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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자"(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2604115

여행생활자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

유성용  | 사흘
9,900원  | 20120710  | 9788962604115
삶은 여행이며, 그러므로 오래오래 당신은 여행생활자다!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여행생활자』. 이 책은 여행의 마음이 있어도 여행하지 못하는 쓸쓸한 생활자를 위한 여행기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바쁜 일상에 얽매인 사람들을 위한 이 기록은 낯선 곳에서 다른 사람처럼 살아보고자 하는 우리의 은밀한 욕망을 달래고 있다. 저자는 우리를 중국, 티베트, 인도, 스리랑카, 네팔, 파키스탄으로 초대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이 만난 눈 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가난과 낡음을 빼고는 찾을 것이 없는 쓸쓸한 나라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어내고, 그곳에서 빛나는 삶의 진실을 캐내 우리에게 내밀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지친 삶에 정다운 위로를 건넨다. 최신 개정판으로 누락되었던 오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더했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갤리온)의 개정판입니다.
9788901066073

여행생활자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

유성용  | 갤리온
0원  | 20070601  | 9788901066073
쓸쓸함과 정답게 떠도는 여행기!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 『여행생활자』. 지구를 헤메며 기울어져 가는 헌집을 고치는 일을 기쁨으로 여기는 저자의 여행기다. 자신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낯선 곳에서 다른 사람처럼 살아보고자 하는 우리의 은밀한 욕망을 달래고 있다. 이 책은 여행의 마음이 있어도 여행하지 못하는 쓸쓸한 생활자를 위한 여행기다. 즉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바쁜 일상에 얽매여 그것을 이루지는 못하는 우리를 위한 여행기인 것이다. 저자는 우리를 중국, 티베트, 인도, 스리랑카, 네팔, 파키스탄으로 초대하면서 그곳에서 자신이 만난 눈 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가난과 낡음을 빼고는 찾을 것이 없는 쓸쓸한 나라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어내고, 그곳에서 빛나는 삶의 진실을 캐내 우리에게 내밀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지친 삶을 정다운 위로를 건넨다. 전체컬러.
9791155362303

일본 온천 료칸 여행 (도시 생활자를 위한 31곳 온천 료칸 여행 레시피)

이형준  | 즐거운상상
18,900원  | 20250220  | 9791155362303
이형준이 30여 년 넘게 일본의 온천과 료칸을 여행한 이야기이다. 흰 눈에 파묻힌 겨울 노천탕 온천,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온천, 료칸과 가게가 늘어선 마을을 거닐며 순례할 수 있는 온천 마을, 독특한 볼거리와 체험이 있는 온천 마을, 문학의 산실이자 작가들이 사랑한 온천과 료칸을 5개의 테마로 나눠 멋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했다. 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그면 바쁜 일상에 쫓겨 잊고 있던 여유가 생겨나고, 느긋해진 걸음으로 아기자기한 전통 토산품을 파는 가게를 구경하고, 계란과 만쥬 등 간식거리를 먹으며 거리를 거닐다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과 몸이 치유된다. 또한 예의와 배려가 어우러진 전통 료칸의 잊을 수 없는 친절은 온천 여행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은 도시 생활자를 위한 온천 료칸 여행 레시피이다.
9791155362334

일본 온천 료칸 여행(큰글자도서) (도시 생활자를 위한 30곳 온천 료칸 여행 레시피)

이형준  | 즐거운상상
41,710원  | 20250327  | 9791155362334
조용한 여행 휴식이 있는 여행 나를 돌아보는 여행 도시 생활자를 위한 31곳 온천 료칸 여행 레시피! 마음이 복잡하고 추울수록 온천 여행 조급했던 마음 비우고 바쁜 일상은 내려놓고 뜨거운 온천에 몸을 담그면 잊고 있던 여유를 만나게 된다
9791188874477

선생님, 또 어디 가요? (이중생활자 박선생의 싸4가지 없는 여행기)

박동한  | 휴먼큐브
13,500원  | 20191216  | 9791188874477
“여행이 내 인생을 망쳤다!”고 외치면서도 또다시 길을 나서는 타고난 여행자 박선생의 예측불허 인생 이야기 현직 지리교사 박선생의 이중생활 30대 초반의 고등학교 지리교사. 고3 담임을 맡으면서 입시 준비에, 학생들 뒤치다꺼리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종종 힘들 때도 있지만, 출근하기 싫었던 적이 단 하루도 없었을 만큼 교사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낀다. 학교에서는 세상 꼼꼼한 선생님, 지각은 절대 용납 못하고 더러운 교실은 차마 눈 뜨고 못 볼 정도로 깔끔한 성격이다. 평소 생활습관은 어떠한가? 무슨 일이 있어도 출근 전에 1시간은 꼭 운동을 하고, 매일 20분간 화상영어로 회화 실력을 쌓는다. 먹는 것도 썩 즐기지 않고 체중 관리를 위해 저녁은 되도록 삼가며, 다음 날을 위해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든다. 이렇듯 규칙과 질서, 정렬과 청결을 인생의 기조로 삼는 박선생이 여행만 가면 돌변한다! 일할 때는 그렇게 철저하던 사람이 여행할 때는 항공권 달랑 한 장 들고 떠난다. 여행지에 가서는 굳이 더러운 길거리를 찾아다니고, 기차 놓칠까 뛰어가자는 일행에게 “다음 기차 타면 되지!”라고 외친다. 한국에서의 체중 관리가 무색하게 여행 중에는 먹거리를 입에 달고 다니며, 다음 날 일정은 아랑곳없이 잠도 안 자고 밤새 웃고 떠들어댄다. 지극히 이성적이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았건만, 여행만 가면 산울림의 〈청춘〉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편지를 쓰다가 흐느끼기도 한다. 이렇게 180도 변하는 박선생을 보며, 함께 여행했던 후배가 거창한 타이틀을 하나 선사해주었으니, 이름하여 ‘이중생활자’! 학기 중에는 천생 선생님이던 사람이 방학만 되면 마치 몸속에 여행의 피라도 흐르는 듯이 훌쩍 떠나 전혀 다른 삶을 펼치니, 박선생에게 이만큼 어울리는 수식어가 또 있을까? 현직 고등학교 지리교사 박동한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뿜어내는 ‘이중생활자’로서의 면모는 이 책 『선생님, 또 어디 가요?』에 담긴 50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9788992109994

