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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사"(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7454264

인도사

조길태  | 민음사
20,930원  | 20120215  | 9788937454264
아주대학교 사학과 조길태 교수의『인도사』. 고대 인더스 문명에서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이후 최근 상황까지 인도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시대별로 개관한 책이다.
9788936803513

이야기 인도사 (인더스 문명부터 식민통치 시대까지)

김형준  | 청아출판사
8,100원  | 20060725  | 9788936803513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인도의 역사 인도는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서양의 육상 무역과 남인도를 통한 해상 무역의 요충지로서, 이곳을 통해 동양과 서양은 상품, 사상, 종교를 교류하며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런 지리적 위치는 서쪽으로는 마케도니아, 페르시아, 이슬람, 포르투갈에서 영국으로 이어지는 침입과 동쪽으로는 훈족과 몽골인의 침입을 가져왔다. 이런 교류와 투쟁의 역사가 반복되면서 인도만의 독특한 문화와 사상을 꽃피게 되었다. 이 책은 신화를 통해 인도인의 의식과 삶에 대한 태?..
9788952238511

고대인도왕국·무굴제국 (새로 쓰는 인도사)

최현우  | 살림
12,600원  | 20180515  | 9788952238511
최초의 왕조 마우리아부터 최후의 제국 무굴에 이르기까지 새로 쓰는 인도사! 최초의 왕조 마우리아부터 최후의 제국 무굴까지 장구한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8권 『고대인도왕국·무굴제국』은 인도 최초의 왕조인 마우리아 왕조부터 최후의 제국인 무굴 제국까지 장구한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새롭게 정리했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9791160801835

처음 읽는 인도사

전국역사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16,740원  | 20181217  | 9791160801835
다양성과 통합성을 지닌 신비의 나라, 인도를 만나다 인도는 오랜 역사를 품고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해 오며 오늘에 이른 매혹의 나라다.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경합을 벌여 자주 전쟁을 치르기도 했지만, 평화를 지키며 공존하며 살아온 거대한 아대륙의 핵심이었다. 이러한 인도가 우리에게는 종교, 카스트제도, 영국의 식민지 등의 단편적인 이미지로 오랫동안 기억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베일에 가려졌던 인도를 벗기고, 인종, 언어, 종교, 계층 등 셀 수 없을 만큼의 다양성과 다원성을 자주적으로 통합해 온 아대륙의 역사를 만나러 떠나자.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러한 인도인의 삶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더 커질 인도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세계 속에서 우리와 공존해야 할 인도를 또렷이 그려 볼 수 있을 테니.
9791196379377

인도가 보이는 인도사

강명남, 이지은  | 위더스북
24,300원  | 20210825  | 9791196379377
『인도가 보이는 인도사』는 인도의 역사를 고대 인더스 문명부터 1947년 인도, 파키스탄의 분리독립과 최근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통사로서 소개하는 책이다. 인더스 문명, 베다 시대, 마우리아 왕조, 굽따 왕조, 무갈 제국, 영국의 식민지배 등 널리 알려진 인도 역사의 궤적을 함께 밟아가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의 인도사 관련 도서가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던 남인도의 역사나 주류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집단들의 이야기도 포괄하려 노력하였다. 새롭게 한 권의 책에 담는 『인도가 보이는 인도사』는 대학에서 인도사 관련 과목의 교재로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적절한 분량과 짧은 단원/소단원의 구성, 많은 지도와 사진, 사료를 비롯한 상세한 참고 자료 등을 포함하여 학술 도서로서의 신뢰성을 최우선에 두고 집필되었다. 동시에 인도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들을 위해 지나치게 길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내용을 고루 다루고,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도사 안내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9791159015847

인도사 108장면

박금표  | HUINE
28,800원  | 20190617  | 9791159015847
역사는 ‘역사가의 역사’라는 말이 있다. 어떤 사건이나 상황은 기술하는 역사가의 시각에 따라 다른 의미로 부각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실’에 입각하여 기술했다고 해도 그 행간에는 역사가의 견해가 들어 있기 마련이다. 사실보다 견해를 우선하면 날조된 역사 기술이 되기 십상이고, 사실만 나열하다보면 생명력이 없는 죽은 과거의 기록에 불과하게 된다. 이 책은 교양서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연구 논문과는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급적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서술을 하려고 노력했다. 물론 전문적인 내용을 너무 깊이 다루면 읽기 어려운 책이 되듯이, ‘쉽게 읽기’에 치중하면 내용이 부실해질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내용은 탄탄한 그러한 책이 되기를 희망하며 집필했다.
9788958625346

