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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으)로 14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366593

인지장애와 치매 잡는 뇌 건강 식사법, 저속노화 MIND 식단 (인지장애와 치매 잡는 뇌 건강 식사법)

박유경, 이미경  | 레시피팩토리
22,500원  | 20250909  | 9791192366593
“100세 시대, 치매 예방과 뇌 건강, 저속노화를 위한 현명한 선택! 쉽고 맛있는 한국형 MIND 식단으로 식탁을 바꿔보세요!” 치매 인구 100만 시대, 15~20년 전부터 시작되는 무서운 병 100세 시대, 가장 두려운 병으로 많은 이들이 ‘치매’를 꼽습니다. 현재 국내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노인 인구 대비 20%, 치매 환자는 7%입니다. 인구수로는 100만이 넘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치매는 나이가 들어(65세 이후) 주로 나타나지만, 실제 갑작스럽게 생기는 병은 아닙니다. 15~20년 전부터 치매의 원인 물질이 뇌에 서서히 축적(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되기 시작하며 질병으로 발전되기 때문이죠. 치매는 가족력의 영향도 많이 받는 병이라, 마흔 중반부터는 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생활습관,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주목받는 저속노화식 MIND 식단이 바로 치매 예방식 가장 주목받고 있는 100세 시대 건강 키워드 중 하나가 저속노화입니다. 여러 실천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특히 식생활에서 추천하는 것이 ‘MIND 식사법’입니다. 이 식사법은 인지 기능 퇴화를 예방하는 ‘지중해식’과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대쉬(DASH)식’을 더한 것으로, 지금껏 알려진 건강 식사법 가운데 치매 예방, 뇌 건강, 저속노화 등에 가장 도움이 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MIND 식사법은 다른 건강 식사법에 비해 까다롭지 않습니다. 챙겨 먹으면 좋은 식재료인 통곡류, 채소, 단백질, 견과류, 베리류, 올리브유를 추천 횟수대로 꾸준히 먹으면 됩니다. 지속 가능한 ‘한국형 MIND 식단’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뇌 건강과 저속노화 식사법이지만, 미국에서 고안된 것이라 한국인의 밥상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데요, 그것을 꾸준히 연구해온 의학영양학자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구성된 슈퍼브레인팀에서 한국형 MIND 식단을 연구해온 의학영양학자 박유경 교수(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입니다. 실제 그녀는 치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가족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박유경 교수는 뇌 건강 영양소부터 MIND 식사법, 한국형 MIND 식단 지침까지 꼼꼼히 소개했습니다. 매일 챙겨 먹으면 좋은 6가지 MIND 식재료를 ‘통.채.단.견.베.올(통곡물 / 채소 / 단백질식품 / 견과류 / 베리류 / 올리브유)’이라고 명명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고, 각 카테고리에 속한 재료들의 영양 분석을 통해 더 자주 먹으면 좋은 우선순위 식재료도 표로 정리했습니다. 쉽고 맛있어서 실천하기 쉬운 MIND 레시피 112가지 박유경 교수의 지침에 따라 MIND 레시피와 식단을 개발해 소개한 이미경 요리연구가는 서울 강남구 웰에이징센터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식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자연 건강식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입니다. 건강을 위한 식단이라도 레시피가 어려우면 실천도, 지속 가능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그녀는 이 책에서 최소한의 양념과 심플한 조리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만한 재료 중심의 맛있는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레시피 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코너는 ‘매끼 식단에 올리는 초간단 사이드메뉴, MIND 만능템 21가지’. ‘통.채.단.견.베.올’을 활용한 쌈장, 후무스, 페스토, 라페, 오일절임, 소스 등으로 한식이나 양식 등에 두루 어울리니 1~2가지 넉넉히 만들어 매끼 식탁에 올려보세요. 반찬 편은 채소 반찬, 버섯 반찬, 단백질 반찬(콩과 두부, 닭과 오리, 생선과 해산물)으로 나눠 소개했으니 쏙쏙 뽑아 간편하게 MIND 식단을 구성하세요. 마지막으로 이 책의 활용도를 더 높이기 위해 15분 준비 아침식사, 단짠드레싱 없는 식사 샐러드, 통.채.단.견.베.올 담은 한그릇 식사도 다양하게 다루었습니다.
9791193027509

