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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0869332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사기 130권을 관통하는 인간통찰 15)

김영수  | 위즈덤하우스
29,800원  | 20160720  | 9788960869332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는 《사기》속 삶과 죽음, 인간관계, 권력과 인간, 리더십, 법과 제도, 기업과 부자의 사회적 책임 등 15가지 주제를 선별해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았다. 역사의 본질을 꿰뚫어 그 이면까지 날카롭게 파헤친 《사기》의 핵심 주제와 주요 인물을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처세의 교훈과 삶의 지혜는 물론이고 인간에 대한 이해와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9788993949346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사기 130권을 관통하는 인간통찰 15)

김영수  | 왕의서재
25,200원  | 20100727  | 9788993949346
☞양장본 2000부 한정판매 '삼국지' 백 번 읽는 것보다 '사기' 한 번 읽는 것이 낫다! 20여 년간 사마천과 그가 저술한 '사기'에 대해 관심에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연구해온 김영수의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중국 전한시대 역사가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는 중국사 3,000여 년을 다룬 최초의 통사다. 중국을 알려면 꼭 읽어야 하지만 방대한 데다가 복잡하고 지루하고 딱딱하여 접근하기 어렵다. 이 책은 한국에 '사기' 열풍을 일으킨 저자의 20여 년의 연구를 망라한 '사기' 연구의 결정판이다. 130권에 달하는 '사기'를 관통하는 인간통찰의 지혜 15가지를 엄선하여 공개한다. '사기'를 세세하게 해부하여 그것의 가르침을 현실에 적용하도록 이끌고 있다. 인간을 읽는 통찰력을 심어주면서, 미래의 방향성까지 파악하도록 인도한다. 나아가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대한 꾸짖음을 건네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현대적 관점이 녹아진 '사기'를 읽게 된다. '사기'에서 다루는 핵심적 인물을 테마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오늘의 중국을 만든 위대한 인물의 삶을 생생하게 펼쳐낸다. 아울러 '사기'를 통해 세계 최강대국으로 성장하려는 중국에 대해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사기'를 올바르게 읽고 이해하여 중국의 특적한 목적이나 불순한 의도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이끌고 있다. 최근에 촬영한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을 실어 입체적이면서 현실적으로 '사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건넨다. 또한 QR 코드를 삽입하여 휴대폰 등을 이용하여 '사기'와 관련된 정보를 얻도록 구성했다. * 이 책은 (김영사, 2007년)의 개정판입니다.
9788993949377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사기 130권을 관통하는 인간통찰 15)

김영수  | 왕의서재
0원  | 20100913  | 9788993949377
사기 130권을 관통하는 인간통찰 15『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이 책은 보급판으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사마천이 남긴 3천 년의 방대한 통사를 구석구석 해부하고 현실과 끊임없이 조우시켜 , , 을 중심으로 사기 130권이 말하고자 하는 인간에 관한 통찰력을 보여준다. 인간이면 누구나 불편하게 생각하는 죽음, 인생의 깊이를 아는 자만이 구사할 줄 아는 유머, 사회를 유지하는 근간인 법과 제도,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부와 부자들,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9791168561069

휴먼 알고리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길을 묻다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길을 묻다)

플린 콜먼  | 씨아이알
19,800원  | 20221205  | 9791168561069
알고리즘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우리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상품을 주문하고 누군가와 대화한다. 쇼핑, 여행, 유튜브, 넷플릭스, 먹방에 이르기까지 온갖 이야기들을 나눈다. 그런데 알고리즘이 우리의 시시콜콜한 일상사,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해부하고 각각의 의미까지 통제한다면 세상의 주인은 인간일까, 알고리즘일까? 인공지능(AI)은 개인의 신념과 사회경제적 세계 질서에 도전하는 동시에 인간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고 가난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며 지능과 의식의 신비를 드러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공지능이 우리의 세상을 파괴하기보다 오히려 풍부하게 할 수 있다는 확실성을 갖게 해야 한다.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이 책에서는 행복하게 현재를 살아가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관련된 윤리, 역사, 인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이 나가야 할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기술은 편견을 지닌 채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코드화하고 프로그래밍하고 설계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런 편견을 물려받는다. 다시 말해 기술은 휴먼 알고리즘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므로 기술개발 이전에 로봇, 알고리즘 그리고 다른 형태의 인공지능에 가치, 윤리, 도덕을 주입하여 기술의 위협으로부터 인간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깊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 우리가 지구상에 내딛는 모든 발걸음은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 것이다.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인류의 밝은 미래, 그리고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앞으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 벅찬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풀어내고자 한다.
9791187481188

