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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으)로 1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716395

SAVE THE CAT!: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

블레이크 스나이더  | 비즈앤비즈
13,500원  | 20140226  | 9788997716395
『SAVE THE CAT 흥행하는 영화 시나리오의 8가지 법칙』은 예술성과 상업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흥행하는 시나리오 쓰는 법을 소개한다. 20년 경력의 작가인 블레이크 스나이더는 경쾌한 문체로 이 방법들을 효율적이고 재치 있게 써놓았다. 성공하는 로그라인 4요소, 시나리오 불변의 8가지 법칙 등 시나리오 작가나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이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9791194722144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그랜트 스나이더  | 노는날
16,200원  | 20251014  | 9791194722144
일상의 작은 순간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책. 당신의 사계절을 시와 그림으로 채워 보세요. 그랜트 스나이더가 선보이는 특별한 그림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봄의 설렘, 여름의 자유, 가을의 사색, 겨울의 고요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시와 감각적인 그림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독자에게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달팽이의 느린 걸음, 구름을 바라보는 시간, 눈 오는 날의 기다림 등, 평범한 일상 속 장면들이 시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1. 시를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혹은 다시 돌아보고 싶은 어른에게 한 아이가 작은 종이와 펜을 들고 계절을 맞이하러 나옵니다. 그러자 곧 막 피어나는 설렘과 고요한 연못, 문득 나와 세상에 관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아이는 밀려오는 시를 옮겨 담습니다. 어떤 날은 깊은 바다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시가 오고, 어떤 날은 낙엽처럼 가볍기도 합니다. 아이는 시를 쓰며 세상과 자신을 발견하고, 존재의 의미들을 되새깁니다. 그랜트 스나이더는 짧고 간결한 시 한 편, 깊이 있는 해석을 곁들인 만화로 ‘시’와 ‘삶’을 표현합니다. 만화 형식의 칸 연출은 시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에게도 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주며, 깊이 있는 주제로 자연스레 이끕니다. 2. 사계절의 풍경을 따라 흐르는 시의 여정 초봄의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부터 늦가을 잃어버린 자전거까지, 시와 그림은 우리를 산을 오르고, 물속에 뛰어들고, 하늘을 떠다니고, 때로는 굴러떨어지게도 합니다. 거창한 사건이든 사소한 순간이든, 달팽이 껍데기, 장난감 블록, 늦게 온 버스, 새 신발을 신은 기쁨처럼 모든 것은 시가 될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 번도 시로 써보지 않았던 것들을 다루며,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쓰고 싶게 만듭니다. 계절을 흠뻑 즐기며 시 한 편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그림책이나 그래픽 노블과 다르다. 한 페이지마다 한 편의 시가 그림과 만나며 한 권의 시그림책이 펼쳐진다. 한 권의 책 안에서 여러 권의 시그림책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짧은 시구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더 깊게 울린다. 그림 한 컷에 들어 있는 시구 한 구절에 더 오래 눈길을 두고 음미하게 된다. 사계절의 흐름과 자연에 대한 감각, 일 년간의 학교 생활, 이를 시로 쓰는 마음까지……. 어린이 내면의 여러 장면이 한 해의 다이어리처럼 기록되어 있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마음이 그 내면의 풍경을 붙잡아 두었다. - 김유진(동시인, 아동문학평론가
9791168254107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로럴 스나이더  | 오늘책
14,400원  | 20220930  | 9791168254107
칼데콧 수상 작가 댄 샌탯의 신작! 《비클의 모험》으로 칼데콧상을 수상한 댄 샌탯 작가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소설, 시를 쓰는 로럴 스나이더 작가가 명작 속 등장인물이 펼치는 새로운 모험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문이 열리면》에서 엘리베이터를 모티브로 펼쳐지는 다이나믹한 모험의 세계를 보여준 댄 샌탯 작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에서는 다양한 명작 속 등장인물들을 독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장면 장면 선택에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와 기발한 장면 구성이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여 책장을 넘기는 독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동화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익숙한 문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만약 동화 속 주인공이 다른 선택을 했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상상을 해봤을 거예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는 이런 독자의 궁금증에 대답해주는 인터랙티브 동화입니다. 엄마의 부탁으로 할머니 댁에 케이크 심부름을 가는 로지. 첫 장부터 로지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털 코트를 입을까?’, ‘빨간 망토를 입을까?’. 독자의 선택에 따라 다음 장면이 다르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죠. 그리고 마침내 다다른 결말. 모든 결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속 익숙한 결말과는 거리가 멉니다. 책 속에는 행복한 결말과 상상도 못 한 비극적인 결말, 아직 끝나지 않은 듯 이어지는 결말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독자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지금 책장을 펼치고 색다른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면 어떨까요?
9791165792312

