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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골든타임"(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1056174

부의 골든타임 (팬데믹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투자 전략)

박종훈  | 인플루엔셜
15,300원  | 20201026  | 9791191056174
“연준의 생각을 읽어라! 이번 사이클을 놓치면 10년간 기회는 없다!”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의 향방을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나 위기의 시그널은 수년간 증폭되어 왔다. 근 10년 넘게 이어진 장기 경기 호황과 엄청난 유동성 장세 속에서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미 수차례 위기를 경고해왔다. 위기의 근본은 버블의 시작과 끝, 바로 부채 사이클이다. 특히 이번 사이클을 연장하는 것은 팬데믹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무제한 돈 풀기에 나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다.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주요 지표는 전 세계를 어디로 이끌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연준의 정책들은 과연 버블 붕괴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부의 골든타임』은 한 치 앞도 예견하기 힘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경제! 주식, 달러, 금, 채권 투자까지 박종훈 KBS 경제전문기자가 더욱 뜨겁게 타오르는 세계경제의 버블 속에서 당신의 부를 키우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연준은 미국 경제, 나아가 세계경제를 양적완화로 떠받치고 있다. 홀로 하늘을 떠받치는 형벌을 받는 아틀라스의 처지와 같다”고 일갈한다. 대체 연준은 어떻게 탄생해 현재의 지위에 이르게 되었을까. 무엇보다 연준의 능력과 대응책은 작금의 위기로부터 세계경제를 구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연준의 탄생과 정책 역량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 1910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지킬섬의 최고급 리조트에서 당시 금융시장을 지배하던 JP모건, 내셔널시티뱅크 등 임원과 월가의 실력자 7인이 모여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의 탄생을 도모했다. 이로 인해 연준은 지금까지도 은행자본의 막강한 영향력 하에 놓이게 됐다. 1929년 대공황 당시,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금리를 낮춰야 했지만 오히려 금리를 올렸던 연준의 오판은 두고두고 비판의 대상이 됐다. 무너진 연준의 위상을 세운 것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중앙은행 총재’라 평가 받는 폴 볼커 의장에 와서 였다. 이 위상이 ‘세계경제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앨런 그린스펀에 이르며 지위가 공고해졌다. 저자는 이들 의장을 비롯해 굵직한 족적을 남긴 벤 버냉키, 제롬 파월에 이르는 역대 연준 의장과 대공황,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팬데믹 위기까지 연준의 역사적 순간들을 짚어낸다.
9788935211470

부의 10년 법칙 (2017-2018 재테크 골든타임이 온다)

서태욱  | 청림출판
13,500원  | 20170126  | 9788935211470
IMF, 리먼 사태, 브렉시트 & 트럼프노믹스까지 기회는 위기와 함께 10년 주기로 찾아온다! “부동산 시대, 막 내리나” 최근 몇 년간 가파른 주가를 올리던 ‘부동산시장’에 붕괴설이 돌고 있다. 실제로 한동안 일었던 부동산 광풍은 비정상적이라는 여론이 우세하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가 아닌 투자자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면서 거품이 크게 형성되었다는 이유다. 그러나 ‘빚내서라도 집 사자’는 투기 열풍을 일으킨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를, 올해 다시 강화하기로 정부가 새롭게 발표했다. 또 2017-2018년 2년간 건국 이래 최대치의 가구 물량이 풀린다는 공급 과잉 현상과 그로 인한 역전세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가계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금, 대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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