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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과 한국 근대사 (우리 역사를 왜곡한 일본 지식인들)
하지연 | 지식산업사
16,200원 | 20150225 | 9788942311804
『식민사학과 한국 근대사』는 한국과 일본의 바람직한 관계를 방해하는 잘못된 역사 인식인 '식민사관'을 파헤쳐 그것이 어떻게 우리 근대사에 해악을 끼쳤는지를 지적하고 있는 책이다. 식민사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4명의 일본 지식인을 중심으로 이들이 언론인, 교수, 역사학자 등의 위치에서 어떻게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우리나라의 식민화를 추진했는지를 낱낱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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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과 한국고대사
이희진 | 소나무
0원 | 20080810 | 9788971390702
식민사학은 어떻게 아직까지도 강단을 장악하고 있는가. 그들은 무엇 때문에 식민사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식민사학은 역사를 어떻게 조작했는가. 일제 식민지사학이 한국 고대사에 미친 영향을 담은『식민사학과 한국고대사』. 한국고대사에 청산되지 못한 일제식민사의 잔재를 찾아보고 그것을 통해 대한민국사회의 병리현상을 살펴본다. 한국고대사를 전공한 학자인 저자는 식민사학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한국 고대사 학계에 만연해있는 식민사학의 논리를 내부 고발자의 심정을 담아 진술한다. 해방 이후 한국고대사학계를 장악한 인물들 대부분이 일제 시대에 고대사를 익힌 학자들이며 그들의 기득권 수호 투쟁이 갖고온 것이 지금의 식민사학에 물든 한국고대사임을 주장한다. 결국 식민사관이란 실체가 있는 역사관이 아니라 권력에 복종하고 현실에 야합하려는 반역사적 태도를 학문으로 포장한 것이며 건국60년이 되도록 청산하지 못한 식민사관의 모습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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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과 민족사학의 관학아카데미즘
김종준 | 소명출판
0원 | 20130530 | 9788956268637
『식민사학과 민족사학의 관학아카데미즘』은 역사학과 국가권력과의 관계, 그리고 식민사학 대 민족사학이라는 이항대립적 구도에 대하여 심청적으로 고찰한 책이다. 일제시기 '역사의 과학화' 논쟁과 역사학계 '관학아카데미즘'의 문제, 일제시기 '일본 국사'의 '조선사' 포섭 논리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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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둘러싼 주류 강단사학의 흑막)
김상태 | 책보세
27,500원 | 20120611 | 9788993854442
고대사를 둘러싼 모순과 갈등의 이면을 파헤치다! 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둘러싼 주류 강단사학의 흑막『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이 책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시험해온 저자 김상태가 주류 고대사학계의 핵심 저술과 논문을 검토하고 대중적으로 비평한 책이다. 민족적·이데올로기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사실과 상식과 과학과 실증에 근거하여 한국 주류 고대사학계의 정설로 고착된 고대사 이론을 비판하였다. 저자는 특히 ‘대고조선론’을 부정하는 진보사학자들이 고조선과 관련된 고대사학 전문가들이 아니며 그에 대한 논문을 쓴 적도 없고 연구를 진행한 적도 없다고 이야기하며, 과학을 주장해야 할 이들이 가장 비과학적인 입론을 제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정설로 고착된 이론들이 어떠한 배경을 속에서 공고화되었는지 속속들이 파헤치며 고대사를 둘러싼 총체적인 모순과 갈등의 현상을 자세히 밝히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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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일제강점기 민족지도자들의 역사관과 국가건설론 연구 8)
임종권 |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28,800원 | 20200915 | 9791190777124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저자 임종권》 저자 임종권 박사는 서양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국제학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중견사학자다. 그는 특히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와 일본어 원전까지 능숙하게 해독할 줄 아는 드문 역사학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 실증주의 사학이 정작 실증주의 역사학의 창시자인 랑케의 실증주의 사학을 변질시킨 일본 제국주의 역사학의 사생아라는 사실을 실제 랑케의 역사학을 근거로 밝혀내고 있다. 현재 한국 사학계가 자신들을 실증주의 사학이라고 주장하면서 민족주의를 배제한 역사학을 객관적인 역사학으로 포장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 실증주의 역사학의 본 모습이 식민사학임을 호도하기 위한 것임을 논증하고 있다. 한국 실증주의 사학은 랑케의 실증사학과도 아주 다른데 랑케는 《강국론》 등에서 제국주의 역사학을 비판하고, 각국 역사의 특수성을 옹호했던 독일 민족주의 역사학자인데도 한국 실증주의 사학은 거꾸로 랑케 실증주의 역사학이 제국주의(세계주의) 역사학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제는 메이지시절 랑케의 제자 리스를 초빙해 도쿄대학 사학과를 만들면서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일본 제국주의 역사학으로 변질시켰고,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이 바로 이를 근거로 한국사를 비하하고 왜곡했다는 것이다. 해방 후 이병도·신석호·이기백 등의 역사학자들이 식민사학이란 자신들의 역사학을 실증사학으로 바꾸어달면서 랑케 실증주의 사학이 마치 제국주의 역사학을 옹호하는 것처럼 변질시켰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었는데, 1장에서는 한국 역사에서 식민주의 사학의 문제점에 대한 논란이 왜 지속되고 있는지 살펴보았고, 2장에서는 랑케 실증주의 사학의 방법론과 의미, 역사관을 살펴보았고, 3장에서는 일제 역사가들이 랑케 실증주의 사학을 어떤 방식으로 제국주의 이념에 부합한 식민사관을 변질시켰는지 추적했다. 4장에서는 일제에 의해 변형된 실증주의 사학이 한국 역사학계에 수용된 과정과 오늘날까지 한국 사학계를 지배해온 한국 실증주의 사학의 성격과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한국 식민사관과의 연관성을 찾으면서 또 이를 한국 민족주의 사학과 상호비교하면서 비판했다. 결론 부분에서 한국 실증주의 사학이 원래 일본 제국주의 역사가들로부터 수용된 것인 만큼 민족의 개별성과 특수성이 강조된 본래 랑케 실증주의 사학을 회복하는 것이 한국 역사학이 지향해야 할 첫째 과제이자 이후 다양한 연구 방법론을 개발해야 한국 역사학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서술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본래 공모주제에 부합되게 연구한 이 내용에 대하여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의 연관성을 지적하며 비판했다는 이유로 F 판정을 내린 것은 다분히 친일 성향의 역사관을 지닌 일부 학자들의 횡포”라고 비판하면서 “식민사관을 비판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려는 연구자들의 피와 땀 그리고 학문적 열정을 잘못된 편견에 의하여 비판하고 출판까지 금지한 당국의 조처는 오히려 식민사관을 옹호하려 한 의도가 아닌지” 질문하고 있다. 특히 한중연은 이 저서에 대해 출간금지 조처를 내리면서 《민족주의는 반역이다》라는 책을 인용하지 않은 것도 탈락 및 출간금지의 근거로 들었다. 이는 한중연과 교육부가 ‘일제강점기 민족지도자들의 역사관과 독립운동’을 ‘반역’으로 보는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역사적 자세를 갖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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