앱솔루트 배트맨 : 블랙 미러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30,600원  | 20201125  | 9791165792312
파이널 크라이시스라 일컬어지는 우주적 붕괴 사태 이후, 고담시의 다크 나이트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쥐의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보호자를 잃은 도시에서는 첫 번째 로빈이었던 딕 그레이슨이 망토와 카울을 쓰고 고담을 지키는 새로운 배트맨이 된다. 로빈이 된 데미안 웨인과 함께. 두 자경단이 새로운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하면서 사이드킥이었던 팀 드레이크는 레드 로빈으로 활동한다. 얼마 후, 죽은 줄만 알았던 브루스 웨인이 나타나지만 고담의 망토 두른 십자군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대신, 다크 나이트는 더 큰 임무에 돌입한다. 그 임무인즉슨, 배트맨 주식회사를 만드는 것. 브루스는 세계 곳곳의 인재들을 채용해 지구 전역을 지키는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설립한다. 고담시를 수호하는 중책은 다시금 2대 배트맨, 딕 그레이슨의 몫이 된다. 그런 2대 배트맨과 고든 청장은 오랫동안 고담시라는 이름의 검은 심연을 들여다보았다.
9791155812143

샤워를 아주아주 오래 하자 (거친 세상에서 나를 부드럽게 만드는 삶의 기술)

그랜트 스나이더  | 윌북
13,320원  | 20220630  | 9791155812143
「생각하기의 기술」, 「책 좀 빌려줄래?」 그랜트 스나이더의 세 번째 마법 아이디어와 책에 이어 일상에서‘살아가는 기쁨’을 느끼는 방법 주변의 크고 작은 소란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일상에서 마음과 정신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 방법을 담은 카툰 에세이다. 저자는 어떤 대단한 철학이나 태도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라고 형형색색의 그림에 유머를 담아 부드럽게 권유한다. 지금까지 작가, 예술가, 기획자, 지독한 책벌레를 위한 책으로 사랑받아온 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랜트 스나이더가 소개하는 엄청나게 대단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잘’ 사는 법들. 생각 메모하기, 비 오는 날 첨벙거리기, 새 구경하기, 책 냄새 맡기, 주변에서 파란색 찾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방법과 조용히 혼자 단단해지는 갓생의 비결이 한 컷, 한 컷에 압축되어 있다.
9791155815106

천재가 어딨어? (아이디어를 찾아 밤을 지새우는 창작자들에게)

그랜트 스나이더  | 윌북
9,320원  | 20220801  | 9791155815106
〈뉴욕 타임스〉, 〈뉴요커〉에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바로 그 만화 《책 좀 빌려줄래?》, 《샤워를 아주아주 오래 하자》를 탄생시킨 아이디어의 보고 아이디어를 찾아 밤을 지새우는 모든 창작자들을 위한 카툰 에세이. 백지 앞에서, 빈 파일 앞에서 떨어본 사람들이라면 100% 공감할 환희와 공포의 순간들이 만화경처럼 펼쳐진다. 치과 의사로 살아가던 저자 그랜트 스나이더는 ‘피너츠’에 열광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퇴근 후 매일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인기를 모은 그는 ‘날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지 탐구하기로 한다. 그 결과 탄생한 책이 바로 《천재가 어딨어?》다. 저자에 따르면 아이디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노동의 시간’과 ‘기술적 연습’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단단한 물질과 같은 것이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우리가 느끼는 기쁨, 순수한 경탄, 공포, 좌절, 우울, 막막함, 감동 등을 촌철살인의 만화에 응축해 담았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재료를 찾고, 열망하고, 사색하고, 탐구하고, 모방할 때 비로소 찾아오는 것. 오늘도 아이디어를 찾아 기약 없는 여정을 떠나는 창작자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 애환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어느새 머릿속에 작은 생각의 불이 ‘반짝’ 켜진다. 절망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아이디어에 천재가 어딨겠는가? 그냥 한 걸음씩 헤쳐나갈 뿐이다.
9791165792534

