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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심"(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백민

백민

육명심  | 열화당
81,000원  | 20191020  | 9788930106474
대부분 사진가 육명심(陸明心)의 대표작으로 ‘백민(白民)’ 연작을 꼽는다. 2011년 동명의 사진집으로 출간되었던 『백민』이 일부 사진의 추가 및 교체,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여기에는 삼베나 모시옷 차림의 촌로, 박수와 무당, 사찰에 기거하는 스님, 아기를 업은 아낙네, 무뚝뚝하게 앉은 노부부 등, 우리 옛 삶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직하게 담겨 있다. 무엇보다 1980년대의 한국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백민’ 시리즈는 수백 년간 이어온 전통적인 농경사회의 마지막 모습을 증거하는 소중한 기록이다. 윤세영이 쓴 새 작품론 「이 땅의 사람들, 백민으로의 귀환」과 전문 영문을 함께 수록했다.
육명심 검은 모살뜸

육명심 검은 모살뜸

육명심  | 눈빛
45,000원  | 20090109  | 9788974092009
'검은 모살뜸'은 제주도 사투리로 검은 모래찜질을 뜻하는 말이다. 가장 더운 여름날에 한껏 달아오른 모래 속에 몸을 묻고 찜질을 하는 제주도 고유의 민간요법이자 지혜로은 피서법이다. 저자는 검은 모살뜸을 통해 사람과 더위를 하나도 어우르는 제주도 고유의 민간 피서법을 통해 기층민의 전통적인 삶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70,80년대에 다룬 '백민'시리즈와 '장승'시리즈와 일맥상통하는 작업으로 '우리 것 3부작' 중 마지막에 속하는 작업이다.
검은 모살뜸 (육명심 사진집)

검은 모살뜸 (육명심 사진집)

육명심  | 열화당
63,000원  | 20170301  | 9788930105408
육명심 사진집『검은 모살뜸』. 검은 모살뜸은 검은 모래 찜질의 제주도 사투리이다. 검은 모래찜질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옛 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 민간요법이다. 이 사진집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민초들의 전통적인 삶을 다루었다.
예술가의 초상 (육명심사진집)

예술가의 초상 (육명심사진집)

육명심  | 한미사진미술관
63,000원  | 20111007  | 9788993748277
사진작가 육명심의 『예술가의 초상』. 예술가를 주제로 한 사진작업을 모은 사진집이다. 시인, 조각가, 화가, 소설가, 무용가, 서예가, 그리고 영화감독 등 우리 시대를 예술을 통해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낸 예술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술가마다 촬영할 때의 짧지만 감동적 에피소드를 곁들였다. 특히 소설가 박완서가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육명심 백민

육명심 백민

육명심  | 한미사진미술관
63,000원  | 20110627  | 9788993748222
한국적 전통과 문화의 온기를 전하는 육명심 사진집『백민』. 이 사진집에 실린 사진들은 대부분 작가가 1970년대 말부터 5년 남짓한 기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촬영된 것들이다. 우리의 뿌리와 함께 사라져가는 토박이들의 모습을 생생한 흑백사진으로 전한다.
육명심 (Yook Myong-Shim)

육명심 (Yook Myong-Shim)

육명심  | 열화당
49,500원  | 20151210  | 9788930104937
육명심은 1960년대에 사진을 시작하여, 이후 오십여 년간 한국의 정서를 담은 굵직한 작품들을 내놓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견고히 만들어 간 한국의 대표 사진가다. 이 책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현대미술작가 시리즈’ 사진 부문의 첫번째 회고전인 「육명심」전과 함께 출간되는 것으로, 작가의 작품 활동을 한자리에 정리하는 작품집이다.
장승 (육명심 사진집)

장승 (육명심 사진집)

육명심  | 분홍개구리
0원  | 20151030  | 9788998272425
『장승』은 사진작가 육명심이 1982년부터 88년까지 꼬박 7년 동안 장승을 찍어 모은 사진집이다. 우리의 고유한 얼굴들을 찾아 시골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가 장승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작가의 발로 우리의 국토를 직접 걸어 다니면서 수없이 발이 부르트고 땀을 흘린 경험 끝에 얻은 깨달음은 우리의 자연은 삼천리금수강산이라는 것이다. 이 사진들은 모두 작가가 기차나 버스 노선이 닿는 데까지 타고 간 다음, 그곳부터는 전적으로 직접 발로 걸어가 찍은 것들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과는 달리 교통사정이 전국적으로 매우 열악했었다. 그러므로 장승 촬영을 하려면 수없이 걸어야만 했고 장승을 찾아다니는 길이 곧 국토순례의 노정이었다. 아쉽게도 지금은 이 책에 기록된 장승들은 대부분 유실되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Where Heaven and Earth Meet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Where Heaven and Earth Meet

육명심  | 분홍개구리
0원  | 20140920  | 9788998272333
사진작가 육명심이 1997년부터 2013년까지 티베트(Tibet), 부탄(Bhutan), 라다크(Ladakh)에서 맺었던 인연과 추억으로 봉인한 사진집을 내었다. 그는 그곳에서 영적인 깊은 공감과 일체감을 느끼며 그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평범하고도 구도적인 삶을 담아내었다. 하늘과 맞닿은 거대한 대자연 아래에서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햇살 같은 온화함이 스며있다.
육명심 이것은 사진이다 (육명심 사진인생론)

