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빨간 나무"(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1721767

빨간 나무

숀 탠  | 풀빛
11,700원  | 20191127  | 9791161721767
환상적인 그림으로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숀 탠의 《빨간 나무》 누구나 때로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날을 만납니다. 모든 건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않고, 아름다운 것들은 그냥 지나쳐 가고 끔찍한 운명은 피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날. 아픔과 슬픔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우도 언젠가는 파란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과 마주하며 사그라질 듯이, 절망뿐인 날이 영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책 《빨간 나무》는 그러한 희망을 드라마틱한 이미지로 전합니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그림책 그림마다 숨은 빨간 나뭇잎을 찾아보세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숀 탠의 《빨간 나무》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작은 위로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다른 그림책과는 어딘가 모르게 어둡고, 밝은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그러한 이미지로 깊고 어두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함께하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우울하고 음산한 그림에 빨간 나뭇잎이 숨어 있습니다. 모든 페이지마다 숨은 그 나뭇잎을 찾아보세요. 그것이 바로 숀 탠이 말하고자 하는 ‘희망’의 정체입니다. 절망하는 순간에도 늘 어딘가 우리 곁에 피어나는 것은… 바로 ‘희망’ 숀 탠이 말하는 ‘희망’은 거창하고 밝기만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때로는 아주 작게, 때로는 정면에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흔히 우리는 절망 속에서 희망은 감히 꿈꾸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희망은 절망과 괴로움과 슬픔의 경계에서 작은 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자신, 바로 자기 자신이 바라던 그 모습으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절망 속에 숨은 빨간 나뭇잎을 한 장 한 장 찾으며, 마침내 빨간 나뭇잎이 무성히 달린 나무를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절망 속에서도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만의 희망과 마주했으니까요.
9788993708271

앵두나무 빨간 창문 (2012년 심상시인회 작품집)

이인북스 편집부  | 이인북스
9,000원  | 20121025  | 9788993708271
2012년 제25집 심상시인회 작품집 『앵두나무 빨간 창문』. 전체는 아니지만 첫 등단 시인부터 마지막 등단시인까지 87명의 시인이 참여한 작품집이다. 특집은 '전임 회장단의 작품과 시작노트'로 꾸몄다.
9791127211202

여름, 나무 그늘, 그리고 빨간 플라스틱 의자

이유미  | 부크크(Bookk)
7,000원  | 20170314  | 9791127211202
'낡은 낚시 의자 두 개에 빨간 플라스틱 의자 하나. 그렇게 예기치 못한 불청객과 함께, 올해의 여름이 시작되었다.' 항상 시큰둥한 옆집 오빠와 부러진 의자를 가진 파마 이모네 둘째 오빠, 그리고 차가운 눈빛의 그 녀석. 장난기 가득한 어린 소녀가 그들과 함께 겪는 7살의 여름, 7살의 성장기. 모든 것에 서툴렀던 소녀가, 여름이 지나 가을이 찾아왔을 때, 조금 더 당신에게 가까워졌기를.
9791156291916

빨간 거품 (Red bubbles)

곽설리  | 문학나무
15,300원  | 20250909  | 9791156291916
곽설리 소설 『빨간 거품』 발간 ‘빨간 거품’은 아름답다할 수도 무섭다할 수도 있다. 보는 사람 마음에 따라 말이 달라진다. ‘참 이상하다. 하나의 현상을 보는데 왜 말은 달라질까? 이 물음의 답이 소설이다. 얼마나 잘 묻고 잘 대답할까. 소설가는 궁구하지만 물음의 답은 길이 없다. 그래서 길 없는 길을 가는 것이 소설의 길이구나 깨닫는 것이 소설가다.’ 소설가 최인호 선생의 말이다. ‘빨간 거품’에 실린 열세 소설은 최인호 선생의 말을 곽설리 작가가 빨갛게 노랗게 파랗게 패러디한 것이다.
9791161572314

