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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343590

외계인 게임 (오음 장편소설)

오음  | 팩토리나인
12,600원  | 20210707  | 9791165343590
“각자의 세계에서 사는 우리는, 모두가 ‘외계인’이다.” 현실의 지옥에서 각자의 상처와 비밀을 지닌 채, 여행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파키스탄의 훈자로 도망치듯 떠나온 다섯 청년 여행자들. 모두가 비밀을 품고 현실에서 각기 다른 실패와 상처를 안고 떠나온 여행이었지만, 훈자에서 서로를 만나 싹트는 우정과 유대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회복과 기대가 일며 인물들 각자가 마음의 변화를 느낀다. 이러한 변화와 갈등 속에서 저마다 다른 목적과 희망을 품고 떠나는 파수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까…. 이들은 ‘외계인 게임’을 통해 내면에 숨겨 놓았던 삶의 상처와 외로움을 보여주며, 인생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이 있음을 깨닫는다.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대상) 수상 “놀라운 신인이 탄생했다!” 《외계인 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대통령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예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모대전에서 1,398편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1등을 차지했다. 특히 영화, 웹툰, 연극, 드라마 등 여러 부문에서 함께 진행되었는데 그중 소설이 대상을 거머쥐었다는 데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심사위원들은 《외계인 게임》에 대해 ‘다섯 개의 이야기를 각각의 인물들의 관계와 버무려 교집합을 이뤄내며 하나의 결말로 멋지게 이끌어냈다.’, ‘시종일관 극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낸 필력에 지지한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9791163542827

오음집

박진환  | 조선문학사
9,000원  | 20240620  | 9791163542827
시집 타이틀을 『오음집(五吟集)』이라고 했다. 오음이란 다섯 분야를 시로 읊었다 함이니 시역(詩域)이 다섯 분야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상재한 『오음집』은 내 470번째 시집이 된다. 퍽 부지런을 떤 셈인데 감상은 독자의 몫으로 돌리기로 한다. 앞으로 열심히 써서 내 문학적 마스터플랜인 시집 500권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9791187229001

멈추어 사랑하라 (오음 여행산문집)

오음  | 답
0원  | 20160411  | 9791187229001
사람에게서 사랑과 위로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믿는 여행자 오음이 스스로 가장 사랑한 것도, 가장 큰 위로를 받은 것도 여행이었음을 깨닫고 매일을 길 위에서 빨간 날로 살아가며 쓴 여행 에세이『멈추어 사랑하라』. 이 책은 저자가 이전보다 조금 더 천천히, 이전보다 조금 더 오래, 마음이 향한 곳으로만 움직이며 마주한 사랑과 위로의 기록들을 담아낸 것이다.
9788997299058

아픈 청춘 사랑을 묻다 (여행가 오음의 힐링 트래블)

오음  | 이마고라이프
0원  | 20120425  | 9788997299058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는 여행을 만나다! 여행가 오음의 힐링 트래블『아픈 청춘 사랑을 묻다』. 여행이 마음을 치유해준다고 믿는 심리치료를 전공한 27살 청년 오음의 여행기다. 인도를 시작으로 스리랑카, 네팔, 라오스 등 10여 개국을 여행한 그는 길 위에서 가장 행복했고 위안을 받았던 마음이 여행가로서의 삶을 꿈꾸게 했다고 고백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들이 해답이 되고 서로의 위안이 되었다는 이 책은 진솔한 글과 사진으로 생생함을 더했다.
9788924115611

오음의 마 (수능엄경 제9, 10권)

천병술  | 퍼플
14,000원  | 20231018  | 9788924115611
이 책은 불교의 주요 경전들 가운데 하나인 《수능엄경》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 중 하나인 ‘오음(五陰: 오온)의 마’를 우리말로 옮기고, 이 경전에 대한 주석과 해설 중 가장 잘 된 것을 번역하여 각 경문 아래에 게재함으로써 독자가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심도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 말하면, 중국 허운 화상의 제자인 선화상인(宣化上人)의 해설과 중국 명나라 때의 승려 교광진감(交光眞鑑)이 지은 《대불정수능엄경정맥소(大佛頂首楞嚴經正脈疏)》에서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 뽑아서 실었다. 《수능엄경》은 어떤 경전인가? 교광진감(交光眞鑑) 스님은 《수능엄경》을 “법화의 곳집이요, 화엄의 열쇠이다.”라고 했다. 선화상인(宣化上人)은 “《능엄경》은 부처님의 진신(眞身)이며, 《능엄경》은 부처님의 사리(舍利)이며, 《능엄경》은 바로 부처님의 진정한 탑이며 사원이다.”라고 했다. 이처럼 중요한 위치와 가치를 지닌 경전이라 고대 인도는 국법으로 정하여 이 경전만큼은 해외로 반출하는 것을 금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당나라 중종 신룡 원년(705년)에 중인도 승려 반랄밀제(般剌密帝)가 중국의 광주로 와서 중국어로 번역했다. 오음(五陰)의 마(魔)란 무엇인가? 먼저 오음(五陰)은 오온(五蘊)을 말한다. 오온은 다섯 개의 덩어리(집합체. 무리)라는 뜻으로, 각 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요소이다. 즉 ‘나’의 구성 요소인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이다. 색은 몸을, 나머지는 마음 작용을 가리킨다. 다시 말하면, 색(色)은 몸을, 수(受)는 감수 작용을, 상(想)은 표상 작용을, 행(行)은 의지적 마음 작용이나 행위를, 식(識)은 식별 작용을 각각 나타낸다. 사람은 이런 다섯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을 뿐 독립적 자아가 없기 때문에, 깨달음은 각 요소를 하나씩 벗기는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수행 과정에서 경계의 정도가 깊어져 감에 따라 다양한 마(魔)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전에서는 오음의 각 요소마다 열 가지씩 총 쉰 가지의 마에 대해 설하고 있다. 불법(佛法)을 닦는 수행자라면 반드시 미리 알고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사항들이다. ‘도가 한 치 자라면 마는 한 자 자란다.’고 하듯, 최고의 깨달음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수행인(修行人)은 자칫 마에 걸리기 쉬우므로 깊이 새기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가르침들이다. 그렇다고 마에 관한 것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 순으로 하나씩 벗어남에 따라 도의 경지가 올라가고, 올라갈 때마다 열리는 새로운 경계에 대한 부처님의 설법을 통해 수행자가 증득할 수 있는 과정을 상세히 알 수 있다.
9788931685640

세종실록 정간보·세종실록 오음악보-오선보역보

박일훈  | 은하출판사
67,500원  | 20241130  | 9788931685640
세종대왕이 창제한 정간보와 세조대왕이 창안한 오음악보를 오선악보로 옮긴 것으로, 세조악보에 기초하여 세종악보와 시용향악보를 역보하였고, 대악후보는 세종악보와 상이한 부분만 병기하였다.
9788928502585

오음실과 남촌이 함께 가는 구수마을

안동대학교 대학원 민속학과 BK21 사업팀  | 민속원
27,000원  | 20120229  | 9788928502585
『오음실과 남촌이 함께 가는 구수마을』은 구수2리를 구성하는 두 모듬살이인 오음실과 남촌이라는 마을에 대한 민속서이다. 마을에 대한 역사와 사회구성을 살펴보고, 마을의 의례, 신앙생활과 여과문화, 전승되는 노래와 이야기, 농경생활과 주거생활 등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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