육명심 이것은 사진이다 (육명심 사진인생론)

육명심  | 글씨미디어
0원  | 20121101  | 9788996829225
『육명심 이것은 사진이다』는 사진작가 육명심의 사진인생론을 담은 책이다. 마치 한 여인을 사랑하면 딴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순정하고도 뜨거운 사랑과 같이, 한번 주제를 정하면 일편단심 정해진 대상에만 집요하게 매달리는 저자의 사진가로서의 철학과 자존심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육명심 영상사진(1966-1978) (1966~1978)

육명심 영상사진(1966-1978) (1966~1978)

육명심  | 글씨미디어
0원  | 20121101  | 9788996829218
『육명심 영상사진(1966-1978)』은 사직작가 육명심이 1966년 사진에 정식으로 입문한 때부터 1970년대까지 《인상 시리즈》라는 주제로 찍었던 사진을 정리한 것이다. 영원으로 통하는 '지금', 우주로 활짝 열려있는 '여기'를 표현한 평면사진을 통해 작가가 대상을 어떻게 보았는가에 관한 시각적 의식구조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육명심 Yook Myoung Shim

육명심 Yook Myoung Shim

육명심  | 열화당
10,800원  | 20111010  | 9788930104074
열화당 사진문고 시리즈. 사진가 육명심의 엄선된 작품들과 함께 간결한 사진설명, 밀도있는 작가론과 연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사진을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모습을 다양한 형상의 얼굴로 포착한 그의 사진은 인간의 본질, 근원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육명심은 1960년대에 주를 이루던 리얼리즘 경향에서 벗어난 ‘인상’ 연작을 시작으로, 1970년대부터 ‘예술가’ 연작을 꾸준히 선보였다. 인간에 대한 성찰로 시작한 그의 작품은, 결국 세월에 비례하여 깊어지는 고된 삶과 그것을 묵묵히 견디는 생명, 나아가 삶과 죽음에 관한 구도(求道)의 세계를 향하고 있다.
이산가족 (육명심 사진집)

이산가족 (육명심 사진집)

맹문재  | 열화당
54,000원  | 20181001  | 9788930106276
『이산가족』은 ‘한국적인 것’을 탐구해 온 한국의 대표적 사진가 육명심(陸明心, 1932-)이 1983년 KBS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캠페인이 진행될 당시 촬영한 작업을 처음 공개하는 사진집이다. 11년 만에 판문점에서 만난 남북 정상이 한반도 평화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 2018년, 이산가족의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임을 인식하고, 분단의 비극을 상징하는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의식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35년 전 육명심은 ‘카메라’를 통해 이산가족과 함께하며 시대적인 혼란에 쫓기고 전쟁의 폭력에 고통받은 민초들의 초상을 담아냈다. 첫머리에 나오는 맹문재(孟文在) 시인의 글 「이산가족의 만인보(萬人譜)」는 이산가족 찾기 운동의 역사를 자세히 다룸으로써, 우리에게 분단은 극복해야 할 절실한 과제로 인식하며, 사진에 기록적 가치를 부여한다. 사진 사이사이 삽입된 분단과 통일에 관한 시 3편은 사진과 유기적 흐름을 생성하며 이산가족의 애환을 다각적으로 느끼도록 한다. 또한, 전문을 영어로 번역해 외국 독자들이 한국의 역사를 사진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8년 4월 27일, 11년 만에 판문점에서 만난 남북 정상은 한반도 평화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2007년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이후 긴장 상태를 유지해 온 남과 북이 전쟁 없는 한반도로 나아가기 위한 ‘대화’를 시작한 것이다. 판문점선언 이후 이산가족의 전면적인 생사 확인 조사가 진행됐으며 3년 만에 개최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는 총 170가족이 재회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밖에도 이산가족면회소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는 등 비극적인 역사로 아픔을 겪어 온 이산가족들에게 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다. 그들의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임을 인식하고, 분단의 비극을 상징하는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의식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기 ‘카메라’로 그들을 지켜본 한 사진가가 있다. 육명심(陸明心, 1932-)은 1983년 KBS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캠페인 현장의 필름을 35년 만에 비로소 처음 꺼내 놓는다. 이 책 『이산가족』은 광장과 브라운관 앞에서 그가 마주했던 얼굴의 기록이다.
월간불광 601호(2024년 11월호) (찰나의 빛, 영겁의 시간)

월간불광 601호(2024년 11월호) (찰나의 빛, 영겁의 시간)

안장헌, 관조, 구본창, 한정식, 육명심  | 불광
27,000원  | 20241101  | 9791172610913
1974년 11월 창간호를 발간한 월간 「불광」이 50년 역사를 맞았다. 50년이라는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월간 「불광」에는 많은 글과 사진이 실렸다. 불교 역사에 자취를 남긴 수많은 고승과 불자들의 밀도 있는 글이 실렸고, 당대의 불교를 기록한 사진이 실렸다. 월간 「불광」 최초의 사진은 1975년 8월호에 실린 안장헌 작가의 상원사 동종(국보) 비천상이다. 이 사진을 시작으로 2024년 9월호에 실린 화엄사 홍매화 사진에 이르기까지, 월간 「불광」 50년의 세월을 담은 총 360여 점의 사진을 11월호 특집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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