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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인"(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069438

선물 같은 진경

이효인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40209  | 9791141069438
5명의 인물을 중심 단편 5편이 하나의 소설로 연결되는 연작소설으로서, 주인공들은 1978년 말띠해에 태어난 차진경, 강비택(나), 윤상필, 최수경, 김승훈 등이다. 이들은 1997년에 같은 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한 동기생으로서 사회과학연구회라는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야기는 2022년 마흔네 살 때부터 시작하여,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강비택은 회사원이며, 윤상필은 사회운동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 교수 최수경과 여론조사회사 대표인 김승훈은 부부 사이이며, 가장 존재감 없는 차진경은 부동산회사에 다니고 있다. 모두가 개성이 뚜렷한 만큼 사연을 지니고 있지만, 윤상필에게 일어난 사건으로 인하여 다섯 친구들은 아프게 부딪히며 다시 태어난다.
9788924121605

[문고판] 선물 같은 진경 (이효인 연작 소설)

이효인  | 퍼플
8,400원  | 20240209  | 9788924121605
1978년 말띠해에 태어난 차진경, 강비택(나), 윤상필, 최수경, 김승훈은 1997년에 같은 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한 동기생이다. 이 다섯 명은 동아리사회과학연구회에서 같이 활동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야기는 2022년 마흔 네 살 때부터 시작하여,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강비택은 회사원이며, 윤상필은 사회운동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 교수 최수경과 여론조사회사 대표인 김승훈은 부부 사이이며, 가장 존재감 없는 차진경은 부동산회사에 다니고 있다. 모두가 개성이 뚜렷한 만큼 사연을 지니고 있지만, 윤상필에게 일어난 사건으로 인하여 다섯 친구들은 아프게 부딪히며 다시 태어난다.
9791196410070

한국 뉴웨이브 영화와 작은 역사

이효인  | 한상언영화연구소
18,000원  | 20211231  | 9791196410070
영화평론가이자 영화사가로 이름이 알려진 전 영상자료원장 이효인이 기록한 청년기 체험(1978-1992)이다. 이 책은 학생운동의 일원으로 있었던 1부 “유신과 군사 정권 시기의 작은 역사”와 영화운동 진영에서 활약한 2부 “뉴웨이브 영화와 작은 역사”로 구성되었다. 이효인 개인의 체험을 통해 우리 현대사의 중요 순간들을 살피고 있는 이 책은 영웅들의 거대 서사만큼이나 큰 의미가 있는, 현장에서 함께 했던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들로 구성된 작은 역사 쓰기의 하나이다.
9791158484880

한국 뉴웨이브 영화 (1975~1995)

이효인  | 박이정
18,000원  | 20201113  | 9791158484880
한국 뉴웨이브 영화 : 하길종과 ‘영상시대’부터 뉴웨이브와 장선우까지_1975~1995 1980년 뉴웨이브의 전조로 출발한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장선우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4) 혹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까지 이어진 뉴웨이브는 기존 한국영화 구체제와 새로운 시도와의 상호 영향과 협력, 경쟁과 투쟁의 결과물이었다. ‘영상시대’와 ‘뉴웨이브 프리퀄’ 그리고 ‘뉴웨이브’ 사이에 공통된 미학이 있는 것이 아니다. 수용과 극복의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영상시대’는 자기 반성과 비판 그리고 문제의식을 서투르게 드러냈다. ‘뉴웨이브 프리퀄’에서는 그 문제의식이 다양한 형태로 수렴되면서 완성된 미적 형태로 귀결되었다. ‘뉴웨이브’는 그것을 더 현실적이거나 더 영화적으로 성숙시키는 과정이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영화의 특징들은 바로 이러한 ‘뉴웨이브’를 토양으로 하고 있다.
9791196410056

멜랑콜리 연남동 (이효인 장편소설)

이효인  | 한상언영화연구소
13,500원  | 20200820  | 9791196410056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섭섭지 않게 수고비는 드리겠소.” “좋은 일이 있을 게요. 좋은 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겠지만.” 연남동의 작은 건물을 관리하게 된 1960년생 비택과 그를 고용한 1950년생 청수. 비택은 그 건물에 살고 있는 의문의 여인 영한에게 묘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비택과 영한이 점점 거리를 좁혀가자 오랫동안 영한의 곁에서 그녀를 지켜주던 청수는 은근한 질투를 표출하는데... 연남동의 작은 건물에서 시작된 이들의 이야기는 오사카, 부산, 제주 그리고 동티벳으로 점프하듯 이어진다. 굴곡의 시대를 헤쳐 온 이들의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상처를 딛고 살아가는 이들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귀 기울여 들어본다.
9791163560111