공자, 인간의 길을 묻다 (나를 다시 세우는 논어 읽기)

이우재  | 지식노마드
18,000원  | 20170310  | 9791187481188
공자가 생각한 인간의 길이란 무엇인가? 공자가 생각한 ‘인간의 길’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나아가 공자가 꿈꾼 ‘대동 세상’은 무엇이기에 공자 스스로 깨달은 바를 세상에 펴기 위해 13년 가까이 죽음의 위협마저 겪으며 천하를 주유하였을까?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공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 책의 더 큰 미덕은 저자의 문제의식보다도 그 치밀한 논증 과정에 있는지도 모른다.『논어』에는 제자들이 ‘인(仁)’에 대해 묻는 대목이 모두 일곱 번 나온다. 그런데 그때마다 공자의 대답은 다 다르다. 공자는 인의 개념을 정의하기보다는 묻는 사람의 상황에 맞춰 가장 절실한 것을 중심으로 대답했기 때문이다. 이처럼『논어』에는 ‘인’과 ‘예’가 무엇인지 개념적으로 밝히는 대목이 한 군데도 없기 때문에, 과장해서 얘기하면, ‘인’과 ‘예’에 대한 해석은 논어를 공부한 사람 숫자만큼 많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저자의 선명한 문제의식에 비추어 보면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질 만큼 하나하나 근거를 확인하는 논증의 과정을 거치는 저자의 접근이 가치있게 다가온다. 저자는 논어의 한 글자, 한 구절마다 살피면서 동서고금의 주석을 비교 검토하고, 그것으로도 해석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을 때는 맹자 등 유가의 다른 이의 글과 역사적 사실을 참조한 이후에야 자신의 해석으로 나아간다.
9788956591858

그리스 신전에서 인간의 길을 묻다 (내 인생을 바꾸는 4천 년의 지혜)

스티븐 버트먼  | 예문
14,850원  | 20111219  | 9788956591858
그리스 신화와 고전을 통해 자기실현ㆍ자기혁명의 지혜를 찾는 책이다. 그리스와 근동 문명의 전문가이자 고대 그리스ㆍ라틴 문학 연구자인 저자 스티븐 버트먼은 “여덟 개의 높은 기둥이 지금까지 파르테논 신전 입구 통로를 받치고 있듯, 여덟 가지 지혜의 기둥이 창조적이고 지속적인 그리스 문명의 힘을 떠받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지혜들은 그리스 신화와 전설 속에 녹아들어 우리로 하여금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탁월한 인생을 살도록 고취한다. 저자는 이처럼 고대 그리스인들의 창조와 성취의 원동력이 된 여덟 가지 지혜를 소개하며, 이를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재조명하고 분석했다. 각각의 지혜에는 관련된 신화와 고전 이야기를 풍부하게 실었다. ‘자기실현의 지혜’란 관점에서 재조명된 이야기들은 그리스 신화에 익숙한 독자에게도 새롭고 신선하게 읽힌다. 신화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내 이를 재분석, 현대인의 지혜로 재탄생시키는 저자의 공력 또한 감탄을 자아낼 만 하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고대의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나열하는 단선적 접근에서 벗어나, 그리스 문명의 기적을 만들어낸 지혜의 근간(기둥)을 밝혀내고 이를 현대인의 삶과 성취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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