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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9257148

신데렐라 포장마차 4 (까마귀의 왕)

정가일  | 들녘
11,700원  | 20220127  | 9791159257148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E-IP) 선정작 한국·미국·영국·프랑스 에이전시들이 열광한 최고의 연작추리소설!! 추리소설의 본령에 충실한 글쓰기를 고수해온 독보적인 작가 정가일의 〈신데렐라 포장마차〉 네 번째 이야기. 서서히 밝혀지는 어벤저스들의 비밀, 그리고 마침내 열린 고독의 문. 과연 그들의 정체는? 〈까마귀의 왕〉은 〈신데렐라 포장마차1〉(2017), 〈신데렐라 포장마차2〉(2020), 〈신데렐라 포장마차3〉(2021)을 이은 ‘신데렐라 포장마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1권에서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물 마리니에르’라는 프랑스 요리를 소개하며 독특한 시리즈의 막을 열었다면, 2권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에서는 서대기를 재료로 하는 ‘솔 베로니크’와 빛나는 칵테일이라는 뜻의 ‘글로우 칵테일’이 또 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2021년에 선보인 3권 〈고독의 문〉은 ‘슈크루트 가르니’라는 요리를 소재로 발생한 살인사건을 한국의 어벤저스가 해결하는 내용으로 마지막 장면에 ‘고독의 문’을 찾았다는 연락이 오면서 막을 내린다. 뒤를 이은 4권 〈까마귀의 왕〉은 각 사건의 관계망이 촘촘히 조여가면서 거대한 엔딩을 향해 나아가는 숨 막히는 한 편의 드라마다. 특히 전작들에서 독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영규의 과거가 밝혀지고 이어 5권에서 드러날 김건의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마무리되는 마지막 장면은 호기심을 증폭한다. 시리즈를 관통하는 레메게톤 이야기와 더불어 입체적인 캐릭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보편적인 이슈를 추적하는 긴장감과 함께 독자들은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통해 ‘본격’과 ‘정통’의 참맛을 음미하게 될 것이다.
9791159256424

신데렐라 포장마차 3 (고독의 문)

정가일  | 들녘
13,500원  | 20210615  | 9791159256424
보물의 나라 대한민국을 흔들기 위해 그들이 소리 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얽히고설킨 애증의 관계, 주요 등장인물들이 숨기고 있는 과거, 시리즈 전체를 움직이는 거대한 음모가 한국과 프랑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포’ 시리즈는 근래 보기 드문 가장 지적인 추리소설이다! 추리소설의 본령에 충실한 글쓰기를 고수해온 작가 정가일. 〈신데렐라 포장마차〉는 그가 자신의 작가적 역량을 쏟아부은 에피소드 중심의 연작소설이다. 프랑스 음식을 소재로 큰 줄거리를 따라가는 이 이야기에서는 개성 있는 인물들이 등장하여 서로 협력하고 때로 갈등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간다. 미스티 아일랜드에서 선보이는 그 세 번째 이야기 〈고독의 문〉은 2017년에 출간된 첫 번째 이야기 〈신데렐라 포장마차1〉과 2020년에 출간된 〈신데렐라 포장마차2〉에 이은 것이다. 1권에서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물 마리니에르’라는 프랑스 요리가 주 메뉴로 소개되면서 시리즈의 서막을 열었다면, 2권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에서는 서대기를 주 재료로 하는 ‘솔 베로니크’와 빛나는 칵테일이라는 뜻의 ‘글로우 칵테일’이 또 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2021년에 선보이는 3권의 메뉴는 ‘슈크루트 가르니’이다. 이 요리를 소재로 대접하는 이와 대접받는 이 사이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신포 시리즈를 끌고 가는 어벤저스 김건·신영규·김정호·복승아·소주희는 이번에도 지혜와 추리력을 모아 사건을 해결한다. 세대를 뛰어넘어 얽힌 인간관계, 주요 인물들이 숨기고자 하는 과거,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음모의 해결점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신포’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고독의 문〉을 소개한다. 단언컨대 보기 드문 지적유희와 함께 ‘본격’과 ‘정통’의 맛을 음미하게 될 것이다.
9791159255076

