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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139306

식민지 근대화의 실상 (“반일 종족주의” 비판)

전용덕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4,000원  | 20250415  | 9788952139306
군국일본은 한반도를 어떻게 지배했나? 일제 식민지배기 경제사 연구를 통한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 군국일본이 어떤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한반도를 지배했는지 그 실상을 파헤친 책. 당시 식민 지배자들의 목적, 동기, 가치 판단, 이념 등을 폭넓게 고찰해 식민지 근대화의 ‘실상’을 또렷이 그려낸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제공하고, 『반일 종족주의』(이영훈 외) 등에서 주장된 식민지 근대화론과 그에 대해 비판한 기존 연구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기획되었다.
9788970873268

반일 종족주의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 미래사
18,000원  | 20190710  | 9788970873268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기억과의 투쟁, 그 진실된 역사에 대한 명쾌한 응답!” 아무런 사실적 근거 없이 거짓말로 쌓아올린 샤머니즘적 세계관의, 친일은 악(惡)이고 반일은 선(善)이며 이웃 나라 중 일본만 악의 종족으로 감각하는 종족주의. 이 반일 종족주의의 기원, 형성, 확산, 맹위의 전 과정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그 위험성을 경계하기 위한 바른 역사서!
9788970873305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한국인의 중세적 환상과 광신을 격파한다)

이영훈, 김낙년, 차명수, 김용삼, 주익종  | 미래사
18,000원  | 20200506  | 9788970873305
환상의 나라 대한민국의 악한 풍속, 천박한 문화, 국가위기를 직격한 바른 역사서! 2019년 7월 한국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질타한 『반일 종족주의』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충격을 받은 좌익 역사학계에서는 책을 비판하는 심포지엄을 네 번이나 열었다. 2020년 봄까지 5권의 비판서가 나왔다. 거기에는 분노와 매도만으로 부족했는지 ‘역사부정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실렸다. 『반일 종족주의』의 이영훈 팀은 이 비판에 대한 반론을 간추리고 수정 보완해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이다. 반일 종족주의자들의 비판을 하나씩 격파한다는 의미의 책 제목처럼 저자들은 다시 한번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독도, 식민지 수탈론, 한국의 근대화 등 모든 문제의 밑바닥에 도사리고 있는 천박한 문화를 하나하나 격파한다. 이 책에는 기존 6명의 저자에 더하여 새로 차명수(영남대 교수, 경제사)와 박상후(MBC 해직 언론인, 전 보도국 국제부장) 2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2019년『반일 종족주의』는 큰 호응을 받았다. 몇 가지 우연적인 요인이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많은 한국인이 이 책을 통하여 해방과 자유의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더 이상 환상적·광신적 종족주의로 외교와 통상을 망칠 순 없다. 그런 저급한 지성으론 선진적인 국민통합을 이룰 수 없다. 자유롭고, 관용하고, 호혜하는 국내·국제사회를 건설해 가야 한다”는 것이『반일 종족주의』의 대국민 메시지였다면, 이번 책『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은 저간에 저자들에게 쏟아진 비판을 하나하나 논파하는 형식을 취했다. 일본군 위안부, 전시동원, 독도, 토지임야 수탈론, 식민지 근대화론 등에 관해 다시 한번 정밀한 주장을 펼쳤다. 저자들이 전개해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다. 차원이 다른 학문의 깊이, 논리의 명확성, 그리고 사실의 힘. 저자들은 이 책에서 역사가 어떻게 조금씩 진보해 가는지를 “사실이 승리한다Veritas vincit!”의 외침과 함께 각인시킨다.
9791156121619

탈진실의 시대, 역사 부정을 묻는다 (’반일 종족주의’ 현상 비판)

