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지은이), 장윤아 (그림)  | 아주큰선물

14,800원  | 2012-07-20  | 9788991891692

과학의 출발은 호기심이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고 탐구해 보는 것! 그것이 바로 과학의 시작이다. 나무 한 그루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동화는 나무를 집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소중한 생명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부시카 에쓰코 (지은이), 스에자키 시게키 (그림), 김정화 (옮긴이)  | 미래엔아이세움

12,000원  | 2018-08-05  | 9791162335819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1권.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그림책이다. 새로 이사 온 이웃의 짐을 함께 나르고, 결혼을 축하해 주고, 아기가 태어나면 함께 기뻐하는 등 이웃을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들로 가득하다.

곽택용 (지은이)  | 박영사

25,000원  | 2020-07-30  | 9791130310381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시범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 방법을 사진과 함께 풀어놓았다.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동작을 할 수 있을지, 격파에 대한 위험은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지 등 시범격파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전정우 (지은이)  | DH미디어(양원석)

22,000원  | 2019-03-30  | 9791190021036

태권도 지도자를 위한 지도안 시리즈. 태권도 시범의 체계적인 훈련을 위한 기초 동작과 보조법, 기본 동작을 응용한 기술 편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심화 과정인 도약격파, 회전격파, 장애물격파의 훈련 방법 등 다양한 지도법을 다루고 있어 빠르고 쉽게 태권도 시범을 이해할 수 있다.

김춘식 (지은이)  | 이데아시티

16,000원  | 2015-09-10  | 9791195582310

김영한, 김성희, 김승래 (지은이)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13,000원  | 2008-06-23  | 9788974255305

창의력을 일깨우고 올바른 의사결정의 방법을 전하는 지침서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의 김성희 교수와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며 이미 수차례 위키 매니지먼트의 내용을 검증한 김영한 교수가 창의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위키매니지먼트(Wikimanagement)'를 제안하고, 이를 실행하는 방법론인 위키디시전(Wikidecision)을 소개한다.

배영준 (지은이)  | 골드교육

15,000원  | 2009-01-03  | 9788958893974

강찬희 (지은이)  | 골드교육

15,000원  | 2009-01-03  | 9788958893936

김동호 (지은이)  | 골드교육

15,000원  | 2009-01-03  | 9788958893943

공지환 (지은이)  | 골드교육

12,000원  | 2009-01-03  | 9788958894056

김형중 (지은이)  | 골드교육

11,000원  | 2009-01-03  | 9788958893967

남수현 (지은이)  | 골드교육

13,000원  | 2009-01-03  | 9788958893981

강찬희 (지은이)  | 골드교육

10,000원  | 2009-01-03  | 9788958893950

김석훈 (지은이)  | 골드교육

12,000원  | 2009-01-03  | 9788958894070

서양하 (지은이)  | 골드교육

12,000원  | 2009-01-03  | 9788958894063

공정범 (지은이)  | 골드교육

12,000원  | 2009-01-03  | 9788958894032

오기형 (지은이)  | 세손

10,000원  | 2008-03-09  | 9788956730813

정기섭 (지은이)  | 제이앤씨커뮤니티

25,000원  | 2009-02-12  | 9788993286175

김민희 (지은이)  | 부크크(bookk)

7,000원  | 2022-11-10  | 9791141001162

고상한 그림책 연구소 (지은이), 명진 (그림)  | 상상의집

13,000원  | 2022-02-15  | 9791155685075

민서네 가족은 크고 높은 아파트에 새로 이사를 왔다. 동생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민서의 방도 생겼다. 그런데 이사 와서 만난 이웃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아무도 민서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