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오, 류재혁 (감수)  | 세종

9,000원  | 2015-04-01  | 9788958263913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 이너북

8,800원  | 2007-05-20  | 9788991486232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모리스 메테를링크의 곤충 3부작중 하나. 책의 초반부에 나와있듯이 엄밀한 의미에서의 과학서적은 아니지만, 벌들의 세계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거기서 얻어지고, 연결되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생각을 통해 통찰력있는 에세이가 되고 있다.

팅 모리스 (글), 데시데리오 산치 (그림), 권기호 (옮긴이)  | 베틀북

8,500원  | 2006-04-05  | 9788984884335

생생한 그림과 정확한 정보로 생물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 '베틀북 사이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딱딱한 설명을 배제하고 쉬운 말로 '벌'들의 세상을 담아냈다.

장경선 (지은이), 김혜진 (그림)  | 도서출판 문원

8,000원  | 2008-01-25  | 9788960851061

메이플스토리 스티커를 누가 더 많이 모으느냐를 놓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동화. 남들보다 더 많은 스티커를 모으겠다는 생각에 한 사람에게 몰아주기로 했는데, 그만 나이 많은 형이 그 스티커를 독차지한다. 당연히 나이 어린 아이들은 억울할 수 밖에 없다.

농촌진흥청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14,000원  | 2023-12-16  | 9791129051486

벌(bees)은 자연식생 뿐만 아니라 과일, 채소, 종자식물, 먹을 수 있는 유료작물, 노지화초와 주요한 사료작물 등을 포함한 농작물의 수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수분작용은 야생의 화분매개곤충 특히, 야생벌이 넓은 범위의 작물수분에 상당히 기여해 주는 생태계 서비스이다.

이동재 (지은이)  | 지우출판

18,800원  | 2023-10-20  | 9791198491008

스펙터클한 대한민국.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이 책은 권력에 눈이 멀어 국민의 삶을 유린했던 이들이 뿌렸던 가짜 뉴스를 완전히 뒤집으며 손상된 존재의 역경을 정교하게 재배열하는 저자의 저널리즘이 돋보이는 책이다.

로버트 워 (지은이), 정수영 (옮긴이)  | 시그마북스

16,000원  | 2023-02-20  | 9791168620704

머지않아 우주 탐사부터 외과 수술까지 인간이 직접 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작업을 로봇이 대신하고, 전문가들은 로봇을 이용해 우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어떻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이 이루어낸 50가지 성과를 시대별로 살펴본다.

윤솜 (지은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원작), 정세연 (그림)  | 고래의숲

13,000원  | 2022-04-20  | 9791168942967

'죄와 벌'은 도스토옙스키가 작가로서 정점을 찍을 때 완성한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 가운데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랑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도스토옙스키가 스스로 ‘범죄에 대한 심리학적 보고서’라 표현했을 정도로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숨은 심리를 낱낱이 파헤치는 작품이다.

바스티앙 루키아 (지은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원작), 김희진 (옮긴이)  | 미메시스

18,800원  | 2021-11-10  | 9791155352663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죄와 벌』을 그래픽노블로 처음 각색한 작품이 출간되었다. 프랑스의 젊은 그래픽노블 작가 바스티앙 루키아는 대사와 그림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도스토옙스키의 심리학과 사회학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 황금알북스

2,000원  | 2021-06-22  | 9791191683202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33,300원  | 2021-01-28  | 9791128855450

세계적 일러스트 작가인 프리츠 아이헨베르크의 목판화 29점이 실려 있다. 미국, 영국, 러시아에서 출간된 여러 ≪죄와 벌≫ 삽화들을 두루 검토한 결과 아이헨베르크의 작품이 가장 예술성이 뛰어나고 작품의 주제를 잘 드러낸다고 판단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이동진 (엮은이)  | 훈민출판사

12,000원  | 2020-12-01  | 9788964284469

김동인 (지은이)  | Dreaming Dreamers

200원  | 2020-10-14  | 9791166420030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김종민 (옮긴이)  | 뿌쉬낀하우스

12,800원  | 2020-09-29  | 9791170360421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가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첫 장편소설로, 그의 여러 작품들 중 가장 널리 읽히는 대표작이다. 작가 스스로 '범죄에 대한 심리학적 보고서'라고 칭할 정도로 인간의 내면을 무서울 정도로 깊이 파고들었다.

박정애 (지은이)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32,000원  | 2020-02-10  | 9791160683530

이 연구는 일제강점기 한반도에서 생산된 다양한 형사사건기록을 수집, 분석, 해제하여 그 안에 드러난 식민지 사회의 성격을 시도하려는 것이다. 제6권에서는 <죄와 벌: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일탈’과 처벌>이라는 제목으로 1920년대 식민지 조선사회의 형사사건을 살펴보았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장상용 (옮긴이)  | 아름다운날

12,800원  | 2019-11-12  | 9791186809815

Classic Together 25권. 도스토예프스키가 사형선고에 이은 8년간의 유형 생활 후에 발표한 작품이다. 새로운 ‘인물 유형’과 소설 기법으로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숨겨진 심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최태림 (엮은이), 오승만 (그림), 방민호 (감수), 박우현 (논술)  | 미래엔아이세움

9,500원  | 2018-12-05  | 9791162336946

아이세움 NEW 논술 명작 72권. 《죄와 벌》은 1866년에 발표되어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1850년 경제공황 시기의 러시아 페테르스부르크 시(市) 빈민가를 무대로 하고 있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은이), 홍대화 (옮긴이)  | 열린책들

10,000원  | 2016-09-15  | 9788932917849

작가로서 명실공히 도스또예프스끼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5대 장편 가운데 첫 작품.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무엇보다도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을 밝히며,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 사회 환경과 개인적 도덕의 상관성, 혁명적 사상의 실제적 문제 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재인

20,800원  | 2016-09-12  | 9788990982667

국민을 볼모로 원전 파괴를 요구하는 헬기 납치범과 일본 당국 간에 벌어지는 피 말리는 심리전을 그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헬기 탈취부터 사건 종료까지의 10시간에 걸친 숨 막히는 드라마를 676쪽 분량의 장편으로 형상화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은이), 채수동 (옮긴이)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4,000원  | 2016-09-09  | 9788949714837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도스토예프스키의 후기 작품으로, 그의 사상적 경향과 인생 전반을 꿰뚫어볼 수 있는 대표작이며 5대 장편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은 감탄을 불러일으킬 만큼 정확하게 인간 내면을 묘사하여 심리적 관념소설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 같은 극적 긴장감과 전율은 다른 어느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