신데렐라 포장마차 2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

정가일  | 들녘
12,600원  | 20200313  | 9791159255076
2020년 한국장르소설 분야를 강타할 가장 지능적인 추리물!! 우아한 프랑스요리에 얽힌 음험한 이야기, 기상천외한 사건과 신박한 추리력 처음 경험하는 개성파 등장인물과 상상을 초월하는 그들의 과거를 주목하라! 〈신데렐라 포장마차〉는 추리소설의 본령에 충실한 글쓰기를 고수해온 작가 정가일이 자신의 작가적 역량을 쏟아 부은 장편시리즈다. 미스티 아일랜드에서 선보이는 그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는 2017년에 출간된 첫 번째 이야기 〈신데렐라 포장마차1〉에 이은 것이다. 이 시리즈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얽혀 있는 ‘음식’을 소재로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이 나와 서로 협력하고 때로 갈등하면서 거기에 숨어 있는 비밀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1권에서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물 마리니에르’라는 프랑스 요리가 주 메뉴로 소개되면서 시리즈의 서막을 열었다면, 2권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에서는 서대기를 주 재료로 하는 ‘솔 베로니크’와 빛나는 칵테일이라는 뜻의 ‘글로우 칵테일’이 또 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프랑수아는 한국에서 프랑스요리 푸드트럭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셰프다. 신데렐라 포장마차는 밤 11시부터 자정까지만 영업하는 신출귀몰한 푸드트럭. 비밀조직 ‘레메게톤’과 연관된 정보를 갖고 있는 키맨 프랑수아는 뛰어난 프랑스요리를 선보이며 메뉴에 얽힌 비밀을 풀어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민간조사원 김건, 프랑스식당의 수셰프 소주희, 날카로운 완벽주의자 신영규 형사, 그리고 변호사 아리아 등 프랑수아가 기다렸던 한국의 어벤저스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프랑수아는 마침내 결전의 순간이 왔음을 선포하는데…. 얽히고설킨 애증의 관계, 주요 등장인물들이 숨기고 있는 과거, 시리즈 전체를 움직이는 거대한 음모가 한국과 프랑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신포’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는 단언컨대 근래 보기 드문 가장 지적인 추리소설이다. ‘두뇌회전의 즐거움’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 ‘본격’과 ‘정통’을 고수하는 작가 정가일의 신작을 소개한다.
9791159252808

신데렐라 포장마차 1 (정가일 장편소설)

정가일  | 들녘
10,800원  | 20170914  | 9791159252808
정가일 장편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 제1권. 정가일은 이 책을 통해서 인간 사회의 무수한 충돌을 음식으로 풀어낸다. 햄릿의 유명한 고뇌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못지않게 뭇 사람들에게는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등장하는 사람들은 음식을 통해 자기 자신을 증명하려 애쓴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이는 매일 다른 곳에 하루에 1시간만 나타나는 미스터리한 푸드트럭 ‘신데렐라 포장마차’에서 식사를 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풀려날 수 있고, 암 선고를 받은 어느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두 사람의 ‘소울 푸드’와 관련된 단서로 유산의 위치를 남기려 애쓴다. 한편 탐정과 형사는 이들이 먹은 음식을 통해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려 노력한다. 거짓말은 할 수 있어도 자신이 먹은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먹는 음식이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물 마리니에르’라는 프랑스 요리가 주인공이 되는 세 가지 에피소드가 단편 연작 형식으로 이어진다.
9791159259982

신데렐라포장마차 5: 조용한 재앙 (조용한 재앙)

정가일  | 들녘
16,200원  | 20220819  | 9791159259982
조용한 재앙이 시작된다, 그리고 마침내 용이 날아오른다!! 정통추리소설가 정가일이 9년을 쏟아부은 회심작 “신데렐라 포장마차 시리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21세기형 히어로들이 밝혀낸 사건의 전모는? 〈조용한 재앙〉은 〈신데렐라 포장마차1〉(2017), 〈신데렐라 포장마차2: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2020), 〈신데렐라 포장마차3: 고독의 문〉(2021) 〈신데렐라 포장마차4: 까마귀의 왕〉(2022)을 이은 ‘신데렐라 포장마차’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종결 편이다. 1권에서 ‘콩소메’ ‘뵈프 부르기뇽’ ‘물 마리니에르’라는 프랑스 요리를 소개하며 독특한 시리즈의 막을 열었다면, 2권 〈희망이 떠나면 무엇이 남는가〉에서는 ‘솔 베로니크’와 ‘글로우 칵테일’이 또 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2021년에 선보인 3권 〈고독의 문〉은 ‘슈크루트 가르니’라는 요리를 소재로 발생한 살인사건을 한국의 어벤저스가 해결하는 내용이다. 4권 〈까마귀의 왕〉은 ‘포토푀’와 ‘갈레트 데 루아’를 중심으로 이제까지 벌어졌던 각 사건의 관계망이 촘촘히 조여가면서 거대한 엔딩을 향해 나아갔다. 특히 전작들에서 독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영규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 편인 〈조용한 재앙〉은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에 조용한 재앙이 시작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민간조사원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던 김건의 과거가 풀리면서 신영규와 김건, 그리고 악의 축이라 여겨졌던 오레온의 관계가 드러나지만, 동시에 현직 대통령이 살인범이 된다는 유례없는 스토릴텔링으로 독자에게 충격을 안겨준다. 이 시리즈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정통 추리소설을 쓰는 소설가 정가일이 무려 9년을 투자한 작품이다. 스토리텔링 능력은 물론 특별한 인내심과 더 특별한 지구력과 아주 특별한 소설쓰기에 대한 사랑으로 작업해온 그가 마침내 신데렐라 포장마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제5권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시리즈를 관통하는 레메게톤 이야기와 각 권에 등장하는 이에 얽힌 복잡한 살인사건, 이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반목하지만 더 자주 협력하는 대한민국의 어벤저스들, 그리고 이들의 조각나고 숨겨진 이야기를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독자들은 고급한 추리소설 읽기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격’과 ‘정통’의 참맛을 음미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번 여름 〈신데렐라 포장마차〉 시리즈를 자신있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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