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새로운 두 과학"(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3717672

새로운 두 과학 (고체의 강도와 낙하 법칙에 관하여)

갈릴레오 갈릴레이  | 사이언스북스
21,375원  | 20160415  | 9788983717672
『새로운 두 과학: 고체의 강도와 낙하 법칙에 관하여(Due Nuove Scienze)』는 물체의 운동 법칙을 소개하는 최초의 근대 역학 교과서다. 1638년 가톨릭교회의 검열을 피해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이 책은 『대화』로 인해 종교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갈릴레오가 자택에 연금된 채 눈이 멀어가는 와중에 완성한 근대 물리학의 고전이다.
9788937423079

새로운 두 과학

갈릴레오 갈릴레이  | 민음사
0원  | 19960920  | 9788937423079
1600년대 초반에 간행된 갈릴레이의 과학이론서. 귀족, 외교관, 철학자와의 대화를 통해 물체의 낙하법칙과 고체의 강도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였다.
9791155760291

두 새로운 과학

갈릴레오 갈릴레이  | GS인터비전
28,500원  | 20140625  | 9791155760291
드레이크는 갈릴레오와 갈릴레오의 세계에 대해 다방면에 걸쳐 기술하였다. 실비아티와 사그레도와 심플리치오의 대화, 다양한 명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9788956057095

새로운 발상의 비밀 (노벨상을 수상한 두 과학자의 사고법과 인생 이야기)

야마나카 신야  | 해나무
0원  | 20130106  | 9788956057095
『새로운 발상의 비밀』은 노벨상 수상자들의 어린 시절, 영감의 원천, 자신만의 사고법, 노벨상을 탄 연구가 지닌 의미뿐 아니라 두 과학자가 겪은 우울증, 일본 과학계의 빛과 그늘, 종교에 대한 단상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어떻게 사흘 동안 잠도 자지 않고 머릿속으로 계산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지, 얼마나 몰두했으면 자면서도 꿈속에서 실험할 수 있는지를, 우리는 이 대담집에 실린 과학자들의 내밀하면서도 생생한 대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
9791168756366

새로운 두 수학 5 (양자의 심장 (Pulsing Quantum))

이두진  | 구민사
28,800원  | 20251130  | 9791168756366
양자론의 옷깃을 다시 여민다. 지금까지의 양자역학은 선분논리 속에 있었다. 땅은 네모이고 하 늘은 둥글다는 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양자에 대해 첫 단 추부터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신비한 현상을 보았을 때 영감을 받아 소설을 쓰는 것도 좋지만 내 눈에 장착된 렌즈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렌즈를 교체해서 세상을 보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무늬들 이 춤을 추며 노래를 한다. 파동과 입자는 길이와 각도의 관계에서 유래한다. 길이는 선형의 1차원이고 각도는 원형의 2차원이다. 길이의 양 끝은 0과 ∞이어서 끝이 없지만 우리는 선분으로 인식한다. 길이는 0과 ∞가 만나 원을 이루면서 각도가 탄생한다. 길이와 각도는 본래 같은 것인데 우리의 눈이 다른 것으로 구분했 다. 길이로 펼쳐져 있는 것은 파동이라고 불렀고 각도로 회전하여 양 끝맺음을 이루면 입자라 말했다. 파동과 입자는 인식으로 구분했 을 뿐 본래 구분이 없었다. 양자 역학은 파동과 입자의 관계에 대한 해석이다. 양자의 척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입자에 대한 해석도 달라진다. 선분논리의 눈 은 파동이 입자가 되는 것을 양자화라고 말하는데, 이 논리의 전제 는 시간 이후의 시공간을 배경에 두고 있다. 시간 이전의 동시공간을 전제로 한 회전논리의 눈으로 보면 세상 이 달라진다. 시간의 평면파가 동시공간을 형성하고 공간에 존재하 는 수량으로 나타난다. 이 수량을 공간량이라 부르고 입자를 대표하 는 양자가 된다. 우리는 시간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그러나 시간이 상대적 관계 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회전논리는 시간 의 탄생을 0과 ∞의 관계에서 찾았다. 그리고 광속을 초월하는 방법 에서 시간을 멈추는 관점을 소개한다. 그것이 동시공간이다. 광속뿐 아니라 어떤 속도도 0보다 빠른 것은 없다. 알고 나면 당연하다. 시간을 멈추는 것으로 광속을 초월한다. 시간 을 느리게 하려면 얼리면 된다. 물리적 관계는 시간을 의미하기 때 문에 온도가 낮아지면 그들의 시간이 느려진다. 우리는 냉동기술로 이미 그 사실을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낫 놓고 기역 자를 모른다. 극저온의 임계점에서 공간 분기 현상을 일으켜 양자막이 깨지면 초전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사실은 초전도 현상이 나타나는 것 이 아니라 고전역학의 공식이 0입자로 작용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는 항상 나의 환경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서 초전도 현상 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당연한 양자 얽힘이 신비한 현상으로 보이는 것은 나를 기준으로 생각한 착각에서 비롯한다. 세상이 존재하는 것은 끊임없이 연속된 흐름 위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연속된 시간의 흐름은 선분논리의 눈에 "인과(因果)"로 해석된다. 알고 보면 신비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은 없다. 단지 지금 당 장 그 인과를 해석하지 못했을 뿐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부라 고 생각하는 천재는 "인간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한다. 물론 그 당시의 대중을 두고 한 말일 것이다. 경험하지 못해서 이해할 수 없 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선분논리와 회전논리가 있다는 것만이라도 들을 기 회가 있다면 그들이 누릴 수 있는 세상은 우주가 무한한 만큼 넓어 질 것이다. 우리는 뒤늦게나마 회전논리의 소용돌이를 타고 양자의 심장 박동을 느끼면서 태초의 우주로 여행할 것이다. 참고로 수학적 유물들은 중등교육 수학 수준에서 여정의 지팡이를 쥐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 두었다. 회전논리가 쥐여주는 수학의 지팡이는 계산을 빨리하는 경주가 아니다. 논리의 흐름을 따라 여행 하다가 주변에 널려 있는 0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일상이다. 그런 일상 속에 석학들이나 알 법한 지식이 상식으로 변한다. 상식 은 다시 우리의 일상을 자연스레 윤택하게 한다. 수학의 난제나 양 자역학의 난제들도 모두 알고 보면 당연한 상식의 수준에서 내 옆에 잠들고 있다.
9791168755741

