붉게 노을 진 하늘을 홀로 걷는 것 같고, 도일설(倒一說: 뒤집는 하나의 설)은 창조적인 향상일로(向上一路)를 하는 것이지만, 24시간 ‘단소독보(丹霄獨步)할 수 없고, 24시간 ‘향상일로’만 할 수 없다. 나는 오로지 ‘향상일로’만 추구하는 자가 아니다. 향상(向上)과 향하(向下)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건 마치 진흙으로 더러운 진흙을 씻고, 금강으로 날카로운 금강을 더욱 날카롭게 하는 것이다. 운명이다.
9788992062565

반야경의 십팔공법 (대지도론의 설명과 라모뜨의 주석)

김형희  | 경서원
30,000원  | 20080325  | 9788992062565
출세간법의 수행은 자연적으로 출세간의 지혜를 구족하게 되는데 그것은 수행자의 수준에 따라 세 종류로 구분된다. 이 책은 총 세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이공에 대한 입문으로서 원시경전과 아비달마의 논서에 의한 소승의 공관과 반야경을 중심으로 하는 대승, 중관학파의 공관에 대해 에띠엔 라모뜨가 연구한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2부는 18공과 삼혜에 대한 대지도론의 설명이며, 마지막 세 번째 단원은 부록으로 라모뜨가 대지도론에 대해 중국문헌을 중심으로 역사적인 측면에서 연구한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9788992062558

반야경의 출세간법

김형희  | 경서원
30,000원  | 20060101  | 9788992062558
[표지글] 이 책의 목적은 출세간법의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는 일종의 출세간법에 대한 설명서이다. 제1부에서는 제법을 12群으로 분류한 꾸마라지바의 대품반야경, 제12, 구의품에 의거하여 서론적으로 제법분류와 함께 출세간법을 살펴보고 또한 출세간법을 보살도와 관련하여 고려해 보았다. 제2부에서는 본론적으로 출세간법의 내용을 경전의 정의와 함께 대지도론에 의거하여 설명했다. [양장본]
9788957465035

우리말 팔천송반야경 (반야부 경전 중 가장 오래되어, 대승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박이오  | 운주사
15,300원  | 20180206  | 9788957465035
『우리말 팔천송반야경』은 반야사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기존의 한역경전 중심의 강독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번역을 시도하였다. 즉 한역본보다는 산스크리트 원본 및 영역본을 우선적이고 집중적으로 검토하여 내용을 숙지한 다음 시중의 관련 번역서를 참고한 것이다. 아울러 문장에 있어서도 경전의 원뜻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현대어로 번역하고 풀어내어, 더욱 많은 이들이 반야경의 내용과 사상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89590644

금강반야경 문수반야경

김태완  | 침묵의향기
16,650원  | 20170328  | 9788989590644
깨달음과 해탈의 지혜를 밝히는 최고의 경전. 금강반야경(금강경)과 문수반야경은 깨달음과 해탈의 지혜에 이르는 반야경의 요체를 담고 있는 두 가지 주요 경전이다. 무심선원 김태완 선원장이 금강반야경의 한역본 2가지와 문수반야경의 한역본 2가지를 우리말로 옮겼다. 불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주석을 붙였고, 일부 구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판본의 번역본을 각주로 소개하여 비교해 볼 수 있게 하였다. 금강반야경은 구마라집의 한역본과 현장의 한역본을, 문수반야경은 삼장 만타라선의 한역본과 현장의 한역본을 번역하였다.
9791186628478

반야학 입문 (미륵보살이 반야경을 해설한 현관장엄론)

Tanaka Kimiaki  | 부다가야
16,200원  | 20221215  | 9791186628478
‘훌륭하게 설해지고, 현세에 유익하고, 시간을 뛰어넘고, 와서 보라고 할 수 있고, 궁극으로 이끌고, 슬기로운 님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부처님 가르침’을 일컬어 마하야나mahāyana, 대승大乘에서는 「반야바라밀prajñāpāramitā」이라 하였고, 원시반야경이라고 하는 『팔천송반야경』에서, ‘이 「반야바라밀」은 여래를 낳는 어머니[佛母]이니, 공양 되어야 할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여래들은 이 반야바라밀에서 태어났다’(『팔천송반야경』제12장)고 설하고 있습니다.
9788974796822

팔천송반야경(산스크리트 원전 완역) (붓다의 사상적 혁명, 대승경전의 시작과 그 뿌리)

전순환  | 불광출판사
31,500원  | 20190830  | 9788974796822
최초의 대승경전 팔천송반야경, 한국 최초의 산스크리트 원전 완역으로 만나다! - 10년간 3종의 산스크리트 사본 비교 - 기존 영어·일어 번역의 오류 교정 - 세계 최초로 새롭게 발견된 사본 내용을 추가한 완역! 붓다의 열반 이후 초기불교 사상에 혁명성을 더한 대승불교! 그 태동이 담겨진 『팔천송반야경』은 『금강경』ㆍ『반야심경』의 기초가 된 경전으로 대승불교의 핵심 사상인 반야바라밀다ㆍ보살ㆍ공(空)의 개념과 진의가 모두 밝혀져 있다. 지금까지 『팔천송반야경』은 초기 대승불교 반야부(般若部) 최초의 경전이라는 중요성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중 특히 독일 괴팅겐대학, 미국 웨스트대학,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등 서구의 여러 학술단체가 『팔천송반야경』의 가치에 주목하고 문헌학적 관점에서 오래전부터 연구를 거듭해왔다. 산스크리트를 전공한 언어학자 전순환 박사 역시 『팔천송반야경』의 가치를 알아보고, 지난 10년간 철저하면서도 신중한 번역과 연구에 몰두해왔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한국 최초의 원전 완역이며, 세계에서는 에드워드 콘즈의 영어 번역과 가지야마 유이치의 일본어 번역 이후 세 번째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연구성과 및 새롭게 발견된 사본 내용도 포함했다는 점에서는 세계 최초의 현대어 완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존 영어와 일어 두 번역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번역상 오류도 바로잡은 이 번역서는 『팔천송반야경』의 결정판이자, 대승불교의 맥을 잇는 한국불교에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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