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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생활명품"(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474915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윤광준  | 을유문화사
22,500원  | 20230830  | 9788932474915
“삶의 도구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윤광준의 생활명품’ 시리즈 궁극의 에디션 작가 윤광준이 엄선한 아름답고 쓸모 있는 일상의 물건 101선 윤광준 작가가 엄선한 일상에서 유의미하고 아름다운 물건 101가지를 담은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타 공인 예술 애호가이자 ‘생활명품’이란 신조어를 만든 사진가 윤광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유용한 물건부터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물건까지 총망라한 그야말로 ‘생활명품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상업성에 휘둘리지 않는 원칙과 일관된 고집의 독특한 선별안으로 20년 넘게 대중에게 좋은 물건을 소개해 왔고, 전작인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2002), 『윤광준의 생활명품』(2008), 『윤광준의 新생활명품』(2017)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번 최종판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에는 바리캉부터 깔창까지, 화분부터 뵈젠도르퍼 임페리얼 피아노까지 몸과 생활공간을 풍요롭고 디테일하게 가꿔 주는 도구 101가지가 들어 있다.
9788932471365

윤광준의 생활명품

윤광준  | 을유문화사
0원  | 20080520  | 9788932471365
아날로그적 취향을 담은 윤광준의 생활명품 60가지 『윤광준의 생활명품』. 우리가 말하는 명품이란 무엇인가?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방에서부터 명품 수입 차, 가구, 보석 등을 명품이라 부르곤 한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든다. 가격이 비싼 것들은 명품일까? 하지만 사진작가 윤광준이 말하는 명품이란 일반인들이 흔히 얘기하는 명품과는 사뭇 다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사용해본, 윤광준의 일상을 구성하고 있는 진정한 명품 60가지의 물건이 소개되어 있다. 윤광준은 이 책을 통해 이 물건들의 역사는 물론, 뒷이야기 혹은 이를 개발한 사람들의 고민 등 각종 에피소드를 그만의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가 소개하는 생활명품은 빈센트 반 고흐나 어니스트 허밍웨이가 애용했던 몰스킨 수첩에서부터 가장 유용한 사무용품 중 하나인 3M 포스트잇ㆍ홀더, 단돈 1,000원으로 취기를 누릴 수 있는 장수 막걸리까지 다양하다. 돈의 가치로 말할 수 없는 진정한 생활명품과 생활명품을 선택한 그의 안목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 책을 통해 저자 윤광준은 물건 소유욕이 강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현대인들에게 다시 한 번 길잡이 역할을 자처한다. 시간과 발품을 팔아서라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반드시 구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고 있는 것이다. 윤광준은 물건에도 격이 있다는 것, 명품을 사려 하지 말고 명품 인간이 되라는 충고, 물건 이면에 담긴 인간의 고뇌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물건을 고르기 위해 버려야 하는, 또는 만족하지 않아 다시 한 번 시도해야 하는 두 번의 선택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9791186009987

윤광준의 신 생활명품

윤광준  | 오픈하우스
14,400원  | 20170330  | 9791186009987
좋은 물건을 쓰는 일이 곧 한 사람의 인생을 대변한다! 직접 사용해본, 일상을 구성하고 있는 진정한 명품 60가지의 물건을 소개한 《윤광준의 생활명품》에서 이미 가치 있게 잘 만들어진 물건에 대해 명쾌하게 정의한 바 있는 윤광준. 『윤광준의 신 생활명품』은 2014년 9월부터 인기리에 연재 중인 《중앙SUNDAY》의 대표 칼럼 '윤광준의 新생활명품' 가운데 45편을 엄선해 엮은 것으로, 저자가 긴 시간 직접 사용해보고 체화해 써내려간 생활명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저렴해도 쓰임새가 분명하고 만듦새 또한 아름다운 물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기업의 유구한 역사를 품어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건들에 저자는 ‘생활명품’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여 대중이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들었다. 이처럼 전 세계를 누비면서 글과 사진 작업을 병행하며 쌓아온 저자의 심미안이 선택한 생활명품들은 저자가 지향하는 삶의 방향, 아름다움, 멋을 그대로 보여준다. ‘런드레스’ 항균탈취제부터 한 번 사서 죽을 때까지 입는 옷 ‘파타고니아’, ‘발뮤다’ 선풍기, 이웃 나라에서 온 바이주 ‘양하대곡’, 지리산 바람을 품은 참숭어 알의 풍미 ‘양재중 어란’, ‘복순도가’ 손막걸리, ‘파버카스텔’ 연필, ‘트로이카’ 다용도 문진, 삶을 바꾸는 지식 편집 애플리케이션 ‘에버노트’, ‘ECM’의 음반들까지 저자가 이야기하는 생활명품들을 통해 우리는 각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나아가 진심으로 갈망하고 있는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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