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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어떻게"(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614443

성경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로버트 M. 웨스트  | 드림북
6,300원  | 20221012  | 9791190614443
하나님을 섬기는 삶에서 본래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은 나뉠 수가 없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원천이자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토대이고 지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과 분리가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성경을 읽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그것은 부정하기가 어려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오늘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것을 가까이하면서 읽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서는 그러한 필요를 염두에 두고 일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읽고 공부할 때 필요한 것을 제시하되, 특히 성경공부의 중요성과 필요성, 그리고 유익한 점과 방법들을 저자 자신의 탐구와 가르치는 경험을 바탕으로 습득한 것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특히,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성경 교사로 사역을 해 온 저자는 목회자나 학자가 아닌 세상 속에서 일반 직업을 갖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반인으로 교회를 섬기면서 30년 이상 성경을 공부하고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과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나눈다. 그러므로 『성경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라는 책은 성경을 읽고 공부하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실제적이고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읽고 나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9788986502916

선교적으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팀 데이비, 임태순, 권성찬, 한종석, 김강석  |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9,000원  | 20240220  | 9788986502916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해졌다. 21세기 선교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선교 패러다임들이 바르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대부분의 선교지는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온 다양한 배경의 선교사들이 함께 어울려 일하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빠른 변화 속에서 방향 감각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21세기 선교 현장은 영적 나침반을 요청하고 있는데 그 나침반이 바로 성경이기 때문이다. 본 책자는 2023년 9월 진행한 GMF 선교 포럼 때 발표된 논문들을 중심으로 엮은 것이다. 현장 선교사들 중심으로 현지인과 함께한 성경읽기 경험을 작성해 발표했고 그 결과가 이 책의 출판으로 이어졌다. ‘선교적 성경 읽기’라는 새로운 주제를 현장 선교사들이 직접 시도해 보고 선교지 교회(교인)에 미치는 영향 및 한인 선교사들의 성경 교육 사역에도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9788932521121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개정 4판)

고든 D. 피  | 성서유니온
15,300원  | 20160905  | 9788932521121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성경이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며, 장르에 따른 몇 가지 핵심적인 원리를 알고 읽으면 참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들은 이 개정판을 내는 목표가 단순히 이 책이 더 잘 읽히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백성이 성경을 꾸준히 읽도록 격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9788976353924

가톨릭교회는 성경을 어떻게 읽는가? (교회 문헌에서 배우는 성경 해석의 길)