웃는 배트맨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0원  | 20201225  | 9791165792534
“웃는 배트맨은… 언제나 승리하는 배트맨이다.” 그는 장대한 서사시, 〈배트맨: 메탈〉에서 다크 멀티버스를 선보였다. 호평을 받은 아티스트 족(배트맨: 블랙 미러)과 재결합한 슈퍼스타 작가 스콧 스나이더는 이제 그 사악한 대체 현실에서 온 치명적인 존재를 고담시에 풀어놓는다. 다크 나이트는 결코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반은 배트맨, 반은 조커. 망토 두른 십자군을 영웅으로 만드는 요소와 광태자를 살인자로 만드는 요소를 두루 갖춘 웃는 배트맨은 다크 멀티버스에서 가장 위험하고 영악한 악당이다. 그가 브루스 웨인의 고향, 고담을 악의 인큐베이터로 만들러 왔다. 게다가 혼자가 아니었다. 그림 나이트 역시 다크 멀티버스의 무수한 현실 중 하나에서 온 배트맨이다. 이 잔악무도한 자경단은 자신의 목표물을 죽이기 위해 어떤 무기든 망설임 없이 사용할 것이다. 그 어떤 전쟁과도 다른 배트맨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배트맨과 가장 가까운 친구들, 멀티버스 너머에서 온 치명적인 적들, 도플갱어들이 한데 뒤섞여 난투를 벌인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뿐이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당대 최고의 배트맨 작가가 코믹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들과 악당들 중 한 명을 재조명한 〈웃는 배트맨〉에서 그 해답을 알아보라! 7이슈 미니시리즈와 원샷 스페셜 이슈 “웃는 배트맨: 그림 나이트” 수록.
9791165791506

배트맨 라스트 나이트 온 어스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16,200원  | 20200925  | 9791165791506
20년 후의 미래, 다크 나이트가 미지의 세계를 가로지르는 혼란스러운 임무에 뛰어든다. 그는 소름 끼치는 여행 동료, 조커의 머리와 함께 미래 버전의 옛 동료들과 적들을 만난다. 모종의 방법으로 목숨을 부지한 조커의 잘린 머리는 황무지가 된 DC 유니버스에서 배트맨의 엽기적인 가이드가 된다. 그는 이 끔찍한 미래가 닥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자신의 세계를 파괴한 미지의 힘을 추적해야 한다. 이것은 최후의 배트맨 스토리가 될 것이다…. 최강의 창작팀,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배트맨: 올빼미 법정, 배트맨: 메탈)가 〈배트맨: 라스트 나이트 온 어스〉에서 망토 두른 십자군과의 10년에 걸친 파트너십을 마무리한다. 명쾌하고 참신한 내용이 배트맨 입문서로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달성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뉴 52 배트맨〉 시리즈의 작가 스콧 스나이더는 자신이 쓴 배트맨 스토리를 공식 설정이 아닌 자신만의 설정으로 마무리 짓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이 작품 〈라스트 나이트 온 어스〉에 기존 배트맨의 요소들을 가져와 반전 가득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충격적인 엔딩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금까지 나온 늙은 배트맨, 미래의 배트맨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는 모두 공식 유니버스 배경이 아니었다. 하지만 〈라스트 나이트 온 어스〉는 외전이 아닌 메인 세계관의 배트맨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이전 작품들과 궤를 달리 한다. 마천루가 즐비한 21세기의 고담시가 아니라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황폐한 모습을 배경으로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단순한 구도를 벗어나 의외의 반전이 거듭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일품이다.
9791165791803

저스티스 리그 Vol 4: 6차원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18,900원  | 20200925  | 9791165791803
저스티스 리그가 승기를 잡는다. 이제 진짜 전투가 시작된다! 오래전, 우주적 존재들에 의해 우리의 운명이 시작된 6차원은 상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멀티버스의 관제실이다. 최후의 심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 멀티버스가 살아남을 유일한 희망은 바로 그 6차원에 있다. 지금껏 어떤 필멸자도 발을 딛지 못한 곳이지만 저스티스 리그는 평범한 필멸자들이 아니다! 6차원으로 향하는 문을 통과한 저스티스 리그는 어려운 결정 끝에 멀티버스를 구한 미래 버전의 지구를 발견한다. 그들은 이제 이 선물을 받고 전쟁을 끝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선택지가 쉽다고 선택마저 쉬운 것은 아니다. 저스티스 리그는 낙원처럼 보이는 이 세계의 끔찍한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그리고 슈퍼맨은 그를 가두기 위해 만들어진, 탈출이 불가능한 함정 우주에서 빠져나와야만 한다. 막강한 존재와 거대한 세계에 맞서는 우리 영웅들은 리전 오브 둠의 마수로부터 저스티스 리그와 멀티버스의 운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스콧 스나이더(배트맨: 라스트 나이트 온 어스), 호르헤 히메네즈(슈퍼맨),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그린 애로우), 제임스 타이니언 4세(저스티스 리그 다크), 프랜시스 마나풀(플래시)은 DC의 이어 오브 더 빌런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고의 슈퍼 히어로들을 상상력의 한계 너머, 미지의 영역까지 날려 보낸다! 저스티스 리그 #19-28 수록.
9791165790158

