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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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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기행
후지와라 신야 | 청어람미디어
0원 | 20091012 | 9788992492676
황량한 길 위에서 현장감 살아있는 사진과 이야기로 미국의 기억을 담다. 사진가 후지와라 신야가 광대한 대륙 아메리카를 세밀하게 훑어낸 자동차 여행기! 20년 전 후지와라 신야가 200일간의 여행한 미국 이야기를 담은 『아메리카기행』. ‘여행’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세계를 떠도는 ‘방랑자’. 저자인 후지와라 신야가 그런 사람이다. 그는 미국이 주도하는 가치관, 정의, 삶의 편린들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20년 전 이백일 동안 후지와라 신야가 머문 미국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과 닮아 있다. 압도적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미국 기행을 만나보자. 맥도널드를 먹고, 코카콜라를 마시며 쇼핑을 즐기는 미국의 문화. 많은 일본인들이 월스트리트의 성공에 경외심을 가졌던 10년 전 후지와라 신야는 미국에서 인간정신의 고립과 황폐화를 미리 체험한다. 그리고 10년 후 그가 여행한 미국은 지금의 일본을 비롯한 우리의 현대의 풍경을 닮아있다. 이 책은 여행기를 넘어 현대문명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우연히 마주친 흑백인종차별의 모습부터 우주비행사에 대한 이야기, 길거리 생활자들, 자살, 외로운 노인들까지 후지와라 신야가 펼쳐내는 미국은 더 이상 낯선 나라가 아닌 우리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자화상이다. 장거리용 캠핑카에 몸을 싣고, 서부에서 동부를 가로지르며 생생하게 미국을 찍고 기록한 후지와라 신야의 대표적인 여행에세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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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 혁명의 노래(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우석균 | 해나무
17,820원 | 20050909 | 9788989799504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전공한 지은이가 유학 생활과 거듭된 현지 방문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삶과 그 내면을 들여다보려 노력한 '발로 쓴' 라틴아메리카 기행서이다. 지은이는 직접 수백 장의 사진을 찍었고 높고 깊은 안데스의 골짜기에 자리잡은 마을들을 찾아 노래와 문학 역사에 남은 민초들의 한 서린 사연들을 증언한다. 그리하여 가슴 아픈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이 사는 땅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고백한다. 파블로 네루다는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에서 랭보를 인용해 “여명이 밝아오면 불타는 인내로 무장하고 찬란한 도시로 진군하리라”고 선언한 바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민중들이 수백 년 동안 그토록 고대했던 그 찬란한 도시가, 서정적인 민요로, 격정적인 투쟁가로, 바람 같은 한 편의 시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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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이성형 | 창작과비평사
18,000원 | 20011031 | 9788936470685
가끔 생각하길, 만약 미국테러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슬람권 문화에 쏠리고 있는 관심이 많은 부분 남미 - 즉 라틴 아메리카로 향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 성공적 공연을 비롯하여 막 불고 있던 라틴댄스 열풍은 마치 당연히 그랬어야 한다는 듯이 우리들의 관심을 서구문명중심으로부터 서서히 제 3세계로 돌리고 있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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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스칼렛 (곽아람의 아메리카 문학 기행)
곽아람 | 은행나무
14,400원 | 20180202 | 9791188810031
그 시절 사랑했던 그녀들의 도시를 여행하다! 독서 여행자 곽아람이 어릴 적 읽은 그 책 속 그녀들을 찾아 아메리카로 떠나 써내려간 독서 여행 에세이 『바람과 함께, 스칼렛』. 《빨강 머리 앤》의 배경이 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향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 개츠비가 하염없이 바라보던 검은 바닷물 너머 초록 불빛의 이스트에그의 모델이 된 뉴욕 주 샌즈포인트를 찾아가는 여행의 기록들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서재에서 발견한 세계 명작 전집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탐독하는 문학소녀였던 저자는 성인이 된 후 1년간 미국에서 연수하는 동안 특히 마음에 담아두었던 문학작품 속 배경이 된 장소들을 찾아가는 여행을 기획하였다. 뉴욕을 거점으로 한 대부분의 여행지는 미국 동부와 남부를 아우르며, 헤밍웨이가 살던 집이 있는 쿠바 아바나와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로까지 이어졌다. 혼자, 또는 같은 책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기에는 어린 시절 책 속 그녀들이 저자와 친구들에게 끼친 영향과 현재 그녀들의 도시에서 어른으로서 시간을 보내며 느낀 감회가 진솔하게 드러나 있다. 책에 등장하는 문학작품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스스로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었던, 또 여행과 어울리는 문장들을 원문과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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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꿈꾸는 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문화 예술 기행)