안소근  | 성서와함께
13,500원  | 20220228  | 9788976353924
책 세계에서 부동의 베스트셀러는 성경이다. 해마다 다양한 성경 번역본과 관련 문헌이 쏟아지고 있다. 일반인에게 성경은 인류의 최고 지혜가 담긴 고전이지만, 유다교와 그리스도교에서는 근본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다. 하지만 막상 성경을 읽으려 하면 워낙 고대 세계에서 만들어진 문헌이라 그 역사적ㆍ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또 하느님의 계시라는 종교적 믿음 속에서 생성된 문헌이기에 그 특유의 표현과 의미를 파악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성경을 경전으로 삼는 종파마다 경전으로 인정하는 성경의 권수도 다르고 접근법과 해석의 관점도 상이하다. 그래서 성경을 그냥 읽다 보면 의미를 놓치거나 읽을 의욕을 잃는 경우가 잦다.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가톨릭교회는 처음부터 성경(현재의 구약성경)을 존중하고 보존하며 그 빛 속에서 새로운 성경(신약성경)을 결정하여 지켜왔다. 성경은 교회 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 가톨릭교회에서 성경은 마치 너무 귀해 금고에 깊이 넣어둔 보화처럼 읽힐 기회가 적었다. 그러다 20세기 중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기점으로 가톨릭교회는 성경을 신자들에게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교회의 모든 영역에서 탄탄한 바탕이요 기준으로 삼았다. 그 뒤 가톨릭교회에서 성경 공부와 연구, 사도직 활동은 폭발적으로 활성화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가톨릭교회 나름의 원칙이 있는가?’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있다면, 그 원칙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갖지 않은 이들이나 성경을 일부 공유하는 유다교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 그리스도교 신앙을 공유하며 성경의 대부분을 함께 존중하는 개신교와는 또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 이런 물음들은 가톨릭 신자들을 포함하여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통찰을 열어줄 수 있다. 가톨릭교회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서학자 안소근 수녀는 이런 물음에 응답하기 위해 교황청 성서위원회 문헌 〈교회 안의 성서 해석〉(1993)에 뒤이어 발표된 여러 교도권 문헌에서 가톨릭 성경 해석의 특징을 찾아가고자 한다. 그래서 근래의 문헌인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주님의 말씀〉(2010)과 교황청 성서위원회에서 내놓은 〈그리스도교 성경 안의 유다 민족과 그 성서〉(2001), 〈성경과 도덕〉(2008), 〈성경의 영감과 진리〉(2014)를 중심으로, 가톨릭교회 성경 해석의 기본 전제들을 다시 확인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결과들을 짚어본다. 이 책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성경 본문들의 뜻을 올바로 알아내기 위해서는 전체 교회의 살아 있는 전통과 신앙의 유비뿐만 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성경 전체의 내용과 일체성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 ‘살아 있는 전통’, ‘신앙의 유비’, ‘성경 전체의 일체성’ 등의 표현이 어렵게 다가온다. 사실 어느 것이든 종교 기관의 공식 문헌을 읽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 종교의 기본 정신을 기반으로 한 특유의 표현들이 건조한 문체로 압축해서 담겨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딱딱한 종교 문헌을 읽을 때에는 해당 문헌의 핵심을 짚어주고 찾아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 유능한 길잡이가 큰 도움을 준다. 교회 문헌을 읽는 일은 일종의 ‘난코스’ 탐험이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워도 유능한 가이드와 함께한다면 그 코스에만 있는 특유의 전망을 접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남다른 기쁨과 보람을 거두며 몸과 정신을 단련할 수 있다. 뛰어난 안내인이 이끄는 이 책은 이천 년 이어온 가톨릭교회의 성경 해석 정신을 밝히고 실제 예를 다양하게 담은 교회 문헌 네 권을 풀어 소개한다. 그 여정에서 독자는 폭넓은 통찰과 함께, 마치 딱딱한 게 껍질을 벗기고 부드러운 속살을 맛보듯 궁금해하던 성경의 어려운 구절들까지 새롭게 보게 되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9788934111092

하버드대 유대인 학자가 쓴 구약성경 개론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제임스 L.쿠걸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36,000원  | 20110315  | 9788934111092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구약성경 개론』은 성경 안 문화적 전통에 익숙한 유대인 학자인 저자가 하버드대학교에서의 30여 년간의 교수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강의해온 내용을 정리한 구약성경 개론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구약성경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면서 현대적 연구 동향과 가설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고대 해석가들의 구약 해석을 소개함으로써 기존의 구약 개론서들을 보충하고 있다. 쿠걸 교수가 고대 해석가들의 해석을 비교적 자세히 다루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이 어떤 책이며, 어떻게 성경을 읽고 적용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9791189303457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텍스트로 콘텍스트를 사는 사람들에게)

박양규  | 샘솟는기쁨
14,850원  | 20210127  | 9791189303457
왜 성경은 격리된 언어로 존재하는가 문학, 역사, 예술을 촘촘히 묶어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풀어 낸 성경의 메시지 텍스트로 콘텍스트를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공감 포인트 세상을 바꾸는 성경 속 인문학, 12가지 질문 12가지 공감 포인트 교회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실천하며 연구한 저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성경을 가르치며, 우리에게 인문학 ‘지식’보다 한 인간을 향한 ‘시선’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텍스트란 무엇인가? 학문과 일상, 성경과 삶이 분리되고, 교회 교육의 안팎이 다른 것은 성경을 영웅 중심으로 읽어낸 까닭일 것이다. 성경의 이야기는 모세나 아브라함, 여호수아나 바울 같은 ‘영웅’만의 것이 아니다. 저자는 수많은 아무개들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우면서, 이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기를 제안한다. 습관과 관성의 틀을 깨고, 환대와 구원의 가치를 제시한 교육 지침서 대부분의 인문학은 기독교 사회 속에서 ‘성경’이라는 양분을 토대로 성장했다. 고전으로 회자되는 문학, 역사, 예술은 지금도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하고 있다. 저자는 밀레와 고흐의 걸작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톨스토이와 찰스 디킨스, 또 셰익스피어가 그 시대에 왜 등장했는지, 돈키호테의 캐릭터가 얼마나 지친 영혼의 위안이 되었는지를 성경 속에서 공감하게 한다. ‘인문학으로 성경 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 관성의 틀을 깨고, 소수 정예화 된 대상에서 벗어나 환대와 구원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배치한 ‘공감 사전’은 아무개와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창문이 된다.
9788986788143

