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추억을 선물로 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제 1장 남과 다르게, 조금은 편하게
산티아고 출발 1일째: 인천공항-생장 피드포드
1 코스: 생장-론세스바에스
2 코스: 론세스바에스-수비리
3 코스: 수비리-팜플로나
4 코스: 팜플로나-푸엔테 라 레이냐
5 코스: 푸엔테 라 레이냐-에스테야
6 코스: 에스테야-로스아르코스
7 코스: 로스아르코스-로그 노뇨
8 코스: 로그노뇨-나헤라
9 코스: 나헤라-산토 도밍고 데 칼시다
10코스: 산토 도밍고 데 칼시다-벨로라도

제 2장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걷는다.
11코스: 벨로라도-아헤스
12코스: 아헤스-부르고스
13코스: 부루고스-온타나스
14코스: 온타나스-보아디야 델 카미노
15코스: 보야디아-카리온데 로스 콘데스
16코스: 카리온데-템플라리오스
17코스: 템플라리오스-엘 부르고 라네로
18코스: 엘 부르고 라네로-레온
19코스: 레온-비야르 데 마사리페
20코스: 비야르 데 마사리페-아스토르가

제 3장 끝이 보인다.
21코스: 아스토르가-폰세바돈
22코스: 폰세바돈-폰페라다
23코스: 폰페라다-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4코스: 비야프랑카-오세브레이로
25코스: 오 세브레이로-트라카스텔라
26코스: 트리아카스텔라-사리아
27코스: 사리아-조마린
28코스: 조마린-팔라스 데레이
29코스: 필라스 데 레이-아르수아
30코스: 아르수아-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글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