우리는 별이 될 수 있을까

이효인  | 바른북스
0원  | 20180914  | 9791163560111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춘기’이지만 이 책을 쓰는 동안 자아를 찾아가는 주인공들과 함께 자신에 대한 ‘믿음’이란 것을 배웠다. 자기 자신조차 믿지 못하는 사회이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믿음을 꿈꾸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스스로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을 ‘차은효’로 살아보며 나만의 세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험했던, 현실에서 일탈할 수 있었던 시간에 나는 즐거웠다고 표현하고 싶다. 나에게 이 책은 내 인생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다. 공부만 하기도 벅찬 시간 동안 틈틈이 시간을 내어 나 혼자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었다는 그 끈기에 나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그리고 이 경험이 두고두고 내 인생에서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할 때 그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해 본다.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은 모두 명확한 끝을 내리지 못한다. 영원한 이별을 존재하지 않게 하고 영원한 사랑도, 우정도 그들은 확신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현실이라고 보았다. 우리는 평생을 그 어떤 것도 확신하지 못한 채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청소년의 관점으로 불안한 시기의 청소년의 마음, 청소년이 바라본 세상, 그리고 청소년이 보여주고 싶은 많은 내용을 이 책에 스며들게 하고 싶었다. 우리의 청소년기가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10년, 20년 후 지금 이 순간을 돌아봤을 때 미소만을 짓고 싶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의 꿈을 찾아야 한다. 그 꿈은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옆에 있다.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순간, 우리는 별로서 빛난다.
9791158482503

한국 근대 영화의 기원

이효인  | 박이정
18,000원  | 20170125  | 9791158482503
『한국 근대 영화의 기원』는 그간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던 《아리랑》의 좌표나 카프영화의 의미와 실태 등을 재점검하는 한편, 그들과 직간접적으로 관계 맺었던 개인 혹은 집단적 활동에 대해 추가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근대영화사의 지도는 보다 복잡한 모습을 띄게 되었다. 여기에는 이념적 혹은 미학적 지향 외의 다른 지향도 포함되어 있었다. 더 나아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그러한 이념적 혹은 미학적 지향을 갖도록 했는지, 엄중한 식민치하에서 그것이 정말 가능하다고 믿었는지, 아니라면 자각하지 못한 어떤 욕망이나 착각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밝혀보고 자 하고 있다.
9788973289127

영화 이야기주머니

이효인  | 녹두
4,750원  | 19930801  | 9788973289127
9788972181125

영화미학과 비평입문

이효인  | 사곰(한양대학교출판부)
11,280원  | 19990709  | 9788972181125
영화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학적 이해뿐 아니라 영화 역사에 대한 지식, 사회적이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삶에 대한 이해가 병행되어야 한다. 이같은 관점에서 영화의 탄생과 발전과정, 영화 미학의 기초, 한국 영화 약사,비평연습 등 크게 4부로 나눠 실은 책.
9788985548991

영화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악몽의 근대 미몽의 영화)

이효인  | 개마고원
0원  | 20030630  | 9788985548991
한국 영화를 통해 우리의 지난 삶과 지금의 삶을 바라보기 위한 시도를 한 책. 해방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한국 영화를 매개로 그 시절의 풍경을 바라보고자 한다. 그 방법으로 쾌락ㆍ근대ㆍ강박ㆍ여자의 네 가지 개념을 통하고 있다. 학술적 엄밀함보다는 작가 나름의 시각과 감각, 취향에 맞춰 써내려간 글들로 고급 에세이 읽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해당 분야를 좀더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9788932900599

한국의 영화 감독 13인 (열린책들의 영화 3)

이효인  | 열린책들
0원  | 19940201  | 9788932900599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장선우, 유현목 등 중견.신 인감독 13인의 작품세계를 인터뷰 글과 함께 실었다.
9788931310078