성경의 숨은 보화를 찾으라 (성경을 어떻게 귀납적으로 공부할 것인가)

양마가(주선), 로날드 워드  | UBF출판부
20,700원  | 20220728  | 9788986788143
성경을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성경의 특정한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많은 뛰어난 성경 보조 자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데 이러한 참고서나 보조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많은 유익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 공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성경 본문 자체를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뜻을 이해할 때 비로서 성경 말씀을 나의 삶 속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성경을 정확히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본서는 이를 위해 귀납적 공부 방법을 소개해 줍니다. 귀납적이라는 말은 주어진 개별 사실이나 현상에서 일반적인 규칙을 도출하는 추론 방식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귀납적으로 연구한다는 것은 성경본문에 대한 일체의 선입견을 배제하고 본문 자체를 깊이 관찰하므로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본서는 성경공부를 안내하는 요절 중 하나로 디모데 후서 2장 15절를 택하였습니다. “너희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이 구절의 핵심 단어는 ‘분별하며’라는 단어인데, 이는 단어는 성경이 쓰여진 1세기 당시에 ‘숲 속을 헤치며 길을 만들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성경의 진리는 숲 속의 길을 찾아가는 것과도 같습니다. 본서는 이런 점에서 성경을 어떻게 관찰해나갈 것인가, 그리고 거기서 어떻게 길을 찾을 것인가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해줍니다. 이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흥미진진하고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이 난해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성경을 연구하는 올바른 방법만 안다면 우리는 마침내 풍성한 성경의 진리에 거하며 은혜와 믿음 위에 굳게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침내 자립적인 성경선생이요 복음 전파자가 될 것입니다. 본서는 이런 점에서 성경을 개연적으로 연구하며 배우고 싶은 분들과 성경을 가르치고 또 성경 말씀을 풀어 전해야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에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이로서 한국 교회가 진리 위에 굳게 서고 하나님 구속사에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9788987697376

성경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현유광  | 영문
5,400원  | 19980828  | 9788987697376
9788987697307

성경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에스라성경연구 1)

이상규  | 영문
5,400원  | 19980326  | 9788987697307
기독교 교육서. 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기독교 교육서이다.
9788932521176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고든 D. 피  | 성서유니온
22,500원  | 20161212  | 9788932521176
독자의 손을 잡고 안내하듯, 책별 성경연구로 이끄는 가이드북 우리는 여행지로 떠나기 전에 온갖 정보를 모으고 준비하면서도, 정작 성경이라는 여행지를 향할 때는 무작정 떠나는 경향이 있다.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성경을 장르에 따라 바로 이해하도록 안내했던 고든 피와 더글라스 스튜어트는, 『책별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숙련된 가이드처럼 우리의 손을 잡고 성경 각 권으로 안내한다. 먼저 성경 각 권마다 개요와 요점을 소개한 후, 각 권의 핵심 요소가 무엇이고 그것이 성경의 거대한 내러티브와 어떤 고리로 엮여 있는지 이해하도록 우리의 시야를 넓혀 준다. ‘들어가기’, ‘둘러보기’, ‘주목하기’, ‘산책하기’라는, 이 책의 독창적이고 점진적인 설명방식은 우리로 하여금 직접 성경을 읽고 이해하도록 이끌 것이다.
9788932520926