저스티스 리그 Vol 1: 토탈리티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17,100원  | 20200525  | 9791165790158
“만화가 주는 순수한 즐거움의 정수.” 폴리곤 “최고의 팀이 선사하는 최고의 책.” 코믹코시티 “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크고 강력하다.” IGN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의. 그리고 새로운 파멸. 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 그린 랜턴, 호크걸, 마샨 맨헌터. 성격만큼이나 능력도 다른 아홉 영웅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지구를 지키려는 굳은 의지. 이들은 저스티스 리그이다. 그리고 이들은 새로운 위기에 직면한다. 만물의 숨겨진 근원, 그 정수가 담긴 토탈리티가 네바다 사막에 떨어진다. 그것에 들어갔던 이들은 모두… 변형되어 나온다. 이 강력한 힘은 힘에 굶주린 이들을 끌어 모은다. 광인들, 무자비한 이들, 극악무도한 이들. 리전 오브 둠. 렉스 루터는 토탈리티를 손에 넣기 위해 저스티스 리그의 숙적들(시네스트로, 블랙 만타, 치타, 고릴라 그로드, 조커)을 모은다. 이 막을 수 없는 동맹은 토탈리티를 이용해 끔찍한 계획을 수행하려 한다. 그 시작은 새로운 랜턴 군단이다…. 가장 강력한 영웅들과 악당들, 리그와 리전이 슈퍼스타 작가 스콧 스나이더(배트맨: 메탈), 아티스트 호르헤 히메네즈, 짐 청, 더그 만케, 그리고 게스트 작가 제임스 타이니언 4세의 〈저스티스 리그 Vol. 1: 토탈리티〉에서 격돌한다. 〈저스티스 리그〉 #1-9가 수록된 이 책에서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함께 보면 좋은 책* 〈배트맨: 로드 투 메탈〉 〈배트맨: 메탈〉 〈배트맨: 메탈: 다크 나이트 라이징〉 〈저스티스 리그: 노 저스티스〉
9791165790813

저스티스 리그 Vol 2: 신들의 무덤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18,000원  | 20200625  | 9791165790813
파멸을 담은 파도가 모습을 드러내고… 영웅들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진다! 웃는 배트맨이라 불리는 광기의 화신과 불가피한 연대를 시작한 렉스 루터는 원더 우먼과 아쿠아맨의 숙적인 치타와 블랙 만타를 위시한 리전 오브 둠을 결성한다. 하지만 더 깊고 치명적인 위협이 다가온다. 바다의 군주라 불리는 고대의 해신들이 나타나 아틀란티스와 아마존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지구를 수장시키려 한다. 아서, 다이애나와 리그는 리전과 군주들을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로소 드러난 비밀이 모든 희망을 바닷속 깊이 가라앉힐 것이다…. 코믹스 슈퍼스타 스콧 스나이더(배트맨: 메탈)가 작가 제임스 타이니언 4세와 아티스트 프랜시스 마나풀, 하워드 포터, 미켈 재닌, 호르헤 히메네즈, 프레이저 어빙과 팀을 이루어 새로운 모험을 선사한다! 〈저스티스 리그〉 #10-12, 〈저스티스 리그/아쿠아맨: 가라앉은 지구 스페셜〉 #1, 〈아쿠아맨/저스티스 리그: 가라앉은 지구 스페셜〉 #1, 〈아쿠아맨〉 #41-42, 〈타이탄즈〉 #28 수록.
9791165790820

