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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구"(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299923

인정욕구 (관심과 칭찬에 집착하는 욕망의 심리학)

에노모토 히로아키  | 피카(FIKA)
15,120원  | 20230710  | 9791190299923
“인간의 기본적 욕구 중 가장 높은 단계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다!” _ 에이브러햄 매슬로 누구나 가졌지만 아무도 찾지 못한 내 안의 진짜 마음 ‘인정욕구’를 이해하는 심리 수업 인간에게 본능이라 말할 수 있는 욕구가 무엇일까? 바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그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사람마다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인간관계에서 사이가 어색해지는 게 싫어서 무조건 참는 사람, 끊임없이 자신을 어필하는 사람, 지나친 자기애로 똘똘 뭉쳐 있는 사람, 필요 이상으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사람…. 지금까지 개인의 성향이라고 보았던 이런 모습은 사실 모두 ‘인정욕구’ 때문이다. 심리학적으로 인간은 타인에게 인정받으면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한다. 그런 면에서 인정욕구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심리적 욕구다. 문제는 인정욕구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하는 데에서 발생한다. 이 책은 인간의 당연한 욕구이지만 건강하게 채우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인정욕구가 도대체 무엇이고, 인정욕구가 과하거나 부족하면 발생하는 문제행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아가 인정욕구의 과잉을 조장하는 현대 사회의 세태도 살피고, 마지막 장에서는 인정욕구를 조절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인정욕구는 누구나 있고,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잘하고자 하는 노력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과하면 독이 된다. 이 책은 인정중독에 빠져 인정욕구에 휘둘리는 이들을 ‘남’이 아닌 ‘나’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9788925576220

인정 욕구 버리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모로토미 요시히코  | 알에이치코리아
15,120원  | 20230728  | 9788925576220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나요? 타인을 위한 삶에서 나를 위한 삶으로 돌아오는 순간, 모든 게 달라진다. 메이지대 교수이자 35년 경력의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인정 욕구’를 버리고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안내한다. 습관적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고, SNS의 팔로워와 ‘좋아요’의 개수를 세는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까? 이 책은 더 이상 인정 욕구에 휘둘리면서 자신을 갉아먹지 않도록, 과도한 인정 욕구를 버리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돕는다.
9791190382991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 (자기증명과 인정욕구로부터 벗어나는 10가지 심리학 기술)

Twohig, Michael P., 클라리사 옹  | 수오서재
14,400원  | 20230412  | 9791190382991
당신은 성취와 자기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가, 실수와 실패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가? 완벽주의는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난다. 높은 생산성, 그에 따르는 보상과 충족감을 얻는 ‘적응적’ 완벽주의가 있는 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늘 긴장하고, 스스로를 과도하게 통제하고, 인간관계를 망치고, 상습적으로 일을 미루는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있다. 부적응적 완벽주의자들은 스스로를 질책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고,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불안, 걱정, 우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불안장애와 강박장애를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인 두 저자는 내담자들뿐 아니라 가까운 동료, 심지어 자기 자신 역시 완벽주의의 덫에 빠져 심한 불완전감을 느끼고 있음을 깨닫고는,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서 완벽주의를 이해하고 치료법을 적용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들은 완벽주의로 인한 불안에 대처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수 있는 10가지 심리학 기술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규정짓는 완벽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삶을 더욱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관점과 태도를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을 것이다.
9788901275390

워킹 데드 해방일지 (퇴사욕구와 인정욕구 사이에서 좀비화한 요즘 직장인을 위한 일 철학)

시몬 스톨조프  | 웅진지식하우스
16,200원  | 20230920  | 9788901275390
“당신은 뭘 하는 사람입니까?” 일 빼놓고는 스스로를 설명하기 난감해진 시대, 일을 삶의 중심에서 끄집어내 제자리에 돌려놓는 법 IDEO 디자인 리드 출신 저널리스트가 말하는 일과 직업에 대한 9가지 생각의 전복 *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분야 1위 랭크! * 뉴욕타임스, CNN, NPR, 포브스, CNBC 등 미 주요 언론사가 앞다투어 소개한 화제작!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한명수 우아한형제들 CCO, 이다혜 『출근길의 주문』 저자 추천!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신이나 영적인 무언가를 숭배해야 하는 이유는 그 외의 다른 것을 숭배했다간 그것이 우리를 집어삼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그의 말이 실현되고 있다. 바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하고 필수적인 직업 세계에서. 현대사회에서 직업은 과거의 종교가 하던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이런 경향을 일컫는 신조어 ‘워키즘(Workism)’이라는 말도 생겼다. ‘워키스트’들은 일을 통해 돈을 벌고, 성취감도 느끼고, 우정이나 가족애도 나누고, 나아가 삶의 의미까지 찾고 싶어 한다. 그리고 기대한 모든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의 일상 전부를 일에 쏟아붓는다. 스스로를 ‘회복 중인 워키스트’라고 소개하는 IDEO 디자이너 출신의 저널리스트 시몬 스톨조프는 이렇게 자신의 여러 정체성을 일이라는 하나의 바구니에 몰아 담는 것의 위험성에 주목한다. 만약 “당신은 뭘 하는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에 담당 업무나 회사명부터 떠오른다면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3년간 100여 명의 직업인을 취재한 끝에 완성한 이 책은 ‘일이 곧 나’라는 잘못된 믿음을 남김없이 깨부수며 진짜 ‘나’를 지키며 일하는 길로 독자를 안내한다. 한국만큼이나 직업을 중시하고 장시간 일하는 미국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등장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요 언론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9788924001884