예수 렌즈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마이클 윌리엄스  | 성서유니온선교회
14,400원  | 20151105  | 9788932520926
메시아 예수의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조망하며 읽는 법을 배운다. 성경의 가르침은 때로 도무지 완성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 작은 퍼즐 조각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조각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일관성 있는 그림을 완성한다. 저자는 성경 각 권을 간결하고 매력적으로 소개하면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보여 준다. 또한 성경 각 권이 오늘날에도 적실성이 있음을 보여 주기 때문에, 성경 전체를 읽고 이해하는 데 소중한 안내자가 되어 준다. 저자는 그리스도를 이 이야기의 절정으로 보게 해주는 매력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각 장 중간에 있는 '예수 렌즈'라는 단락에서 성경의 모든 책이 그리스도의 중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주목하고, 그 다음에는 그 메시지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친절히 풀어 준다. 신선하고 현대적이며 때로 재치 넘치는 언어로, 책당 4-5페이지밖에 되지 않는 지면을 통해 우리가 신구약성경 66권의 주요 주제에 집중하도록 초청한다.
9788972361633

문학으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리렌드 라이켄  | 은성
0원  | 20070201  | 9788972361633
성경의 문학적인 해석을 도와주는 책.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학문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이 책은 성경의 문학적인 표현 형식에 대한 입문서로, 성경의 문학적인 해석에 대해 다룬다.
9788932541099

10대와 함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박형대 교수의 스토리텔링 성경해석학)

박형대  | 성서유니온
4,500원  | 20121022  | 9788932541099
박형대 교수의 스토리텔링 성경해석학 『10대와 함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청소년매일성경》에 2년 동안 연재되어 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청소년,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내용을 다듬고, 10대들이 읽기 편하게 10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들을 삽입했다. 10대들에게 성경을 어떻게 읽고 이해하는지를 설명한다. 교회 친구인 해동청, 너구리, 청설모, 고슴도치, 그리고 교회학교 선생님인 들노루 선생님과 같이 교회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들의 대화를 통해 성경해석과 관련된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다.
9788997339235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폭력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존 도미닉 크로산  | 한국기독교연구소
14,250원  | 20150625  | 9788997339235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재림 예수의 폭력적 심판과 보복을 믿으면서도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역사적 예수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가 80세에 탈고한 이 책은 하나님의 계획과 주장이 성경 자체 안에서 계속해서 같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정되고 전복되는 과정을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분석한 놀라운 책이다. 제국들과 문명의 폭력성이 성경의 하나님을 왜곡시킨 역사적 과정을 규명함으로써,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가를 밝혀준다.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이 보복과 폭력의 하나님으로 둔갑한 과정, 진짜 예수와 진짜 바울이 가짜 예수와 가짜 바울로 둔갑한 과정을 밝혀, 예수와 바울이 가르친 참 하나님이 정말로 누구인지를 증언한다. 성경 전체 속에서 하나님의 참된 계시를 계속 부정하고 전복시키는 인류 문명(권력)의 거짓 계시를 분별함으로써, 성경을 잘 믿는 사람일수록 흔히 더욱 폭력적인 사람이 되며, 교회 역사가 피로 점철된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해독제이다.
9788952207784

교부들과 함께 성경 읽기 (성경을 형성한 첫 세대, 교회는 성경을 어떻게 읽었는가?)

크리스토퍼 홀  | 살림
0원  | 20080104  | 9788952207784
초기 교회 교부들의 성경 해석에 관한 친절한 안내서! 미국 펜실베니아 주 이스턴 대학교의 템플턴 아너스 칼리지의 학장 크리스토퍼 홀의 『교부들과 함께 성경 읽기』. 초기 교회 교부들과 그들의 세계, 그리고 그들이 성경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교부들의 성경 해석에 관한 친절한 안내서다. 교부들이 어떤 방법으로 성경을 읽었으며 해석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우리에게 잊혀져온 초기 교회 시대를 탐험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성경을 형성한 첫 세대인 교부들을 통해 우리가 놓쳐버린 진정한 기독교 전통을 맛보게 해주고 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성경과 세계, 그리고 '나'를 한번에 전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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