강성현  | 푸른역사
16,110원  | 20200229  | 9791156121619
이 책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중심으로 《반일 종족주의》의 반역사성을 정면으로, 조목조목 비판한 것이다. 군 ‘위안부’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것은 이것이 《반일 종족주의》의 핵심이자 주전선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간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비판은 적지 않았지만 산발적이고 감정적이라는 아쉬움도 없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실증주의를 내세워 일본 극우 부정론자가 좋아할 만한 주장을 반복하는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군 ‘위안부’ 문제에 천착해온 지은이가 실증적 방법과 해석적 방법, 그리고 구조적 분석의 방법을 교차해가며 비판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눈여겨보아야 할 가치가 있다.
9791138825849

K-민국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해방전후사의 인식’과 ’반일종족주의’를 넘어)

이상도  | 좋은땅
18,000원  | 20231212  | 9791138825849
1948년 정부 수립 후 75년간 한국은 세계에 자랑할 공화국, K-민국을 만들었다. 그 주역은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이다. 이승만은 토지개혁으로 신분차별을, 박정희는 공업화로 사농공상을, 김대중은 남녀평등 정책으로 남존여비라는 조선의 봉건체제를 허물었다. 이승만은 한미동맹, 박정희는 중화학공업과 방산 및 의료보험, 과학기술을 그리고 김대중은 복지, 한류, 인권이라는 거대한 유산을 남겼다. 그러나 현대사에 대한 우리 인식은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나 《반일종족주의》에 머물러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정통성과 과거사 시비, 자학과 위정척사(衛正斥邪)적 사고, 친북적 역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 광화문거리를 더 이상 조선의 거리로 꾸며서는 안 된다. 이제 광화문거리의 중심은 K-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 시작은 K-민국의 주역들에게 광장을 여는 것이다. 천 년 권력의 터가 용산으로 이동한 지금 이를 시작할 때다.
9791160403961

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전강수  | 한겨레출판사
14,850원  | 20200710  | 9791160403961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출간 이후 첫 반박서! 이영훈 교수와 동문수학한 경제학자 전강수, 일제강점기 경제사를 중심으로 ‘반일 종족주의론’ 전격 비판 《반일 종족주의》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안병직 사단의 사상적 우경화가 끝까지 가서 도달한 종착점이다. 이 책에서 필자들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 자체를 부정한다. 뿐만 아니라 책 곳곳에서 ‘위안부 생활은 그들의 선택과 의지에 따른 것이지 강제동원은 없었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제시할 증거는 하나도 없다’, ‘한국은 일본과의 청구권 협상에서 애당초 청구할 것이 별로 없었다’ 등의 극단적인 주장을 펼친다. 《반일 종족주의》에 쏟아진 여러 비판에 반론하는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은 새로운 사실과 방어 논리를 제시하면서 이전 책보다 그 주장이 한층 교묘해졌다. 《반일 종족주의》의 많은 부분이 일제강점기 경제사를 다루고 있음에도, 지금껏 《반일 종족주의》 속 경제사 서술을 정면으로 겨냥한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반일 종족주의론, 토지 수탈, 쌀 수탈, 한일 청구권 협정,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다섯 가지 주제에 걸쳐 《반일 종족주의》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의 관련 내용을 요약한 후, 그들의 주장이 과연 사실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경제사학자의 눈으로 치밀하게 검토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반일 종족주의》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이 한국에서 때때로 출현했던 친일 행각의 연장에 불과함을 묘파해낸다.
9791190630177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반일 종족주의》 비판)

김종성  | 위즈덤하우스
12,560원  | 20200228  | 9791190630177
일제강점기 근대화론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인가? 잘못된 역사 프레임을 경계해야 할 23가지 이유 2019년 출간된 《반일 종족주의》는 역사적 진실과 상반되는 주장들이 대거 수록된 문제작이다. 식민 치하에서 우리 민족이 입은 피해와 상처를 외면하고, 일제 식민지배가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다는 일본의 논리를 지지한다. 이 책은 역사학자 김종성이《반일 종족주의》에서 우리가 경계하고 다시 살펴봐야 할 23가지 문제들을 하나씩 진단하고 비판한다. 더 나아가 한국 사회의 진보를 저지하고, 보수 세력을 움직이는 논리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9791160683264