새로운 두 수학 4 (진화 알고리즘 (Evolution Algorithms))

이두진  | 구민사
28,800원  | 20250730  | 9791168755741
진화는 생물만이 가진 알고리즘이 아니다. 인간이 말하는 무생물도 시간이 흐르는 한 살아 움직인다. 진화의 본질은 우주가 탄생하고 소멸되는 현상을 모두 포괄한다. 우주라는 시스템을 작동하게 하는 원동력은 시간이라는 관계에 있다. 우리는 앞선 여정을 통해 생명의 근원이 물질이고 물질의 근원이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로부터 출발한 여행은 내 밖에 있는 그것들을 통해 나를 인식하고, 내 안에 있는 그것들을 궁금해한다. 궁금증은 내 속에 나를 구분하여 또 다른 나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응답을 받는다. 내 속을 구분하여 세분화하면 할수록 무한한 개수의 나를 만난다. 이런 나의 여행은 내가 스스로 그었던 모호한 경계선의 안팎으로 나뉘어 흐르는 시공간이었다. 나의 여행에서 정수론과 같은 정답을 구하려 했다면 착각으로 정답을 구했거나 카오스 속으로 빨려 들어가 헤어 나오지 못한다. 여행은 출발할 때 목적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곳에 가보면 경유지에 불과하다. 무엇인가 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만 그곳에는 잡히지 않는 무늬만 있을 뿐이다. 나의 여행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면 매 순간 숨 쉬며 살아 있는 자신이 공기와 함께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무한이라는 모호한 경계선을 긋고 있으면서도 지구 속에 숨 쉬고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모두 온전히 연결되어 있다. 산 자 와 죽은 자의 경계선도 무한을 사이에 둔 개념적인 구분이다. 우리 가 역사를 보고 인류의 지혜와 지식을 사용할 수 있는 것 역시 본래 구분되지 않는 무한 덕분이다. 고대의 논리들은 중세의 암흑기를 거치면서 천년을 잠들어 있었 다. 고대의 지식은 르네상스를 기점으로 과학이라는 신흥 종교에 의 해 다시 깨어나기 시작했다. 천 년간 망각했던 알고리즘의 열쇠는 그 잠을 깨고 정신을 추스르는데 다시 천년의 시간을 사용한다. 유리, 안경, 망원경, 현미경 등으로 진화해온 광학의 세계는 진동 하는 파동으로 분광되는 스펙트럼을 통해 보이지 않던 미시 세계의 입구를 비춘다. 우리는 동서양의 두 관점이 생물과 생존에 대해 어떤 역사적 흐름 으로 진동해왔는지 관조하는 것으로 첫걸음을 내디딜 것이다. 그렇 다고 해서 우리가 찰스 다윈의 표면적 진화 현상을 찾는 것에 안주 하기 위해 이 여정에 들어선 것이 아니다. 이 여정은 진화의 알고리즘을 쫓아 빛이 그리는 양자 무늬의 색역 학에 숨은 알고리즘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손아귀에 쥐여 준다. 새로운 두 수학의 관점 현미경은 관측자에 따라 달라지는 양자적 현상에 숨은 원리를 원과 쌍곡선 알고리즘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양 자 세계를 새로운 색역학으로 양성자와 중성자가 전자구름 현상을 만들어내는 알고리즘을 사고 실험실에서 들여다본다. 갈릴레오, 뉴턴, 야코프 베르누이, 오일러 등 석학들을 거치면서 양적인 수학이 선분논리의 일단락을 이루었다. 푸앵카레 시대에 이 르러 기하를 통해 직관적으로 해석하는 질적인 수학 시대가 열린다. 질적인 수학은 풀리지 않는 미분 방정식에서 분기 이론으로 연쇄 반응을 일으켰고, 새로운 두 수학은 공간 분기 이론으로 무한계에 숨은 알고리즘들을 밝힌다. 끝없이 무한하다고만 생각했던 시간의 끝자락에는 진화의 순간이 있다.
9791168752733

