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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나침반 2-2"
(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수학의 나침반 중학 수학 2-2 (수학의 미로에서 방황하는 학생들이 바른 길을 찾게 해주는)
안영범 | 탐진수학교실
12,600원 | 20150311 | 9791195091836
수학을 잘 하는 것은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왜 수학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잘 하는지에 대한 답은 명확하게 인식되지 못하는 것 같다. 시대가 발전하여 소위 ‘공신’들이 나타나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론이 하나의 이론적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는 듯하다. 공신의 강연에는 으레 구름 같은 청중이 모여들고 있다. 하지만 공신의 강연을 들어도, 공부 방법론에 대한 책을 읽어도 공부하는 태도나 성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 이유를 수학에 한정해서 말한다면 수학의 바람직한 공부 방법을 아무리 친절하게 설명해도 그것을 실제 공부하는 과정에 적용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리수의 정의를 알려줘도 0이 유리수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유리수인 이유를 답하지 못하는 학생이 수두룩하다. 원칙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연역적 사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새로운 원칙을 스스로 만드는 능력도 갖춰야 하는데(귀납적 사고) 전자를 잘 하는 학생도 많지 않다. 수학의 나침반은 저자의 수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 학창 시절의 경험을 실전적인 수학에 적용하였다. 학생 시절에는 답을 알지만 정확하게 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 있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암기에 의존해 푸는 문제도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가 수학을 가르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수학에 관한 공식과 개념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학생 시절에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일이었다. 그동안 사고의 발전 때문인지 사고의 시야가 넓어져서 인지 중고등 수학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었다. 저자는 계속해서 수학을 한 사람이 아니라서 오랫동안 수학을 떠나 있었는데 수십 년 전에 학생들에게 강의되던 내용과 현재의 수학 사이에 큰 발전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였다. 심지어 수십 년 전의 오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존 수학교육에 크게 실망하였다. 예를 들면 귀류법의 설명이 아직도 완전치 못하다는 것, 학생 시절에는 몰랐지만 당시에 존재하던 문제의 오류가 여전히 방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가편차와 같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용어조차 수학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결론적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학생들만의 책임이 아니라 교과서나 참고서를 쓰는 저자와 수학을 직접 강의하는 교사, 그리고 교육과정을 관리하는 교육부의 공동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학의 나침반은 수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도 수학에 대한 깊은 분석과 사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문장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정독한다면 혼자서는 갈 수 없는 험준한 산맥을 저자와 같이 등반할 수 있고 깊은 해저를 탐험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지식을 단순히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정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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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나침반 중학 수학 1-2 (수학의 미로에서 방황하는 학생들이 바른 길을 찾게 해주는)
안영범 | 탐진수학교실
12,600원 | 20160323 | 9791195091850
수학을 잘 하는 것은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왜 수학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잘 하는지에 대한 답은 명확하게 인식되지 못하는 것 같다. 시대가 발전하여 소위 ‘공신’들이 나타나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론이 하나의 이론적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는 듯하다. 공신의 강연에는 으레 구름 같은 청중이 모여들고 있다. 하지만 공신의 강연을 들어도, 공부 방법론에 대한 책을 읽어도 공부하는 태도나 성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 이유를 수학에 한정해서 말한다면 수학의 바람직한 공부 방법을 아무리 친절하게 설명해도 그것을 실제 공부하는 과정에 적용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리수의 정의를 알려줘도 0이 유리수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유리수인 이유를 답하지 못하는 학생이 수두룩하다. 원칙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연역적 사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새로운 원칙을 스스로 만드는 능력도 갖춰야 하는데(귀납적 사고) 전자를 잘 하는 학생도 많지 않다. 수학의 나침반은 저자의 수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 학창 시절의 경험을 실전적인 수학에 적용하였다. 학생 시절에는 답을 알지만 정확하게 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 있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암기에 의존해 푸는 문제도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가 수학을 가르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수학에 관한 공식과 개념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학생 시절에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일이었다. 그동안 사고의 발전 때문인지 사고의 시야가 넓어져서 인지 중고등 수학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었다. 저자는 계속해서 수학을 한 사람이 아니라서 오랫동안 수학을 떠나 있었는데 수십 년 전에 학생들에게 강의되던 내용과 현재의 수학 사이에 큰 발전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였다. 심지어 수십 년 전의 오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존 수학교육에 크게 실망하였다. 예를 들면 귀류법의 설명이 아직도 완전치 못하다는 것, 학생 시절에는 몰랐지만 당시에 존재하던 문제의 오류가 여전히 방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가편차와 같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용어조차 수학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결론적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학생들만의 책임이 아니라 교과서나 참고서를 쓰는 저자와 수학을 직접 강의하는 교사, 그리고 교육과정을 관리하는 교육부의 공동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학의 나침반은 수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도 수학에 대한 깊은 분석과 사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문장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정독한다면 혼자서는 갈 수 없는 험준한 산맥을 저자와 같이 등반할 수 있고 깊은 해저를 탐험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지식을 단순히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정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가격비교
