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h, Barbara (지은이)  | Hase und Igel

32,240원  | 2024-02-15  | 9783863164614

P. A. Thomas (지은이)  | K. P. Taylor

29,380원  | 2022-01-30  | 9798201351946

이동윤 (지은이)  | 책나무

7,000원  | 2004-04-22  | 9788995523247

이건희 (지은이)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1-04-19  | 9791137242920

김성호 (지은이)  | 성미출판사

5,500원  | 2020-03-06  | 9791196787455

박일우, 백애송 (엮은이)  | 푸른사상

43,000원  | 2018-07-15  | 9791130813523

시인 이은봉의 시세계를 탐구한 <생명의 시 활기의 시>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3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생명에 대한 존중을 담아 시를 써온 치유와 희망의 시인 이은봉의 시세계 전체를 조망한 책이다.

진헌성 (지은이)  | 문학과현실사

25,000원  | 2004-03-15  | 9788974802653

노철 (지은이)  | 보고사

12,000원  | 2003-09-20  | 9788984331969

라이너 쿤체 (지은이), 전영애, 박세인 (옮긴이)  | 봄날의책

32,000원  | 2024-08-16  | 9791192884370

시인 라이너 쿤체는 한시대의 문제를 올곧고 섬세하게, 더없이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증언하며, 모든 생명 있는 것들, 아름다운 것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대변하는, 시인 외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그의 시전집 <시>가 출간되었다.

이광수 (지은이), 정기인 (감수)  | 태학사

31,000원  | 2024-06-28  | 9791168102880

‘춘원 이광수 전집’의 25번째 책으로, 이광수가 1910년부터 약 40년간 쓴 시 439편을 수록했다. 1910년 3월 『소년(少年)』에 발표한 「우리 영웅」을 비롯한 시 263편, 시조 136편, 한시(漢詩)와 영시(英詩) 11편, 번역시 9편, 가요 8편, 민요 3편, 동요 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인선 (지은이)  | 삼인

8,000원  | 2016-05-15  | 9788964361153

삼인 시집선 2권. 조인선 시집 <시>는 강렬하다. 이러한 인상을 안겨주는 원천은 무엇보다 시집에 담긴 뜨거운 현실비판의식이다. 시인에게 자신이 지금 몸담은 곳은 '자본과 우상'에 지배당하는 곳이며 '돈 없으면 못 사는 세상'이고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이 '망해가는' 나라다.

라이너 쿤체 (지은이), 전영애 (옮긴이)  | 열음사

8,000원  | 2005-10-01  | 9788974272159

박승희 (지은이)  | 새미

16,000원  | 2004-09-30  | 9788956281384

삶과꿈 편집부 (엮은이)  | 삶과꿈

10,000원  | 1995-09-01  | 9788975941450

삶과꿈 편집부 (엮은이)  | 삶과꿈

10,000원  | 1994-09-01  | 9788975940668

Schmalz, Rebecca (지은이), Thau, Christine (그림)  | ARENA

27,390원  | 2019-06-20  | 9783401713007

Schmalz, Rebecca (지은이), Thau, Christine (그림)  | ARENA

27,390원  | 2019-06-20  | 9783401713007

Wachendorf, Peter, Debbrecht, Jan (지은이)  | Jandorf Verlag

8,460원  | 2015-04-23  | 9783939965824

Wolf Erlbruch (지은이)  | Verlag Antje Kunstmann

28,050원  | 2010-02-22  | 9783888976575

임린 (지은이)  | 시와사람

12,000원  | 2023-11-15  | 9788956656984

임린 시인은 자신만의 Pataphysique를 보여주고자 한다. 삶을 관조하며 반성과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완성된 인간이 되는 세계를 꿈꾼다. 불화와 모순이 들끓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제문제로 인하여 파생되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살피며 자신의 모습도 이에 투영시켜 관계의 본질을 묘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