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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스러운 탐정들"(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917924

야만스러운 탐정들

로베르토 볼라뇨  | 열린책들
0원  | 20160915  | 9788932917924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 수상작. 《시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청년 벨라노와 리마. 과격 시 운동 그룹의 리더인 두 사람은 기존 모든 시의 관습을 비웃는다. 수십 년 전에 존재했으나 지금은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한 여성 시인의 행적을 조사하던 그들은 어느 날 예기치 않은 사건을 계기로 그녀를 찾아 떠나게 된다. 야만스러우리만치 우스꽝스럽게 자신의 세대를 조롱하다가도, 그만큼이나 섬세하게 부서져 버린 삶들의 조각을 이어 붙이는 볼라뇨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작품. ● 1998년 스페인 에랄데 소설상, 1999년 로물로 가예고스상, 「뉴욕 타임스」 선정 2007년 최고의 책,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선정 2007년 최고의 책, 「슬레이트」 선정 2007년 최고의 책, 「워싱턴 포스트」 선정 2007년 최고의 책 10선, 『뉴욕 매거진』 선정 2007년 최고의 책 10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선정 2007년 최고의 책, 「텔레그래프」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책 100권》 중 7위, 2010년 『GQ』(프랑스) 선정 《2000년대 최고의 소설 50선》, 「세마나」 선정 《25년간 출간된 최고의 스페인어 소설 100권》 3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선정 이유: 열린책들은 2010년 볼라뇨를 국내에 소개하며 2014년 그의 작품 완간한 바 있다. 볼라뇨를 대표하는 수식어는 보르헤스로 대표되는 마술적 리얼리즘,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계승자라고 할 수 있다. 1998년 발표한 방대한 소설 『야만스러운 탐정들』로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면서 볼라뇨는 더 이상 수식이 필요 없는 위대한 문학가로 우뚝 섰다. 이 작품만 보더라도 볼라뇨는 가장 실험적인 근대 문학이었던 남미 문학의 내연과 외연을 끊임없이 확장시켰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작업은 수많은 미디어 콘텐츠가 쏟아지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아직도 소설이 가능할 것이냐?》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다.
9788932915609

야만스러운 탐정들 1 (로베르토 볼라뇨 장편소설)

로베르토 볼라뇨  | 열린책들
12,420원  | 20120615  | 9788932915609
잃어버린 순수한 열정에 대한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소설 『야만스러운 탐정들』 제1권. 1998년 출간 직후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며 볼라뇨를 스페인어권 최고의 작가의 자리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1968년부터 1996년까지, 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년 벨라노와 리마가 어디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건을 겪는지를 추적한다. 그 여정은 멕시코시티에서 시작해 파리, 이스라엘, 니카라과, 바르셀로나, 아프리카 등 국경과 대륙을 넘나든다. 두 시인을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목소리를 조합하여 열정 넘치는 문학 청년들의 삶과 사랑, 꿈과 좌절을 하나의 퍼즐로 완성해냈다.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와 3부는 가르시아 마데로라는 열일곱 살 시인 지망생의 일기로, 방대한 분량의 2부는 다양한 사람들이 서술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펼쳐진다.
9788932915616

야만스러운 탐정들 2 (로베르토 볼라뇨 장편소설)

로베르토 볼라뇨  | 열린책들
12,420원  | 20120615  | 9788932915616
잃어버린 순수한 열정에 대한 이야기!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소설 『야만스러운 탐정들』 제2권. 1998년 출간 직후 ‘라틴 아메리카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상을 수상하며 볼라뇨를 스페인어권 최고의 작가의 자리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1968년부터 1996년까지, 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청년 벨라노와 리마가 어디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건을 겪는지를 추적한다. 그 여정은 멕시코시티에서 시작해 파리, 이스라엘, 니카라과, 바르셀로나, 아프리카 등 국경과 대륙을 넘나든다. 두 시인을 만난 다양한 인물들의 목소리를 조합하여 열정 넘치는 문학 청년들의 삶과 사랑, 꿈과 좌절을 하나의 퍼즐로 완성해냈다.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1부와 3부는 가르시아 마데로라는 열일곱 살 시인 지망생의 일기로, 방대한 분량의 2부는 다양한 사람들이 서술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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