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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본주의"(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460015

자연자본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창조하는 신산업 혁명의 패러다임)

폴 호큰  | 공존
0원  | 20110220  | 9788996460015
전문가 3인이 들려주는 산업자본주의의 대안! 수소 자동차는 수소 폭탄처럼 폭발할 수 있기 때문에 휘발유 자동차보다 훨씬 위험하다? 원자력은 풍력이나 태양광에 비해 훨씬 저비용 고효율인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유기농법은 화학적 농법만큼의 수확을 거둘 수 없으므로 식량 부족을 야기한다? 전자식 사무기기가 발달하면 종이 사용량은 저절로 줄어든다?『자연자본주의』는 이러한 수많은 낡은 고정관념과 구시대의 정보를 바로잡는다. 나아가 200여 년이나 된 서구 산업 혁명에 뿌리를 둔 현재의 부 창출 모델에 새로운 대안이 될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9788962632071

제국적 생활양식을 넘어서 (전 지구적 자본주의 시대의 인간과 자연에 대한 착취)

울리히 브란트, 마르쿠스 비센  | 에코리브르
16,200원  | 20200120  | 9788962632071
제국적 생활양식의 극복과 연대적 생활양식으로의 전환 우리는 역설적 상황에 살고 있다. 한편에서는 생태학적 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관한 광범위한 사회·정치적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 수많은 연구와 회의가 한창이고, 국가 정책과 행정 당국·여러 기업과 시민단체·학교 교육 등에서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두고 다양한 논쟁과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환경 파괴가 더욱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필요한 사회적·생태학적 개편은 지지부진하고, 지속 불가능한 발전은 오히려 역동성을 더해가고 있다.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이뤄진 유엔환경개발 세계회의에서 이른바 세계 공동체는 환경과 개발의 ‘이중적 위기’를 해결하는 데 착수하는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생태학적 문제를 무시한 고전적 개발 전략의 실패에 직면해 ‘지구 환경 관리’에 의해 사회적·생태학적 전환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는 2007/2008년의 경제와 금융 위기로 인해 수정되지 않을 수 없었다. 환경 정책적 관심사는 이제 자본주의적 성장과 생산 및 일자리 확보 문제가 대두하면서 억제되었다. 그 사이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으로 자연 자원 채굴과 온실가스 배출이 상승하면서 기후 변화와 자연 자원 고갈에 대한 두려움에 더해 금융 시장의 위기까지 몰아닥친 것이다. 게다가 정치적 무력함과 정치적 대표성을 비롯한 민주주의 위기, 세계 시장 경쟁과 세계화의 부정적 영향으로 인한 난민 위기, 빈곤과 사회적 분열 및 사회적 관계망의 변화에서 비롯한 사회적 재생산의 위기, 그리고 젠더 관계에서의 위기도 두드러지고 있다. 그리하여 전 지구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현재의 ‘다중적 위기’는 기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넘어서서 사회적·문화적·기술적·정치적·경제적·법적 변화를 포괄하는 ‘거대한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거대한 전환’에 부응하는 ‘전환의 논리’를 어떻게 형성해낼 수 있을까. 마르쿠스 비센과 울리히 브란트는 사회적·생태학적 전환을 위한 전제로서 ‘제국적 생활양식’의 극복을 시도한다.
9788988450307

권력적 사회와 반권력적 혁명들 (보편사적 시각에서 이해한 자본주의 종교 자연과학)

김필년  | 한국디지틀도서관포럼
0원  | 20101130  | 9788988450307
『권력적 사회와 반권력적 혁명들』은 역사와 사회의 전체적 모습을 인식하고, 그것으로부터 삶에 요구되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자본주의를 위한 역사 철학서이다. 보편사적 시각에서 이해한 자본주의, 종교, 자연과학을 다루고 있으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0년 우수저작및출판지원사업의 당선작이다.
9791192886527

소비하는 인간, 요구하는 인간 (자본주의 욕망을 이용하여 지구에서 함께 살아남기)