마음을 두고 온 곳, 세계의 구멍가게 이야기 (양장)

이미경  | 남해의봄날
25,200원  | 20250627  | 9791193027509
구멍가게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 쓰는 화가 이미경 작가의 5년만의 신작! 10여 년 동안 아시아와 유럽 19개국 여행하며 만난 따스하고 정겨운 세계의 구멍가게 25년 넘게 그려온 정겨운 구멍가게 그림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화가 이미경. 2017년 첫 책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출간 이후 그의 아름다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영국 BBC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대만, 일본에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영국, 프랑스, 모로코, 튀르키예, 몽골, 네팔,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만난 이국적이고도 친숙한 세계의 구멍가게 작품을 글과 함께 담았다. 프랑스, 대만, 일본에서 책이 출간되었을 때, 그 나라의 구멍가게를 하나씩 그려 책에 담은 것을 계기로 작가의 작품은 세계의 구멍가게로 확장되었다. 한국에서 골목골목 옛 모습을 그대로 담은 구멍가게를 부러 찾아갔듯 이번에도 세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마을의 사랑방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주는 구멍가게를 찾았다. 세계의 구멍가게에서 마주한 따스함과 향수, 그곳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한층 더 깊어진 글로 담았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라고 해도 사람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인 듯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세상이 작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지구라는 마을에서 우리는 모두 친구이고 이웃입니다.” 또한 책 말미에 대한민국 구멍가게 최신작을 담았는데 마을의 삶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 구멍가게 풍경으로 변화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층 깊고 넓어진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작품을 보다 크고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판형을 키우고, 화집과 도록에 주로 사용되는 고급종이에 평량도 높여 비침 없는 두께감으로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9791193153307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 (고독 속 절규마저 빛나는 순간)

이미경  | 더블북
18,900원  | 20240808  | 9791193153307
KBS 1TV ‘이슈 픽 쌤과 함께’ 이미경 교수의 뭉크의 삶과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친절하고 따뜻한 스토리텔링이 빛나는 뭉크 안내서! 세기의 전환기에 현대 미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화가 중 하나로 꼽히는 에드바르 뭉크(1863년~1944년). 올해는 뭉크가 사망한 지 80주기를 맞이하는 해이다.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은 우리가 몰랐던 표현주의의 거장 뭉크의 삶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책의 저자 이미경 교수(연세대)는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회고전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의 전시자문을 맡은 뭉크 전문가다. 저자는 책 출간에 앞서 KBS 1TV 〈이슈 픽 쌤과 함께〉(2024.06.30.)에서 ‘찬란한 절규-뭉크가 전하는 인생 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평생을 옥죄던 고통과 불안을 뚫고 절규의 어둠에서 찬란한 태양으로 승화시킨 에드바르 뭉크의 삶, 죽음, 예술에 관한 모든 것을 들려주기도 했다. 저자는 기록광인 뭉크가 남긴 일기, 메모, 스케치, 편지까지 찾아 읽으며 뭉크의 삶과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뭉크의 비극으로 가득한 어린 시절, 초기 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다양한 예술인들과의 관계, 불륜, 짝사랑, 스토킹으로 얼룩진 세 여성과의 사랑, 평생을 시달린 우울증, 폐쇄공포증, 알코올 중독, 불면증과 같은 정신질환 등 그의 삶의 순간순간들이 마치 19세기 오슬로, 파리, 독일에서 그를 만난 듯 생생하게 펼쳐져 있다. 흔히들 그림을 이해하려면 그 화가의 삶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뭉크의 작품은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어 〈생명의 춤〉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뭉크가 유년 시절에 경험한 해변의 무도 축제, 첫사랑 밀리와의 아픈 추억, 자신을 스토킹하던 툴라와의 권총 오발 사고에 대해 알아야 한다. 뭉크는 여러 기억을 복합적으로 연결시켜 이 작품을 그려냈다. 이것이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을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 전시를 찾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뭉크의 작품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될 것이다.
9791112064530