반대를 론하다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

정혜경, 허광무, 조건, 이상호  | 선인
13,500원  | 20191231  | 9791160683264
『반대를 론하다 -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 우리는 왜 이 책을 내는가 학문 외적 의도를 가진 정치 행위의 결과물이 대중의 관심을 받는 상황 속에서, 자기고민을 멈추지 않는 성실한 연구자로 살기 위해, 그리고 소박한 노력의 결과물을 통해 역사의 진지함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우리는 『반대를 론하다 -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를 출간한다. 『반일종족주의』는 건강한 역사 인식을 공유하려는 목적보다 특정한 의도를 선동하기 위한 책이다. 특정한 의도란, 강제동원의 역사를 부정하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과정에서 인위적 차별이 없었음을 강조하며, 일본의 식민통치가 한국 근현대사에 기여했음을 주장하기 위한 의도다. 기존의 논의와 연구를 가짜로 규정하는 것은 연구자들의 영역이 아니며, 이런 주장에 대해 일대일로 대응하는 것도 생산적이지 않다. 그렇다고 전직 법무부 장관처럼 “읽어보지 않았으나 역겹다”는 말로 외면할 수는 없다. 연구자라면, 그런 무책임한 내뱉음 대신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서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야 한다.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 실증적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 성과를 시민사회와 공유하는 노력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아울러 연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나아가 한국을 넘어 일본 사회가 객관적인 사실을 접하도록 하는 노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안의 오류에 대해서도 엄격해야 한다. 『반대를 론하다 - ‘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는 이러한 노력을 담은 책이다.
9791190494854

신친일파 (반일 종족주의의 거짓을 파헤친다)

호사카 유지  | 봄이아트북스
0원  | 20200403  | 9791190494854
일본 우파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온 21세기 신친일파. 그들 앞에 호사카 유지가 맞서다! 반한·혐한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극우파의 주장 대부분을 고스란히 차용하고 있는 한국 내 ‘신친일파’ 정면 비판! 2차 아베 정권이 들어선 2012년 이후, 일본 정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및 강제징용 문제 등과 관련된 망언이 끊임없이 되풀이되었다. 그리고 2019년 8월에는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무역 갈등을 일으켜 ‘NO 재팬’으로 대변되는 반일 정서가 대한민국 전체를 휩쓸게 했다. 그 결과 일본 국민들에게 ‘아베 정권이 반한 감정을 건드려 자신들의 정치적 위기를 넘기려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거듭된 정책 실패와 스캔들로 인한 불만의 목소리를 외부로 돌리기 위해 한일 관계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아베 정권은 자민당 내 강성 우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강성 우파는 일본 내 반한·혐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일본의 극우세력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극우세력이란 1997년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에 이어 극우 단체 ‘일본회의(특별고문 - 아베 총리, 아소 다로 부총리)’를 결성해 일본 내에서 역사 왜곡을 심화시키는 데 주체적인 역할을 한 세력과 그 추종자들을 일컫는다. 그런데 일본 극우 세력에 동조하는 집단이 일본 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일본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에도 그와 같은 부류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19년 7월 《반일 종족주의》를 출간한 저자들이다. 《신친일파》의 저자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수)는 그들을 ‘신친일파’라고 규정한다. 일본 내에서 반한·혐한을 외치고 있는 일본 극우 세력의 주장 대부분을 고스란히 차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 저자인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 이영훈은 과거에 일본 극우 성향의 도요타 재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이 기적에 가까운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바탕은 일제 강점기의 기반에서 비롯되었다는 황당한 주장인 ‘식민지 근대화론’도 그때를 전후해서 구체화되었다. 따라서 왜곡과 오류가 섞인 그들의 주장이 오직 학문적 소신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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