한국영화역사강의 1

이효인  | 이론과실천
7,120원  | 19920901  | 9788931310078
9788971999226

한국근대영화사 (1892년에서 1945년까지)

이효인, 정종화  | 돌베개
28,800원  | 20190104  | 9788971999226
짧지만 뜨거웠던 시대의 영상, 최초의 한국근대영화 연대기 조선인이 만들어낸 근대의 가장 대표적인 장면을 담다! ㆍ 탄생부터 존립까지, 근대 한국영화의 생존을 위한 분투기 1876년 개항과 함께 조선은 자본주의적 세계질서에 편입되어 근대사회로 빠르게 이행해갔다. 이 시기 유입되어 조선 문화의 획기적 변화를 주도한 문물 가운데 하나가 활동사진이다.『한국근대영화사』는 활동사진이 유입되고 1892년 인천에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 인부좌(仁富座)가 설립된 시기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는 1945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영화의 주요 장면과 사건, 인물, 영화운동, 영화이론, 작품, 관련 기록을 포괄적 ㆍ 종합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영화가 유입되면서 극장이 설립되고, 영화 제작 산업과 흥행업이 발달하였으며, 영화라는 근대적 대중문화가 조선에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 이 시기 신생(新生) 조선의 ‘영화인’과 조선의 ‘관객’은 일본의 자본과 일본 영화산업의 지배하에 자기 땅에서 타자로 위치 지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열정과 ‘조선영화’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가까운 각고의 노력으로 생존 그 자체를 끊임없이 모색한다. 다양한 영화적 시도와 개인적 역량이 꽃을 피웠으며 영화판은 변화와 각축, 새로움과 열정의 문화 장(場)으로 뜨거운 한 시대를 앓는다. 불과 50여 년의 짧은 기간 동안 겪은 왕조의 몰락과 식민기의 암울, 전쟁의 시련과 이념의 혼돈이 고스란히 이 시기 영화에 반영되어 있다. 역설적으로, 이렇듯 혼돈 속에서 급속도로 전개된 폭풍우 속 급류 같았던 당대 영화계의 역동적인 흐름이 오늘날 한국영화의 굳건한 토대가 된 것이다.
9791192647265

1980년대 한국영화 (‘서울의 봄’부터 코리안 뉴웨이브까지)

정성일, 이효인, 정종화, 허남웅, 김영진  | 앨피
24,300원  | 20231231  | 9791192647265
#3S #컬러TV #소극장 #심야극장 #비디오 #에로영화 #검열 #직배반대 엄혹한 군사정권 시대에도 영화들이 있었다 “민주화의 열기를 품은 ‘서울의 봄’은 5월 광주 시민들이 신군부에 학살당하며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이즈음부터 우민화 정책이 속속 등장했다. 신군부 세력은 유신정권이 사치 풍조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막아 오던 컬러TV의 시판을 1980년 8월부터 전격 허용했고, 12월 KBS를 시작으로 컬러TV 방송이 시작됐다. 정권 홍보에 TV를 이용했음은 당시 ‘땡전 뉴스’라는 말이 회자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정종화, 〈1980년대 한국영화를 이해하기 위한 지도〉, 96쪽
9791158484347

친절한 글쓰기

이효인, 한희수, 장정렬, 이영환  | 박이정
13,500원  | 20190305  | 9791158484347
글쓰기의 목표는 문학 작품과 같은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글쓰기 능력이란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충분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글쓰기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할 것인지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데에 가장 큰 목적이 있다. 이 교재는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2장 ‘글쓰기의 과정과 절차’에서는 글을 구상하고 계획하며 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3장 ‘글쓰기 연습’에서는 개요를 작성하고, 내용을 조직하는 연습과정을 거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였다. 4장부터 9장까지는 실용적인 글쓰기를 연습하는 장이다.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형식도 존재한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자주 접하는 리포트와 같은 학술 보고서, 자기소개서, 비평문, 기획서 등과 같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글쓰기의 장르를 연습하고 익힘으로써 글의 목적에 맞는 표현 방식을 연습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우리가 자주 혼동하는 한글 맞춤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그 원인을 설명함으로써 맞춤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도록 하였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이 교재를 통해 글쓰기의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평상시 글을 쓰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갖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이 교재를 난간 삼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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