사랑과 인정의 욕구

믿음으로  | 퍼플
6,800원  | 20120626  | 9788924001884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죄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상처를 받지 않을 재주는 없을 것입니다. 제게도 나름대로 크다고 자부하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이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처절한 외로움과 무서움 그리고 슬픔. 이런 상처들로 인해 우울증적 기질(?)로 자랐습니다. 오래 가진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증적 증상. 그 가운데서도 몇 년 전 찾아왔던 그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힘든 과정을 거쳐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나와 함께 했던 느낌, 그것들은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상실감이었습니다. 어릴 적 뼈저리게 느꼈던 그 감정들이 다시 옛 주인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얻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어릴 적 채워지지 못한 사랑과 인정에 어른이 된 지금도 목말라하는 지체들께 바칩니다. 또 자라면서 받았던 상처로 힘들어하는 또 다른 ‘나’에게 바칩니다.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이런 형제자매들을 위한 글입니다. 자라오면서 상했던 감정들이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에 지나친 집착을 보입니다. 이는 우리들의 마음과 삶 그리고 믿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러므로 지체들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잘 쓰다듬어야 합니다. 상처를 그대로 두고 믿음이 자라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인 우리의 상처를 그분께 내어놓으면 소중한 재료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들! 사랑과 인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스스로를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이런 덫으로부터 벗어나십시오. 또 성장 과정에서 받았던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십시오. 아니 오히려 이를 통해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빚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백합의 향기를 맡으며 믿음으로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죄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상처를 받지 않을 재주는 없을 것입니다. 제게도 나름대로 크다고 자부하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이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처절한 외로움과 무서움 그리고 슬픔. 이런 상처들로 인해 우울증적 기질(?)로 자랐습니다. 오래 가진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증적 증상. 그 가운데서도 몇 년 전 찾아왔던 그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힘든 과정을 거쳐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나와 함께 했던 느낌, 그것들은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상실감이었습니다. 어릴 적 뼈저리게 느꼈던 그 감정들이 다시 옛 주인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얻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어릴 적 채워지지 못한 사랑과 인정에 어른이 된 지금도 목말라하는 지체들께 바칩니다. 또 자라면서 받았던 상처로 힘들어하는 또 다른 ‘나’에게 바칩니다.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이런 형제자매들을 위한 글입니다. 자라오면서 상했던 감정들이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에 지나친 집착을 보입니다. 이는 우리들의 마음과 삶 그리고 믿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러므로 지체들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잘 쓰다듬어야 합니다. 상처를 그대로 두고 믿음이 자라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인 우리의 상처를 그분께 내어놓으면 소중한 재료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들! 사랑과 인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스스로를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이런 덫으로부터 벗어나십시오. 또 성장 과정에서 받았던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십시오. 아니 오히려 이를 통해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빚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백합의 향기를 맡으며 믿음으로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죄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상처를 받지 않을 재주는 없을 것입니다. 제게도 나름대로 크다고 자부하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이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처절한 외로움과 무서움 그리고 슬픔. 이런 상처들로 인해 우울증적 기질(?)로 자랐습니다. 오래 가진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증적 증상. 그 가운데서도 몇 년 전 찾아왔던 그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힘든 과정을 거쳐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나와 함께 했던 느낌, 그것들은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상실감이었습니다. 어릴 적 뼈저리게 느꼈던 그 감정들이 다시 옛 주인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얻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어릴 적 채워지지 못한 사랑과 인정에 어른이 된 지금도 목말라하는 지체들께 바칩니다. 또 자라면서 받았던 상처로 힘들어하는 또 다른 ‘나’에게 바칩니다.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이런 형제자매들을 위한 글입니다. 자라오면서 상했던 감정들이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에 지나친 집착을 보입니다. 이는 우리들의 마음과 삶 그리고 믿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러므로 지체들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잘 쓰다듬어야 합니다. 상처를 그대로 두고 믿음이 자라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인 우리의 상처를 그분께 내어놓으면 소중한 재료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들! 사랑과 인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스스로를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이런 덫으로부터 벗어나십시오. 또 성장 과정에서 받았던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십시오. 아니 오히려 이를 통해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빚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백합의 향기를 맡으며 믿음으로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죄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상처를 받지 않을 재주는 없을 것입니다. 