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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잡지"(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6474406

샘터 2023-24 겨울호(큰글자책)

샘터 편집부  | 샘터(샘터사)
45,600원  | 20240315  | 9788946474406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샘터〉
9788968472756

2024 실무 의료관계법규

 | 북샘터
27,000원  | 20240310  | 9788968472756
6000770194

샘터 정기구독

 | 알라딘(디폴트)
0원  | 20221201  | 6000770194
     
9788968472213

실무 의료관계법규(2022)

박상남, 성필석  | 북샘터
25,200원  | 20220310  | 9788968472213
『실무 의료관계법규(2022)』는 보건의료법규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9788946475106

샘터 (월간) : 여름호 큰글자책 [2025]

샘터 편집부  | 샘터사(잡지)
43,200원  | 20250915  | 9788946475106
2025년 여름호는 2025년 6월호부터 2025년 8월호까지 엮었다. 여름호에서는 2025년 샘터상 수필 수상작과두 편이 실렸다. ‘하얀 나무, 산호 숲을 이루다’와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찾은 희망’은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린 불행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과정을 유려한 문체로 담아내 감동을 준다. 이웃의 진솔하고 정겨운 이야기는 재개발을 앞둔 이문동 편에서 이어진다. ‘샘터가 만난 사람’ 코너는 8월호를 주목할 만하다.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김민지가 오랜만에 샘터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일상 에세이 ‘반짝이지 않아도 잘 지냅니다’를 출간한 그녀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느끼는 행복과 고민을 진솔하게 전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집 주제는 내가 허락한 사치, 설렘 처방전, 자발적 불편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할 법한 에피소드를 다뤄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8월호에는 특집 주제인 자발적 불편과 관련한 이색적인 카페가 소개돼 흥미롭다. 특정 시간에 일부러 암전하는 카페, 입장할 때 휴대전화를 맡겨야 하는 곳 등 편리함에 익숙해져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글 읽는 여행’에서는 인천, 전남 담양, 강원도 양양을 다녀왔다.
9788946474970

샘터 (월간) : 봄호 큰글자책 [2025]

샘터 편집부  | 샘터사(잡지)
45,600원  | 20250615  | 9788946474970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가 ‘큰글자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원본보다 판형이 약 1.5배, 내지 글자 크기가 약 3배 커져 고령층과 저시력자 가독성을 높고 빛 반사가 없는 종이와 고해상도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2025년 봄호는 2025년 3월호부터 2025년 5월호까지 엮었다. 봄호에는 특별히 창간 55주년 기념호인 4월호가 포함돼 내용이 더욱 풍성하다. ‘나만의 특별 기념일’이란 주제 아래 ‘행복의 고수들이 전하는 웃음 비결’과 ‘55세에 이룬 눈부신 결실’이란 제목의 코너가 구성됐다. 특히 ‘행복의 고수들이 전하는 웃음 비결’에서는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공인 다섯 명에게 던진 행복에 관한 물음과 그에 대한 답변이 실렸다. 또한 선한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신애라의 인터뷰가 실렸다. 이와 함께 3월호 법의학자 유성호, 5월호 CJ나눔재단 사무국장 류경만의 인터뷰 기사도 눈길을 끈다. 2025년부터 새로 신설된 이해인 수녀와 오리여인 작가가 주고받는 연재글 ‘다정한 안부’는 흥미진진한 일상 에피소드와 두 필자만의 아름다운 문체로 독자들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고 있으며 ‘글 읽는 여행’에서는 전남 구례와 순천, 경남 통영, 강원 태백을 다녀왔다.
9788946474864

샘터 (월간) : 겨울호 큰글자책 [2024]

샘터 편집부  | 샘터사(잡지)
45,600원  | 20250315  | 9788946474864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가 ‘큰글자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원본보다 판형이 약 1.5배, 내지 글자 크기가 약 3배 커져 고령층과 저시력자 가독성을 높고 빛 반사가 없는 종이와 고해상도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2024・25년 겨울호는 2024년 12월호부터 2025년 2월호까지 엮었다. 겨울호에서는 2025년을 맞이해 새롭게 개편된 다양한 콘텐츠가 실렸다. 기존의 ‘이달의 크리에이터’ 코너는 ‘샘터가 만난 사람’으로 바뀌어 인기 크리에이터는 물론, 화제의 저명인사를 만날 예정이며 1월호 첫 인터뷰 주인공은 〈흑백요리사〉에서 주목을 받았던 여경래 중식셰프, 2월호에서는 TV에서 연예인들의 집을 180도 탈바꿈시킨 정리전문가 이지영 씨를 만났다. 여행 꼭지도 더욱 감성적이고 뚜렷한 콘셉트로 개편됐다. 기존의 ‘지금은 촌캉스 중’을 텍스트힙 시대에 맞춰 ‘글 읽는 여행’으로 바꾸고 국내의 여러 여행지를 글을 읽으며 둘러보는 기행문을 실었다. 무엇보다 이해인 수녀와 오리여인 작가가 격월로 편지를 주고받는 ‘다정한 안부’가 독자들의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인기 만화가이자 에세이스트인 들개이빨의 연재코너 ‘쾌락비건’, 전 정신의학과 이근후 박사의 ‘노작가의 보물’, 시인 고명재의 ‘철든 낱말’ 등 특색있는 에세이 연재가 대폭 신설됐다.
9788946474833