김경은  | 마인드빌딩
16,200원  | 20240808  | 9791192886527
가치 있는 소비로 ‘살고 싶은 환경’을 요구하라! 자본주의 욕망을 이용하여 지구에서 함께 살아남기 대한민국에서 환경보호는 누구의 몫인가? 개인이 분리수거를 하고, 개인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개인이 환경보호 운동에 나선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에 비해 바뀌는 것은 없다. 결국 환경과 관련하여 무기력증까지 겪게 된다. ‘나 하나 변한다고 이제 와서 환경을 지킬 수 있겠어?’ 역사적으로 경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달려온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사회에서 여전히 자본주의 욕망을 우선하며 홀로 낭떠러지로 향하는 폭주 기관차 같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에서 제18회 언론인상(신문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경은 기자는 독일의 경우를 취재하고 한국과 비교·분석하며, 환경보호는 개인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기업의 노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에서 순환경제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욕망’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 결국 환경산업과 기업을 움직이고 바뀌게 하는 유일한 열쇠는 ‘소비자’라는 것을 주장한다. 기업과 산업은 가치 있는 소비를 위해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변별력을 갖춘 소비자를 따라 이동할 거라는 것이다. 순환경제는 탄소 넷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경로이므로, 소비자는 우리가 살고 싶은 환경을 요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환경을 보호하는 길이며 순환경제에 발맞추는 시작이 될 것이다.
9791197578045

거의 모든 것을 망친 자본주의 (역사학자가 파헤친 환경 파괴의 시작과 끝)

마크 스톨  | 선순환
19,800원  | 20241101  | 9791197578045
인류의 문명은 1만 년 전 생겨나고 발전했다. 그 방향은 일정했고 속도는 빨라졌다. 그렇게 오늘날에 이른 문명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풍요와 번영만은 아니었다. 침략과 약탈이 있었고, 전쟁과 점령이 있었고, 파괴와 오염이 있었다. 이 모든 과정에 자본주의적 ‘이익’의 원리가 숨어 있다. 누군가의 이익은 누군가의 손해로, 무언가의 번영은 무언가의 소멸로 이어졌다. 자본주의의 풍요는 필연적으로 환경의 파괴를 불러왔다. 이러한 역설은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자본은 여전히 소비하고 즐기고 성장하라고 부추긴다. 그러는 동안 산이 불타고 생물이 멸종하고 빙하가 녹는다. 이미 늦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언제부터, 어디서, 누가, 어떻게, 환경을 망가뜨렸는지를. 도대체 왜 그랬는지를. 희망은 있다. 시간이 없다. 〈거의 모든 것을 망친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발전이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에 미친 영향을 역사적 맥락에서 다루며, 경제적 이익을 추구해 온 인간의 활동이 어떻게 자연을 변화시키고 훼손했는지 설명한다. 초기 농경과 목축은 생태계를 인간 중심으로 재편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첫 단계였으며, 이는 결국 생물 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로 이어졌다. 더욱이 산업 혁명 이후 석탄, 석유 등의 화석 연료에 의존하면서 대기 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이 급격히 증가해 기후 위기를 초래했다. 현대에 이르러 소비자본주의는 끊임없는 생산과 폐기로 자원 고갈과 오염을 가속화했으며, 특히 스마트폰과 같은 첨단 기술 제품은 희귀 자원과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폐기물 문제를 심화시킨다. 저자는 이러한 환경 파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환경 운동과 그 한계에 대해서도 다루며,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
9791156926825

과학기술과 로봇 자본주의

이봉진  | 문운당
11,400원  | 20231010  | 9791156926825
미래에 필요한 인공물을 개발하는 것은 유익한 연구라 할 수 있다. 또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남이 아니고, 자신이 창조하는 것이 시대적이고 모두를 편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인생의 미래도 편해진다는 생각이 든다. 좋고 나쁨의 판단은 자신의 양식에 달렸다는 생각이 건전한 마음일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과 로봇과도 융합한 편의한 기술이 나와 모두가 편히 사용하게 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미래상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자그마한 소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9791195782673

탄소 자본주의 (기후변화 시대 마음의 생태학)

신승철  | 한살림
17,100원  | 20180905  | 9791195782673
탄소자본주의는 착취로도 유지되지만, 차별로도, 분리로도 유지된다. 그래서 탄소자본주의의 분리의 작동방식 속에 탄소파시즘을 배태하고 있다. 이러한 탄소파시즘의 상황의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와 시민사회, 공동체의 견제와 영구퇴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요행껏 자신만 살겠다는 자국이기주의적 발상이 성장이 불가능한 현 시점을 살아가는 대중들을 매혹시키고 현혹시킬지는 모르나, 결국 인류문명과 지구생태계의 차원에서는 굉장히 불행한 상황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탄소파시즘을 넘어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고, 숨 쉬고, 뛰어 놀고, 춤출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제도와 구조, 시스템을 망라하는 전방위적인 분야에 대대적인 혁명적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혁명의 가능성과 도전을 분자혁명이라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있다.
9788962631562

현대 엔지니어와 산업자본주의 (비교사 관점에서 본 엔지니어의 세계)