장혜영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15,210원 | 20090309 | 9788962170085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본격 문화예술기행 안내서. 단순 관광이 아닌 전공 공부를 위한 3년간의 멕시코 체류와 6년여에 걸친 수 십 차례의 탐방, 연구를 바탕으로 역사, 문화적 배경 등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그곳 사람들의 정서와 꿈을 전달하여 한국과 라틴아메리카간의 문화적 이해를 돕고자 쓴 책이다. 지은이에게 라틴아메리카와 함께 한 시간은 유명 정치인, 예술인, 사상가는 물론 민초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면서 그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다시 자신이 서 있던 자리로 돌아와 자신은 물론 가족, 이웃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는 과정이었다. 멕시코와 페루, 카리브 해 연안 국가들 등 문화적인 연관이 있는 나라들을 묶어서 배치했고 각 나라나 문화권의 상징물, 멕시코의 독수리와 안데스의 콘도르, 브라질 국기의 의미 등을 전면에 배치하여 상식적으로 알아둬야 할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적 코드들을 독자들이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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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회귀선 (건축가 박길룡의 라틴아메리카 문명기행)
박길룡 | 한길사
19,800원 | 20101112 | 9788935662241
격렬한 문화교접의 현장,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남회귀선』은 중남미 건축이 현대에 이르기까지 겪은 문화전이의 과정을 추적한다. 1장부터 3장에서는 마야ㆍ잉카ㆍ아스텍으로 대표되는 라틴아메리카의 찬란한 고대문명을 살펴보며 그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통해 사라진 문명을 재구성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식민시대는 4장에서 7장에 걸쳐 다룬다. 8장부터 13장에서는 ‘죽음’, ‘빈민’, ‘혁명’, ‘그라피티’, ‘아열대 모더니즘’을 주제로 현재의 라틴아메리카를 재구성한다. 고대문명에서부터 이어져 온 죽음을 다루는 방식의 독특함과 대서양 기후의 낙천성과 넉넉함으로 품은 아열대 모더니즘의 형태까지 라틴아메리카의 어제와 오늘을 만날 수 있다. 발품을 판 300여 장의 귀중한 사진은 문화교차의 현장을 생생히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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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기행 4: 황홀과 색채의 덩어리 라틴아메리카 (황홀과 색채의 덩어리, 라틴아메리카)
김병종 | 문학동네
15,300원 | 20140114 | 9788954623704
북아프리카 사막 위로 쏟아지는 찬란한 별빛『화첩기행』제4권. 김병종 화백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글과 그림의 독특한 어우러짐과, 시대와 지역, 문화예술을 총망라하여 보여준다. 특히 이번 신작 북아프리카 편은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적 없는 알제리,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의 독특한 색채와 예술성에 대한 김병종 화백의 섬세한 사유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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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보고 들은 것들 (문화와 역사를 찾아가는 중남미 여행)
중남미지역원 | 알렙
13,500원 | 20180615 | 9791189333003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와 역사를 품은 도시를 인문의 시선으로 보고 듣다! 춤과 음악을 통해 그들의 피 속에 저장되어 있는 과거를 만나고, 거리의 카니발에서 오늘의 라틴아메리카를 만난다.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역사의 탐방길을 그려보자.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지리, 정치학의 현재와 다른 샛길, 아니면 진짜 라틴아메리카의 속살이 보일 것이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도시를 찾아가는 마음 산책과 여러 겹의 시간이 중첩된 역사 도시 기행이 함께하는 책이다. 라틴아메리카 ‘문화 지도 그리기’를 중심 화두로, 중남미지역원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역사문화 답사기를 엮었다. 중남미 거의 모든 대륙을 남에서 북으로 횡단하여 역사문화 도시를 찾아가는 순례이다. 마음이 머무는 문화 도시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시에서 크리스마스를 맞는 느낌, 리우데자네이루와 바랑키야에서 카니발 행렬에 낀 경험, 도미니카 야구 공화국에서 열기를 함께한 경험, 쿠바에서 ‘행복’하지 않은 쿠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어우러진다. 그뿐 아니라, 역사 도시에서는 오늘의 라틴아메리카와 과거 원주민들의 시간의 흔적을 곳곳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라틴아메리카 거의 모든 대륙에 걸쳐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였고, 체험 수기와 사진이 곁들여지고, 인문학적 시선과 지역학적 탐구 정신으로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으로는 가벼이 들고 다니며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여행 책자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역사와 풍속과 인류사 그리고 자연사의 엄숙함에 숙연해지게 만드는 인문 에세이이다. 이 책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중남미지역원이 발행해 온 웹진 에 연재한 라틴아메리카 여행기를 모은 것이다. 중남미를 알고 사랑하며 살아온 연구원, 전문가, 교수 등이 함께한 이 글들은,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있는 문화 도시와 역사 도시를 탐방하여 겪고 들은 이야기들이다. 라틴아메리카의 속살을 인문의 눈으로 깊이 있게, 사회의 시각으로 냉철하게 바라보고자 한 기획이다. 라틴아메리카는 체 게바라나 탱고처럼 알면 알수록 사랑하고 싶어지는 마력을 가진 땅이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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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보고 라틴 아메리카를 가다 2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정수일 | 창비
