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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의학"(으)로 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954194

엉터리 의학 (#가짜의학정보에서 #진짜의학지식을 찾아내는 비법)

말콤 켄드릭  | 여문각
14,500원  | 20200629  | 9791187954194
이 책은 현대의학계에 몸담고 있는 현직의사가 합리적 의심과 객관적 자료분석을 통해 그 연결고리에서 일어나는 온갖 거짓과 속임수를 밝혀낸 내부자 고발이자 양심선언이다. 또한 그런 현실속에서도 문제의식을 갖지 않고 편협하고 경직된 사고방식과 태도로 일관하는 현대의학자들의 집단적 이기주의 자세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동시에 과학적 근거없이 널리 퍼져 있는 여러가지 건강상식의 실상을 날카롭게 들추어 낸다.
9791188522798

돌팔이 의학의 역사 (엉터리 만병통치약에 대한 무시무시한 이야기)

리디아 강, 네이트 페더슨  | 더봄
22,500원  | 20200903  | 9791188522798
매독환자는 수은이 담긴 욕조에 들어가라! 울음이 그치지 않는 아이에게는 아편을! 객혈, 뇌엽절제술, 식인풍습, 스트리키닌…… 한때 인류의 ‘상식’이었던 안타까운 의학의 모든 것! 이런 속담이 있다. “치료법이 질병보다 더 악하다.” 《돌팔이 의학의 역사》는 이 속담을 증명하는 “상식 밖의 의학 세계사”이자, “위험한 약과 엉터리 치료(의사)의 세계사”이다. 이 책은 “매혹과 공포, 조금은 어둡고, 용의주도한 유머”로, 때론 믿기조차 힘든 ‘인류의 의료 사고/과실의 역사 그리고 엉터리 약과 돌팔이 치료법’을 세계사에 걸쳐 자세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기괴한 약에서부터 너무나 위험한 치료까지…… 무지막지하고, 엉터리이고, 단도직입적으로 사기를 치는 의사들과 과학자들, 무당들과 약장수 등등이 만든, 기이하고 병적으로 우스운 67가지 가량의 치료법들을 총망라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엉터리 치료(법/약)’를 읽다 보면 어쩔 땐 너무 기가막혀 헛웃음까지 나온다. 물론 진짜로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선의와 동기가 좋은 것도 있었다. 그러나 의학(과학)에 대한 무지몽매함으로, 더 나쁜 치료 결과를 내는 경우도 허다한 게 의학 세계사였다는 것을 이 책은 실증한다. 가장 이른 유사(有史)시대부터 20세기까지, 인류 의학사의 악惡적 측면을 가장 포괄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터무니없는 치료법들은, 일반적으로 ‘무지몽매한 과학(의학) 지식’에 토대를 두고 있다. 수많은 엉터리 치료법 사례들이 유려하고 재미있는 필치로 소개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의료법의 주요 희생자들 링컨 : 수은이 들어간 두통약을 복용, 중금속중독으로 증상은 더욱 악화 다윈 : 강장제로써 비소를 계속 먹어 배가 거무스름해져도 멈출 수 없다 히틀러 : 맹독 스트리키닌으로 만든 강장제를 수년간 복용했었다 에디슨 : 코카인이 들어간 와인을 좋아해 취해서 밤새워 실험을 계속했다 모차르트 : 몸 상태가 안 좋은 상황에서 2리터나 피를 흘리고 의식불명, 다음날 사망 루이14세 : 생애에 2000번이나 관장을 하여 프랑스에 관장을 유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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