일본 온천 료칸 여행 (도시 생활자를 위한 30곳 온천 료칸 여행 레시피)

이형준  | 즐거운상상
13,500원  | 20130225  | 9788992109994
일본의 전통문화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온천 료칸 여행’! 도시 생활자를 위한 30곳 온천 료칸 여행 레시피『일본 온천 료칸 여행』. 세계적인 온천 왕국 일본에서 즐기는 최고의 힐링 여행을 선사하는 책이다. 여행작가 이형준이 20여 년 넘게 일본의 전국 온천과 료칸을 여행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가장 인기있고, 유명한 온천 30곳과 료칸 리스트를 소개한다. 흰눈에 파묻힌 듯한 겨울 노천탕 온천,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온천, 료칸과 가게가 늘어선 마을을 거닐며 순례할 수 있는 온천 마을, 독특한 볼거리와 체험이 있는 온천 마을, 문학의 산실이자 작가들이 사랑한 온천과 료칸을 5개의 테마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저자의 오랜 온천 여행 노하우를 함께 수록하여 여행을 도왔다.
9791186195710

런던, 티룸 (런던 생활자가 안내하는 ’나만의 티룸’ 63곳)

김소윤  | 이봄
9,400원  | 20170228  | 9791186195710
홍차의 도시 런던에서 제대로 된 차 문화를 즐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홍차의 도시 런던. 그곳에서 제대로 된 차문화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티룸 안내서 『런던, 티룸』. 저자 김소윤은 런던에 잠깐 다녀온 여행자가 아닌, 그곳에서 이미 8년을 거주한 런던 생활자이며, 런던에 살기 이전부터 차를 좋아하고 사랑했다. 그녀는 런던에 살면서 단지 차를 즐겨 마시는 것을 넘어 현지인들로부터 차의 문화적 배경을 배우고, 직접 여러 티룸에 방문하면서 영국의 차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티룸 마니아이자 플로리스트인 저자의 감각과 감성을 담아낸 이 책은 런던의 차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것을 현지인들이 어떻게 즐기며 지내는지에 관한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당신이 이 도시에서 만일 풍경과 산책을 즐긴다면’, ‘문화생활을 즐긴다면’, ‘쇼핑을 좋아한다면’ 등. 이런 가늠할 수 있는 독자의 취향을 모두 고려한 저자는 산책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티룸을, 미술관에서 지친 다리를 쉬는 것 그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차 한 잔을, 양손에 쥔 쇼핑백만큼이나 만족감을 얻을 게 분명한 티타임을 제안한다.
9791157529131

스페인에 빠지다 (자유로운 스페인 생활자 이야기)

김지영  | 넥서스BOOKS
12,150원  | 20160905  | 9791157529131
여행을 위해 처음 스페인으로 떠났던 저자는 스페인의 매력에 반해 잠깐 머물려고 했던 계획을 수정, 지금까지 5년 넘게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머물고 있다. 잠깐 머무르며 스페인의 겉모습만 보는 여행자의 신분이 아닌 스페인에서 살아가는 생활자의 신분에서 스페인의 진짜 모습을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지금까지 어떠한 스페인 책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보다 깊이 있는 스페인을 만날 수 있다. 유명 관광지를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스페인에서는 스페인 스타일로 여행을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일 년 내내 열리는 신나는 축제에 참여하기, 모르는 사람과도 정열적인 플라멩코 추기, 투우 경기 보면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기, 나른한 오후에는 활력이 되는 시에스타 즐기기, 사랑방 역할을 하는 바르 탐험하기,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시작되는 늦은 저녁 식사하기 등 끄떡없는 체력과 도전 정신을 겸비한 여행자라면 스페인에서는 열정적으로 스페인 스타일로 즐겨 보자.
9788993691788

입 짧은 여행작가의 방콕 한 끼 (태국 음식에 빠져 9년째 눌러 산 방콕 생활자의 단골집)

박민우  | 플럼북스
12,500원  | 20190520  | 9788993691788
글로 읽는 ‘먹방’, 방콕 식도락 여행기 여행작가 박민우가 3년 만에 여행기를 펴냈다. 방콕 맛 여행기다. 2011년 이후 8년 동안 방콕에서 지낸 박민우 작가가 그곳에서 생활하며 찾아낸 보석 같은 맛집과 태국의 맛에 관한 글이다. 책을 준비하고 완성하는 데만 5년 이상이 걸렸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니다. 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한 소개, 여행자 혹은 이방인으로서의 태국을 보는 시선, 삶에 대한 성찰, 독자에게 건네는 위로 등이 담겨 있다. 박민우 작가 특유의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글은 저절로 머릿속에 화면 하나를 만들어 음식과 그 맛을 상상하게 하는 힘이 있다. 방콕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며, 방콕을 가지 않아도 태국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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