언덕 위의 빨간 지붕

마리 유키코  | 나무옆의자
17,100원  | 20250704  | 9791161572314
다크 미스터리의 대가 마리 유키코 화제작! 시커멓고 질척질척한 인간 내면을 해부하는 본격 ‘이야미스’의 향연! 일본 드라마 〈언덕 위의 빨간 지붕〉 원작 소설 부모를 살인하고 시신을 토막 낸 친딸과 그 연인! 세상을 뒤흔든 잔혹 범행이 18년 후 소설로 연재되며 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일본 다크 미스터리의 선두 주자 마리 유키코 신작 『언덕 위의 빨간 지붕』에서,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히지 않은 끔찍한 살인사건을 젊은 소설가가 긴 공백기 뒤의 야심작을 위한 소재로 삼는다. 이미 널리 알려진 18년 전 부모 토막 살인 사건을 새롭게 취재해 또 다른 서사로 구성하는 이 작가의 글쓰기에, 잇속을 챙기려는 대형 출판사 편집진의 욕망이 지휘봉을 휘두른다. 새로운 증언, 엇갈리는 주장들, 묻혀 있던 비밀들은 이 글쓰기를 뜻밖의 전개로 이끌어갈 뿐 아니라, 이 살인으로 사형을 판결받은 피의자를 비롯한 모든 인물을 예기치 못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다. 인간 본성과 사회의 어두운 측면을 파헤치는 데 중점을 둔 ‘다크 미스터리’에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야미스(イヤミス)’는 ‘읽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미스터리’를 가리키는 용어로, 이 용어가 등장하기도 전에 이 장르를 꾸준히 파고 들어온 마리 유키코는 『언덕 위의 빨간 지붕』에서, 부모 살해라는 잔혹 범행이 서사로 구성되는 과정을 작가에 대한 출판사의 횡포와 이권 다툼, 정황이 의심되는 여러 인물의 증언들을 중심으로 서술한 1부,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이 기폭제가 되어 사건 주변 인물들이 파국과 환멸로 한 걸음 한 걸음 떠밀려가는 2부, ‘진상’이라지만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여전히 헛갈리는 3부로 나눠 이야기를 펼친다. 다시 말해, 전반부에서 잔혹 범행에 대한 한 편의 이야미스가 기획되고, 후반부에는 그 기획의 비극적인 결말과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진 이 작품은 ‘기분 나빠질 정도로’ 시커멓고 질척질척한 인간 내면을 다각도로 해부하는 ‘이야미스에 대한 이야미스’로 부를 만한 본격 다크 미스터리다.
9791139711004

바람 부는 포플러나무집의 앤 (빨간 머리 앤 전집 4)

루시 모드 몽고메리  | 현대지성
22,500원  | 20230614  | 9791139711004
“살아 있다는 게 참 기뻐요. 세상은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앤의 상상력과 호기심, 자존감과 자기 발견을 통해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휴식 같은 고전 ★국내 유일 컬러 일러스트와 사진 180컷·11편의 필수 배경지식 수록 ★원문의 세밀한 묘사와 뉘앙스를 확실히 살린 기념비적 완역 전집 TV 애니메이션·넷플릭스 드라마 《빨간 머리 앤》 공식 원작 소설 앤의 10대부터 50대까지 일생을 담은 스토리 완결판 한 세기가 넘도록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아왔고,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더욱 감동적인 ‘빨간 머리 앤’의 완결된 스토리가 새 시대에 걸맞은 고품격 완역본 전집(전 8권)으로 출간되었다.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 머리 앤』은 서울대와 『타임』을 비롯한 주요 기관의 필독서 목록에 어김없이 들어 있으며,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으로 시작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발표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다. 워낙 친근한 이야기다 보니 모두가 한 번쯤 읽어봤다고 착각하지만, 앤의 팬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조차 아동용으로 축약한 동화를 접했거나 애니메이션에서 본 인상적인 장면을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수로 중년 남매의 집에 입양된 고아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전체 내용 중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앤의 생애가 8권에 걸쳐 대하소설처럼 펼쳐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현대지성의 『빨간 머리 앤 전집』은 천진난만한 소녀 시절부터 꿈을 키워가는 대학 생활, 낭만적인 결혼과 출산의 기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아들을 보내고 눈물 흘렸던 순간 등 원작의 모든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특히 제8권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미국 출판사들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한 문단까지 찾아내어 초판의 본디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독자들은 어린아이에서 매력적인 아가씨로, 어엿한 직업인으로, 현숙한 아내로, 지혜로운 어머니로 성장해가는 앤을 지켜보면서 단순한 재미와 감동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자각하며 삶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도 어느덧 60년이 훌쩍 지났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려졌던 내용을 한데 모아 완성도 높게 구성하고, 우리 시대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영미 현대문학에 정통한 역자가 원작의 감동과 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단어를 고르고 표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행간에 담긴 의미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본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끔 각주를 꼼꼼하게 달았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설렘과 감동을 전해주며, 당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희귀본을 포함한 사진 자료는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게 도와준다. 권말에는 작품의 문학적 가치뿐 아니라 관련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저자 소개, 해제, 시대적·공간적 배경 등 다양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11편을 수록했다. 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 심미성이 탁월한 금박 후가공,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마음이 드는 양장 제본과 고급 북케이스는 빨간 머리 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9791191827071