저스티스 리그 Vol 3: 호크월드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15,300원  | 20200625  | 9791165790820
저스티스 리그의 다른 멤버들이 “가라앉은 지구”에서 아틀란티스의 운명을 위해 싸우는 동안, 마샨 맨헌터, 그린 랜턴과 호크걸은 우주를 가로질러 호크월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행성, 타나가 프라임으로 향한다! 우주의 가디언들은 그곳의 금고에 기밀 정보를 묻어 두었다. 어째서일까? 영웅들이 해답을 찾는 동안 존 스튜어트의 새로운 울트라바이올렛 파워가 시험대에 오른다. 켄드라 손더스는 이 멀리 떨어진 세계의 호크걸, 샤이에라 홀과의 연결에 대해 알게 된다. 과거 속에 감춰진 존 존즈와 렉스 루터의 인연도 밝혀진다. 한편, 근원의 벽에 생긴 손상은 멀티버스 전체의 붕괴를 초래할 위협으로 자리 잡는다! 이제 그들은 피아를 불문하고 힘을 합쳐 호크월드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창조물들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슈퍼스타 창작팀인 스콧 스나이더, 제임스 타이니언 4세, 짐 청, 스테픈 세고비아가 〈저스티스 리그 Vol. 3: 호크월드〉를 통해 코믹스 사상 최고의 슈퍼히어로팀을 새로운 국면으로 몰아넣는다! 〈저스티스 리그〉 #13-18, 〈저스티스 리그 애뉴얼〉 #1 수록.
9788967358716

피에 젖은 땅 (스탈린과 히틀러 사이의 유럽)

티머시 스나이더  | 글항아리
39,600원  | 20210305  | 9788967358716
“절대적 필독서! 그 어떤 역사가도 이런 책을 써내지 못했다” 10개 언어, 16개 기록보관소의 자료로 획을 그은 연구 티머시 스나이더의 『피에 젖은 땅』은 이차대전사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출간된 해에 다섯 개 상을 수여했고, 또 다른 네 개 상의 결선작에 진출했다. 각 나라의 유력 매체 여덟 군데서 ‘올해의 책’으로 꼽았을 뿐 아니라, 앤터니 비버, 새뮤얼 모인, 앤 애플바움 등이 최고의 연구이자 글쓰기라고 상찬했다. 스나이더는 영어, 독일어, 이디시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 폴란드어,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프랑스어로 쓰인 자료를 섭렵하며 16개 기록보관소를 뒤져 이차대전사의 전모를 그려냈다. 홀로코스트에 대한 국제적인 집단 기억이 1970~1980년대에 등장했을 때 초점은 독일과 서유럽 유대인들의 경험에 두어졌고, 희생자 중에서도 소규모인 아우슈비츠(학살 유대인 6명 중 1명만 관련됨)에만 관심이 집중됐다. 서구와 미국의 역사가 및 기념운동가들은 아우슈비츠 동쪽에서 희생된 500만 명의 유대인과 나치에게 죽은 500만 명의 비유대인 희생자는 간단히 넘겨버렸다. 또 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과 영국군은 블러드랜드에 전혀 이르지 못해 주요 살육 현장을 하나도 목격하지 못했다. 하지만 동방에서 특히 유대인이 많이 죽어간 사실과 서방에서의 지리적 조건을 계산에 넣지 않는다면, 홀로코스트는 유럽사에서 제자리를 찾았다고 볼 수 없다. 그동안 서구인들이 수집한 자료는 블러드랜드에서 일어난 일을 일부조차 밝히지 못했다. 스탈린과 히틀러의 잔학 행위는 하나의 땅에서 하나의 시대에 치러졌다. 1933~1945년 ‘블러드랜드’에서. 블러드랜드는 폴란드 중부에서 러시아 서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발트연안국들에 이르는데, 당시 여기서 1400만 명이 죽었다. 블러드랜드는 나치와 소련의 힘 그리고 악의가 얽히고설킨 땅이었다. 이곳이 중요한 이유는 희생자의 대부분이 그 땅 출신일 뿐 아니라 다른 곳 출신들의 살육 정책에도 그 땅이 중심지가 됐기 때문이다. 가령 독일은 540만 명의 유대인을 죽였는데, 400만 명 이상이 블러드랜드 출신이었다. 비유대인 희생자들도 블러드랜드 태생이거나 혹은 그곳에 끌려가 죽었다. 독일은 전쟁포로수용소와 레닌그라드 및 다른 도시에서 끌고 와 400만 명 이상을 굶겨 죽였는데, 고의적 기근으로 죽게 된 사람 대부분은 블러드랜드 태생이었다. 스탈린의 대량학살 정책의 희생자들은 소련 전역에서 모든 땅을 훑으며 나왔지만 그럼에도 결정적 철퇴가 내리쳐진 곳은 소련의 서쪽 변경지대인 블러드랜드였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자료들을 섭렵해 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성사를 포괄하면서 정치적 대량학살의 ‘진실’에 가장 근접하는 방식으로 전체상을 드러내려 시도한다. 특히 ‘심층적인 어둠의 상징’과 같은 한나 아렌트의 말이 담지 못한 실체들, 프리모 레비와 같은 생존자들의 기록 너머에 있는 진실, 히틀러와 스탈린을 떨어뜨려놓고 다뤘을 때 놓치게 되는 허점 등을 보충하며 확실한 ‘팩트체크’를 한다. 연구 방법은 세 가지다. 첫째, 과거의 어떤 사건도 역사적 이해를 초월할 수 없으니 그 틀 내에서 살펴볼 것. 둘째, 당시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확실히 있었는지에 대해 숙고할 것. 셋째, 수많은 민간인과 전쟁포로를 학살한 스탈린과 나치의 정책을 시기순으로 정연히 따져볼 것. 특히 세 번째는 희생자의 지리학을 재구성하는 중요한 문제다.
9788952738714