제게도 나름대로 크다고 자부하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이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처절한 외로움과 무서움 그리고 슬픔. 이런 상처들로 인해 우울증적 기질(?)로 자랐습니다. 오래 가진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증적 증상. 그 가운데서도 몇 년 전 찾아왔던 그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힘든 과정을 거쳐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나와 함께 했던 느낌, 그것들은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상실감이었습니다. 어릴 적 뼈저리게 느꼈던 그 감정들이 다시 옛 주인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얻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어릴 적 채워지지 못한 사랑과 인정에 어른이 된 지금도 목말라하는 지체들께 바칩니다. 또 자라면서 받았던 상처로 힘들어하는 또 다른 ‘나’에게 바칩니다.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이런 형제자매들을 위한 글입니다. 자라오면서 상했던 감정들이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에 지나친 집착을 보입니다. 이는 우리들의 마음과 삶 그리고 믿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러므로 지체들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잘 쓰다듬어야 합니다. 상처를 그대로 두고 믿음이 자라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인 우리의 상처를 그분께 내어놓으면 소중한 재료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들! 사랑과 인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스스로를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이런 덫으로부터 벗어나십시오. 또 성장 과정에서 받았던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십시오. 아니 오히려 이를 통해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빚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백합의 향기를 맡으며 믿음으로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죄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상처를 받지 않을 재주는 없을 것입니다. 제게도 나름대로 크다고 자부하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이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처절한 외로움과 무서움 그리고 슬픔. 이런 상처들로 인해 우울증적 기질(?)로 자랐습니다. 오래 가진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증적 증상. 그 가운데서도 몇 년 전 찾아왔던 그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힘든 과정을 거쳐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나와 함께 했던 느낌, 그것들은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상실감이었습니다. 어릴 적 뼈저리게 느꼈던 그 감정들이 다시 옛 주인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얻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어릴 적 채워지지 못한 사랑과 인정에 어른이 된 지금도 목말라하는 지체들께 바칩니다. 또 자라면서 받았던 상처로 힘들어하는 또 다른 ‘나’에게 바칩니다.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이런 형제자매들을 위한 글입니다. 자라오면서 상했던 감정들이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에 지나친 집착을 보입니다. 이는 우리들의 마음과 삶 그리고 믿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러므로 지체들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잘 쓰다듬어야 합니다. 상처를 그대로 두고 믿음이 자라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인 우리의 상처를 그분께 내어놓으면 소중한 재료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들! 사랑과 인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스스로를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이런 덫으로부터 벗어나십시오. 또 성장 과정에서 받았던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십시오. 아니 오히려 이를 통해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빚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백합의 향기를 맡으며 믿음으로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죄성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에서 상처를 받지 않을 재주는 없을 것입니다. 제게도 나름대로 크다고 자부하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이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처절한 외로움과 무서움 그리고 슬픔. 이런 상처들로 인해 우울증적 기질(?)로 자랐습니다. 오래 가진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증적 증상. 그 가운데서도 몇 년 전 찾아왔던 그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힘든 과정을 거쳐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나와 함께 했던 느낌, 그것들은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상실감이었습니다. 어릴 적 뼈저리게 느꼈던 그 감정들이 다시 옛 주인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얻은 것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어릴 적 채워지지 못한 사랑과 인정에 어른이 된 지금도 목말라하는 지체들께 바칩니다. 또 자라면서 받았던 상처로 힘들어하는 또 다른 ‘나’에게 바칩니다. 『사랑과 인정의 욕구』는 이런 형제자매들을 위한 글입니다. 자라오면서 상했던 감정들이 평생을 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에 지나친 집착을 보입니다. 이는 우리들의 마음과 삶 그리고 믿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러므로 지체들이 건강한 믿음을 가지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잘 쓰다듬어야 합니다. 상처를 그대로 두고 믿음이 자라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치명적인 약점인 우리의 상처를 그분께 내어놓으면 소중한 재료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들! 사랑과 인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스스로를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이런 덫으로부터 벗어나십시오. 또 성장 과정에서 받았던 마음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십시오. 아니 오히려 이를 통해 우리를 그분의 도구로 빚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백합의 향기를 맡으며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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