치유와 응원의 선물 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이미경  | 부크크(bookk)
7,900원  | 20251002  | 9791112064530
「치유와 응원의 선물(Healing and Cheering Gifts) – 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는 치유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컬러링북입니다. 요가 지도자의 길을 준비하는 딸을 위해 제작된 이 책은, 힐링 요가와 하타 요가의 다양한 자세를 귀엽고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컬러링북은 단순한 색칠 활동을 넘어, 호흡과 쉼을 통한 치유의 시간, 그리고 사랑과 응원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에서 시작된 이 작은 선물이, 독자 여러분께도 삶의 여유와 위로를 전해드리길 바랍니다. 색을 입히는 순간마다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만의 힐링 공간을 발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9788919205976

한글서예(Hangeul Calligraphy) (Written by Gotdeul Lee Mi-Kyeong)

이미경  | 학원문화사
15,300원  | 20241201  | 9788919205976
Hangeul Calligraphy Hangeul, the Korean alphabet, is a unique writing system in the world. It was created in 1443 by King Sejong of the Joseon dynasty (1392 - 1910), who invented and decreed the use of this new alphabet system. Hangeul was distinctly suited as a record of the Korean language as it was designed to perfectly represent the phonetic sounds of spoken speech. Nevertheless, its use was overshadowed by Hanmun, the Chinese character system, which had been the dominant official script for thousands of years. Thus, for hundreds of years Hangeul was primarily utilized by women, particularly royal and noble court members, who used it to record their lives and in their daily correspondence. As a result, the art of Hangeul calligraphy was developed by these pioneering court ladies, who invented its original style of writing with brush and Asian black ink. This classic style of Hangeul calligraphy is called ‘Gungche’ (palatial style). The principles of Gungche calligraphy were researched and taught by two prominent women artists in South Korea. Galmul Lee Cheol-Kyeong (1914 - 1989) and her younger sister Gotdeul Lee Mi-Kyeong (1918 - 2022) were educated in Hangeul calligraphy from early childhood by their father Lee Man-Gyu, a Hangeul scholar and patriotic educator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n peninsula (1910 - 1945). Afterwards, they established the Galmul Hangeul Calligraphy Association (1958) and helped promote Hangeul calligraphy as an official subject in the national school curriculum. They also instructed and mentored numerous professional calligraphy artists. In particular, the publication of a Gungche calligraphy textbook written by Lee Mi-Kyeong (1982) was instrumental in expediting the nationwide propagation of this traditional Korean art. The recent advent of globalization in the 21st century has attracted a worldwide interest in Korean language and culture. Thus, the need for basic instruction textbooks of Hangeul calligraphy in foreign languages has also been widely recognized. Therefore, the English translation of Gotdeul’s original Hangeul Calligraphy textbook is the first step in an effort to meet such need. Though belated, I hope this book will be used by people around the world who cherish and enjoy the beauty of Hangeul. Traditionally, Hangeul has been written from top to bottom and right to left. Hanmun (Chinese script) has also been written in the same way for thousands of years. Top to bottom and right to left is the natural writing orientation in calligraphy as it follows the easy flow of brushstrokes. The original publication ‘Hangeul Calligraphy written by Gotdeul Lee Mi-Kyeong’ (1982) also adopted the same structure. Although this version chose to adopt left to right writing as default, illustrations and examples of calligraphic works from the original publication are kept as they are. Throughout this book, unique Hangeul words and concepts are introduced into English using the Revised Romanization of Korean, the current official system of spelling Korean into foreign languages (with a few exceptions due to conventions). To translate the original text, this book attempts to use common English words as much as possible. However, readers are advised to pay attention