새로운 두 수학 3 (시간의 심장(Pulsing Time))

이두진  | 구민사
28,800원  | 20230930  | 9791168752733
연구하고 정리하는 것이 과학이라면 정리된 것을 활용하는 것은 기술이다. 앙리 푸앵카레의 우주 모형에 대한 가설을 증명한 것은 수학적 기술이다. 이는 표면적 현상을 설명한 것에 그친다. 우주 모형이 도넛 모형이 아니라 구체라 증명했다고 하여 참으로 그러한가? 우물 안에서 하늘이 동그랐다는 것과 같지 않은가? 없음을 0으로 표현한 것과 같이 우주를 구체로 인식했을 뿐이다. 시간이 존재하기 전 무엇이 도넛과 구체 모형을 탄생케 했는가? 시간은 무엇이고 어떻게 탄생했는가? "시간 이전의 세계는 인간이 인식할 수 없어 빅뱅 이전의 세계는 알 수 없다." 스티븐 호킹은 하나의 수학 속에서 이렇게 연구를 마무리했다. 천동설과 지동설의 새로운 두 과학 이래로 새로운 두 수학은 역대 석학들조차 금기시했던 신의 영역 앞에서 눈을 뜨게 한다. 시간과 공간의 탄생을 추적하고 인식조차 불가능하다던 시간 이전의 세계에 불을 밝힌다.
9791168751361

새로운 두 수학 2 (수의 무늬)

이두진  | 구민사
21,600원  | 20230110  | 9791168751361
우리는 항상 안에서 밖을 본다. 인간은 감각기관을 통해 바깥세상을 보고 느낀다. 이런 느낌들은 모두 머리에 전달되고, 머리는 이 느낌을 통해 바깥세상을 이해한다. 우리의 머리가 어떻게 구성되었느냐에 따라 바깥세상을 이해하는 방향이 결정된다. 우리는 바깥세상을 실제현실RR, Real Reality 이라 하고, 머릿속 세상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이라 한다. 고전에서는 가상현실을 꿈, 공상, 상상, 이상 등으로 일컬었다. 컴퓨터 시대에 이르러 머릿속에만 머물렀던 상상이 종이 위의 문자를 넘어 가상현실로 나타났다. 머릿속에 있던 상상을 컴퓨터를 통해 현실로 나타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머릿속 뉴런 구조와 컴퓨터 속의 회로구조가 원초적으로 동일한 알고리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DNA입자와 같은 이 알고리즘이 바로 방향성을 가진 논리이다 인간은 수학을 통해 논리를 전개해 나갈 수 있었고, 현실에 나타나는 현상을 수많은 가설과 공식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다. 실제 현실에는 시간이 방향성을 가지고 진동하여 모든 흐름을 만들고, 가상현실에서는 논리가 방향성을 갖고 진동하여 모든 흐름을 만든다. 방향성은 직선과 같아 보이지만 미세하게 들여다보면 파이π 에 비례하는 진동을무한히 반복하면서 무한 벡터 곡선을 만들어 낸다. 인간은 수학을 바깥세상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상현실을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는 사회의 흐름을 좌우한다
9788994217789

새로운 하늘의 발견 (두 번째 지구를 찾아서)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  | 재승출판
0원  | 20160401  | 9788994217789
오래전 인류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어렴풋하게나마 낯선 세상, 새로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떠올렸다. 당시 과학기술로는 지구가 세상의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그 매혹적인 호기심을 풀어줄 수단이 없었지만, 인류는 수천 년간 우주 탐색의 끈을 놓지 않았다. 놀랍게도 오늘날의 인류는 나날이 발달한 과학기술과 이론으로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온 호기심을 해소하기 직전에 와 있다! 『새로운 하늘의 발견』은 고대의 우주관부터 현대 천문학의 눈부신 성과까지, 인류가 새로운 세상을 찾아 걸어온 발자취를 좇으며 쉽고 재미있는 천문학 세계로 초대한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