샘터 (월간) : 가을호 큰글자책 [2024]

샘터 편집부  | 샘터사(잡지)
45,600원  | 20241215  | 9788946474833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가 ‘큰글자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원본보다 판형이 약 1.5배, 내지 글자 크기가 약 3배 커져 고령층과 저시력자 가독성을 높고 빛 반사가 없는 종이와 고해상도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2024년 가을호는 9월호부터 11월호까지 엮었다. ‘이달의 크리에이터’ 코너에서 만난 연극배우 남기형, 야생동물 수의사 김정호, 교양 유튜버 차민진의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고, 샘터 기자들의 원데이클래스 체험기에서는 펜드로잉, 수동카메라 사진촬영, 책 낭독 등을 배우는 즐거움이 담겨있다.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 소식도 풍성하게 실렸다. 나무로 직접 가구를 만들어 꾸민 경기도 포천의 이층집 숙소 ‘내집이려니’, 50년 된 구옥을 고쳐서 진정한 촌캉스가 가능한 전남 곡성의 ‘곡성집’, 경북 예천에서 150년의 세월을 품은 채 길손을 맞이한 한옥 고택 ‘영로재’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절로 부추긴다. 10월호부터 시작된 ‘행복 탁구장’, 배우 봉태규의 인간미가 돋보이는 에세이 ‘봉태규의 옷장’, 영화 속 주인공에게 보내는 시인의 따뜻한 편지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도 독서의 즐거움을 더한다.
9788946474666

샘터 (월간) : 여름호 큰글자책 [2024]

샘터 편집부  | 샘터사(잡지)
48,000원  | 20240915  | 9788946474666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가 ‘큰글자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원본보다 판형이 약 1.5배, 내지 글자 크기가 약 3배 커져 고령층과 저시력자 가독성을 높고 빛 반사가 없는 종이와 고해상도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2024년 여름호는 7월호부터 중간 개편을 통해 흥미로운 코너들이 생겨났다. 기존의 ‘길모퉁이 카페산책’은 도심 곳곳의 공원을 소개하는 ‘길모퉁이 공원산책’으로 바뀌었고 작사가가 일상에서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는 ‘멜로디가 필요한 순간’, 소설가의 요가 취미활동을 들여다보는 ‘매일매일 요가’ 등이 새로 자리했다. 무엇보다 2024년 샘터상 수필 부문 우수작 2편 〈다가오는 것들〉과 〈할아버지의 열쇠〉 전문이 실려 진솔하고 감동적인 사연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9788946474468

샘터 (월간) : 봄호 큰글자책 [2024]

샘터 편집부  | 샘터사(잡지)
48,000원  | 20240615  | 9788946474468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가 ‘큰글자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원본보다 판형이 약 1.5배, 내지 글자 크기가 약 3배 커져 고령층과 저시력자 가독성을 높고 빛 반사가 없는 종이와 고해상도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2024년 봄호는 2024년 3월호부터 5월호까지 3개월 치 과월호를 엮었다. 창간 54주년 기념호와 2024년 샘터상 공모전 결과 발표 등 큼지막한 이슈가 많은 봄호인 만큼 이야깃거리가 풍성하다. 창간 54주년 기념호인 4월호는 20년 이상 장기 구독자와 1년 차 신규 구독자의 인터뷰 기사와 더불어 학창 시절에 읽었던 《샘터》를 중년이 되어 다시 만난 한 독자의 사연까지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눈길을 잡는다. 샘터상 생활수필?동화 당선의 주인공들은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생활수필 대상작 〈엄마의 초상〉은 전문이 실렸다.
9788946418868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

최재천  | 샘터(샘터사)
9,000원  | 20141224  | 9788946418868
생명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생의 지혜 생명이란 무엇일까? 생명의 보편적인 특성은 죽음이다. 하지만 유전자의 입장에서 보면 생명은 한 번도 죽은 적이 없다. 유전자를 통해 그의 형질이 자손대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앞마당의 닭들이 짝짓기도 하고 알을 낳기에 생명의 주체가 닭들이라고 생각하지만, 닭은 임시적인 존재일 뿐 달걀 속에 있는 DNA가 영원한 존재다. 이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들은 모두 태초에 우연히 생성된 어느 성공적인 복제자로부터 분화되어 나왔다. 나와 개미, 개미와 까치, 까치와 은행나무 이 모두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의 DNA에서 나온 한 집안인 것이다. 이렇듯 생명은 모두 이어져 있는데도 우리 인간은 다른 생명체를 무참히 없애고 그들이 사는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는 우리끼리, 같은 종 내에서 또 다른 종과 더불어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더불어 저자 최재천이 생물학자를 꿈꾸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조언도 함께 실려 있다. ‘시작할 권리’를 잃어버린 이 시대 청년들에게, 그리고 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경쟁만이 살 길이라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생명과 자연이 전하는 공생의 지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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