to the meaning and usage of a few words. First, the word ‘stroke’ is used to indicate a wide range of calligraphic brushwork. However, hoek, the Korean word for stroke, is also used interchangeably as it is the core word in the original textbook and represents the soul of Hangeul calligraphy in general. Also, hoek is often conveniently used to refer to a continuous stroke composed of more than one line(s) or point(s). For instance, the second hoek of the consonant ‘ㅁ’ is a single combined stroke of both the top horizontal and right vertical lines made in succession while the first and third hoeks are the left vertical and the bottom horizontal lines, respectively. Second, the word ‘line’ is used to describe horizontal and vertical strokes in consonants such as ‘ㄷ’, ‘ㄹ’, ‘ㅁ’, ‘ㅂ’, ‘ㅈ’, ‘ㅊ’, ‘ㅋ’, ‘ㅌ’, ‘ㅍ’ and ‘ㅎ’ as well as those in vowels such as ‘ㅡ’ and ‘ㅣ’. Occasionally, to indicate a line section of a multi-line stroke the word ‘segment’ is used. Third, the word 'point’ is used to indicate short strokes - as in the short horizontal strokes in vowels such as ‘ㅏ’ and ‘ㅕ’, the top short strokes in consonants such as ‘ㅊ’ and ‘ㅎ’, but also the short vertical strokes in vowels such as ‘ㅗ’ and ‘ㅛ’, and short diagonal strokes (at the right corner) in consonants such as ‘ㅅ’, ‘ㅈ’ and ‘ㅊ’. Fourth, the word ‘node’ refers to a configuration or joint between segments frequently created by pressing the brush tip during continuous writing, especially in the cursive form. The continuous writing of lines that make up a letter requires successive pauses and redirecting of the brush tip. These transition movements create pressed touches or accents, and these prominent stops become nodes. Fifth, when the brush tip first touches a given position on the paper, it is said to be ‘placed’, and when a now placed brush tip is subsequently used forcefully to give a stress, it is said to be ’pressed’. Each line may have a ‘starting end/head’, a middle, and a ‘terminal end’. When the brush tip is ‘lifted’, it almost invariably means that the brush tip is still touching the paper. When brush is finally removed off the page, it is said to be ‘released’. This book is intended for those who want to learn the basic principles of Hangeul calligraphy. Those learning are advised to prepare meokmul,theAsianblackink,intherightconsistencybyfinelygrindingthesolidinkstickagainstthesurfaceofabyeoru, an inkstone. An adequately coated brush should be held with a relaxed hand while keeping an upright body posture, and placed perpendicular to the paper. Thus, unlike in painting, the use of a brush in calligraphy requires strict discipline and order. A horizontal line is written almost invariably from left to right, and vertical lines only from top to bottom. In this regard, the word ‘draw’ is not appropriate and so avoided to describe any calligraphic methods here. Finally, to help readers for whom literal translations of the original text may not be sufficient to articulate the author's instructions, additional explanations have been provided. Hopefully, these efforts will help enhance students’ understanding of Hangeul calligraphy.
9791167825919

더 맛있는 캠핑 요리 (온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캠핑 레시피 150)

이미경  | 상상출판
18,000원  | 20250613  | 9791167825919
캠핑 인구 700만 시대, 이제 삼겹살, 라면 말고 제대로 된 캠핑 요리를 즐기자! 캠핑 인구 700만 시대, 남녀노소 누구나 캠핑을 즐기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공기 좋은 자연 속에서 만들어 먹는 맛있는 캠핑 요리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캠핑이라도 매번 삼겹살과 라면만 먹고 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조리 도구를 챙기고 재료를 준비하는 게 귀찮고, 야외에서 요리하기가 복잡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더 맛있는 캠핑 요리』는 우리나라 모든 캠퍼들을 위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캠핑 요리를 총망라했다. 화려한 조리 도구가 없어도, 어려운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캠핑의 낭만을 고스란히 담은 제대로 된 캠핑 레시피 150가지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고가의 야외용 버너나 더치 오븐 없이도, ‘요알못’ 초보 캠퍼도,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캠핑도 모두 OK! 이제 『더 맛있는 캠핑 요리』와 함께 맛있는 캠핑을 떠나보자.
9791190629478

