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새들은 저 하늘"(으)로 북프라이스의 도서 검색결과 입니다.
9788989358534

하늘 하늘 우리의 하늘

삼연동인회간 (엮은이)  | 동경
6,000원  | 2007-05-30  | 9788989358534
9788976757012

파란 하늘 보며

우홍순 (지은이)  | 경남
10,000원  | 2011-08-01  | 9788976757012
9788988927311

새들은 하늘에 길을 낸다

세계한민족작가연합 (지은이)  | 신지성사
10,000원  | 2003-02-01  | 9788988927311
9791157283972

하늘 목화밭들은 어느 누가 가꾸나

서주린 (지은이)  | 지혜
10,000원  | 2020-05-15  | 9791157283972
J.H CLASSIC 50권. 서주린의 시조는 제 몸속에서 울리는 소리인데도 해독하기 힘든 이명(耳鳴) 현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듯싶다. 귓속에서 울리는 소리는 내 안에서 울리지만 내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시인은 이명을 “천상의 소리”나 “외계인의 교신”으로 표현한다. 어느 것이 되었든, 이명은 지금 이곳과는 다른 세계에서 울리는 것이다.
9788979810493

난 널 사랑해 하늘 끝까지

한백규 (지은이)  | 영운기획
4,000원  | 1999-12-30  | 9788979810493
9791197649509

푸른 하늘 멀리 랄랄라·유 돈 언더스탠드

송선호 (지은이)  | 동소문출판사
12,000원  | 2021-11-19  | 9791197649509
욕망과 죽음의 문제를 환상적 이미지로 구현한 창작 희곡. 두 편의 희곡은 죽은 이의 흔적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진실을 갖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상처를 안고 현재의 시간을 견디어 내는 사람들에게 욕망을 불어넣으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긴 작품들이다.
9788997883004

하늘 땅과 호마노

이봉구 (지은이)  | 엠북스
12,000원  | 2012-07-13  | 9788997883004
9788997335725

새들은 음표처럼

송희복 (지은이), 우민혜 (그림)  | 청개구리
10,500원  | 2016-04-11  | 9788997335725
시 읽는 어린이 76권.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진주교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내고 있는 송희복 시인의 동시집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해맑은 동심을 함께 다뤘다. 어느 것 하나 억지스럽지 않고 솔직 담백하다.
9788989482284

가슴에 묻고 사는 하늘

박옥례 (지은이)  | 문학마을사(혜진서관)
6,000원  | 2002-04-25  | 9788989482284
9788970735726

새들은 알고 있다

심혁창 (지은이), 심현남 (그림)  | 한글
10,000원  | 2020-02-20  | 9788970735726
웃는곰 이야기나라 21권. 표제작인 '새들은 알고 있다' 외에 '사자와 여우의 사랑', '너는 무엇이 되고 싶으냐?', '돌멩이와 민들레의 사랑'까지 4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9788961041867

새들은 창천에서 죽다

함태숙 (지은이)  | 한국문연
9,000원  | 2017-07-17  | 9788961041867
현대시 기획선 7권. 2002년 「현대시」로 등단한 함태숙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오랜 기다림 끝에 엮은 시집인 만큼 시인은 대상과의 소통을 간절히 열망한다.
9788989703839

새들은 모래를 삼킨다

서기향 (지은이)  | 이유
10,000원  | 2008-04-15  | 9788989703839
9788956650753

새들은 노래만 부른다

서오근 (지은이)  | 시와사람사
8,000원  | 2004-10-18  | 9788956650753
9788995523407

새들은 죄가 없다

정현우 (지은이)  | 사진과글
10,000원  | 2004-05-05  | 9788995523407
9788961043625

새들은 언제 깃털을 터나

김도우 (지은이)  | 한국문연
12,000원  | 2024-09-25  | 9788961043625
현실과 초현실적 요소가 혼합된 이미지와 상징을 사용하여 인간 존재의 미묘한 조건과 우리가 사는 세계의 불가해성을 탐구한다. “내장을 드러낸 나무가 줄줄이 서 있”다가 “빛의 속도로/ 새잎을 달기 시작”했다는 것처럼, 김도우 시는 종종 목숨이 있는 존재들의 취약성과 회복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9791196824631

새들은 좌우 날개로 난다

권대근 (지은이)  | 에세이문예사
18,000원  | 2020-07-15  | 9791196824631
2000년대 이르러 수필은 질적 성장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수준 높은 수필작품들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는 교포사회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성실한 번역을 장려하는 제도와 지원이 절실하다.
9791188666805

새들은 풀잎색 빗소리를 듣는다

이옥진 (지은이)  | 수동예림
3,000원  | 2018-04-10  | 9791188666805
9788974783860

새들은 왜 깃털이 있을까?

멀리사 스튜어트 (글), 세라 브래넌 (그림), 이우신 (옮긴이)  | 다섯수레
12,000원  | 2014-03-05  | 9788974783860
배 부분의 빽빽한 깃털로 눈 위를 미끄러지며 다니는 황제펭귄부터 깃털을 부풀려 따뜻한 공기층을 만드는 푸른어치까지, 16종의 새를 통해 깃털의 16가지 쓰임새를 알아본다. 일상적인 사물에 비유한 그림들이 깃털의 16가지 쓰임새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9788954604062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문학동네
14,500원  | 2007-10-31  | 9788954604062
로맹 가리 소설집이 김남주의 번역으로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표제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포함해 열여섯 편의 기막힌 단편들로 엮어진 이번 소설집은 로맹 가리의 문학적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편 한 편이 인간과 삶에 깃든 숨은 진실과 감동을 전한다.
9788932370798

새들은 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교육연구회 (지은이), 서숙진 (그림)  | 현암사
8,500원  | 2007-08-10  | 9788932370798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