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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을 걷다"(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7781959

순례길을 걷다 (프랑스에서 스페인까지)

김명희  | 맑은샘(김양수)
11,700원  | 20170315  | 9791157781959
김명희 여행에세이. 산티아고로 향하는 아홉 가지 길 중 '르퓌' 길은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이어지는 1,200km의 긴 여정이다. 자갈길이나 진흙 길, 대차게 쏟아지는 비나 뜨거운 햇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걷고 또 걷는 사람들. 그 속에 아담한 몸을 이끌고 동행하는 용감한 여인, '동양인 Kim'이 눈에 띈다. 4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그녀가 선택한 위로와 치유의 여행. 낯선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발걸음은 물론 마음을 맞춰가며 걸었던 순간들, 상처와 방황이 희망으로 바뀌는 감동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9791195732029

적멸보궁 순례길을 걷다 (산ㆍ강ㆍ바다ㆍ마을ㆍ사찰잇는2천리 | 옛길의인문학-5대적멸보궁탐사기행)

신용자  | 문예당
0원  | 20170419  | 9791195732029
저자는 2012년 길을 나섰고 2016년 마침표를 찍었다. 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중대, 사자산 법흥사, 태백산 정암사는 강원도에 있는 적멸보궁, 영축산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에 뚝 떨어져 있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동해를 끼고 가는 2천리 여정을 날 것 그대로 담았다. 60~70년대 산업화를 거치면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옛길은 사라졌다. 사라진 푸서리 길을 불러내어 다시 이으며 타박타박 걸어간 그 길은 1천4백년 역사의 길이며, 명산 순례이자 삼국유사의 현장답사이고 화랑순례길이기도 하다. 더구나 숨어있는 옛길처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숨결도 오롯이 배어있다. 저자는 “내가 길을 찾은 것이 아니고 길이 나를 부른 것”이라고 한다.
9791141921293

용기와 추억을 선물로 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김미경  | 부크크(bookk)
12,900원  | 20241209  | 9791141921293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어려운 상황도 새로움으로, 그리고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며 서로를 맞추어 나가게 되었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경험들로 인해 내공이 생긴 우리는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투덜거리지 않고, 힘들면 서로 격려하고 기다려도 주면서 이 길을 멋지게 완주할 거라는 믿음으로 35일간 휴가를 낸 남편과 함께 산티아고 순례 길을 걷기로 했다.
9791196402587

끝과 시작 사이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길을 걷다)

리누  | 하모니북(harmonybook)
0원  | 20181119  | 9791196402587
‘사이’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군 생활 중에 처음 책을 접하고 좋아하게 된 저자는, 그중 여행에세이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끊임없이 읽고 여행을 꿈꾸며 군 복무 중에 받은 월급을 모아 여행을 준비했다. 복학 전, 시간의 틈새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리스본에서 출발해 산티아고까지, 그리고 그 너머. 약 800km를 30일 동안 걸었다. 순례가 끝난 뒤에는 길 위의 특별한 숙소 ‘알베르가리아 노바’에서 4주 동안 자원봉사를 했다. 숨 가쁘게 많은 곳을 다니는 여행보다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느린 여행을 했다.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다름을 배우고, 만남 이후에 오는 이별의 필연성을 느꼈다. 성숙해져가는 기억들을 최대한 솔직하고 담담하게 글로 표현했다. 자극적인 요소 없이 흘러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들. 잠시 ‘사이’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바친다.
9788961849357

동행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과 포르투갈 해안길을 걷다)

진종구  | 어문학사
15,300원  | 20191031  | 9788961849357
순례길을 걷는 진종구 교수의 여행 에세이 진종구 교수는 어머님의 영정사진을 배낭에 모시고 산티아고 순례에 나선다. 800킬로미터의 프랑스길과 280킬로미터의 포르투갈 해안길을 걸으며 죽음과 공간, 신의 존재에 대해 질문한다. 질문하며 걷는 장장 2개월에 걸친 고통의 나날에서 저자는 사람들과 마주하며 즐거움과 섭섭함 그리고 고독 속에서 행복을 알아차린다. 『동행』은 행복을 알아차리며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진중구 교수가 겪은 갖가지 에피소드를 사진과 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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