구피의 몸 털기 (이미경 수필집)

이미경  | 에세이문학출판부
14,400원  | 20250530  | 9791190629478
수필 전문지 《에세이문학》과 《수필과비평》으로 등단 후 문필 활동을 이어온 이미경 작가가 첫 수필집 《구피의 몸 털기》를 세상에 내보인다.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에는 모두 45편의 작품이 5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수필은 자기 고백의 문학이라는 성격에 기대어, “고향 이야기, 가족 이야기”를 담아냈다. 눈을 감아도 그리움으로 남은 할머니 부모 형제 친구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풀고자 했고, 풀어내는 이야기마다 문학의 열매가 맺혔다. 또한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배경을 가져서인지 글이 목가적이면서 향토적이다. 하룻밤 숙식을 함께했던 방물장수와 작가의 집에서 가족처럼 동고동락하던 머슴 이야기도 있다. ‘우리 시대의 마지막 모습’처럼 여겨지는 이런 글들을 읽으며, ‘한 사람의 연대기가 어떻게 한 시대를 관통’하는지 깊이 느껴보길 바란다.
9791194441205

오십, 나름의 이유 (싱가포르 언니의 넘나드는 인생곡선 이야기)

이미경  | 우먼더스토리
15,000원  | 20250610  | 9791194441205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이미경 작가의 에세이. 『오십, 나름의 이유』는 중년의 삶을 관통하며 쌓아온 경험과 내면의 성장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자기 고백서다. 독서와 논술 교사에서 손해사정사, 한국어 강사에서 상담가까지, 다채로운 커리어를 거친 그녀는 항상 바빠 보인다는 지인들의 질문에 자기만의 삶의 서사를 담아 정성껏 답한다. 사립학교 추첨의 떨림부터 자녀의 입시, 공동육아, 그리고 상담 현장의 애틋한 기억까지,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나들며 교육과 상담에 진심인 저자는 각 시기의 자신을 돌아보고 있다. 그러고는 ‘그랬구나, 애썼다’며 스스로를 다독인다. 전문성과 진심이 묻어나는 그녀의 기록은 중년 이후의 삶을 다시 계획하려는 이들에게 용기와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난 시간의 회고를 넘어 시대와 공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거라고 기대한다. 작가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말과 관계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저자의 마음은 독자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무수한 이름 없는 응원 속에서 자란 이미경 작가의 인생곡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자신의 인생도 다정히 돌아보게 되리라. 특히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한 줄의 글은 지금 이 순간의 우리 삶에도 유효한 희망의 메시지로 기억될 것이다.
9791192255408

쑥쑥팡팡 영재만들기 Step 1 (윈도우11 & 파워포인트 2021)