수학의 나침반 중학 수학 3-2 (수학의 미로에서 방황하는 학생들이 바른 길을 찾게 해주는)
안영범 | 탐진수학교실
12,600원 | 20150727 | 9791195091843
수학을 잘 하는 것은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왜 수학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잘 하는지에 대한 답은 명확하게 인식되지 못하는 것 같다. 시대가 발전하여 소위 ‘공신’들이 나타나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론이 하나의 이론적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는 듯하다. 공신의 강연에는 으레 구름 같은 청중이 모여들고 있다. 하지만 공신의 강연을 들어도, 공부 방법론에 대한 책을 읽어도 공부하는 태도나 성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 이유를 수학에 한정해서 말한다면 수학의 바람직한 공부 방법을 아무리 친절하게 설명해도 그것을 실제 공부하는 과정에 적용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리수의 정의를 알려줘도 0이 유리수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유리수인 이유를 답하지 못하는 학생이 수두룩하다. 원칙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연역적 사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새로운 원칙을 스스로 만드는 능력도 갖춰야 하는데(귀납적 사고) 전자를 잘 하는 학생도 많지 않다. 수학의 나침반은 저자의 수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 학창 시절의 경험을 실전적인 수학에 적용하였다. 학생 시절에는 답을 알지만 정확하게 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 있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암기에 의존해 푸는 문제도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가 수학을 가르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수학에 관한 공식과 개념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학생 시절에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일이었다. 그동안 사고의 발전 때문인지 사고의 시야가 넓어져서 인지 중고등 수학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었다. 저자는 계속해서 수학을 한 사람이 아니라서 오랫동안 수학을 떠나 있었는데 수십 년 전에 학생들에게 강의되던 내용과 현재의 수학 사이에 큰 발전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였다. 심지어 수십 년 전의 오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존 수학교육에 크게 실망하였다. 예를 들면 귀류법의 설명이 아직도 완전치 못하다는 것, 학생 시절에는 몰랐지만 당시에 존재하던 문제의 오류가 여전히 방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가편차와 같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용어조차 수학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결론적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학생들만의 책임이 아니라 교과서나 참고서를 쓰는 저자와 수학을 직접 강의하는 교사, 그리고 교육과정을 관리하는 교육부의 공동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학의 나침반은 수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도 수학에 대한 깊은 분석과 사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문장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정독한다면 혼자서는 갈 수 없는 험준한 산맥을 저자와 같이 등반할 수 있고 깊은 해저를 탐험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지식을 단순히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정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가격비교
수학의 나침반 중학 수학 2-1 (수학의 미로에서 방황하는 학생들이 바른 길을 찾게 해주는)
탐진수학교실 편집부 | 탐진수학교실
10,800원 | 20141020 | 9791195091805
수학을 잘 하는 것은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의 바람이다. 그러나 왜 수학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잘 하는지에 대한 답은 명확하게 인식되지 못하는 것 같다. 시대가 발전하여 소위 ‘공신’들이 나타나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론이 하나의 이론적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는 듯하다. 공신의 강연에는 으레 구름 같은 청중이 모여들고 있다. 하지만 공신의 강연을 들어도, 공부 방법론에 대한 책을 읽어도 공부하는 태도나 성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 이유를 수학에 한정해서 말한다면 수학의 바람직한 공부 방법을 아무리 친절하게 설명해도 그것을 실제 공부하는 과정에 적용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리수의 정의를 알려줘도 0이 유리수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유리수인 이유를 답하지 못하는 학생이 수두룩하다. 원칙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연역적 사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새로운 원칙을 스스로 만드는 능력도 갖춰야 하는데(귀납적 사고) 전자를 잘 하는 학생도 많지 않다. 수학의 나침반은 저자의 수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 학창 시절의 경험을 실전적인 수학에 적용하였다. 학생 시절에는 답을 알지만 정확하게 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 있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암기에 의존해 푸는 문제도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가 수학을 가르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수학에 관한 공식과 개념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학생 시절에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일이었다. 그동안 사고의 발전 때문인지 사고의 시야가 넓어져서 인지 중고등 수학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었다. 저자는 계속해서 수학을 한 사람이 아니라서 오랫동안 수학을 떠나 있었는데 수십 년 전에 학생들에게 강의되던 내용과 현재의 수학 사이에 큰 발전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였다. 심지어 수십 년 전의 오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존 수학교육에 크게 실망하였다. 예를 들면 귀류법의 설명이 아직도 완전치 못하다는 것, 학생 시절에는 몰랐지만 당시에 존재하던 문제의 오류가 여전히 방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가편차와 같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용어조차 수학계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결론적으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학생들만의 책임이 아니라 교과서나 참고서를 쓰는 저자와 수학을 직접 강의하는 교사, 그리고 교육과정을 관리하는 교육부의 공동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학의 나침반은 수학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도 수학에 대한 깊은 분석과 사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문장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정독한다면 혼자서는 갈 수 없는 험준한 산맥을 저자와 같이 등반할 수 있고 깊은 해저를 탐험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지식을 단순히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정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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