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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말고, 사이드잡

퇴사 말고, 사이드잡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째 밥벌이 가이드북)

원부연 (지은이)
카시오페아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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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말고, 사이드잡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퇴사 말고, 사이드잡 (월급에서 자유롭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째 밥벌이 가이드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8674992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0-01-13

책 소개

사이드잡, 창업, 이직 등 다양한 커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5인의 솔직한 경험담과 함께 나만의 커리어를 쌓기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제 퇴사 말고, 사이드잡을 고민해보자. 당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장이 생겨날 것이다.

목차

추천 글: 발전적인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_김민섭
추천 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들에게_정경선

프롤로그. 퇴사 말고, 사이드잡입니다

1장. 두 번째 밥벌이에 성공한 사람들
- 사이드잡을 계기로 광고 기획자에서 음주문화공간 기획자가 되다
원부연 음주문화공간 기획자
- 회사 다니면서 8개 사업을 할 수 있다고요?
박해욱 〈서울경제〉 기자
- 창업, 나도 해볼 수 있을까요?
이선용 스튜디오봄봄 대표
- 덕업일치의 행운과 기적
김홍익 안전가옥 대표
- 스타트업, 도대체 어떤 곳인가요?
홍일한 와이낫미디어 이사

2장. 두 번째 밥벌이 실전 가이드
‘회사원’ 아닌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두 번째 밥벌이 실전준비 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두 번째 밥벌이 실전준비 ② 나를 철저히 뽀개기

에필로그. 새로운 커리어의 길,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자소개

원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웰콤’, ‘TBWA’, ‘이노션’에서 광고 기획자(AE)로 일했다. 공간 운영에 관심이 많아 회사를 다닐 적에도 짬이 나면 가게 자리를 보러 다녔다. 직장인 9년 차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단골 술집(‘아름다운시절’)을 인수·경영하면서 나만의 사업을 위한 내공을 단단히 다졌다. 이윽고 94개월간의 월급쟁이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2014년 여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원부술집’을 상암동에 오픈한다. ‘원부술집’ 외에도 캐주얼 위스키바 ‘모어댄위스키’를 비롯해 ‘방배동 소설집’, ‘신촌극장’, ‘신촌살롱’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 10여 개를 운영하며 대표로서 사업소득의 빛과 그림자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이때의 경험들을 발판으로 네 권의 책을 집필하고, 창업 및 커리어 개발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컨설팅을 하며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한 차례 다각화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사업소득의 한계를 절감하고,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후 오피스텔·다가구주택·아파트 등 각종 부동산 매매, 국내 주식 및 해외 주식 투자를 통한 자본소득으로 자산 증식의 퀀텀 점프를 경험하며, 마흔 살이 되기 전 총자산 30억 원을 일궈 경제적 자유를 얻기에 이른다. 이 책에서 세 가지 종류의 소득을 두루 경험하며 소득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해온 일련의 과정과 액수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일단 해보자. 아님 말고’ 정신으로 돈 되는 일이라면 모두 도전하며 자산을 늘려온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길 바란다. 저서로는 《합니다, 독립술집》(공저), 《회사 다닐 때보다 괜찮습니다》, 《퇴사 말고, 사이드잡》,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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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 번째 밥벌이 준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절대 퇴사 이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의 첫 음주문화공간 브랜드 ‘원부술집’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광고회사에 다니면서 사이드잡으로 운영해 본 ‘아름다운시절’ 경험 덕분입니다. 당시 충분한 사장 인턴십을 했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지만, 창업가로서의 본격적인 삶은 단 하루도 수월하지 않았죠. 그래도 사이드잡으로 제대로 된 훈련을 했기에, 그나마 창업가로서 안정적인 첫발을 디딜 수 있었습니다. 그저 무작정 퇴사를 하고 시도했다면 실패할 확률도 높았을 테죠. 경험을 통한 데이터를 충분히 쌓았기에 내 공간 브랜드를 시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퇴사 말고 사이드잡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창업이든 부업이든 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해욱 기자는 직장인이 오히려 사업하기에 유리한 환경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에게는 ‘절대 퇴사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8개의 사업을 사이드허슬을 진행하려면 시간이 없어서라도 퇴사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절대 하지 않는다니, 박해욱 기자의 원칙은 그 점에서 신선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가 이 원칙을 고수하고 설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심리적 안정감’ 때문입니다. 이 사이드허슬을 실패해도 내 삶에 큰 지장이 없을 거라는 심리적 안정감 말이죠. 그는 이 안정감이 무너지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해도 좋은 아이디어를 더하거나 부가가치를 만들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 심리적 안정감은 안정적인 ‘소득원’에서 나온다고 강조합니다. (회사원이기에 사업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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