이미경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10,800원  | 20250115  | 9791192255408
이 책의 학습 목표 ■ 컴퓨터를 켜고 끌수 있다. 컴퓨터 가족을 알고 하는 일을 안다. ■ 마우스의 클릭, 더블클릭, 드래그 기능을 익히고 사용할수 있다. 바탕화면과 윈도우 창을 익히고 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컴퓨터를 다루는 바른 자세를 알아보고 따라할 수 있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씨를 만들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내 방을 멋지게 꾸밀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병아리를 멋지게 꾸며 줄 수 있다. ■ 키보드 조각을 이용하여 키보드를 만들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이용하여 꽃바구니를 만들수 있다. ■ 퍼즐 그림조각을 드래그하여 퍼즐을 맞출수 있다. ■ 온라인 그림 삽입하여 주사위를 만들수 있다. ■ 그림 조각을 드래그하여 나만의 섬을 꾸밀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조정하여 동물농장을 만들수 있다. ■ 조각그림을 드래그하여 꾸미고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여 케이크를 만들수 있다. ■ 인터넷에서 원하는 그림을 찾고 저장하여 바탕화면을 바꿀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활용하여 부채를 만들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활용하여 마을을 만들 수 있다. ■ 조각 그림을 드래그하여 편지지를 만들 수 있다. ■ 도형기능과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캐릭터 나무를 만들 수 있다. ■ Smart Art 그래픽 삽입하고 온라인 그림을 이용하여 동물 액자를 만들 수 있다. ■ 도형기능과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캐릭터 나무를 만들 수 있다. ■ Smart Art 그래픽 삽입하고 온라인 그림을 이용하여 동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쇼핑 카트를 만들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냉장고를 채울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봄과 여름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가을과 겨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9791192255422

쑥쑥팡팡 영재만들기 Step 3 (파워포인트 2021 & 한글 2022)

이미경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10,800원  | 20250115  | 9791192255422
이 책의 학습 목표 ■ 파워포인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 도형기능과 온라인 그림 삽입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칭찬 스티커를 만들 수 있다. ■ 도형기능과 그림 삽입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생일 카드를 만들 수 있다. ■ 워드아트의 삽입,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방문패를 만들 수 있다. ■ 텍스트를 입력하고 글꼴서식을 바꾸어 나의 꿈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에서 이미지를 삽입하고 만화 내용을 입력하여 3컷 만화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에 패턴 채우기 기능을 활용하여 내 명함을 만들 수 있다. ■ 그림 스타일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첩을 꾸밀 수 있다. ■ 단어에 맞는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영어 단어장을 꾸밀 수 있다. ■ 도형에 그림을 삽입하고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별자리 이야기를 꾸밀 수 있다. ■ 단어에 맞는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영어 단어장을 꾸밀 수 있다. ■ 그림 스타일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첩을 꾸밀 수 있다. ■ 단어에 맞는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영어 단어장을 꾸밀 수 있다. ■ 문자표 입력하기 기능을 활용하여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 그리기 마당 기능을 활용하여 나만의 간식을 준비해 봅니다. ■ 글맵시 기능과 그리기 마당 기능을 활용하여 내 방을 꾸며 봅니다. ■ 그리기 마당 기능과 글맵시 기능을 활용하여 동화를 꾸며 봅니다. ■ 그리기 마당 기능을 활용하여 남자, 여자 캐릭터를 꾸며 봅니다. ■ 그리기 마당 기능과 글맵시 기능을 활용하여 잠시 주차 중 작품을 만들어 봅니다. ■ 글맵시 기능을 활용하여 효도 쿠폰을 만들어 봅니다. ■ 표 기능을 활용하여 나만의 수첩을 만들어 봅니다. ■ 글맵시 기능과 그리기 마당을 활용하여 동물 소개 문서를 만들어 봅니다. ■ 문서 마당 기능을 활용하여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봅니다. ■ 문서 마당 기능을 활용하여 우리집 식단표를 만들어 봅니다. ■ 문서 마당 기능을 활용하여 나에게 주는 상장을 만들어 봅니다.
9788959160723

