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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철학자"(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0890580

우리 시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오트프리트 회페  | 시와진실
23,400원  | 20190315  | 9788990890580
▶ 서양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68272866

탁월한 생각은 철학에서 시작된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들뢰즈까지,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20가지 생각 도구)

오가와 히토시  | 오아시스
16,650원  | 20250321  | 9791168272866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들뢰즈의 ‘도주선’… 철학자들의 20가지 생각 도구를 일과 삶에 활용하라 “철학이라는 가장 강력한 지적 도구가 인생의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탁월한 생각은 철학에서 시작된다》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들뢰즈까지, 세상을 남다르게 바라봤던 철학자들의 20가지 사고법을 빌려와 일상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철학교양서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번뜩이는 기획안은 어떻게 떠올릴 수 있을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할까? 문제의 본질을 가장 빠르게 파악하는 법은 뭘까? 이렇듯 일상의 모든 질문 앞에 철학은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가장 탁월한 생각을 가져다준다. 어떻게 가능할까? 철학적 사고는 의심하고, 시점을 바꾸고, 재구성하는 3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철학적 사고의 기본 메커니즘과 철학자들의 생각 도구를 삶으로 가져온다면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숨어 있던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철학자 10인의 생각법을 바탕으로 연습 문제와 워크시트를 활용해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장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철학자들의 5가지 사고 습관을 담았다. 3장에서는 떠올린 아이디어를 실제로 펼치는 데 필요한 5가지 사고법을 알려 준다. 철학은 상식의 틀을 깨고 본질을 꿰뚫어 보게 하는 힘이 있다. 2천 년을 거듭해 오며 발전한 인류의 가장 위대한 생각법인 철학의 지혜를 빌려 보자. 평범한 아이디어도 탁월한 한 끗으로 바뀌고, 우리가 삶을 받아들이는 방식까지도 완전히 바꾸어줄 것이다.
9791189143497

밥벌이는 왜 고단한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한나 아렌트까지, 철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일과 노동)

나카야마 겐  | 이데아
18,000원  | 20241104  | 9791189143497
일과 노동이 그저 괴롭기만 한 이유 ‘내가 하는 일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라는 근원적 물음에 관한 철학적 답변 고대의 ‘형벌’에서 중세의 ‘구원’, 현대의 ‘소외’까지 노동의 역사적 변천 짚어 기술혁신, 노동에 대한 멸시 등 현 상황을 객관화하고 현재적 의미 물어 고대 세계에서 노동은 신이 내린 형벌이었으며, 그리스에서는 ‘노동’과 ‘일’이 단지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행위였을 뿐 가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노동에 대한 경시는 중세를 거치며 점차 완화되었지만, 신체를 사용하는 노동이 괴롭고 피하고 싶은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오늘날에도 노동은 고단하며,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이 과연 가치 있을까?’ 반문하고는 한다. 이 책은 인류의 탄생부터 AI 시대까지 아리스토텔레스, 루터, 칼뱅, 애덤 스미스, 루소, 칸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 하이데거, 한나 아렌트, 시몬 베유, 이반 일리치 등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노동의 고통’의 이유를 묻는다.
9788961473781