24,300원 | 20161007 | 9788936482794
실크로드 대장정의 완결판, 해상실크로드 답사기! 흔히 ‘실크로드’라고 하면 유럽과 아시아에 걸친 육로와 초원로를 떠올린다. 그러나 문명교류의 통로, 실크로드는 ‘구대륙’에만 한정되지 않았으며 16세기 초부터 해로를 통해 ‘신대륙’ 즉 아메리카로 뻗어나갔다. 문명교류학의 권위자 정수일은 라틴아메리카 답사를 통해 해상실크로드가 지구의 동·서반구, 북·남반구를 잇는 ‘환지구적 교통로’로서 역할을 했다는 결론에 이른다. 『문명의 보고 라틴 아메리카를 가다』는 그동안 학계에서 실크로드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온 주요 지역에서 문명교류의 개연성을 캐내려는 답사 실록 책이다. 총 80일에 달하는 서반구 대장정을 통해 저자는 ‘해상실크로드’를 통한 문명 교류의 양상을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두 눈으로 확인했고, 이 책을 통해 인류문명의 다차원적 교류 통로를 구체적으로 복원해냈다. 또한 저자는 ‘해상실크로드’라는 개념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대서양 항로를 개척한 인물들의 여정을 있는 그대로 복기하고 유적·유물에서 드러나는 흔적들을 수집했다. 문명교류학의 대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통찰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어우러져 ‘대항해시대’의 현장으로 독자를 이끈다. 아메리카대륙의 정보와 현지의 사정, 식문화 등에 관한 지식을 담은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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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의 세계기행 1 (아시아·아메리카 편)
이원복 | 사랑의학교(Philos Academia)
0원 | 20050905 | 9788986331226
저자가『대우가족』이라는 월간신문에 7년 정도 연재했던 만화들을 엮은 책으로 올컬러판으로 개정하여 출간하였다. 『먼나라 이웃나라』와 같이 세계 각 나라를 만화로 소개하고 있고, 많은 나라를 소개한 까닭에 각 나라별로 내용이 짧지만 그 나라의 특징과 꼭 알아야 할 상식들을 수록하여 부담없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나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간략한 정보를 글로 추가하여 해외여행을 준비하거나 세계를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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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문화와 역사로 보는 중남미 5개국 인문기행)
전주람 | 상상출판
15,750원 | 20240129 | 9791167821867
유튜브보다 재밌고 교과서보다 유익하다! 멕시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쿠바까지 주요 5개국으로 알아보는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지구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의 남쪽, 문화도 역사도 모두 다른 낯선 땅 라틴아메리카. 최근 들어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전문 여행사가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고, 라틴아메리카 자유여행 팁 등을 담은 유튜브 영상 역시 넘쳐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도 K-pop 등 한국 문화를 향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를 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서로 관심을 갖고 점차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아직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또 그만큼 매력적인 라틴아메리카의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한 권으로 읽는 라틴아메리카 이야기』는 30개가 넘는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문화·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선정한 다섯 개의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라틴아메리카의 모든 것을 담아 밀도 있게 전개해 단 한 권만으로 충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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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1-1(큰글자도서)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정수일 | 창비
25,200원 | 20200325 | 9788936483760