작곡가 강준일과의 대담

이미경  | 예솔
18,000원  | 20250225  | 9788959160723
내 음악은 우리 옛 음악의 희미한 그림자를 찾아 끝없이 방황한다. 피아노와 해금은 악기의 성질로 서로 극단에 놓여 있다. 피아노가 서양 과학문명을 대표하는 기계적 악기라면, 해금은 가장 원시적이고 자연발생적인 우리 악기에 속한다. 이 두 악기의 만남은 오늘날 우리가 처해진 삶의 화두와 같다. 우리의 전통과 세계화 문명의 충돌 속에서 빚어지는 당황스러운 삶의 여러 가지 모습을 의미한다. - 해금과 피아노를 위한 〈소리 그늘에서〉 작품 해설 중에서 작곡가 강준일과의 네 번의 대담 작곡가 강준일은 평생 많은 작품과 글을 남겼다. 작품은 현재도 많이 연주되고 있나 그의 글은 공식적으로 출판된 것이 별로 없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작곡가 강준일과의 대담 내용을 시작으로 그의 음악세계를 깊게 파고든다. 이 책의 I부는 강준일 생전의 2005년부터 2015년까지 네 번에 걸친 대담 내용을 담고 있다. Ⅱ부는 강준일의 글 모음이다. 그가 남긴 많은 학습자료 중 ‘작곡’과 ‘연주’, ‘한국음악의 기본 사상’으로 분류한 대표적인 글들이 실렸다. 또한, Ⅱ부의 마지막에는 작곡가 강준일이 생각하는 한국음악의 근본철학이 체계적으로 서술된 글, 『율려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III부에는 그의 음악 작품 해설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작곡가 강준일에 대한 앞으로의 연구에 1차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강준일의 작품과 사상을 이해함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이 무엇인가, 이러한 생각이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가 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연구자마다 혹은 연주자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강준일 작곡가에 대한 연주와 논의를 더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9791192255415

쑥쑥팡팡 영재만들기 Step 2 (파워포인트 2021)

이미경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10,800원  | 20250115  | 9791192255415
이 책의 학습 목표 ■ 파워포인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 도형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도형을 그릴 수 있다. ■ 도형을 복사하는 기능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 도형을 회전하는 기능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 도형의 모양을 바꾸는 기능과 도형을 그룹으로 지정하는 방법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 도형에 패턴을 채울 수 있다. 폴더와 파일을 삭제할 수 있다. ■ 슬라이드의 배경색을 바꿀 수 있다. 3차원 모델을 삽입할 수 있다. ■ 도형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 도형을 정렬하고 도형의 여러 가지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 도형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하고 활용할 수 있다. ■ 도형에 패턴 채우기 효과를 이용하여 맛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다. ■ 그라데이션 효과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바람개비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의 선과 곡선 기능을 이용하여 꽃게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을 복사하여 꽃을 그릴 수 있다. ■ 배경에 질감을 채울 수 있다. ■ 배경에 그라데이션을 설정하고 도형으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 배경을 채우고 우주선과 로켓을 만들 수 있다. ■ 배경에 그림 이미지를 설정하고 아이콘을 활용할 수 있다. ■ 3D 모델을 삽입하여 우주 여행을 만들 수 있다. ■ 도형 기능과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동물원을 만들 수 있다. ■ 도형기능을 활용하여 잠수함을 만들 수 있다. ■ 도형 기능을 활용하여 날씨 도형을 그리고 워드 아트를 활용하여 일기 예보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을 활용하여 미로를 만들 수 있다. ■ 도형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 ■ 온온라인 3D모델을 활용하여 AI 로봇을 만들 수 있다.
없음

쑥쑥팡팡 영재만들기 Step 세트 (1~3권,전3권)