처음 읽는 인도사 (다양함이 공존하는 매혹의 아대륙 인도)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 휴머니스트
0원  | 20120827  | 9788958625346
다양성과 통합성이 공존하는 신비의 아대륙, 인도를 만나다! '한국인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교양서「처음 읽는 세계사」시리즈 제3권『처음 읽는 인도사』. 생생함과 감동이 살아 있는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노력해온 전국역사교사모임의 교사 17명이 다양함이 공존하는 매혹의 아대륙,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친절하게 소개한 책이다. 인도사를 처음 접하는 한국인에게 초점을 맞춰 집필하였으며, 인종, 언어, 종교, 계층 등 다양성과 다원성을 자주적으로 통합해 온 인도의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의 상세히 살펴보았다. 특히 인도의 역사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공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인물과 주요 사건들을 생생하게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베일에 가려졌던 진짜 인도의 모습을 숨김없이 만나고, 앞으로 더 커질 인도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36811686

이야기 인도사(보급판) (인더스 문명부터 식민통치 시대까지)

김형준  | 청아출판사
8,370원  | 20200901  | 9788936811686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인도의 역사 인도는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서양의 육상 무역과 남인도를 통한 해상 무역의 요충지로서, 이곳을 통해 동양과 서양은 상품, 사상, 종교를 교류하며 서로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런 지리적 위치는 서쪽으로는 마케도니아, 페르시아, 이슬람, 포르투갈에서 영국으로 이어지는 침입과 동쪽으로는 훈족과 몽골인의 침입을 가져왔다. 이런 교류와 투쟁의 역사가 반복되면서 인도만의 독특한 문화와 사상을 꽃피게 되었다. 이 책은 신화를 통해 인도인의 의식과 삶에 대한 태도에 접근하며, 왕조를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하되 인도인의 독특한 사유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사상들을 함께 서술하여, 인도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총체적으로 접근하였다. 위 도서는 이야기 역사시리즈 [보급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내지 인쇄가 컬러에서 흑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9788961570367

역사는 핵무기보다 무섭다 (인도사로 본 한국사회)

이광수  | 이후
0원  | 20100318  | 9788961570367
인도의 역사 속에서 한국의 오늘을 보다! 인도는 흔히 명상, 요가, 간디, 종교 분쟁, 가난, 신흥 디지털 강국, 베이비 비즈니스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의 고대 역사를 공부했던 저자 이광수는 이러한 선입견과 편견이 인도라는 나라에만 국한된 잘못된 인식이 아니라, 남의 문화와 역사를 왜곡하는 우리의 잘못된 역사의식의 결과라고 말한다.『역사는 핵무기보다 무섭다』는 인도에서 카스트제도가 고착화된 이유, 무슬림과 힌두교도가 갈등을 겪게 된 이유, 대부분의 인도 여행기가 오리엔탈리즘의 잘못된 선입견으로 가득찬 이유 등을 역사학자들의 잘못된 역사 해석에서 찾고 있다. 그러면서 인도 역사에서 찾을 수 있는 역사적 오류와 비극이 지금 한국 사회에서도 벌어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9788965456070

인도사에서 종교와 역사 만들기 (신화와 식민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역사 만들기)

이광수  | 산지니
22,500원  | 20190708  | 9788965456070
신화와 식민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역사 만들기의 새로운 통찰 인도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로 꼽히는 『인도사에서 종교와 역사 만들기』 가 개정판으로 13년 만에 재출간된다. 이번 책에는 세 편의 글이 추가로 수록됐다. 이 책은 인도의 고대와 중세를 살펴보면서 신화와 종교를 둘러싸고 있는 사상과 학문 사이에 만들어진 역사를 밝혀내면서 인도사에서 신화와 식민주의, 민족주의, 역사 만들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현재 인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교와 역사, 신화가 상호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되었는지 고찰할 필요가 있다. 책에는 힌두교와 카스트의 역사적 상호성, 고대 인도에서 신화와 권력의 정당성, 쉬바 신이 지존위로 등극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따라 죽는 순장제도인 사띠가 최근까지도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 등을 꼼꼼하게 분석햇다. 더불어 『마하완사』와 『삼국유사』에 나타난 불교 역사관을 비교하고, 가락국 허왕후 도래(渡來) 설화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책은 인도사를 정확하고 깊게 이해하는 중요한 사료로, 인도의 민낯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 대부분의 힌두교 연구자들이 힌두교에 대한 성격 규정을 시도할 때 빠뜨리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힌두교의 복합적이고 사회적인 성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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