배트맨: 메탈

스콧 스나이더  | 시공사
19,800원  | 20191125  | 9788952738714
“악몽과 현실이 충돌하는 곳.” - 워싱턴 포스트 “잭 커비의 영혼으로 단조되었다.” - 사이파이 와이어 “거대하고, 흥분되며, 미치도록 재미있다.” - 너디스트 “거대한 록 콘서트에 가는 기분.” - 폴리곤 “대규모 액션과 광활한 우주 음모론의 멋진 조화.” - IGN “스콧 스나이더와 그렉 카풀로는 현실의 다이내믹 듀오다….” - 매셔블 다크 멀티버스가 다가온다.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의 우주 너머에는 멀티버스가 있고, 멀티버스 아래에는 우리 우주의 모든 공포가 현실이 되는 악몽의 영역이 도사리고 있다. 이제 태초부터 존재해 온 악의 힘이 우리를 그림자 속, 영원한 공포의 영역으로 끌고 내려가려 한다. 하지만 세계 사이의 문이 열렸을 때 아무런 악몽이나 쏟아져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어둠의 기사단이라 부른다. 각자 배트맨의 공포가 실체화 된, 배트맨의 뒤틀린 버전들이다. 침략이 시작되고 배트맨이 다크 멀티버스에 갇히면서 저스티스 리그는 어둠의 기사단과 그들이 섬기는 주인 바르바토스를 물리칠 미스터리한 금속들을 찾는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만일 실패한다면, 이 세상은 영원한 어둠 속으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공포는… 혹시나 이미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는 것. 대성공을 거둔 〈배트맨〉 시리즈 이후 다시 뭉친 최고의 이야기꾼 스콧 스나이더와 화가 그렉 카풀로가 DC 역사상 최대 이벤트 중 하나이자 놀라우며 액션으로 가득한 서사시, 〈배트맨: 메탈〉을 선사한다. 다크 나이츠: 메탈 #1-6, 타이인 이슈 배트맨: 로스트 #1, 다크 나이츠 라이징: 와일드 헌트 #1이 수록되어 있다.
9791164632718

밤이 그리는 색깔

그랜트 스나이더  | 키즈엠
10,800원  | 20210910  | 9791164632718
밤이 그리는 다양한 색깔의 모습 아름답고 신비로운 밤의 세상으로 떠나 보아요! 밤은 무슨 색일까요? 까맣기만 할까요? 밤이 그리는 색깔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까맣다고 생각했던 밤의 모습이 새롭게 보일 거예요. 공원을 날아다니는 반딧불이의 색깔, 기차가 지나간 철길의 색깔, 도시의 붉은 네온사인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밤의 여러 색깔을 만날 수 있어요. 작가 그랜트 스나이더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밤의 풍경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밤이 그리는 색깔을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아주 깜깜한 밤의 장면으로 시작되는 책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밤의 여러 색깔을 보여 주어요. 〈밤이 그리는 색깔〉 속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밤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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