이미경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32,400원  | 20250115  | 없음
<쑥쑥팡팡 영재만들기 Step 1> 이미경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2025-01-15 | 160쪽 | 크기 210x285mm 컴퓨터를 켜고 끌수 있다. 컴퓨터 가족을 알고 하는 일을 안다. 마우스의 클릭, 더블클릭, 드래그 기능을 익히고 사용할 수 있다. 바탕화면과 윈도우 창을 익히고 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컴퓨터를 다루는 바른 자세를 알아보고 따라할 수 있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씨를 만들 수 있다.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키보드 조각을 이용하여 키보드를 만들수 있다. 온라인 그림을 이용하여 꽃바구니를 만들수 있다. 퍼즐 그림조각을 드래그하여 퍼즐을 맞출수 있다. 온라인 그림 삽입하여 주사위를 만들수 있다. 그림 조각을 드래그하여 나만의 섬을 꾸밀수 있다. <쑥쑥팡팡 영재만들기 Step 2> 이미경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2025-01-15 | 192쪽 | 크기 210x285mm 파워포인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 도형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도형을 그릴 수 있다. 도형을 복사·회전하는 기능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도형의 모양을 바꾸는 기능과 도형을 그룹으로 지정하는 방법을 익히고 사용 할 수 있다. 도형에 패턴을 채울 수 있다. 폴더와 파일을 삭제할 수 있다. 슬라이드의 배경색을 바꿀 수 있다. 3차원 모델을 삽입할 수 있다. 도형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도형을 정렬하고 도형의 여러 가지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도형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설정하고 활용할 수 있다. 도형에 패턴 채우기 효과를 이용하여 맛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다. <쑥쑥팡팡 영재만들기 Step 3> 이미경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2025-01-15 | 176쪽 | 크기 210x285mm 파워포인트를 실행시킬 수 있다. 도형기능과 온라인 그림 삽입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칭찬 스티커를 만들 수 있다. 도형기능과 그림 삽입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생일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워드아트의 삽입,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방문패를 만들 수 있다. 텍스트를 입력하고 글꼴서식을 바꾸어 나의 꿈 발표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온라인 그림에서 이미지를 삽입하고 만화 내용을 입력하여 3컷 만화를 만들 수 있다. 도형에 패턴 채우기 기능을 활용하여 내 명함을 만들 수 있다. 그림 스타일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첩을 꾸밀 수 있다. 단어에 맞는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영어 단어장을 꾸밀 수 있다. 도형에 그림을 삽입하고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별자리 이야기를 꾸밀 수 있다. 단어에 맞는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영어 단어장을 꾸밀 수 있다.
9791155552353

마음으로 그린 행복 (이미경 감성시집)

이미경  | 이지출판
13,500원  | 20241122  | 9791155552353
이 책은 커피시인 윤보영 시인의 강의를 들으며 감성시를 쓰기 시작한 이미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25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만난 순수한 아이들과 성인이 된 두 아들과의 성장 에피소드,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에게 말하지 못한 ‘사랑’을 120편의 감성시로 표현했다. 너무나 열정적으로 살아온 시인의 삶이 담긴, 감성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귀한 시집이다. 책 구성은 제1부 〈물음표 가득한 세상〉, 제2부 〈민들레 씨앗처럼 가볍게〉, 제3부 〈그대에게 달려가는 길〉, 제4부 〈모래 위에 길을 만드는 아이〉, 제5부 〈내게 기도가 된 당신〉으로 나누었다. 이 제목들에서 시인이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그의 삶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지극한 가족 사랑부터 이웃 사랑과 자연에 대한 사랑은 물론 자신에 대한 사랑까지, 시마다 깜짝 놀랄 만큼 섬세한 언어와 생생한 이미지들이 가득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잊고 있던 감정을 다시 일깨워 준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시상으로 감성시를 참 맛깔나게 쓰는 이미경 시인. 이 책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거울이며, 우리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창이다. 시를 읽는 순간 우리는 각자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그 속에서 위로와 감동을 찾게 될 것이며, 언어의 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경 시인이 《마음으로 그린 행복》은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는 진정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9788957869468

우와우와우우우와

이미경  | 연극과인간
17,100원  | 20240630  | 9788957869468
극작가 이미경의 세 번째 희곡집. 〈우와우와우우우와〉, 〈부인의 시대〉, 〈초능력 갤러리〉, 뮤지컬 〈조선 삼총사〉 네 작품이 수록되었다. 이 중 〈우와우와우우우와〉는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대본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며, 〈부인의 시대〉는 2023년 경기아트센터 제3회 창작희곡공모 대상에 선정된 작품이다. 〈조선 삼총사〉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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