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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연"(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270282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 (월급, 사업, 저작권, 컨설팅, 부동산, 주식, 자산 운용 투자 공부법)

원부연  | 카시오페아
14,400원  | 20220329  | 9791168270282
38살에 30억을 모아 경제적 자유를 이룬 파이어족의 7단계 자산 증식 특급 코치 & 리얼 스토리 《월급쟁이로 시작한 38살 그녀는 어떻게 30억을 벌어 파이어족이 되었을까?》는 제목 그대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봉급생활자가 마흔 전에 총자산 30억 원을 모아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의 전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38살에 30억이라는 자산을 모아 파이어족이 된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저자가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정확히 얼마의 돈을 모았는지,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커리어 변화를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돈 관리나 투자는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등을 ‘매우 구체적인 금액’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근로소득에서부터 시작해 사업소득, 자본소득 등 소득의 세 가지 형태를 모두 거치며 부의 성장을 경험한 저자의 이력이다. 여느 직장인들처럼 월급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한 저자는 퇴사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게를 창업한다. 이후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운영하며 사업소득의 빛과 어둠을 모두 맛본다. 이때의 경험은 작가, 강연자, 컨설턴트 등으로 저자가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부동산과 주식을 통한 자본소득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시도한 결과, 부의 퀀텀 점프를 이룬다. 저자는 자산 증식 과정에서 갖은 시행착오를 겪지만 굴하지 않고 늘 지난 시절의 착오를 발판 삼아 새로운 소득의 단계로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소득을 경험하며 저자가 돈의 속성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의미 있는 자산의 성장을 일궈가는 모습은 창업이나 투자 등을 머뭇거리는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만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환기하고, 자산 증식을 위한 건강한 동기부여를 해줄 것이다.
9791190061292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 (자신만의 직업을 만든 20인의 이야기)

원부연  | 두사람
15,300원  | 20210815  | 9791190061292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삶을 찾아 나만의 직업,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MZ세대를 위한 직업탐구백서 ‘직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평생직장',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정착하는 것이 가장 성공한 인생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오늘날 MZ세대들에게 직업이란 그저 돈벌이 수단에만 그치지 않을 뿐더러, 끝까지 파고 지켜야 할 한 우물도 아니다. 이제 직업은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일, 바라고 원하는 삶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스스로가 적성을 찾고, 그렇게 찾은 자기 분야에서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을 직접 만드는 '창직'에 MZ세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창직은 단순히 밥벌이를 하는 것을 넘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스스로 삶의 가치를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창업과는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갖는다. 관성에 젖어 오늘도 출근하는 회사에서 직업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출근해야 하는 현실과 퇴사하고 싶은 이상 사이에서 숙제처럼 떠안은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자신만의 직업과 브랜드를 만든 20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된’ 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는 광고기획자로 직장 생활을 하다 자신의 이름을 딴 술집을 오픈한 뒤,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 공간을 만들며 창업과 커리어 관련 강의를 해오고 있는 저자 원부연이 만난 20인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책에는 ‘여행 감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며 두 번째 직업을 갖게 된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배우이자 펭수 작가로 활동 중인 다목적 프리랜서 염문경 배우, 제일펑타이 디지털 마케터에서 가업을 이어받아 전통 장을 만들게 된 만포농산 정병우 대표,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초신선 정육점을 만든 김재연 대표, 위메프와 국내 최조 워칭 뮤직 라운지를 오픈한 서광운 대표 등. ‘나만의 직업과 브랜드, 나만의 키워드를 창조해낸 20인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개인’과 ‘산업’이라는 두 영역에서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사람들의 분투기는 두 번째 커리어, 나만의 부캐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인사이트가 될 것이다.
9791188674992

퇴사 말고, 사이드잡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째 밥벌이 가이드북)

원부연  | 카시오페아
12,600원  | 20200113  | 9791188674992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사이드잡’ 프로젝트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할 사이드잡 세계로의 초대 평생직장의 개념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 이제 우리는 회사에 다니든 다니고 있지 않든, 끊임없이 평생의 밥벌이를 궁리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일까? 두 번째 밥벌이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너도나도 ‘장사’나 ‘퍼스널 브랜딩’ ‘1인 창업’에 뛰어들지만 기대와 달리 ‘회사는 정글이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다’는 말을 곱씹는 사람도 많아졌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 것도 싫지만 한 달에 한 번 월급이 주는 안락함도 잃고 싶지 않다면,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창업은 막막하고 부담스럽다면?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데, 회사 때문에 못 하고 있다면? 이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바로 ‘사이드잡’이다. 광고회사에 다니며 사이드잡으로 술집(신촌 아름다운시절)을 운영하다 지금은 8개의 공간을 더 열고 ‘음주문화공간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원부연 작가는 안정적인 월급이라는 밥벌이를 유지하면서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소득이 있어야 사이드잡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밥벌이 준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절대 퇴사 이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사이드잡, 창업, 이직 등 다양한 커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5인의 솔직한 경험담과 함께 나만의 커리어를 쌓기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제 퇴사 말고, 사이드잡을 고민해보자. 당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장이 생겨날 것이다.
9791188096756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내 브랜드로 살아남는 법)

원부연  | 책읽는수요일
12,600원  | 20180828  | 9791188096756
‘우주의 술기운’으로 취업에 결혼, 급기야 창업까지 해낸 광고기획자의 1인 가게 지침서. 광고회사 퇴사 후 이제 5년차 자영업자로 세 곳의 술집을 운영하며 창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창업에도 철저한 계획과 확실한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공간의 콘셉트와 브랜딩부터 인테리어, 그리고 유지를 위한 홍보 운영 전략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담았다.
9791186984185

합니다, 독립술집 (나는 술을 팔기로 했다)

원부연, 안상현, 변익수, 하상우, 김슬옹  | 스리체어스
10,800원  | 20171213  | 9791186984185
문화와 트렌드, 취향을 파는 그들은 왜 술집을 차렸을까 최근 들어 서울에는 술과 취향을 함께 파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기획자라 부르며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창조하고 있다. 그런 가게를 ‘독립술집’이라는 이름으로 정의해 보기로 했다. 독립술집은 세상에 없던 말이다. 그러나 언어가 없어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을 뿐 독립술집의 형태나 문화는 이미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의 새로운 트렌드, 독립술집을 꾸려 가는 젊은 사장들을 만났다. ---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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