피터 메익신스, 크리스 스미스, 보엘 베르네르, 스티븐 크로포드, 케빈 매코믹  | 에코리브르
18,900원  | 20170228  | 9788962631562
[현대 엔지니어와 산업자본주의]는 교육받은 노동자와 자본주의 사회 일반에 관한 비교 연구를 지향하는 경향에서 발전한 것이다. 아울러 ‘교육받은 노동자’ 중 규모가 가장 크면서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엔지니어, 즉 자본주의 산업화의 핵심을 이루고 있음에도 제한적인 관심밖에 받지 못한 그룹에 주목한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일본 등 산업자본주의 6개국의 공학에 대한 역사적 사례 연구를 보여준다.
9788961951470

잉여로서의 생명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기술과 자본주의)

멜린다 쿠퍼  | 갈무리
18,000원  | 20161130  | 9788961951470
『잉여로서의 생명』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에 걸친 기간 동안 형성된 정치, 경제, 과학, 그리고 오늘날 미국의 문화적 가치들 간의 관계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중요한 연구이다. 멜린다 쿠퍼는 정치적 힘이자 경제 정책으로서의 신자유주의의 부상을 논의하지 않고서는 생명기술의 역사를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을 명징하게 보여 준다. 1970년대 재조합 DNA 기술의 발전에서부터 줄기세포 연구에 이르기까지, 쿠퍼는 자유시장 자본주의의 유토피아적 주장을, 점증하는 상업주의적 생명 과학 내부의 모순과 연결시켜 보여 준다. 생명공학 혁명은 경제적 생산을 유전적, 미생물적, 세포적 수준으로 이동시켰다. 생명이 가치 창조의 회로 내로 포섭되었다는 가정을 출발점으로 삼아 쿠퍼는 과학적,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실천들의 관계를 그려 나간다. 레이건 시대의 과학 정책, 생명 과학의 군사화, HIV 정치학, 제약 제국주의, 신체조직 공학, 줄기세포 과학, 그리고 낙태반대 운동에 대한 예리한 분석을 통해 저자는 생명경제의 성장을 활성화시킨 투기적 충동을 밝히고 있다. 새로운 후기 산업 경제의 핵심에 바로 생물학적 생명의 잉여 가치로의 전환이 놓여 있다. 『잉여로서의 생명』은 당대 생명 과학의 전환적이고 치료적인 차원들과 더불어 창발하는 생명경제를 둘러싸고 구체화되고 있는 폭력, 의무, 부채의 굴레에 대한 분명한 평가를 제시한다.
9788964811214

생명가치론 (유니버셜시대 우주에너지균형원리를 융합한 새차원의 자본주의 혁신서)

임성범  | 원출판사
30,000원  | 20130327  | 9788964811214
<생명가치론(生命價値論)>은 <에너지균형론 Ⅶ>, <에너지균형론 Ⅷ>, <에너지균형론 Ⅸ> 3권의 저서(著書) 내용을 편집(編輯)하여 구성(構成)하였다.
9788979660852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시장이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조너선 닐  | 책갈피
0원  | 20110701  | 9788979660852
환경운동과 사회정의운동의 결합을 주장하는 마르크스주의자의 분석과 제안 『기후변화와 자본주의』는 환경운동가 조너선 닐의 저서로, 시장 원리에 맡기는 기후변화 해결책에 대해 비판한 책이다. 저자는 친환경상품이나 친환경상품과 세금제도 등 시장 원리에 맡기는 방식은 결코 기후변화를 막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경제적 불평등만 키우는 속임수이자 생색내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급진적 정치 변화를 통해서만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후변화 저지 운동에 노동조합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환경운동과 사회정의운동 사이의 동맹, 즉 기후정의 운동이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9791195567829

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사람과 자연을 위한 11가지 경제정책)

마이클 제이콥스 (엮음)  |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20,000원  | 20171020  | 9791195567829
『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는 세계 석학들이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치열하게 논의한 끝에 내놓은 책이다. 마리아나 마추카토, 조지프 스티글리츠, 윌리엄 라조닉, 카를로타 페레스 등 진보적 경제학자들이 경제 정책의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현재와 같은 경제위기에는 정부가 단순히 시장실패를 교정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시장을 창조해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이 깔려 있다.
9788961950770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축적)

마리아 미즈  | 갈무리
26,100원  | 20140131  | 9788961950770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는 1986년에 초판이 출간된 후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오늘날 이 책이 제기하는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여전히 실감나게 다가온다. 가부장제를 이용한 자본주의적 착취는 한 세대 동안 더욱더 노골적이 되었으며, 전 세계 구석구석까지 확대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원과 본질을 찾으며, 현대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뿌리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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