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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즈터클"(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의 100년 (쩌리들의 위대한 역사를 듣고 읽고 쓰다)

나의 100년 (쩌리들의 위대한 역사를 듣고 읽고 쓰다)

스터즈 터클  | 이매진
48,000원  | 20190220  | 9791155311028
미국하고 대화한 20세기 이야기꾼의 자기 삶 쓰기 평범한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빌려주며 ‘쩌리’들의 삶을 기리다가 유명해진 사람이 있다. ‘말로 푸는 역사’의 대가, 구술사 책을 내 퓰리처상을 받은 스터즈 터클이다. 시카고 사람 터클이 세상을 떠난 뒤 더블유에프엠티(WFMT) 라디오와 시카고 역사박물관이 협업해 만든 ‘스터즈 터클 라디오 아카이브’(https://studsterkel.wfmt.com/)에 정리된 1200건이 넘는 인터뷰 기록은 20세기 미국 사회를 그대로 보여주는 삶의 연대기다. 45년 동안 사람들 이야기를 듣던 스터즈 터클은 아흔네 살에 ‘미국 출판계의 살아 있는 전설’ 앙드레 시프랭하고 함께 ‘평범하지만 비범한 사람들’의 마이크로 살아온 자기 삶을 되돌아보는 책을 낸다. 컴퓨터를 못 다뤄 아끼는 낡은 타자기로 손수 썼다.
일 (누구나 하고 싶어하지만 모두들 하기 싫어하고 아무나 하지 못하는)

일 (누구나 하고 싶어하지만 모두들 하기 싫어하고 아무나 하지 못하는)

스터즈 터클  | 이매진
48,000원  | 20071201  | 9788990816573
라디오 진행자이자 인터뷰 진행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재즈, 매혹과 열정의 연대기>등의 저작의 작가로도 유명한 스터즈 터클이 일하는 사람들 133명을 만나 이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글로 옮겨 놓은 인터뷰집이다. 지은이 스터즈 터클은 땅에서 일하는 농부, 광부에서 사람을 다루는 전화 교환원, 매춘부, 광고 업계에 종사하는 여러 사람들, 청소부, 경찰, 자동차 산업 노동자, 직업운동가 등을 통해 한 시대의 단면을 대표하는 133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해 살아있는 미국 민중의 역사를 재구성 한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때문에 신경쇠약에 걸려 어서 그 일에서 벗어나기만을 고대하기도 하며, 직업을 통해 꿈을 이루기도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직업을 유지하기도 한다. 원서의 부제대로 저자는 하루 종일 무슨 일을 하는지, 자신의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주인공들의 투박하고 거친 목소리에서 삶의 진정성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이끈다. 스스로 이 책을 일컬어 '폭력에 대한 책이자, 경이로움에 대한 책'이라고 한 것은 퍽 적절한 비유이다.
Will the Circle Be Unbroken?: Reflections on Death, Rebirth, and Hunger for a Faith (Reflections on Death, Rebirth, and Hunger for a Faith)

Will the Circle Be Unbroken?: Reflections on Death, Rebirth, and Hunger for a Faith (Reflections on Death, Rebirth, and Hunger for a Faith)

스터즈 터클  | New Press
29,840원  | 20160510  | 9781620970119
“삶은 늘 죽음의 전주곡이다” 응급구조사, 의사, 간호사, 호스피스, 목사, 신부, 랍비부터 사형수, 핵폭탄 피해자, 참전 군인, 작가, 음악가, 에이즈 환자까지 아무도 해본 적 없는 경험, 그러나 우리 모두 곧 한 번은 겪게 될 일 죽음 앞에 서본 64명의 사람들이 말하는 삶과 죽음의 개인적 역사 죽음, 우리 시대의 새로운 포르노그래피 어떻게 죽음을 이야기할 것인가? 현생 인류 990억 명이 거쳤다는 통과 의례, 오롯이 고립된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영역이라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지만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탓에 사회적 의미를 지니게 되는 일, 지금 살아 있는 사람 중 아무도 해본 적 없는 경험이지만 우리 모두 곧 한 번은 겪고야 말 사태, 바로 죽음 말이다. ‘말로 푸는 역사’의 대가, 퓰리처 수상 작가 스터즈 터클은 《여러분, 죽을 준비 했나요? - 죽음 앞에서 삶을 말하는 64명의 사람들》에서 ‘평범하지만 비범한 사람들’의 죽음 이야기를 들려준다.
Working: People Talk about What They Do All Day and How They Feel about What They Do

Working: People Talk about What They Do All Day and How They Feel about What They Do

스터즈 터클  | W.W.Norton
35,850원  | 20080308  | 9781565843424
일요일 오후만 되면 괜히 불안해지고 우울해지는 건 1970년대 미국인들이나 2000년대 한국인들이나 똑같다. 30년 전, '일하는 미국인' 133인이 가졌던 고통과 꿈, 그들의 직업관과 인생관은 바로 지금 우리를 대변한다. 이 책은 라디오 진행자이자 인터뷰 진행자로 유명한 스터즈 터클이 일하는 사람들 133명을 만나 이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글로 옮겨 놓은 인터뷰집이다.
여러분, 죽을 준비 했나요 (죽음 앞에서 삶을 말하는 64명의 사람들)

여러분, 죽을 준비 했나요 (죽음 앞에서 삶을 말하는 64명의 사람들)

스터즈 터클  | 이매진
0원  | 20151230  | 9791155310694
『여러분, 죽을 준비 했나요?』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사람들’의 죽음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에 맞은 10대 소년, 그런 사람을 구하는 외과의, 24시간 대기하는 응급구조사, 질병과 사회적 고립과 죽음의 공포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죽음 앞에 선 이들을 구원한다는 성직자, 사람 죽이는 원자 폭탄을 떨어뜨린 사람과 원자 폭탄에 가족을 잃은 사람 등. 저자는 '죽음'을 들려줌으로써 두려움을 걷어내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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