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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88956268637
· 쪽수 : 228쪽
책 소개
목차
간행사
서 문
1장 일제시기 ‘역사의 과학화’ 논쟁과 역사학계 ‘관학아카데미즘’의 문제
1. 머리말
2. 일제시기 역사학계의 아카데미즘과 ‘역사의 과학화’ 논쟁
1) 역사학계의 아카데미즘 계보와 대립 축
2) ‘과학적 역사학’에 대한 인식 차이
3. 역사학내 ‘관학아카데미즘’의 위상과 인식
1) ‘관학’의 의미와 경성제대를 바라보는 관점
2) 관학으로서의 조선사편수회에 대한 인식
4. 맺음말
2장 일제시기 ‘(일본)국사’의 ‘조선사’ 포섭 논리
1. 머리말
2. ‘역사’와 ‘국사’, ‘조선사’의 위상 비교
1) 응용사학으로서의 ‘국사교육’
2) 향토사로서의 ‘조선사’
3. 1930년대 후반 이후 ‘국사’와 ‘조선사’의 관계 변화
1) 국사교과서 개정과 ‘조선사’ 포섭 논리 강화
2) 전체주의 광풍 속 ‘조선사’의 ‘국사’ 편입 가능성
4. 맺음말
3장 식민사학의 ‘한국 근대사’ 서술과 ‘한국병합’ 인식
1. 머리말
2. 다보하시 기요시[田保橋潔]의 식민사학내 위상
3. 식민사학의 ‘한국 근대사’ 서술 유형
4. ‘조선통치사논고’의 ‘한국병합’ 서술 검토
5. 맺음말
4장 이선근이 주창한 ‘민족사학’의 성격과 ‘식민사학’과의 친연성
1. 머리말
2. 해방 후 1970년대까지 ‘민족사학’에 입각한 이선근의 활동
1) 민족사학의 계보 구축
2) 실증을 내세운 아카데미즘 활동
3) 정치·사회적 이슈의 활용과 국가권력과의 결합
3. 식민사학에 대한 인식과 변용
1) 이선근의 식민사학 비판과 다보하시 연구의 차용
2) 당대 한국사학계의 식민사학 인식
4. 맺음말
부록 번역:다보하시 기요시(田保橋潔), <조선통치사논고(朝鮮統治史論稿)> 중 「한국의 병합」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