육로와 해로를 거쳐 마침내 다다른 정수일 문명교류학의 출발지, 아프리카 세계 문명교류학의 대가인 정수일이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를 거쳐 마침내 인류 문명의 고향 아프리카에 다다랐다. 1955년 국비유학생의 신분으로 처음 아프리카를 밟은 이래 총 28년의 ‘종횡 세계일주’의 ‘마침’이자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장소로 찾은 것이다. 중국과 북한의 외교 사절로서 18년, 한국에서의 집중기획답사 10년을 더해 이뤄낸 종횡 세계일주는 실크로드가 유라시아 구대륙만을 포괄한다는 진부한 통론을 깨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었고, 그 중요한 ‘인증샷’의 현장인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에 고스란히 담겼다. 문명교류사의 집대성과 대중화에 헌신하기 위해 설립한 (사)한국문명교류연구소 1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더욱 뜻깊은 저작이다. 찬란한 고대문명에 대한 매료, 서구 열강에 의해 자행된 수탈과 노예무역에 대한 설욕의 다짐을 품고 아프리카 곳곳을 누비며 엮어낸 이 책은 지금껏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프리카 고대문명사부터 열강의 식민지를 벗어나기 위한 아프리카인의 투쟁사까지 한권에 담아냈다. 특히 그가 만나고 경험한 아프리카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 젊은 시절 직접 밟은 아프리카 땅과 지금 다시 아프리카를 찾으며 느끼는 소회 등이 담뿍 녹아든 휴머니즘 가득한 문명기행기이기도 하다. 수탈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이웃으로 아프리카인들을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어떤 이유로든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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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1-2(큰글자도서)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정수일 | 창비
25,200원 | 20200325 | 9788936483777
육로와 해로를 거쳐 마침내 다다른 정수일 문명교류학의 출발지, 아프리카 세계 문명교류학의 대가인 정수일이 육상 실크로드와 해상 실크로드를 거쳐 마침내 인류 문명의 고향 아프리카에 다다랐다. 1955년 국비유학생의 신분으로 처음 아프리카를 밟은 이래 총 28년의 ‘종횡 세계일주’의 ‘마침’이자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장소로 찾은 것이다. 중국과 북한의 외교 사절로서 18년, 한국에서의 집중기획답사 10년을 더해 이뤄낸 종횡 세계일주는 실크로드가 유라시아 구대륙만을 포괄한다는 진부한 통론을 깨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었고, 그 중요한 ‘인증샷’의 현장인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 『문명의 요람 아프리카를 가다』에 고스란히 담겼다. 문명교류사의 집대성과 대중화에 헌신하기 위해 설립한 (사)한국문명교류연구소 1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더욱 뜻깊은 저작이다. 찬란한 고대문명에 대한 매료, 서구 열강에 의해 자행된 수탈과 노예무역에 대한 설욕의 다짐을 품고 아프리카 곳곳을 누비며 엮어낸 이 책은 지금껏 쉽게 접하지 못했던 아프리카 고대문명사부터 열강의 식민지를 벗어나기 위한 아프리카인의 투쟁사까지 한권에 담아냈다. 특히 그가 만나고 경험한 아프리카 지도자들에 대한 이야기, 젊은 시절 직접 밟은 아프리카 땅과 지금 다시 아프리카를 찾으며 느끼는 소회 등이 담뿍 녹아든 휴머니즘 가득한 문명기행기이기도 하다. 수탈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이웃으로 아프리카인들을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어떤 이유로든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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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2-1(큰글자도서)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정수일 | 창비
25,200원 | 20200325 | 9788936483784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 정수일이 실크로드 오아시스로(육로)와 초원로 답사기에 이어 실크로드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일주하며 해상실크로드 답사기를 내놓았다.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시리즈의 첫 걸음이자,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 등 그동안 학계에서 실크로드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온 주요 지역에서 문명교류의 개연성을 캐내려는 한 연구자의 답사 실록 그 첫번째 책이다. 아시아와 유럽 간 교역의 육상 루트로만 여겨져온 실크로드의 개념을 전지구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획기적이며 논쟁적인 발상을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두 눈으로 확인하며, 인류문명의 다차원적 교류 통로를 구체적으로 복원해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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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보고 라틴아메리카를 가다 2-2(큰글자도서)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정수일 | 창비
25,200원 | 20200325 | 9788936483791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 정수일이 실크로드 오아시스로(육로)와 초원로 답사기에 이어 실크로드 대장정의 완결판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일주하며 해상실크로드 답사기를 내놓았다. '정수일의 세계문명기행' 시리즈의 첫 걸음이자,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 등 그동안 학계에서 실크로드와는 무관하다고 여겨온 주요 지역에서 문명교류의 개연성을 캐내려는 한 연구자의 답사 실록 그 첫번째 책이다. 아시아와 유럽 간 교역의 육상 루트로만 여겨져온 실크로드의 개념을 전지구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획기적이며 논쟁적인 발상을 라틴아메리카 곳곳에서 두 눈으로 확인하며, 인류문명의 다차원적 교류 통로를 구체적으로 복원해낸 역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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