행복 철학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슈패만까지 철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충진  | 이학사
12,150원  | 20201230  | 9788961473781
행복이란 무엇인가? 철학자들은 행복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아도르노, 마르쿠제… 철학자들과 함께 행복의 근원적인 의미를 살핀다 오늘날 우리는 온오프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행복을 주제로 한 자기 계발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런 책들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행복 지수를 올리기 위한 처방을 내린다. 그러나 행복의 기술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현대 행복학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고 한계에 봉착하기 마련이다. 행복에 대한 처방은 경우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행복학’과 ‘행복 철학’은 어떻게 다를까? 이 책에서 철학자 이충진은 철학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지만, 행복학에서 그런 질문은 지엽적일 뿐이라며 두 가지를 구분한다.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는 행복학의 이론적 토대는 1990년대에 등장한 긍정 심리학이다. 처음부터 실천을 전제로 만들어진 긍정 심리학에 기반을 둔 행복학을 통해 우리는 일상적 삶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지침은 익힐 수 있을지 몰라도 인간 삶의 근본적인 행복, 본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행복에는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행복학과 행복 철학의 핵심은 전혀 다르며, 그 다름 때문에 우리는 행복학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행복 철학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아도르노, 마르쿠제, 슈패만 등의 오래되고 독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행복에 관한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철학과 행복 사이의 내적이고 밀접한 연관성을 살펴보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늘날 넘쳐나는 행복 담론에서 벗어나 행복에 관해 보다 근원적으로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고대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이 말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철학으로 행복을 이해할 수 있을까? ‘행복’에 해당되는 고대 그리스어는 ‘에우다이몬eudaimon’이다. 이것은 ‘좋은’을 의미하는 ‘에우eu’와 작은 귀신을 의미하는 ‘다이몬daimon’이 결합된 말이다. 고대 그리스인은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작은 귀신을 갖고 세상에 나오며 이 작은 귀신은 평생 자신의 주인에게 붙어살면서 그에게 충고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에 따르면 행복이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울려오는 좋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적인 개념으로 말하면 다이몬은 양심에 비견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행복은 도덕적 삶과 일치했고, 다른 사람들과 달리 다이몬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춘 철학자들은 엄격한 도덕 선생과도 같았다. 그런데 근대 이후 철학은 더 이상 행복을 핵심 주제로 다루지 않는다. 근대 유럽의 힘이 유럽 외부로 확장되어 전 세계를 전쟁터로 몰아넣자 사회적 차원이든 개인적 차원이든 행복이 운위될 여지가 사라진 것이다. 행복 자체를 명시적으로 논의하는 근대 철학자는 거의 없었으며, 첨단 기술의 발달로 인간다움이 재정의된 오늘날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철학이 행복의 문제를 도외시한 것은 아니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는 철학에서 행복은 처음부터 피해 갈 수 있는 주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며,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중요한 방식으로 다루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이제 철학은 행복을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즉 철학적 논의의 전면에 등장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다룰 뿐이다. 근대 이후 행복 철학이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진 것은 이러한 우회적인 접근 방식 때문이라고 이 책은 설명한다. 고대 철학자들의 행복 이해에서 출발하여 근대와 현대 철학자들의 행복에 대한 접근법까지 통찰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 삶에서 행복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필수적이고 결코 부재한 적이 없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59895274

꿀벌과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왜 철학자들은 꿀벌의 세계에 탐닉했는가)

프랑수아 타부아요, 피에르앙리 타부아요  | 미래의창
0원  | 20180625  | 9788959895274
위대한 철학자가 되려는 자, 벌통을 뒤져라! 인류 문명의 무한한 지적 원천, 꿀벌로 읽는 서구 지성사 철학에 대해 좀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관찰해야 할 동물이 하나 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세계의 작동 원리를 가르쳤으며, 암브로시우스와 아우구스티누스에게는 신의 섭리를 증명해주었고, 네로와 나폴레옹 황제에게 가장 충성스런 조언자였던 벌레, 바로 꿀벌이다. 시대와 문화권을 막론하고 세계를 이해하길 열망한 자들은 벌집 안에서 자연의 비밀과 인간의 근원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다. 위대한 사상가라면 반드시 벌통 하나쯤은 곁에 두고 있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을 정도였다. 이 책은 서구 지성사의 결정적 분기마다 사상가들의 치열한 논쟁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 꿀벌의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수천 년 넘게 그 어떤 동물도 이보다 더 사람들을 매료시키지 못했다. 철인(哲人)과 제국의 건설자부터 수도사와 혁명가, 자본주의자들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며 꿀벌은 그들이 낀 색안경에 가장 걸맞은 세계상을 그들 눈앞에 펼쳐보였다.
9788970134215

언어의 기원에 관하여 . 이러한 맥락에 관한 추정 플라톤의 대화 연구 입문 . 플라톤 이전의 철학자들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1 유고(1864년 가을~1868년 봄) (니체전집 1)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0원  | 20031115  | 9788970134215
니체 사거 100주년을 맞아 책세상 출판사에서 내고 있는 니체전집 중 한권이다. 책세상의 니체전집은, 니체 연구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니체 비평 전집Nietzsche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KGW)중에서 서신과 주해서를 뺀 나머지를 번역하는 것으로 총 21권 예정이다. 이 전집은 니체전집의 정본을 번역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 그리고 니체 사거 100주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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