빨간 꽃을 찾은 너에게

크렌 빙  | 나무말미
12,600원  | 20220308  | 9791191827071
스스로의 힘으로 용감하게 첫걸음을 떼는 아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놀라운 이야기 우리 양 떼에 잘 왔어! 여긴 따뜻하고 안전해. 하지만 떠나기로 마음먹으면…? 어느 날, 평화로운 양 떼에 어린 양 하나가 새로 왔어요. 모두들 잘 왔다고 좋아합니다. 우리 양 떼가 있는 곳은 참 편하고, 모여 있으면 따뜻하고, 안전하다고요. 양 떼들은 모두 다 같이 “끄덕끄덕 끄덕끄덕 편안해, 몽실몽실 몽실몽실 따뜻해, 보들보들 보들보들 안전해, 둥글둥글 둥글둥글 함께해.”라고 큰 소리로 노래합니다. 양 떼들은 언제부터인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오래 전부터 이렇게 모여 함께 살았대요. 그리고 여기 함께 있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하죠. 또 우리 모두 행복하다고요. 그 얘기들을 가만히 듣기만 하던 어린 양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사이에 빨간 꽃 한 송이를 발견합니다. 양 떼는 누구나 초록 풀과 노란 꽃을 먹는데 말이죠. 어린 양은 모두 잠든 사이, 아무도 양떼를 떠나지 않는 다는 말을 뒤로 하고, 양 떼 밖으로 나갑니다. 바깥은 조마조마 위험하고, 출렁출렁 혼란스럽고, 쭈뼛쭈뼛 이상하다는 어른 양들의 경고를 뒤로 하고요. 어린 양이 마주한 바깥 세상은 어떤 곳이었을까요?
9791188635191

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 사람과나무사이
15,300원  | 20190530  | 9791188635191
“이제는 그 길이 약간 꺾였을 뿐이에요. 꺾인 길을 돌아가면 어떤 상황을 마주하게 될지 모르지만 가장 좋은 일이 기다릴 거라고 믿어요!” ‘절망’이라는 두 글자가 온종일 머릿속을 맴돌고, 하는 일마다 실타래처럼 꼬여만 가고, 나에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든 어느 날…… 산뜻한 단발의 ‘빨간 머리 앤’이 나를 찾아왔다. 약간 뚱뚱하지만 똑똑하고 재치 있는 북극곰 ‘꼬미’와 함께……. 삶의 용기가 필요한 나에게 ‘빨간 머리 앤’이 들려주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 ‘단발의 빨간 머리 앤’과 ‘북극곰 꼬미’가 들려주는 20가지 위로와 격려의 말들!
9788968300288

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 (어린이가 꼭 알고 지켜야 할 교통안전 교육 동화)

가브리엘 게  | 개암나무
0원  | 20140224  | 9788968300288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에 대해서 배우다! 『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꼭 알고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사물을 의인화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를 높였다. 책 말미에는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수록했다.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며,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신호등에 사는 빨간불과 초록불은 언제나 척척 일한다. 빨간불은 ‘멈추세요’라고 알리고 초록불은 ‘건너세요’라고 알린다. 사람도 차도 모두 빨간불과 초록불의 말을 아주 잘 듣는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의견이 틀어진 빨간불과 초록불이 치고받고 싸우다 그만 사고가 나서 초록불이 신호등 밖으로 튕겨져 나갔는데….
9791125309550

작은 나무 도서관 (빨간 모자와 숲 속 친구들)

나오코 스툽  | 엔이키즈
9,000원  | 20151001  | 9791125309550
빨간 모자와 하얀 토끼가 책을 읽고 있는데, 다람쥐가 나타나 커다란 나무 구멍이 있는 곳으로 둘을 데리고 가요. 빨간 모자는 나무 구멍을 보며 곰곰 생각하다 그곳에 책을 두기로 해요. 그러자 숲 속 친구들도 하나둘씩 책을 가져와 나무 구멍에 두어요. 빨간 모자와 숲 속 친구들이 만드는 작은 나무 도서관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9791195590681

빨간 머리 앤 (자작나무 숲을 지나, 책고래 클래식 2)

이민숙  | 책고래
10,800원  | 20160422  | 9791195590681
루시 M 몽고메리의 원작 《빨간 머리 앤》의 방대한 이야기 중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조세핀 할머니가 앤을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이민숙 작가의 정갈한 글과 정림 작가의 화사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만나 원작을 뛰어넘는 감동을 전합니다. 《빨간 머리 앤》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가족애를, 앤과 함께 유년시절을 보낸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9788990083241

정통 셜록홈즈 만화전집 1 (얼룩진 끄나풀/빨간 머리 클럽/너도밤나무집의 모험/빈사의 탐정)

 | ILB(ILoveBook)
0원  | 20020630  | 9788990083241
대단한 인기로 놀라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태어난지 백년 된 셜록홈즈를 만나본다. 홈즈의 추리력은 보는 사람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아슬아슬하며 훌륭하다. 우리 아이들이 보기 쉽게 만화로 엮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